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5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5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7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직필 - 들어세운 붓 : 사관의 붓은 진실만을 기록한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0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주진
  • 출판사 : 고즈넉
  • 발행 : 2014년 05월 15일
  • 쪽수 : 42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68850042
정가

13,500원

  • 12,150 (10%할인)

    6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5)

    출판사 서평

    역모의 사초를 찾아라!

    빈사의 지경에 빠졌다가 십여 년 만에 깨어난 유배지의 사관. 죽은 줄로만 알았던 그가 깨어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모든 권력자들의 암투가 활개를 치기 시작한다. 모두 반역의 사초가 어디에 있는지 유일하게 알고 있는 사관을 추적하지만 정작 그는 기억을 상실한 상태다.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권력의 한가운데로 돌진하는 사관, 역모의 사초를 먼저 탈취하기 위한 왕과 노회한 훈구 공신들의 대결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모든 것을 기록하던 사관, 모든 기억을 잃고 헤매다!
    "나는 역모의 사초를 어디에 숨겼는가?"


    사관은 실록의 초고인 사초를 매일 기록하고, 후일 실록 편찬에도 참여한다. 실록 편찬에 참여한 민수영은 자신이 예전에 작성한 사초의 내용이 왕의 형제가 연루된 역모와 관련되었음을 알고 피비린내 나는 사화를 피하기 위해 사초를 훔쳐낸다.
    그 죄로 유배형을 받은 수영은 유배지에서 피습당해 빈사 상태가 되었다가 십여 년 만에 다시 깨어난다.
    죽은 줄 알았던 사관이 도성 시장통에서 발견되자 숨죽이고 있던 권력의 배후들도 역모에 얽힌 사초를 찾기 위해 다시 은밀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거대한 권력자들의 추적이 거세지면서 기억까지 잃은 사관의 운명은 그야말로 바람 앞에 등불이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도망을 멈추고 권력의 소용돌이 속으로 몸을 던지지 않으면 안 된다.
    죽느냐, 살아남느냐는 사관의 문제지만 조선은 더욱 크나 큰 문제에 봉착해 있었다. 왕국의 권력이 세조 사후 계유정난의 공신들에게 장악되어 있어 권좌의 왕은 무력하기만 하다. 사관의 운명은 왕의 운명과 크게 다르지 않고, 역모의 함정에 누가 빠지느냐에 따라 왕의 형제 역시 목숨을 보전하기 어렵다.

    단언컨대, 한 번 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올해 가장 스릴 넘치는 한국 소설


    주진 작가의 [직필]은 이인화 작가의 [영원한 제국], 이정명 작가의 [뿌리 깊은 나무]의 다음 계보를 잇는 데 손색없는 사극 소설이다. 미스터리와 역사가 절묘하게 결합되어야만 이러한 소설의 반열에 오를 수 있기에 [직필]의 완성도는 더욱 돋보인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직필]에서 인물은 더 섬세하고 뚜렷해졌으며, 반전의 기술은 더욱 세련되게 발전했고, 역사 해석의 지평은 다채롭고 넓어졌다.
    좁은 궁궐에서 벗어나 시전, 춘추관, 유배지, 한강의 섬 등 다양한 배경에서 일어나는 추적극은 박진감을 드높이고, 스토리가 귀결되는 정점에서 얻게 되는 카타르시스는 깊은 소설에서나 얻을 수 있는 그것과 다를 게 없다.
    올해 가장 스릴 넘치는 작품으로 손꼽힐 [직필]은 출간 전에 이미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마켓을 통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1485년 조선에서는 무슨 일이?
    법이 비로소 우뚝 선 날, 왕도 정통성을 되찾는다


    계유정난으로 권력을 잡은 세조의 공신들은 세조 사후에도 여전히 막강한 권력을 장악하고 있었다. 성종은 수렴청정을 거쳐 권좌에 올랐지만 권력의 평형을 맞추려는 노력은 대부분 수포로 돌아갔다.
    특히 경국대전의 반포는 속절없이 미루어지고 있었다. 훈구 공신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이 토막 나는 내용이 수두룩한 대전의 반포를 철저하게 틀어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소설 [직필]은 바로 경국대전이 반포되고 실질적인 국가로 거듭나는 1485년 전해 일어난 가상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세조의 계유정난으로 정통성을 상실한 왕권은 훈구 공신들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왕을 갈아치울 수 있을 만큼 위태로웠다. 성종은 역모의 사초를 빌미로 다시 숙부(세조)가 그랬던 것처럼 권력 강화를 위한 피바람 부는 숙청을 단행할 것인가, 선진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대의를 따를 것인가!
    법을 바로 세움으로서 진정한 왕이 되고자 했던 왕과 권력이 곧 법이라는 악습을 고수했던 훈구공신들의 대결은 21세기 대한민국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직필은 곧 사관이며, 만인을 위한 법이다. 모든 것을 조작없이 그대로 적어야 하는 실록의 초고 작성자인 동시에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아름다운 법(양법미의)이다. 기억을 잃은 한 사관의 텅 빈 머리 속에 왕국의 장래가 걸려 있다.

    목차

    형 제
    상실의 계절
    가지 않은 길
    별이 쏟아지던 밤의 기억
    폐허의 끝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함정의 분석
    실록, 그날의 사건
    유배지에 부는 해풍
    화살이 겨누는 곳
    억새밭의 비밀
    비극에 이르는 순서
    양법미의의 나라
    들어세운 붓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 창작역량강화 지원사업 대상 작가로 선정되었다.
    탄탄하게 다져진 필력으로 섬세한 감정 묘사가 뛰어나면서도 스릴러, 서스펜스와 같은 테크닉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근래 보기 드문 재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직필: 들어 세운 붓]은 사극 소설이면서도 예측을 불허하는 스릴러 구조를 갖추고 있고, 충격의 미스터리를 배면에 숨겨 읽는 내내 긴장과 박진감을 선사한다.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작가로 성장한 주진 작가의 활약은 그 완성된 지점을 감히 예단하기 어려운데, 벌써부터 다음 작품에 많은 독자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7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