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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언트 : 빛나는 미래는 오로지 빛나는 생각이 밝혀 준다![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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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따세 추천도서이자 현대경제연구원 Creative TV에서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로* 선정되었던 [브릴리언트]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우화를 통해 ‘인간이 어떻게 창조적일 수 있는지’를 다룬다. 주인공 독수리 헤라와 베라의 대화 한마디를 읽을 때마다 놀라운 창조성의 비밀이 쏙쏙 들어오도록 만들어진 어른들을 위한 스토리텔링 북이다. CEO 독서클럽 등을 통해 수만 명이 저자들의 강의를 직접 들었다.
* 콘텐츠명 : 생각의 세계, 창조의 세계

"인간은 진화의 존재이지만 동시에 역사의 존재다. 인간은 진화의 속도보다 더 빨리 변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진화의 흐름을 추월하는 인간의 힘은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어떻게 인간만이 이렇게 창조적일 수 있는가? 저자들이 자신들의 ‘빛나는’ 책에서 분명하게 보여주었던 것처럼, 그것은 우리가 새로움을 향한 본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 강신주 / 철학자

브릴리언트, 생각의 생김새를 보다

쉼 없이 계속되는 생각을 멈춰 본 적이 있으세요?
지금도 계속되는 생각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요?
그리고 더 나아가 이런 생각이 무엇을 만들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의 생각은 새로움을 갈망합니다. 지금도 우리의 생각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옷을 생각하기도 하고, 멀쩡하게 돌아가는 시계를 갖고도 새로운 시계를 갖고 싶어 합니다. 놀라운 무언가를 이룬 사람들도 더 놀라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렇게 우리는 항상 새로움을 갈망합니다. 이성도, 감성도, 심지어는 감각도 그렇습니다. 이들을 연결하고 강화하는 언어와 이미지조차도 새로움을 갈망합니다. 모든 것이 새롭지 않으면 감옥에 갇히듯이 과거에 갇히고, 느린 속도지만 곧바로 퇴화하기 시작합니다. 피부는 어떨까요? 피부는 새로운 것을 중심으로 반응합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입고 있는 옷이나 신발의 무게를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넥타이를 매며 답답하다고 느끼는 시간도 5초에 불과합니다. 시각도 그렇습니다. 책상 위에 놓아둔 작은 메모리 스틱을 찾지 못해 쩔쩔매는 이유가 새롭지 않은 것들에 무디게 반응하는 감각의 특성 때문입니다.

이성이나 감성은 어떨까요? 감각이 둔해지면 이성과 감성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변화를 ‘그냥 흘러가는 것 중의 하나’라고 판단합니다. 이렇게 이성과 감성은 살아있는 채로 서서히 죽음에 이릅니다. 그러나 죽지 않기 위해 우리의 생각은 새로움을 갈망합니다. 생각이 추구하는 새로움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합니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인식은 내재된 과거의 인식과 결합되어 또 다른 갈망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되풀이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이 과정이 생각의 진화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움은 우리에게 무엇을 줄까요? 그건 행복입니다. 새로움을 통해 인간은 행복을 느끼게 되어 있습니다. 우린 그렇게 만들어진 존재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움에 다가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예민한 감각, 예리한 이성, 섬세한 감성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사람들은 앞서 말한 세 가지를 항상 최고의 상태로 유지하고자 노력합니다. 이 세 가지 중에서 일차적인 노력으로 쉽게 최고의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것이 감각입니다. 미국 최고의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벤저민 프랭클린이나 프랑스의 대작가 빅토르 위고는 알몸으로 글을 쓸 때 최고의 작품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서서 글을 쓴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글을 쓰기 전에 연필을 아주 뾰족하게 갈았습니다. 영국의 시인 새뮤얼 존슨 한 자리에서 25잔의 차를 마셨고, 프랑스의 소설가 스탕달은 [파름의 수도원]을 쓰는 동안 아침마다 프랑스 법전 두세 페이지를 읽었습니다. 색을 좋아한 사람도 있었는데, 프랑스의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알렉산드르 뒤마는 시는 노란색 종이에, 소설은 푸른색 종이에, 산문은 장밋빛 종이에 썼다고 합니다. 과연 이들이 한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감각을 다듬는 일이었고 예민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불필요한 것까지 발달하도록 진화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자신의 감각을 극한의 상태에서 활용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감각이 동시에 예민해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깜깜한 밤에 우리가 사용하는 감각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밤에는 흑백으로 밖에 작동하지 않는 시각보다는 청각과 촉각이 예민해집니다. 어두운 밤길을 걷는 사람에게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들려주거나 살짝 등을 건드려 보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상상만으로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몇 가지 감각을 주감각으로 해서 나머지를 선택적으로 사용합니다. 벤저민 프랭클린, 빅토르 위고,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촉각을, 하트 크레인은 청각을, 새뮤얼 존슨은 미각을, 스탕달과 알렉산드르 뒤마는 시각을 다듬어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감각을 다듬었다면 이제 감각은 이성과 감성을 깨워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감각의 신호가 이성과 감성에 전달되는 것은 아닙니다. 불행하게도 이성과 감성은 과거의 경험과 학습의 죄로 인해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알고 있는 것에 비해 새롭지 않다고 판단하면 별 것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이 감옥 문을 열기 위해서는 과거의 경험과 학습에 비해 훨씬 새로운 것이 전해져야만 합니다. 하지만 이성과 감성에 다다르기 전에 경험과 학습의 잣대에 의해 감각은 정리되고 편집됩니다. 어떤 것들은 철저하게 무시되기도 합니다. 왜 그럴까요? 이렇게 작동하는 감각기관이 고통스런 과정을 원하지 않고 편안함을 즐겨하는 육체의 일부분인 것이 그 이유입니다. 육체는 오로지 생존만을 추구합니다. 이처럼 육체는 감각에 의해 포착된 세계를 하나의 기준으로만 판단합니다. 인식한 새로운 세계를 음식처럼 생존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위협인지로만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한번 판단이 내려진 것에는 무심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비슷한 것을 포착한 경우에도, 별로 다른 점이 발견되지 않은 경우에도 감각은 무심해집니다.

그럼, ‘감각의 무감각’이라고 할 수 있는 이 현상을 깰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뇌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성이고 감성입니다. 이건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감각이 이성과 감성을 자극해야 하는 과제를 해결할 방법이 이성과 감성에 숨어 있다니 말입니다. 감옥을 탈출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밖에서 문을 열어서 나가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안에서 감옥을 빠져나오는 방법입니다. 첫 번째 방법인 새로운 감각을 통해 감옥 문을 여는 방법은 우리 모두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우리가 이해한 대로 놀라울 정도로 새롭지 않다면 대부분의 감각은 편집되고 무시되고 검열 당합니다. 두 번째 방법은 감옥 안에서 예리한 이성과 감성을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감옥 문의 창살을 자를 정도의 예리한 도구로 이성과 감성을 다듬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러면 이성과 감성은 편집하지 말 것을, 무시하지 말 것을, 검열하지 말 것을 명령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성이 예리해진다는 것은 감성이 섬세해진다는 것이고, 감각이 예민해진다는 것의 다른 표현이기도 한 것입니다.

창조성, 즉 생각의 꿈을 현실로 만들려면 생각의 감옥을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감옥을 나오는 방법 두 가지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절대로 감옥 문을 여는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말입니다. 앞서 열거한 많은 사람들이 감각을 다스린 방법이 첫 번째 방법인가요, 아니면 두 번째 방법인가요? 현명한 분은 알아차렸을 테지만 두 번째 방법만이 현실에서 가능한 방법이고, 항상 가능한 방법입니다. 이제 감각이 원하는, 아니 이성이 원하는, 감성이 원하는 새로움에 대한 꿈을 여러분이 직접 현실로 만들어 볼 차례입니다.

"생각의 생김새를 보여줍니다. 한 시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생각, 생각의 생김새를 본 적이 있나요? 브릴리언트는 생각을 하나의 조각처럼 보여줍니다. 평면 위에 그려진 그림이 아니, 전후좌우, 위, 아래까지 볼 수 있는 조각, 조각으로 만나는 생각은 나의 색각을 넓혀 주고, 높여 주고, 깊게 해 줍니다."
-이주헌 / 미술평론가

추천사

"한 마디로 ‘참 Brilliant한 책’이다. 창조성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매우 유익하리라 본다. 저자들은 생각을 창조적으로 함으로써 행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물이 흐르듯이, 그러면서 군데군데 조약돌을 던지면서 엮어 놓았다. ‘Brilliant Thinking'이다."
- 김우식 / 前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14대 연세대학교 총장

"미래는 우리의 놀라운 생각으로 만들어가는 현실입니다. 이 놀랍고도 빛나는 생각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습과 경험으로 무장된 이성과 섬세한 감성이 오감과 조화를 이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 책은 누구도 설명하지 않았던 창조적 사고의 방법과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 김주현 / 전 현대경제연구원 원장

"융합의 시대에 필요한 창조성의 본질을 찾는 방법을 날카롭게, 그러나 부드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간 행복교과서! 아는 것과 이해하는 것을 넘어,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에서 상상하고 그 꿈을 실현하는 단계로 안내하는 인생지침서! 그러나 이 책의 진짜 묘미는 행간에 있다!"
- 나 건 /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

"원시인류의 빛나는 생각이 없었다면, 물론 그날의 아인슈타인도 없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결국 오늘의 내 모습도 반복되는 일상 속에 스쳐 지나갔던 번뜩이는 생각의 편린임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반성과 깨달음의 시간을 갖게 해주고, 독자의 무한한 창조성과 끝없는 지성에 뜨거운 불을 당겨줄 것이다."
- 권태오 / 예비역 육군 중장

목차

(추천사) 젊은이여, 빛나는 생각을 탐하라 /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
(프롤로그) 빛나는 생각에 대한 생각


00. 빛나는 생각에 앞서
01. 오감,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
(생각노트) 오감을 암흑으로부터 탈출시켜라
02. 이성, 과거에 숨은 미래
(생각노트) 법칙을 깨려면 법칙에 능통해야 한다
03. 감성, 끝없는 생각의 뉴런
(생각노트) 감성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에 들어있다
04. 언어와 이미지, 상상과 현실의 끈
(생각노트) 나를 만드는 건 나의 언어다
05. 본질, 보이지 않는 진실
(생각노트) 진실은 두꺼운 벽 뒤에 있다
06. 색깔, 새로움의 존재 가치
(생각노트) 창조는 색깔을 만드는 과정이다
07. 직관, 여섯 번째 창조의 눈
(생각노트) 직관은 생각 너머의 생각이다
08. 학습, 미래를 비추는 거울
(생각노트) 오로지 학습만이 미래를 만든다
09. 빛나는 생각의 시작과 끝

(에필로그) 빛나는 생각을 넘어서
이 책에 등장하는 놀라운 인물들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인사·조직(OB/HRM)을 전공했다. 삼성 SDS, 현대경제연구원에서 MBA 프로그램을 비롯해 70여 편의 이러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2008년에는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에서 최우수 콘텐츠로 선정된 ‘생각의 탄생’ 이러닝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현재는 현대경제연구원 지식비즈니스실에서 Creative TV 콘텐츠 제작과 콘텐츠 R&D를 총괄하고 있다.

저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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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현대그룹 구조조정본부에서 인사업무를 담당했으며, 현대경제연구원의 수석연구위원으로 지식비즈니스실장을 역임하며 Creative TV(creativetv.co.kr)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지방행정연수원, 육군3사관학교, 한국경제신문사, 한국생산성본부 등 많은 민간 기업에서 창조성과 관련된 강의활동을 해왔으며, 저서로 [브릴리언트], [브릴리언트Ⅱ], 옮긴 책으로는 [씽킹트리] , [무엇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등이 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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