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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바실리 피베이스키의 삶 (큰글씨책)

원제 : Жизнь Василия Фивейско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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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제, 신에게 묻다.
"그렇다면 왜 나는 당신을 믿은 겁니까?"

200자 핵심요약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레오니트 안드레예프의 작품이다. 수수께끼 같은 가혹한 운명으로 얼룩진 사제 바실리 피베이스키의 삶을 통해 저자는 신에 대한 인간의 끊임없는 의심과 믿음을 보여준다. 신을 믿는다는 것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 독자들에게 진지하게 묻는다.

이 작품은 고통과 슬픔으로 점철된 음울한 인생을 시종일관 길고 복잡한 문장으로 묘사하고 있다. "무겁고, 음침한, 침울한, 슬픈, 희미한, 가혹한, 준엄한, 차가운, 고통스러운" 등 어둡고 무거운 느낌의 수식어를 많이 사용하면서 인생의 슬픔과 고통을 묘사하고 있다. 주인공 간의 대화가 거의 없고, 표정과 목소리의 묘사를 통해 주인공의 내면 심리를 표현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억압되고 짓눌린 듯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이 작품은 고통스러운 인간의 삶에 있어 신과 종교가 무엇인지, 한 사제의 삶을 통해 보편적 인간의 삶에 대한 진지하고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번역 대본으로 예술문학출판사에서 출판한 [레오니트 안드레예프 작품집 1권]을 사용했다.

본문중에서

Так зачем же я верил? Так зачем же Ты дал мне любовь к людям и жалость - чтобы посмеяться надо мною? Так зачем же всю жизнь мою Ты держал меня в плену, в рабстве, в оковах? Ни мыли свободной! Ни чувства! Ни вздоха! Все одним Тобою, все для Тебя. Один Ты! Ну, явись же - я жду!

그렇다면 대체 왜 내가 당신을 믿은 겁니까? 왜 당신은 나에게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동정심을 주었소, 나를 조롱하기 위해서였소? 왜 당신은 나를 당신의 포로로, 노예로, 속박하면서 평생 동안 붙잡고 있었소? 자유로운 사고도 없소! 감정도 없소! 한탄도 없소! 모든 것은 당신에 의해,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소. 오로지 당신만을! 그러니 나타나시오, 내가 기다리고 있소!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레오니트 안드레예프(Леонид Н. Андреев)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71∼1919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레오니트 니콜라예비치 안드레예프는 1871년 8월 21일, 율리우스력으로는 8월 9일에 러시아 오룔에서 태어났다. 지독히도 가난한 유년기를 보낸 안드레예프는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학교 법학부에 입학했으나 비싼 수업료를 낼 형편이 못 되어 제적당하고 만다. 이후 모스크바국립대학교 법학부로 옮겨 가 공부를 계속했으며, 마침내는 변호사가 될 수 있었다. 그 후 안드레예프는 신문과 잡지의 법률 담당 통신원으로 일하게 되었고, 이 시절에 자신의 첫 작품을 발표하게 된다. 그 누구보다도 먼저 안드레예프의 재능을 알아본 막심 고리키는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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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인문교양, 경제경영, 심리학, 실용, 자기계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책을 우리말로 옮겨 왔다. 옮긴 책으로 《뒤통수의 심리학》, 《영국 양치기의 편지》, 《완벽에 대한 반론》,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아》, 《멀티플라이어》, 《소소한 즐거움》, 《해피니스 트랙》, 《블루오션 전략 확장판》, 《앱 제너레이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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