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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 환상 단편집 (큰글씨책)

원제 : Contes fantastiques de Maupas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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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평범한 일상을 공포로 뒤바꾸는 모파상의 기이한 이야기들

    200자 핵심요약


    모파상이 남긴 수많은 단편들 중 기이하고 공포스럽고 환상적인 이야기 8편을 모았다. 인간의 내면 깊이 내재되어 있는 불안과 공포는 어느 순간 우리가 매일 겪는 일상을 불안과 공포, 그 자체로 만든다. 기이한 이야기와 더불어, 주로 간결한 문체를 사용했던 모파상이 환상 단편에서는 화자의 정신 상태를 반영한 듯 어지럽고 분열적인 문체를 사용하는 것이 인상 깊은데, 이는 모파상의 그리 행복하지 못했던 일생을 담은 듯해 더욱 불안하고 슬픈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현실과 비현실의 공존
    이야기는 그리 특별한 것 없는 곳에서, 다른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은 삶을 사는 인물을 등장시키며 시작한다. 평범했던 한 남자, 물을 좋아하는 어부, 늙은 후작, 성실했던 마부. 각 단편에 등장하는 인물들 모두 처음부터 특별한 상황에 처해 있는 인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이 점차 변해가며 느끼는 불안과 공포는 독자에게 더욱 직선으로 전달된다. 그들이 겪는 내면의 혼란은 독자로 하여금 어느 것이 현실이고 어느 것이 비현실인지 모를 모호한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그 불분명의 모호함이 우리에게 참을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을 선물한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 사실이라 믿고 있던 모든 것, 자신의 모든 감각을 의심하게 될 것이다.

    익숙한 것들이 주는 공포
    모파상의 세계에서 불안과 공포를 일으키는 것들은 귀신이나 흉측한 괴물, 악마, 뱀파이어 같은 것들이 아니다. 늘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익숙한 것들이다. <마드무아젤 코코트>에서는 집 잃은 개 한 마리가 주체할 수 없는 두려움을 만들어내고, <그 남자?>에서 주인공이 두려움에 이성을 잃게 되는 곳은 매일 보는 바로 자기 집 거실이다.
    자신의 이성과 눈을 의심하게 되고, 혼란의 늪에 빠지게 되고, 빠져나오려고 버둥댈수록 더욱 깊은 곳으로 추락한다. 주인공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어쩌면 두려움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모파상이 만든 환상의 세계
    모파상의 작품들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무감동적인 문체의 사용, 이상 성격자나 염세주의적 인물의 등장 등이다. 이러한 특징은 모파상 자신의 생애와 아주 무관하지는 않아 보인다. 그는 환상 단편들처럼 복잡하고 기이한 인생을 살았는데, 27세에 이미 신경질환을 자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는 신경질환 증세로 고통을 겪으면서도 약 300편의 단편 소설을 남겼고, 그 밖에 기행문, 여러 장편 소설 등을 쓰기도 했다. 그의 이야기에서는 전체적으로 이상한 고독감을 느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환상 단편 <오를라>의 등장인물이 겪는 고독과 불안, 그리고 그런 심리 상태를 형상화한 문체가 비단 등장인물만의 것이 아니라는 점을 엿볼 수 있다.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어느 미치광이의 편지
    오를라(1886년,첫 번째 판본)
    오를라(1887년 판본)
    물 위에서
    유령
    마드무아젤 코코트
    머리카락
    그 남자?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Non... non... sans aucun doute, sans aucun doute... il n'est pas mort... Alors... alors... il va donc falloir que je me tue moi!...

    아니... 아니야... 틀림없어, 틀림없어... 그는 죽지 않았어... 그러면... 그러면... 나를, 나를 죽여야만 하겠지...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기 드 모파상(Guy de Mauppasant)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50.08.05~1893.07.06
    출생지 프랑스 노르망디 미로메닐
    출간도서 98종
    판매수 22,795권

    1850년 프랑스 노르망디 미로메닐에서 태어났다. 12세 때 어머니와 에트르타로 이사하여 자유분방한 유년기를 보냈다. 학창 시절에는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았다. 파리에서 법률을 공부하다가 1870년 보불전쟁이 발발하자 자원입대했다. 종전 후에는 플로베르의 소개로 당대 문인들과 친분을 쌓았으며, 6명의 젊은 작가들이 쓴 보불전쟁 취재 단편집 『메당의 저녁』에 「비곗덩어리」를 발표하여 작가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 후 『텔리에 집』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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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수 0권

    노영란은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파리 8대학에서 조리스 카를 위스망스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파리 3대학에서 쥘리앵 그라크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쥘리앵 그라크에 대한 여러 편의 논문을 썼고, [악마, 천년의 역사]와 [쾌락의 역사](지식을만드는지식)를 번역했다.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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