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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쿠폰 (큰글씨책)

원제 : Фальшивый купо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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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악의 연쇄 고리
이 책은 제1부와 제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제1부는 일련의 사건들이 계속 인과관계로 연결되면서 축적되는 구조로 되어 있다[중학생이 만든 위조 쿠폰으로 인한 작은 거짓의 시작 → 위조 쿠폰이 통용되면서 새로운 사람들이 자꾸 ‘위조 쿠폰 사건’(악)에 연루됨 → 이반 미로노프라는 한 농부의 인생이 완전히 파괴되면서 ‘악을 악으로 갚는 일’이 일어남 → ‘악의 연쇄 고리’가 만들어지고 ‘악의 순환’이 반복됨]. 이러한 구조는 세상사에서 그 어떤 것도 흔적 없이 그냥 사라지지는 않는다는 것과 연관된다. 나아가서는 인간이 행한 모든 악은 장차 이런저런 방법으로 소환되고, 다른 이들을 해치면 결국 그것이 자기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악의 고리에 대처하는 방법
제1부가 탄력적으로 움직이는 악의 구(球)가 ‘어떻게 퍼져나가는가’에 대한 이야기라면, 제2부는 선의 힘이 그것을 ‘어떻게 차단하고 끊어내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정리할 수 있다. 악의 고리를 끊어내고, 악의 움직임을 차단하는 ‘선의 힘’은 ‘악에 대한 무저항주의’ 혹은 ‘악을 삼켜버리는 행위’에서 나온다는 것이 톨스토이의 신념이자 확신이다. 악에 대한 무저항주의는 인간 자신을 위해서도, 사랑의 완성에 도달하기 위해서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오직 이 한 가지 무저항주의를 통해서 악을 중지시키고, 악 그 자체를 삼켜버리고, 악을 무력화시키고, 악이 더 이상 확산되는 걸 허용하지 않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만약 악을 삼켜버리는 그 힘이 없다면 탄력성이 좋은 구(球)의 움직임처럼 악이 필연적으로 퍼져나간다. 살아 움직이며 활동하는 그리스도교는 그리스도교(교리)를 만들고 창조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악을 삼켜버리기 위해서 존재한다. ‘쿠폰’에 관한 이야기를 완성하길 간절히 원한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제1부
제2부

지은이 연보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Ох, великийгрех. Что ты? Пожалейсебя. Чужие души, а пуще свою губишь... О-ох!"

"아, 너무나 큰 죄를 짓는 거예요. 대체 어쩌시려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다른 사람의 영혼을 죽인다면, 당신의 영혼은 더욱더 파멸로 치닫게 될 거예요... 아, 아!"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레프 톨스토이(Лев. Н. Толстой)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28~1910
출생지 야스나야 플랴나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는 세계문학사에서도 우뚝 솟아 있는 거대한 산맥이다. 인간과 진리에 대한 깊은 사색과 실천으로 끊임없이 사회정의를 추구했던 행동하는 지성, 톨스토이! 예술적 문제에서부터 종교, 윤리, 사회 제도에까지 미쳤던 그의 사상적 번민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강렬한 울림으로 인간의 양심을 크게 뒤흔들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강명수는 1965년 경북 포항에서 출생했다. 1985년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 입학한 뒤 대학 생활의 절반을 <고대신문>에서 기획 면과 학술 면을 담당하며 보냈다. 동 대학원에서 체호프 후기 단편소설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육군사관학교 교수부 아주어과(러시아어, 러시아 문화와 역사 담당)에서 강사, 전임강사를 역임했다. 그 후 러시아로 유학해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에서 <안톤 체호프의 사상적인 중편소설 연구- '등불'에서 '6호실'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에서 <가르신의 '붉은 꽃'과 체호프의 '6호실'에 드러난 공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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