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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사물들 : 시인의 마음에 비친 내밀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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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쉰두 명의 시인이 새롭게 빚어낸 쉰두 개의 사물에 대한 이야기
    각각의 사물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다르게 적힌다


    한겨레문학상을 주관하는 한겨레출판의 문학웹진 [한판]에서 2013년 3월부터 1년간 연재했던 시인들의 릴레이 에세이를 모은 [시인의 사물들]이 출간되었다. 쉰두 명의 시인이 사물 하나씩을 골라 쓴 에세이들로, 시인들이 선택한 쉰두 개의 사물은 저마다의 마음에 비친 이야기들이 섬세하게 맺히면서 시인만의 ‘특별한’ 인연이 만들어진다.
    이 시대 대표 남자 시인 51명과 여자 시인 이원이 쓴 [시인의 사물들]은 ‘사물’을 통해 시인의 삶, 시선, 세계, 축적, 욕망을 엿본다. 허연 시인은 한 시대를 풍미하고 사라져간 ‘타자기’를 보며 첫 시집이 나오기까지 습작시절을 되돌아보고, 전영관 시인은 ‘냉장고’ 속 생물들의 기원을 더듬어 올라간다. 함성호 시인은 ‘치마’를 보면 떠오르는 한 여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고, 이승희 시인은 ‘국수’를 보며 새하얀 국수발이 휘날리던 마당에서 놀던 유년의 추억을 이야기한다. 함민복 시인은 ‘시계’ 속 바늘처럼 쓰러지던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그리고, 박찬세 시인은 뒤란에서 자식들의 안녕을 빌던 어머니의 기도가 고여 있는 ‘정화수’를 떠올린다.
    [시인의 사물들]은 이처럼 시인의 눈을 잠시 빌려 바라보는 사물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시인들은 특유의 통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보는 삶의 철학을 이끌어내며, 제각각 바라보는 ‘사물’의 세계는 다채로운 글맛을 선사한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하루하루 보이지 않는 것들이 깊이깊이 들어온’ 시인의 산문은 어쩌면 시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는 즐거운 초대장이 될 것이다.

    나와 너의 모습을 비추는, 글쓰기의 영감을 주는 사물들
    우리 곁에 놓여 있는 일상의 물건에서 시인만의 사물로 포착되다


    어떤 사물은 나를 비추는 물건이다. 둥근 공을 바라보는 시인은 우리가 ‘어떤 무겁고 두려운 둥근 거를 밀며 끌며 나아가는 존재들’이라고 정의한다(박철, [공]). 낚시터에서 찌를 바라보고 있는 시인은 ‘선방 수좌처럼 늘 꼿꼿한 허리를 세우고 있는’ 찌 위에 꿈과 후회와 기억을 실어본다(전동균, [찌]). 어떤 시인은 살아가면서 늘 양팔 저울에 나와 무엇을 달아보는 버릇이 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저쪽 접시에 ‘새벽 별빛 한 접시로 족한 무게’이고 싶다는, 작은 다짐을 내어놓는다(장석남, [저울]). 구두를 봐도 ‘온종일 파도에 시달리다 돌아온 배들이 취객처럼’ 잠든 것처럼 보이고(함기석, [구두]), 늦은 밤 맞은편에 불이 켜진 창을 바라보며 ‘이 캄캄한 우주에 나와 같이 미아처럼 둥둥 떠 있는 도반’을 떠올린다(이현승, [창]).
    어떤 사물은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을 꿈꾸게 한다. 이어폰을 꽂으면 자연스레 입이 닫히면서 ‘세상이 잠시 더 선명해지는 느낌’에 사로잡힌다(이원, [이어폰]).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한쪽 눈을 감아야 하는데, ‘감긴 한쪽 눈이 마음의 눈을 연다’(정해종, [카메라]). 어린 시절에는 낯선 사물이었던 엘리베이터에 오르면 ‘조금 낯설고 이상하지만 다정함이 기다리는 세계’가 열렸다(황인찬, [엘리베이터]). 사춘기에 접어든 시인의 눈에 보인 누이는 ‘마치 무엇인가가 고여 있는 잔’ 같았고, 즐겨 듣던 카세트테이프에는 ‘그 나이, 그 시절 바로 내 마음’이 흘러넘친다(박상수, [카세트테이프]).
    사물들은 삶 여기저기에 놓여 있다. 그것을 지그시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이 만나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다정했던 연인의 모습도, 뒷모습을 보이던 아버지도, 눈물을 보이던 여인도, 깔깔거리는 꼬마들도 하나의 사물 안에 살고 있다.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보아 넘기는 일 없는 시인의 눈에 포착된 세상이다. 우리는 종종 이런 마음을 잊는다. 무엇이 내 마음을 열고 들어오게 할 것인가. 긴장 상태로 살아가는 우리들과 다르게, 시인들은 방심(放心)함으로써 사물을 통해 온 우주를 품는다. 수십 명의 시인들은 [시인의 사물들]을 통해 묻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지금 당신의 눈이 가닿은, 마음에 비친 사물은 무엇입니까?

    추천사

    요즘 들어 세 살배기 조카가 가장 좋아하는 게 뭔가 하니 무당벌레다. 어쩌다 붉고 검고 작은 그 꼼지락거림에 꽂혔는지 모르겠지만 이십 년 가까이 거실 창에 드리워져 있던 커튼 끝자락에서 요거 하며 엄지손톱보다 작게 수놓아져 있던 무당벌레를 발견해낸 것도 녀석이었다. 시력이 한 3.0이라면 가능했을 채집이려나. 여기 쉰두 명의 시인이 새롭게 빚어낸 쉰두 개의 사물을 보면서 무당벌레 앞에 유독 환했던 어리고 여린 조카가 동시에 오버랩된 건 이모로서 괜하고 과한 애정 때문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제가 좋아하는 사물 앞에서 절로 깊어지고 절로 넓어지는 시인들의 눈, 그 소소한 호들갑은 삶에 대한 애정 없이는 결코 흔들어낼 수 없는 총채질임이 분명할 것이다. 어쨌거나 시인들은 좋겠다. 아침저녁으로 눈에 좋다는 블루베리 안 챙겨 먹어도 이렇듯 얼음을 뚫고 파도를 넘나드는 눈을 병기처럼 찼으니. 각설하고, 일단 목차부터 보시라. 모으고 보니 남자 쉰하나에 여자 하나다. 뒤집기 한판이 곧 기다리고 있음이 여지없이 짐작되는 바, 지금이 아니라면 수십 명의 시인이 벌이는 산문 잔치를 또 언제 구경하랴. 잊지 마시라. 시인의 사물이지만 시인‘만’의 사물이라는 거!
    - 김민정 / 시인

    목차

    살다 | 삶
    허연 타자기
    강정 돋보기
    박형준 가로등
    성동혁 산소통
    박철 공
    김성철 가방
    이정록 이름
    전동균 찌
    유병록 간판
    장석남 저울
    김태형 휴대전화

    보다 | 시선
    함기석 구두
    전영관 냉장고
    조영석 야구공
    임경섭 휴지
    정영효 성냥
    고운기 재떨이
    윤성학 신문
    주원익 사전
    유강희 술병
    함성호 치마

    열다 | 세계
    이원 이어폰
    윤성택 편지
    이현승 창
    권혁웅 지도
    여태천 연필
    정해종 카메라
    김경주 크리스마스실
    조연호 침대
    김해준 석유풍로
    김안 사전

    쌓다 | 축적
    이승희 국수
    서효인 도시락
    박성우 가위
    문태준 지게
    김성규 조약돌
    김남극 낫
    유용주 위생장갑
    이윤학 간드레
    안상학 진공관 앰프
    박찬세 정화수
    함민복 시계

    원하다 | 욕망
    황인찬 엘리베이터
    이우성 의자
    김언 담배
    조동범 자동차
    박후기 먹물
    황규관 자전거
    이이체 잔
    오은 우산
    박상수 카세트테이프
    신철규 계단

    본문중에서

    아, 가로등 때문이구나. 우리 등 뒤로 가로등 불빛이 말없이 쏟아지고 있었고, 그 불빛으로 인해 운동을 나온 사람들이 교각의 벽에 실루엣으로 비치고 있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내가 알지 못하는 ‘그들’이 아니라 내가 알고 싶고 이야기를 듣고 싶은 ‘너’로 바뀌는 듯했다. 설령 두 여자가 싸운다 해도 서로를 마주 보고 손짓을 다정하게 나누고 있는 듯 보이게 하는 가로등의 영사가 교각의 벽에 두 여자를 아름다운 실루엣으로 그려나가고 있었다.
    사랑은 무표정한 삼인칭이 이인칭으로 바뀔 때 생기는 것일까. 도시라는 무표정한 삼인칭을 묵묵하게 너라는 이인칭으로 비춰주는, 아 가로등! 그리하여 운동이 산책으로 바뀌는 한밤중의 내밀함, 그리고 다정한 침묵. 그제야 강물에 떠 있는 밤 오리들의 울음이 비로소 들리기 시작한다.
    ( '박형준 - 가로등' 중에서/ pp.20~22)

    냉장고는 문을 열 때마다 한 번도 어김없이 불을 켜준다. 이제는 드나들 일 많지 않지만 내가 오랜 가난의 문을 열 때마다 환했던 건 아버지 덕분이다. 냉장고 안의 존재들은 냉기에 붙들려 억지로 싱싱한 척 안간힘이다. 유예 중인 소멸들이다. 조금 더 머문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저것들도 나도 안다. 기다림을 오래 겪어본 사람이 냉장고 내부에 자동으로 켜지는 등을 달았을 것이다.
    ( '전영관 - 냉장고' 중에서/ p.71)

    귀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귀는 웅크리고 있는 토끼 같기도 하다. 책을 읽다가도 와 닿는 문장이 나타나면 귀가 간지럽다. 토끼가 마음껏 뛰는 풀밭이 펼쳐지는 것 같다. 언젠가 귀를 확대한 미술 작품을 보았을 때 웅크린 태아 같았다. 그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세상이 궁금한 태아가 얼굴 양옆에 붙어 있다면. 사실은 세상을 잘 모르는데 문득문득 안다고 착각할 때마다 그 귀를 내게 붙이고는 한다. 귀는 연하고 비릿해야 제맛. ‘잘 듣겠다’보다는 ‘연하게 열어두겠다’의 방향.
    ( '이원 - 이어폰' 중에서/ p.119)

    칼날이 지나갈 때마다 동그랗게 제 몸을 말면서 꽃잎처럼 떨어지는 나무 조각을 당신은 분명히 보게 될 것이다.
    그때 당신의 마음이 아주 조금 설렐지도 모르겠다.
    그 미세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당신은 도무지 이 세상의 소리가 아닌 것 같은 아주 작은 소리를 듣게 된다.
    사그락사그락.
    귀를 조금 더 기울이고 들어보라.
    그 소리는 마치 그곳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하지 않으냐는 듯 은밀하게 당신을 유혹할 것이다.
    ( '여태천 - 연필' 중에서/ p.138)

    깜빡 졸기라도 하면 아줌마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키득거렸다. 그 시절의 쪽가위는 실밥을 따는 도구였을 뿐 아니라 졸음을 쫓는 도구이기도 했던 셈인데, 쪽가위는 때때로 풀 죽은 마음을 불쑥 찌르고 들어와 나를 한사코 따끔거리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쪽가위는 내게 방세도 대주고 쌀도 대주고 막막하기만 하던 학비까지 대주었다. 무엇보다 삐딱삐딱 흔들리는 마음을 쿡쿡 찔러 번뜩, 정신을 차리게 해주었다.
    ( '박성우 - 가위' 중에서/ pp.177~178)

    밥 뜸을 들이고 들어온 어머니는 밥상에서 벌레 먹은 콩을 골라냈다. 겨울에는 고무 다라이에 바지락을 담아와 윗목에서 깠다. 엄마가 시집왔을 때 산이란 산은 다 벌거숭이였지. 나무는 고사하고 솔걸(솔잎) 몇 개 줍기 위해 온 산을 뒤지고 다녔지. 이불이라도 제대로 있나 냉골에서 밤새 떨었지 뭐냐. 너는 한 번도 바닥에서 잔 적이 없을 겨. 할머니, 할아버지, 막내 고모가 너를 돌아가면서 품 안에 품고 잤으니께. 아버지, 엄마가 너를 빼앗긴 것 같아 얼마나 서운했는지 모를 겨. 네 아버지는 광산에 일하러 갈 때, 그리고 캄캄한 밤중에 돌아와 네 눈을 들여다봤다. 아버지에겐 네가 세상에 없는 사람이었던 것이지. 네 눈이 아버지에게는 금광이었던 거지.
    ( '이윤학 - 간드레' 중에서/ p.202)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1~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1,240권

    1971년 겨울, 부산에서 태어났다. 말로 표현해야 할 걸 눈물로만 터뜨렸던 아이였으나 서른을 넘기면서 뒤늦은 푼수끼(?)가 발동했다. 그렇게 웃음과 울음, 분노와 자책이 뒤섞인 양서류 변온동물이 되었다. 시인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 없으나 스물두 살에 덜컥 시인이 되어버렸다. 이후 25년 동안 어리둥절·좌충우돌 하면서 『백치의 산수』 등 여섯 권의 시집과 『콤마, 씨』 등 세 권의 산문집을 냈다. 이 책이 열 번째 책이다. 노래를 부르면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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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1.12.15
    출생지 전남 보성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1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한양대와 연세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일연의 세계인식과 시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는 동안, 10여 년 넘게 삼국유사 이야기의 현장을 찾아 직접 답사하며 [일연과 삼국유사의 시대](2001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삼국유사](2002년), [일연을 묻는다](2006년)의 자료를 모았다. 1999년에 도일(渡日), 게이오대학(慶應大學)에서 방문 연구원으로 3년간 한일 문학 비교 연구를 수행한 뒤 위의 책 세 권을 냈다. 한편 2007년에는 메이지대학(明治大學)에서 객원 교수로 한국고전문학과 [삼국유사]를 강의했다. 이 기간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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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7~
    출생지 충북 충주
    출간도서 9종
    판매수 750권

    시인. 충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맞벌이하는 부모님 덕에 혼자 있는 사람의 ‘외로울 권리’를 일찍 깨쳤고, 그 시간을 견디기 위해 만화에서 시집까지 닥치는 대로 읽었다. 꼰대를 싫어하지만 직업이 선생이며, 미래파 시를 옹호했지만 자신은 과거파 시를 쓴다. 지금까지 시집으로 [황금나무 아래서] [마징가 계보학] [그 얼굴에 입술을 대다] [소문들] [애인은 토막 난 순대처럼 운다]를 냈다. 동료·선후배들의 시를 읽다가 비평집 [미래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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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6.07.14~
    출생지 전남 광주
    출간도서 29종
    판매수 20,479권

    시인, 극작가.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이 당선되었다.
    시집으로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기담] [시차의 눈을 달랜다] [고래와 수증기]가 있고, 산문집으로 [패스포트] [밀어][펄프극장] [자고 있어, 곁이니까]가 있다.
    희곡집으로는 [내가 가장 아름다울 때 내 곁엔 사랑하는 이가 없었다] [블랙박스]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가 있고, 어른들을 위한 모노동화 [나무 위의 고래]가 있다.
    옮긴 책은 [라디오헤드로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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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8~
    출생지 강원도 봉평
    출간도서 7종
    판매수 616권



    1968년 강원도 봉평에서 태어났다. 강원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02년 이효석 문학관 건립 실무 작업을 진행했고, 1998년부터 이효석과 관련한 학술 행사 및 문예 사업을 담당해왔다. 2003년 [유심]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생년월일 1977~
    출생지 충청북도 옥천군
    출간도서 5종
    판매수 1,460권

    1977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났다. 명지대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너는 잘못 날아왔다]가 있다. 현재 '시힘'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생년월일 1973
    출생지 전라북도 군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3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났다. 2006년 [영남일보] 신춘문예에 시 [봉제동 삽화]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4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다.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및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인스턴트’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현대시' 편집장이다.

    생년월일 1973~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17종
    판매수 1,124권

    1973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산업공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98년 『시와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산문집 『누구나 가슴에 문장이 있다』 등을 출간했다. 박인환문학상, 미당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8종
    판매수 386권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2년 [현대시세계]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로큰롤 헤븐](민음사)[히말라야시다는 저의 괴로움과 마주한다](문학동네)[코끼리 주파수](창비)[고백이라는 장르](장롱), 시선집 [염소와 나와 구름의 문장](지식을만드는지식), 산문집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마음의숲) [아름다움에 병든 자](마음산책) 등이 있다.

    생년월일 1985
    출생지 경기도 광명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85년 경기도 광명에서 태어났다. 2012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생년월일 1970~
    출생지 경북 김천
    출간도서 29종
    판매수 12,368권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처서處暑」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곳]이 있다. 시 해설집으로 [포옹],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1]이 있다. 산문집으로 [느림보 마음]이 있다. 미당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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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4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8종
    판매수 876권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김혜순 시의 히스테리적 상상체계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동서문학]에 시가, 2004년 [현대문학]에는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의 아름다움과 외설성에 관심이 많으며 한국 여성시의 자산을 깊이 사랑하고 있다. 현재는 명지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시 창작을 가르치는 한편, 시 쓰기와 평론 활동을 꾸준히 병행하고 있다. 시집으로 [후르츠 캔디 버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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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전북 정읍
    출간도서 22종
    판매수 19,694권

    197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습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웃는 연습』, 동시집 『불량 꽃게』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 산문집 『박성우 시인의 창문 엽서』, 어린이책 『아홉 살 마음 사전』 『아홉 살 함께 사전』 『아홉 살 느낌 사전』, 그림책 『암흑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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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9
    출생지 충청남도 공주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9년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2009년 [실천문학] 가을호에 시 [Cold Bird] 외 3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0/ 서울 출생
    1987/ [창작과비평] 등단
    2006/ 단국문학상 수상
    2009/ 제11회 천상병 시상 수상
    2010/ 제12회 백석문학상 수상

    시집 [김포행 막차](창작과비평사, 1989)
    시집 [밤거리의 갑과 을](실천문학사, 1992)
    시집 [새의 전부](문학동네, 1994)
    시집 [너무 멀리 걸어왔다](푸른숲, 1996)
    시집 [영진설비 돈 갖다주기](문학동네, 2001)
    시집 [험준한 사랑](창비, 2005)
    시집 [사랑을 쓰다](열음사, 2007)
    시집 [불을 지펴야겠다](문학동네, 2009)
    시집 [작은 산](실천문학사, 2013)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실천문학사, 2006)

    생년월일 1966
    출생지 전북 정읍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家具의 힘]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1994)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1997)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2002) [춤](2005), 산문집으로 [저녁의 무늬](2003)가 있다. 제15회 동서문학상, 제10회 현대시학작품상을 받았다.

    -수상경력
    1996년 제1회 꿈과시문학상 수상
    현대시학작품상 수상
    동서문학상 수상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1,013권

    2003년 [작가세계] 등단. 시집 [종이는 나무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 [내 귀는 거짓말을 사랑한다] [격렬비열도], 사진산문집 [나에게서 내리고 싶은 날] [내 귀는 거짓말을 사랑한다], 그림책 [그림 약국], 소설 [토끼가 죽던 날] 출간. 2006년 [신동엽문학상] 수상.

    생년월일 1981~
    출생지 광주
    출간도서 12종
    판매수 1,947권

    민음사에서 문학편집자로 일하며 동시에 시와 산문을 쓰는 사람. 1981년 목포에서 태어났다. 2006년 [시인세계]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여수], 산문집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잘 왔어 우리 딸] 등을 펴냈다. 김수영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매일같이 여러 책을 만나고 붙들고 꿰어서 내보내는 삶을 살고 있다.

    생년월일 198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4종
    판매수 402권

    시인. 시집 『6』이 있다.

    생년월일 1980
    출생지 경상남도 거창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80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생년월일 1962
    출생지 경상북도 안동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2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198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대 무사한가] , [안동소주] , [오래된 엽서] , [아배 생각] , 평전으로 [권종대―통일걷이를 꿈꾼 농투성이] 가 있다.

    여태천(Yeo Tae-Ch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1.04.25~
    출생지 경남 하동
    출간도서 9종
    판매수 488권

    1971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하여, 시집으로 [저렇게 오렌지는 익어 가고] [스윙] [국외자들]이 있으며, 연구서로 [김수영의 시와 언어] [미적 근대와 언어의 형식]이 있다. 제27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동덕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82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현대시]로 문단에 나왔으며, 시집으로 [호텔 타셀의 돼지들]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가 있다. ‘작란(作亂)’ 동인이다.

    생년월일 1968~
    출생지 전북 완주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1,423권

    1968년 전북 완주에서 태어났다. 198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불태운 시집] [오리막], 동시집 [오리 발에 불났다] [지렁이 일기 예보] [뒤로 가는 개미] [손바닥 동시]를 펴냈다.

    생년월일 1982~
    출생지 충북 옥천
    출간도서 2종
    판매수 272권

    1982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91년 [창작과비평] 가을호에 작품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가장 가벼운 짐] [크나 큰 침묵] [은근살짝] [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 산문집으로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쏘주 한잔 합시다] [아름다운 얼굴들] [그 숲길에 관한 짧은 기억], 장편소설로 [마린을 찾아서] [어느 잡범에 대한 수사보고] 등이 있으며 1997년 제15회 신동엽창작기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