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1,68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8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9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모든 것의 이름으로 1

원제 : The Signature of All Things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800원

  • 12,420 (10%할인)

    6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

    • 사은품(6)

    출판사 서평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의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그린
    한 여자의 열정, 사랑, 좌절, 그리고 꿈

    위대한 시대에 바쳐진, 거대한 소설
    모든 것에 깃든 이름을 찾아 그녀는 삶을 바쳤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200여 주나 머물면서 전 세계 독자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은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의 엘리자베스 길버트,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불러일으키는 그녀가 이번에는 탐험과 발견과 위대한 발전의 시대 19세기를 무대로 한 대작 장편소설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약용 식물 거래로 필라델피아 최고의 부를 거머쥔 풍운아 헨리 휘태커의 외동딸 앨마 휘태커. 그러나 앨마는 넘치는 재력과 지성에도 불구하고 엄격한 성격과 압도적인 배경 탓에 홀로 고독한 삶을 보낸다. 그런 그녀 앞에 어느 날 나타난 신비로운 화가 앰브로즈 파이크. 식물화에 기적적인 재능을 보이는 그는 앨마의 인생에서 과연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앨마의 사랑과 여행이 담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런던의 뒷골목, 모험의 땅 페루, 필라델피아의 저택, 천국과 닮은 땅 타히티, 엄숙한 도시 암스테르담까지, 전 세계를 배경으로 ‘모든 것에 깃든 이름’을 찾고자 했던 여자의 삶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딸에게, 자매에게, 친구에게 전해 주고 싶어지는 ‘모든 여자를 위한 소설.’

    작가 경력 20년을 통틀어 가장 야심차고 상상력 넘치는 작품.
    - 월 스트리트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놀라운 성취!
    - 엘르

    말없이 전해진 단 한순간의 고백이 초래한 평생의 사랑
    19세기 가장 신비롭고 아름다우며 절망적인 로맨스


    모든 사랑에는 크든 작든 신비로운 이야기가 함께한다. 앨마 휘태커, 미국 신흥 대부호가 지은 술탄의 성처럼 장중한 대저택의 영애로 자라나 당대 최고 지식인들과 만찬을 즐기며 거대한 도서관에서 마음껏 학식을 쌓은 여성. 그녀는 아름다움 대신 확실함을, 사랑 대신 이성을 추구해 왔으며 결단코, 누구보다도, 외로움을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앨마의 친구이자 출판업자인 조지 호크스는 이 세상의 것 같지 않은 열대 난초 석판화를 그녀 앞에 내놓고, 앨마는 그 판화를 제작한 화가 앰브로즈 파이크를 저택에 초대하게 된다. 어머니가 만든 유클리드 기하학의 정수가 담긴 그리스식 정원 앞에서 순진하게 너털웃음을 터뜨리는 갈색 머리카락의 앰브로즈를 처음 본 순간, 앨마는 이성으로 점철된 평생 한 번도 느껴 본 적 없는 ‘신비로운 감정’에 사로잡힌다.

    "왜 꼭 이해해야 하죠?"
    "당신을 더 잘 알고 싶으니까요."
    "그럼 나한테 직접 물어요, 앨마. 이런 책에서 나를 찾지 말고요. 내가 여기 당신 앞에 앉아서 당신이 나에 대해 알고 싶은 건 뭐든 말해 줄게요."
    (/ 본문 중에서)

    이성에서 감정으로. 앨마의 일생을 바꾼 사랑은 단 하루, 앰브로즈와 나눈 말없는 대화로부터 시작된다. 한순간의 신비가 평생의 이성을 무너뜨리는 순간, 가장 특별한 사랑의 형태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누구보다 감각적인 사랑을 그리는 작가 엘리자베스 길버트. 이번 작품에서도 그녀는 기대를 배신하지 않고 읽는 모두의 기억에 깊이 간직될 특별한 로맨스를 선사한다. 그 사랑이 남긴 ‘모든 것의 이름’을 찾아 떠나는 앨마의 여정, 이 아름다우면서도 절망적인 여행에 함께한 우리는 마지막 페이지에서 놀랍도록 빛나는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에는 신이 남긴 서명이 깃들어 있다"
    ‘모든 것의 이름’을 밝히기 위한 19세기 식물학자들의 열정과 꿈


    "이것은 한 인생의 소설이다."([오 매거진])라는 열광적인 서평이 증명하듯, 이 작품은 철저한 고증을 통해 주인공 앨마가 살아온 격동의 19세기를 그대로 담아낸 완벽한 시대 소설이자 인물 일대기이다. 앨마의 시대를 생생하게 그려 내기 위하여 작가는 자연 과학, 철학, 복식,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 걸쳐 1800년대 말의 유럽과 폴리네시아 등 전 세계의 역사적 풍경을 그대로 재현한다.
    특히 그중에서도 주인공 앨마가 평생을 바쳐 헌신한 식물학 분야에 대한 취재는 놀라울 정도로 선명하다. 앨마의 아버지 휘태커를 포함하여 ‘돈이 되는’ 신대륙의 식물을 찾아 위험한 승부수를 걸었던 식물 사냥꾼들의 화려한 모험, 바위에 붙어 수백 년 동안 작지만 풍요로운 우주를 만드는 이끼를 연구하는 선태학자들의 열정, 폴리네시아의 정글을 장식한 이국적인 열대 나무들, 보석과도 같은 희귀 난초를 그린 우아한 석판화에 대한 유럽과 미국의 열광, 거대한 유리 온실 속에서 한겨울에도 향기롭게 열매 맺는 체리와 파인애플까지. 자연 과학의 태동기인 19세기, 세계와 자연을 새롭게 분류하고 해석하려 노력한 인간들의 정신이 집중되었던 분야인 식물학에 대한 소설 속 묘사는 투철하고 생생하다.
    한편 말라리아의 특효약이었던 기나나무를 손에 넣기 위한 열방의 각축, 노예 폐지론이 대두된 미국 동북부의 첨예한 갈등, 쿡 선장이 감행한 무시무시한 모험 이야기, 조용하지만 확실히 세계를 지배하던 동인도 회사, 타히티 섬 초기 선교사들의 고난과 승리, 하룻밤 만에 세상을 바꾼 다윈의 명저 [종의 기원에 관하여] 와 진화론 전쟁의 서막 등 과학의 발전과 맞물려 변화하기 시작한 세상의 모습 역시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 주인공 앨마가 어린 시절부터 지식을 쌓는 방대한 규모의 도서관 묘사에 이르면 마치 우리도 그 서늘한 지식의 보고에서 중세의 명저들을 함께 읽어 나가는 듯한 착각에 사로잡힐 정도이다.

    앨마는 종종 한밤중에 깨어나 살며시 도서관으로 내려가 야코프 뵈메의 책을 읽었다. 그는 귀중한 돌과 금속에 힘과 신성이 담겨 있다고 믿었다. 양배추의 갈라진 틈에서는 신의 십자가를 보았다. 세상 모든 사물에 영험한 힘과 신의 사랑이 내재되어 있다고 믿었다. 뵈메의 글은 화이트에이커의 도서관에 있는 다른 책으로 그녀를 인도했다. 그녀는 알베르투스 마그누스를 탐구했다. 맨드레이크와 유니콘 뿔에 대한 400년 전 성직자들의 글도 의무감을 가지고 읽었다. 당시 과학은 결점투성이였다.
    (/ 본문 중에서)

    자연 과학이 태동하던 19세기. 누군가는 명성을, 누군가는 부를 추구하며 식물을, 광물을, 대륙을 찾아 위험한 항해와 모험을 펼쳤던 시기. 미신과 과학이 공존하고, 진화론을 주창한 과학자가 강신술을 주제로 한 모임을 갖는 한편, 원주민 청년이 매끄러운 영어로 성경을 강독하던 시기. 저널리스트 출신의 작가는 이 모든 장면을 무엇 하나 빠짐없이 생생하게 묘사함으로써 읽는 우리 역시 앨마의 혼란스러우며 강렬하고 짜릿한 여정을 함께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작가 인생 20년 만에 기나긴 준비를 거쳐 발표한 야심찬 대작 소설. 우리는 [모든 것의 이름으로] 를 통해 이전 세기의 혼란과 그 속을 살아가던 한 여자의 인생, 그리고 나아가 우리가 사는 세기의 모습과 그 안의 우리를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영국 왕립 식물원 ‘큐 가든’에 소속된 가난한 정원사의 아들 헨리 휘태커. 돼지우리 옆에 마련된 초라한 잠자리에서도 큰 부자가 되기를 꿈꾸던 그는 쿡 선장의 모험단에 합류하여 영국을 떠난 뒤, 후일 세계 최고의 약용 식물 권위자로 막대한 부를 거머쥔다. 거부가 된 헨리가 정착한 곳은 꿈과 기회의 땅 미국. 그곳에서 거대한 저택 ‘화이트에이커’를 지은 헨리는 금욕적인 네덜란드 여성 베아트릭스와의 사이에서 외동딸 앨마 휘태커를 얻는다.
    만으로 네 살이 되기도 전에 4개국어로 숫자를 완벽하게 말할 수 있었던 앨마는 타고난 지성과 혜택 받은 환경 덕에 세상 그 누구보다도 지적인 여자로 성장한다. 하지만 아름답고 우아한 휘태커 가의 양녀 프루던스와 사랑스럽고 발랄한 친구 레타가 저마다의 인연을 찾아 결혼한 이후에도 그녀는 압도적인 성장 환경과 철저히 이성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누구와도 사랑을 해 보지 못한 채 저택에 홀로 남겨진다. 그러던 어느 날 앨마 앞에 나타난 평생의 사랑 앰브로즈 파이크. 아무렇게나 흐트러진 갈색 머리카락과 천사를 닮은 얼굴, 낡은 재킷을 입은 자유로운 식물화가 앰브로즈는 어느 날 밤 앨마에게 아무런 말이 없이, 그러나 너무나 확실하게 ‘어떤 고백’을 한다. 그 하룻밤 이후 영원히 바뀌어 버린 앨마의 삶. 타히티와 아프리카 대륙을 거쳐 어머니의 고향 암스테르담으로. 앰브로즈가 남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시작된 앨마의 여정은 과연 언제 어디에서 끝날 것인가.

    목차

    프롤로그

    1부 해열제 나무
    2부 화이트에이커의 자두
    3부 어긋난 메시지
    4부 임무의 결과
    5부 이끼 큐레이터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엘리자베스 길버트(Elizabeth Gilbert)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9.7.18~
    출생지 미국 코네티컷
    출간도서 21종
    판매수 19,851권

    발표하는 작품마다 대중과 평단의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 독자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자베스 길버트는 1969년 미국 코네티컷 출신으로, 작은 크리스마스트리 농장을 경영하는 집안에서 태어났다. 뉴욕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길버트는 틈틈이 단편 소설을 집필하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졸업한 뒤에는 수많은 지역을 여행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설가로서 기반을 닦았다.
    단편 소설을 모은 첫 작품집 [순례자들]로 '펜/헤밍웨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는 《오드리 앳 홈》, 《나의 사촌 레이첼》, 《시간 여행자의 아내 1, 2》, 《인생은 행복이라는 이름의 조각들이었다》, 《대실 해밋》 등이 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모든 것의 이름으로 시리즈(총 2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0권)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