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25,01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25,2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8,6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21,2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호쿠스포쿠스 (큰글씨책)

원제 : Hokuspokus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28,000원

  • 26,600 (5%할인)

    1,33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533)

    • 사은품(6)

    출판사 서평

    토마스 만(Thomas Mann)은 괴츠에게 이렇게 말했다. "쿠르트 괴츠 씨, 내가 일생을 바쳐 작품을 쓰면서도 성취하지 못한 바를 당신은 이룩했군요. 독일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니 말이오." <호쿠스포쿠스>는 웃음과 유머로 독일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괴츠의 대표적인 희극 작품이다.

    "호쿠스포쿠스(hokuspokus)"는 라틴어에서 온 말이지만 어원이 분명치 않고 해석이 분분하다. 마술을 부릴 때 쓰는 주문으로 ‘수리수리마수리’ 정도가 되겠다. 극에서는 실제로 주인공 페어 빌레가 간단한 마술을 선보이기도 한다. 국내 초연 당시 이 극에 따라붙는 수식은 ‘마술 연극’이었다.

    남편 살해범으로 체포된 아그다의 재판이 진행된다. 변호인마저 아그다의 유죄를 확신하며 변호를 포기한 상태다. 이때 신임 변호인이 등장해 아그다의 무죄를 입증하겠다고 호언장담한다. 그는 바로 간밤에 재판장의 집에서 온갖 묘기로 소동을 벌인 ‘페어 빌레’다. 검사는 증인들의 증언으로부터 아그다가 남편을 살해한 정황을 추정한다. 빌레는 화려한 언변으로 청중을 사로잡으며 정황증거만으로는 유죄를 입증할 수 없다고 맞선다. 아그다는 사실을 증언할수록 자가당착에 빠질 뿐이다. 마지막 장에서 모든 비밀이 풀리고 삭막했던 법정의 분위기는 화해와 애정의 무드로 반전된다.

    비극이 주를 이루는 독일 희곡 전통에서도 희극은 있어 왔지만 무겁게 닫혀 있던 독일 사람들의 마음을 괴츠만큼 웃음과 유머로 열어 주고 사로잡은 작가는 없을 것이다. 이 작품은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는데 작가가 부인과 함께 직접 빌레와 아그다를 연기했다.

    목차

    나오는 사람들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페어 빌레: 아, 나는 얼마나 취했던가! 술에 취했을 뿐 아니라 서커스의 공연장에 취했고 무엇보다 다시 찾은 내 삶의 목적에 취했던 것입니다!
    (/ p.134)

    검사: 내 말을 오해하셨나 봅니다. "당국을 오도했다"라는 내 말은, 수수께끼의 해답은 바로 행복한 결혼이다라는 뜻이었습니다.
    (/ p.143)

    저자소개

    쿠르트 괴츠(Kurt Walter Goetz)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88∼1960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쿠르트 발터 괴츠(Kurt Walter Goetz, 1888∼1960)는 마인츠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독일계 스위스 사람이고 어머니는 이탈리아?프랑스 혈통을 물려받은 독일 여인이었다. 아버지가 죽자 어머니는 쿠르트를 데리고 고향인 독일로 돌아가 조그만 병원을 차렸다. 어머니는 쿠르트가 의사가 되기를 바랐지만 음악적 재능이 돋보이자 의붓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첼로를 가르쳤다. 그는 18세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역시 의붓아버지의 권유와 주선으로 베를린 배우 학교에서 배우 수업을 받은 후 1907년 연극배우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1909년부터 1911년까지 뉘른베르크 극장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국어대학과 독일 쾰른대학에서 독문학, 연극학을 전공했다. 단국대학에서 독문학을 가르쳤으며 현재 단국대학 명예교수다. 한국 브레히트학회 회장을 지냈다. 레싱, 실러, 클라이스트, 뷔히너, 헤벨, 베데킨트, 브레히트, 뒤렌마트 등의 희곡 작품과 작품 세계가 전공 분야이며, 어린이·청소년 극의 수용과 활용에도 노력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선집 시리즈(총 545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53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