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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스피치 : 대한민국 말하기 교과서[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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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트 스피치, 그 설득과 소통의 비밀!

대한민국 말하기 교과서『아트 스피치』. 청중을 열광하게 만드는 국민강사 김미경의 20년 노하우가 담긴 아트 스피치를 소개한 책이다. 스피치의 모든 원리와 노하우를 넘어서는 감동적인 콘텐츠 스피치법을 전하고, 스피치에 내용을 담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똑같은 내용도 자신만의 에피소드를 통해 어떻게 재미와 감동과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진실한 콘텐츠를 만드는 법에서부터 공감을 얻기 위해 청중을 파악하는 방법, 목소리의 강약, 장단, 리듬 등을 통해 스피치에 채색을 더해 입체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법, 표정이나 시선 처리 그리고 제스처와 같은 비주얼을 통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등 아트 스피치만의 차별화된 코칭을 제시한다.

▶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김미경의 아트 스피치》(21세기북스)의 개정판입니다.

출판사 서평

“오피니언 리더들이
가장 만나보고 싶어 하는 스피치 선생님”

청중을 열광하게 만드는 국민강사 김미경만의 20년 노하우가 담긴
아트 스피치, 그 설득과 소통의 비밀을 만나다 !
한층 더 체계적으로 짜임새 있게 정돈된 개정판 출간!


스피치는 설득과 소통을 위한 것이요, 진실한 콘텐츠의 힘으로 내 삶을 표현하는 것이다. 따라서 삶의 경험과 지식과 지혜가 담긴 콘텐츠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아트 스피치는 스피치의 모든 원리와 노하우를 넘어서는 감동적인 콘텐츠 스피치법을 전하며, 스피치에 내용을 담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코칭하고 있다. 똑같은 내용도 자신만의 에피소드를 통해 어떻게 재미와 감동과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지 스스로 알아가도록 이끄는 마력이 있다.

스피치는 나에 대한 재발견이다!

이 책 『아트 스피치』는 저자 국민 강사 김미경이 경험하고 발견한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인 동시에 삶의 연주방법을 망라한 것이다.
저자는 음악에 숨어 있는 감동과 설득의 법칙을 찾아내 스피치에 접목시켰고, ‘아트 스피치’ 기법을 직접 개발했다. 아트 스피치의 특징은 콘텐츠 스피치, 공감 스피치, 뮤직 스피치, 비주얼 스피치로 집약된다. 불후의 명곡이 과학적인 구조를 갖고 있듯이, 스피치도 콘텐츠·청중·공간·언어·채색·몸짓 언어가 잘 짜여져 있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진실한 콘텐츠를 만드는 법에서부터 공감을 얻기 위해 청중을 파악하는 방법은 물론이고 목소리의 강약, 장단, 리듬 등을 통해 스피치에 채색을 더해 입체적이고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법과 표정이나 시선 처리 그리고 제스처와 같은 비주얼을 통해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등 아트 스피치만의 차별화된 코칭을 제시하여 성공적인 스피치의 길로 안내한다.
『아트 스피치』개정판을 내면서 저자는 ‘스피치는 자신에 대한 재발견의 과정’임을 강조하며 더 많이 이들이 자신에 대한 ‘재발견의 행복’을 느끼기를 바랐다. 그것이 곧 그동안 저자가 경험해온 ‘말의 힘’을 나누는 방식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스피치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은 나를 들여다보는 일이다. 책에서 가져온 좋은 글귀가 아니라 나와 충분히 대화하고 깊이 들여다보는 와중에 값진 콘텐츠가 탄생한다. 그래서 콘텐츠는 살아온 만큼 쌓이기 마련이다. 열 살이면 10만큼, 일흔 살이면 70만큼 있다. 그래서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말할 자격이 있다. 만약 살아온 것에 비해 말할 거리가 없다면 없는 것이 아니라 내 삶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스피치는 단순한 기술과 기능이 아니라 내 삶을 깊이 들여다보며 그 안의 갖가지 지혜와 감동을 다시금 줄 세우고 골라내고 솎아내는 여정, 곧 자신에 대한 재발견의 과정이다.

스피치에 대한 편견을 깨라!

“어디서 말대답인가?”
“말이면 단 줄 알아?”
“어이구 말이나 못하면…….”
“하여간 말은 많아가지고.”
“말 잘하면 다 사기꾼이야.”
우리가 어릴 때부터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듣던 말이다. 말 잘했다가는 괜히 말만 번지르르하다는 안 좋은 평가를 받기 십상이다. 침묵은 금이고 말 많은 건 똥값이다.
그러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판도가 바뀐다. 말 못하면 바보 취급당한다. 말 값이 몸값이다. 해외 바이어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도, 예산을 따기 위해 상사를 설득할 때도, 팀별 토론을 할 때도 스피치가 관건이 돼버렸다. 세상만사 모두 말로 통한다. 그럴 때마다 속에서 울화가 치밀 지경이다.

한국인들은 어릴 때부터 말하는 문화와 토론하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성장한 탓에 스피치 기술의 중요성을 간과해왔다. 또한 스피치 교육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대부분 그냥 포기하고 산다. 말은 배워서 되는 것도 아니고 또 말만 번지르르하면 뭐 하겠냐는 편견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편견일 뿐이다. 스피치는 무조건 배우면 된다. 누구나 잘할 수 있다. 스피치를 잘하고 싶다면 그런 편견부터 깨야 한다. 스피치란 진실한 말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타인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말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진지하게 다가서야 한다. 지금까지가 ‘반 글 반 스피치의 시대’였다면 이제는 100퍼센트 스피치의 시대가 되었다. 스피치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이제는 스피치를 잘해야만 살아남고 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스피치는 무조건 배우면 된다
스피치는 예술이다-아름다운 음악처럼 마음을 울려라!
스피치는 과학이다-스피치에 소통, 설득, 공감을 담는 공식이 있다!

아트 스피치는 콘텐츠, 청중, 공간 언어, 채색, 몸짓 언어가 잘 짜여져 있다. 마치 영혼을 울리는 음악이 과학적인 구조를 갖고 있는 것과 같다. 버락 오바마의 스피치가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렸던 이유도 이 다섯 가지가 완벽하게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우선, 아트 스피치에서는 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 다시 말해 할 말이라는 콘텐츠를 갖고 그 다음에 말을 하라는 것이다. 아트 스피치에서는 진실한 콘텐츠 만드는 법을 집중적으로 가르친다. 물론 콘텐츠는 개인마다 제각각이다. 하지만 청중을 감동하게 만들고 설득하는 법칙은 몇 가지로 압축된다. 김미경 원장은 이 책에서 콘텐츠 찾기부터 설계도 짜기, A-B-A' 구조 만들기, 청중의 심리와 정서를 건드리는 황금분할하기, 에피소드 구성하기까지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 다음에는 청중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많은 스피커들이 콘텐츠만 들고 연단에 선다. 청중이 빠진 스피치는 무조건 실패다. 이 책에서는 청중의 특성을 파악하는 법과 청중 속으로 들어가는 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청중의 눈빛을 순간적으로 읽고 청중의 이야기를 즉석에서 대신 해줄 정도의 공감 능력도 키워준다. 그래서 청중이 열광하는 마치 심령 대 부흥회 같은 감동이 넘치는 강연으로 만들어준다. 더 나아가 청중 파악은 물론 청중과의 심리적 거리를 가깝게 만드는 공간 언어에 대해서도 가르쳐준다. 김미경 원장이 20여 년간 200만 명에게 강연을 하면서 체득한 실전 노하우이다.

그 다음으로 아트 스피치의 가장 큰 특징은 스피치에 악상기호를 응용해서 입체적으로 채색을 한다는 것이다. 바로 뮤직 스피치이다. 스피치에서 말이란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청중의 귀에 들린 말이다. 아트 스피치에서는 말의 전달력을 높이는 법칙을 음악에서 찾았고 악상기호를 활용했다. 그러자 기존의 웅변 스피치는 설득과 공감의 스피치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콘텐츠에 악상기호를 넣어 입체적으로 채색을 한 뒤에는 몸짓 언어를 마스터해야 한다. 바로 비주얼 스피치이다. 아이들이 동요에 딱 맞는 춤을 추면 가사가 더 잘 들리듯 몸짓 언어가 들어가면 콘텐츠 파워가 엄청나게 커진다. 아트 스피치에서 가르쳐주는 몸짓 언어는 단순히 손동작에서 끝나지 않는다. 눈빛, 표정, 허리, 어깨, 상체 등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포함된다. 아트 스피치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이다.
비주얼 스피치의 대가는 바로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이다. 그는 ‘그는 교향곡을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같다’는 평가를 받곤 했다. 그는 콘텐츠에 맞춰 춤을 췄고 청중을 콘서트 관객을 대하듯 대했다.

아트 스피치 기법을 어느 정도 익혔다면 이제 실전 이다. 첫인상을 형성하는 기초자료인 자기소개부터 축사나 건배사 등의 즉석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및 외부 강연 등 상황별 스피치가 이에 해당한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스피치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고, 무엇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핵심 포인트를 짚어줌으로써 스스로 자신이 맞닥뜨린 각 상황마다 아트 스피치 기법을 적절하게 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목차

ㆍ개정판을 펴내며ㆍ5
초판 프롤로그ㆍ12

| 1부 | 파워 스피치_Power Speech
1장 스피치에 대한 편견을 깨자ㆍ25
세상만사 모두 스피치로 통한다ㆍ25
스피치는 무조건 배우면 된다ㆍ26
스피치는 진실한 콘텐츠로 이루어져야 한다ㆍ29
2장 스피치의 권력구조를 깨자ㆍ33
말의 구조는 수직이 아닌 수평이다ㆍ33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매력이 없다ㆍ37
말의 권력구조 아래로 내려오면 ‘소통의 왕’이 된다ㆍ40
3장 스피치 시대가 오고 있다ㆍ44
스피치 잘하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ㆍ44
스피치가 사람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ㆍ45
다가올 100퍼센트 스피치 시대를 준비하라ㆍ48
4장 스피치로 영향력을 높여라ㆍ55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할 이야기들을 풀어놓아라ㆍ58
스피치 실력을 갈고닦아 품격 있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라ㆍ62

| 2부 | 콘텐츠 스피치_Contents Speech
1장 스피치, 테크닉이 아니라 콘텐츠이다ㆍ67
스피치는 콘텐츠로 승부한다ㆍ67
나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갖춰라ㆍ70
할 말이 생길 때까지 공부하라ㆍ74
2장 스피치는 건축처럼 설계도를 짜야 한다ㆍ78
설계도 한 장으로 구조화하라ㆍ79
스피치 원고는 직접 써야 한다ㆍ87
3장 스피치에도 황금분할이 있다ㆍ90
명작에는 격정을 불러일으키는 섬세한 스토리가 있다ㆍ90
스피치는 음악처럼 일정한 구조를 갖는다ㆍ92
스피치 상황에 맞는 장르를 선택한 다음 말의 뼈대를 세워라ㆍ96
청중의 심리와 정서를 건드리는 황금분할을 하라ㆍ101
4장 콘텐츠 구성하는 법ㆍ103
청중에 맞는 인상적인 스피치 제목을 정하라ㆍ103
파트별 소제목을 명료하게 정하고 내용을 채워라ㆍ105
살아 있는 콘텐츠를 확보하라ㆍ109
5장 시끄럽게 주장하지 않고 설득하기ㆍ112
탁월한 강사일수록 에피소드를 잘 활용한다ㆍ112
에피소드에도 격이 있다ㆍ114
스피치 후에는 반드시 반성 일기를 써라ㆍ116
공감할 에피소드로 부드럽게 설득하라ㆍ117
6장 청중을 휘어잡는 에피소드 만들기ㆍ121
누구에게나 에피소드는 있게 마련이다ㆍ121
관찰력을 기르면 에피소드가 보인다ㆍ123
대화 속에 에피소드라는 싱싱한 물고기가 산다ㆍ125
에피소드 사냥꾼이 되면 책 읽는 방법도 달라진다ㆍ128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이 대화를 잘한다ㆍ130
7장 에피소드 요리하기ㆍ132
에피소드에도 탄탄한 논리가 있어야 한다ㆍ132
에피소드 하나로 끝장을 보려 하면 안 된다ㆍ137
에피소드는 낮은 곳으로 흘러야 한다ㆍ143

| 3부 | 공감 스피치_Sympathy Speech
1장 청중이 없는 스피치는 독백이다 ㆍ147
2장 청중이 누구인지 파악하라ㆍ150
청중은 방어적이다ㆍ152
청중은 보수적이다ㆍ155
청중은 쉽게 집단화된다ㆍ157
3장 청중과 감성 코드를 맞추는 두 채널ㆍ163
청중의 외적인 하드웨어를 파악하라ㆍ163
청중의 내적인 소프트웨어를 파악하라ㆍ166
4장 청중을 다루는 기술ㆍ171
청중이 돼보라ㆍ172
청중을 흉내 내라ㆍ174
청중의 숫자에 압도당하지 마라ㆍ177
5장 청중에게서 에너지를 얻어라ㆍ179
청중과 레이저를 주고받아라ㆍ179
청중 속에 은인이 있다ㆍ182
6장 스피커는 전달자다ㆍ185
스피커는 청중에게 힌트와 단서를 많이 줘야 한다ㆍ185
스피커는 겸손하게 전달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ㆍ190

| 4부 | 뮤직 스피치_Music Speech
1장 음악과 스피치ㆍ195
상대방이 귀로 들은 게 진짜 한 말이다ㆍ195
음악은 청중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예술 장르다ㆍ196
2장 ‘강약’ 조절이 주는 드라마틱한 효과ㆍ197
강약을 주면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ㆍ200
3장 ‘리듬’을 살린 스피치의 효과ㆍ205
목소리 조절하기ㆍ206
심장에 콕콕 박히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하기ㆍ207
불후의 스피치에는 공통적으로 피를 토하는 진심이 담겨 있다ㆍ210
4장 ‘템포’ 조절이 주는 감동의 효과ㆍ212
리드미컬한 스피치가 감동을 준다ㆍ212
청중과 함께 울고 웃으며 스피치 축제를 만들어라ㆍ216
스피치를 할 때 손으로 지휘를 해보자ㆍ220
5장 기타 표현 기호들ㆍ222
?테누토 : 특정 고유명사나 단어를 충분히 강조할 때 쓴다ㆍ223
s.p 수비토파우제 : 갑작스러운 휴식이 필요할 때 쓴다ㆍ225
6장 발음과 습관어ㆍ229
목소리의 힘은 5분뿐이다ㆍ229
내 말이 다른 사람 귀에 제대로 도착하게 말하라ㆍ232
발음 문제는 성격이나 습관만 바로잡아도 해결된다ㆍ233
습관어와 결별하라ㆍ234

| 5부 | 비주얼 스피치_Visual Speech
1장 제스처, 신뢰를 더해줄 강력한 도구ㆍ241
오바마는 청중을 연주자로 대한다ㆍ242
제스처는 말을 포장하는 수단이 아니라 신뢰를 주는 도구다ㆍ243
제스처를 쓰면 말이 청중의 귀를 통해 마음에 도착한다ㆍ245
2장 표정과 시선이 전하는 말ㆍ248
사람들은 말보다 표정에 더 신경 쓴다ㆍ248
스피커는 청중에게 콘텐츠에 맞는 눈빛을 보내야 한다ㆍ253
3장 손은 제2의 목소리다ㆍ258
프레젠테이션은 하나의 완벽한 퍼포먼스다ㆍ258
손을 사용하면 전달 효과가 두 배 이상 높아진다ㆍ262
4장 무대 위에서는 로커가 돼라ㆍ266
비언어적인 요소가 진실을 말한다ㆍ266
공간이 말을 한다ㆍ268

| 6부 | 상황별 스피치_Situational Speech
1장 자기소개ㆍ275
자기소개는 첫인상을 형성하는 기초자료다ㆍ277
할당된 시간을 지켜라ㆍ278
1시간 분량 강의안을 짜듯 콘텐츠 구조를 짜라ㆍ279
취미를 활용해 퍼포먼스를 연출하라ㆍ283
2장 즉석 스피치ㆍ285
공적인 행사에서의 축사ㆍ286
사적인 행사에서의 축사ㆍ294
건배사ㆍ297
3장 프레젠테이션ㆍ301
파워포인트의 장단점을 파악하라ㆍ302
파워포인트를 넘어서라ㆍ303
파워포인트에도 스토리 라인이 필요하다ㆍ304
읽지 말고 설득하라ㆍ307
CEO는 프레젠테이션의 달인이다ㆍ311
4장 외부 강연ㆍ315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 시대가 온다ㆍ317
강연을 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ㆍ318

본문중에서

말의 본질은 결코 번지르르함에 있지 않다.
자신의 마음을 전해 남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소통의 기본이다.
그러려면 진실한 콘텐츠의 힘이 필요하다.
스피치에 농익은 철학과 경험이 들어가야 비로소 내 말이 된다.(p.24)

단지 말을 잘한다는 이유로 강사로 나서는 건 옳지 않다.
말에 책임을 져야 하고 보람을 느껴야 한다.
전문스피치는 타인의 삶을 업그레이드시키거나
최소한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서 하는 말이다.
따라서 삶의 경험과 지식과 지혜가 담긴 콘텐츠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p.66)

청중을 두려워하는 것은 존경하는 것과 같다.
적절한 긴장은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의 표현이자
성의 있는 마음가짐을 뜻한다.
청중 앞에서 두려움, 떨림, 긴장을 느끼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다.
적당한 긴장과 두려움이 있어야 청중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p.146)

음악은 소리로써 청중의 귀를 즐겁게 하고
청중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예술 장르다.
음악과 스피치는 공통점이 많다. 음악적 요소를 제대로 살린 스피치는
감동을 전하며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다.(p.194)

제스처는 청중에게 내 말을 전달하겠다는
스피커의 정성과 서비스 정신의 표현이다. 제스처는말을그리는 도구다.
눈으로 이야기를 듣고 마음에 그림을 그리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한다.(p.240)

즉석 스피치는 스피커의 성품, 품격, 이미지를 한꺼번에 드러낸다.
즉석 스피치도 훈련하는 만큼 실력이 일취월장한다.
누구나 스스로를 믿는 만큼 말하게 돼 있다.
즉석 스피치의 기본은 스스로를 믿는 것이다.(p.27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4

저자 김미경은 1964년 충북 증평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했고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9세 때 독학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그 후 16년간 각종 교육 현장, TV, 라디오 등을 오가며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라이프 쾨이자 전문 강사이자 기업교유 컨설턴트로 성공을 거뒀다. MBC 희망특강 '파랑새'에서 그 어떤 주제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통찰력과 특유의 통쾌한 입담으로 '국민강사' 반열에 올랐다. 세상의 모든 예술 장르 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가장 짧은 시간 내 감동시키는 것이 바로 음악이다. 김미경 원장은 음악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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