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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 사선 (큰글씨책)

원제 : 秦觀詞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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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송대(宋代) 완약사(婉約詞)의 대표 작가, 진관의 사

    200자 핵심요약


    유영에 이어 대표적인 완약사(婉約詞) 작가로 꼽히지만,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았던 진관의 사를 소개한다. 전대 완약사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해 정과 운치가 동시에 뛰어나면서도 우아한 사람과 통속적인 사람이 함께 즐기는 풍격을 창조한 첫 번째 사인(詞人), 진관의 대표작 35편을 엄선했다.

    전대(前代) 완약사(婉約詞)의 장점을 극대화
    진관은 현존하는 작품이 110수 정도로 유영이나 소식처럼 많은 작품을 남기지는 않는다. 또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등 문학사적 공로가 큰 작가도 아니다. 하지만 전대(前代) 완약사(婉約詞)를 이어 받아 그 장점을 극대화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고 함축적이면서도 정(情)과 운치가 뛰어난 신형의 사풍(詞風)을 창조했다. 따라서 그의 사를 감상할 때는 정이 뛰어나다는 특징에 주목해야 한다. 단지 연정(戀情)과 염정(艶情)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신세지정(身世之情)과 폄적지정(貶謫之情)도 포함된다. 진관 사는 ‘신세지감을 염정 속에 합병해 넣은 것’으로 요약할 수 있으며 이것이 바로 전대의 완약사를 능가하게 된 현저한 특징인 것이다.

    기존의 낡은 몸뚱이에 수혈한 정(情)
    만남·이별·원망의 내용으로 염정을 표현한 초기 완약사는 유영에 이르러 작자의 나그네 심정이 담기며 그 경계가 확장되었다. 이어 진관에 이르러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부분적인 질적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자신의 신세와 운명에 관련된 쓸쓸하고 슬픈 감정을 염정의 주제와 결함시킴으로써 낡은 몸뚱이 속에 새로운 혈액을 주입하게 된 것이다.

    장점으로 단점을 보충하고 우아함으로 저속함을 구제
    짧은 편폭의 소령(小令)에 담겨 있는 ‘뛰어난 운치’도 뛰어나지만, 더욱 주목할 것은 소령의 운치를 만사장조(慢詞長調)에 옮겨놓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소령의 문아함을 이용해 유영 만사의 저속함을 바로잡으면서 다른 한편으로 소령의 함축성을 이용해 유영 만사의 직설적인 표현을 보완하는 데 성공했다. 장점으로 단점을 보충하고 우아함으로 저속함을 구제함으로써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부드러우며, 우아한 사람과 통속적인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격과 미감을 갖춰 완약사의 대표 작가로 우뚝 설 수 있었다.

    본문중에서

    霧失樓臺,
    月迷津渡,
    桃源望斷無尋處.
    可堪孤館閉春寒,
    杜鵑聲裏斜陽暮.

    안개 자욱하여 누대는 사라지고
    달빛 희미하여 나루터 보이지 않아
    도원(桃源)을 바라보아도 찾을 길 없구나.
    외로운 객사에 갇혀 봄추위를 어찌 견딜까?
    두견새 소리에 석양은 저문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6년 《시문학》으로 등단
    시집 『물결 갈라지는 곳에서』(1977), 『무언의 광장에서 서서』(1978), 『한자락 남은 마음』(1979), 3인(진관, 자명, 청원) 시집 『귀향』(1979), 『아사달의 연가』(1981), 『목마른 마당』(1982), 『까마귀 우는 산』(1986), 『우리 함께 살자』(1990), 『백팔사랑』(1991), 『산에 와서 살 때가 좋다더니』(1994), 『빼앗긴 일터·1』(1995), 『빼앗긴 일터·2』(1996), 『지나간 세월』(2000), 『칡꽃이 필 때 만난 사람』(2004), 『법장 스님을 그리워하며』(2005), 『조선의 꽃씨』(2005), 『거동사의 노래』(2009), 『내 마음 깊은 골에』(2009), 『문수의 자화상』(2011), 『리

    펼쳐보기
    생년월일 195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2년에 태어나 1971년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중어중문학과에 입학하였고, 졸업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 고전시가를 전공하면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군사관학교 중국어교관,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중어중문학과 교수를 역임하였고, 미국 스탠포드대학과 중국사회과학원 등에서 연구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중국 고전시가를 강의하고 있다. [송시사(宋詩史)](공저), [송시선(宋詩選)](공편), [소순흠시역주(蘇舜欽詩譯註)], [고계시선(高啓詩選)], [진관사연구(秦觀詞硏究)], [회해사역주(淮海詞譯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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