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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1~110권 세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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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상상의 도서관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상상의 도서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번(101~110) 세트

    먼 땅으로 떠날 때 책보다 좋은 배는 없다. _에밀리 디킨슨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은 학계와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학자와 비평가들이 작품 선정과 번역자 선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모든 작품은 철저히 중역을 배제한 원전 번역을 원칙으로 하였다. 정본을 지향하기 위해 국내 판본은 물론 해외 판본들까지 모두 모아 꼼꼼히 대조하였고, ‘독자 모니터 제도’를 도입하여 출간 직전 일반 독자들의 눈으로 최종 검토를 받는 등 편집에서도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세계문학의 위대한 성과를 정선하여 충실하고 현대적인 번역과 정교한 편집,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한 권 한 권 선보일 예정이다.

    출판사 서평

    101 데미안
    헤르만 헤세 | 안인희 옮김

    누구나 한번쯤 ‘데미안’을 만나고, 누구나 한번쯤 ‘데미안’이 된다!

    깊이를 더해가는 대담성과 통찰력으로 고전적 인도주의의 이상과 높은 품격의 문체를 보여주는 직관의 글쓰기. _1946년 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은 1917년 집필되어 2년 뒤 에밀 싱클레어라는 익명으로 출간되었다. 토마스 만이 말한 바 있듯이 1차 세계대전 이후의 젊은 세대에게 "감전시키는 충격을 주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정교함으로 시대의 신경을 건드린" 이 작품은 그 영향력 면에서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 비교될 만하다. [데미안]은 치밀하게 직조된 놀라운 이중구조의 작품이다. 아프고 괴로운 성장 과정이 쉽고도 보편적인 이미지로 바뀌어 단단한 보석처럼 빛을 발한다. 그리고 표면적인 성장 이야기 아래에 C. G. 융의 심층심리학의 영향에서 비롯된 상당히 난해한 심층구조가 깔려 있다. 단순하면서도 복잡한 이런 구조 덕분에 한 젊은이의 자기고백으로 읽히는 이 소설은 청소년소설을 넘어 심오한 깊이를 지닌 고전작품으로 승화한다.

    102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 한미희 옮김

    예민한 영혼을 뒤흔드는 작품


    내게 헤르만 헤세는 [수레바퀴 아래서]의 작가다. 십대 시절 ‘내 인생의 책’은 단연 [수레바퀴 아래서]였다. 한스 기벤라트와 함께 내 인생의 진로도 바뀌었다. _이현우([로쟈의 인문학 서재] 저자)

    [수레바퀴 아래서]는 헤르만 헤세의 사춘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다. 총명하고 기품 있는 한 소년이 어른들의 비뚤어진 기대, 권위적이고 위선적인 기성사회와 규격화된 인물을 길러내는 교육제도에 희생되어 결국 순수한 본성을 잃어버리고 삶의 수레바퀴 아래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따뜻한 언어로 청춘의 권리를 주장하는" 이 책은 헤세의 분신인 두 소년 한스 기벤라트와 헤르만 하일너를 통해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지 않고 억지로 ‘사회의 유용한 일원’을 만들려는 사회와 학교라는 권력을 고발하며, 오늘의 청소년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103 소리와 분노
    윌리엄 포크너 | 공진호 옮김

    실험적인 서술 기법, 강렬한 시각적 언어로
    20세기 현대문학의 지형을 뒤바꾼 윌리엄 포크너 최고의 걸작


    윌리엄 포크너가 미국 현대 소설에 기여한 공로는 지대할 뿐 아니라 예술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_노벨문학상 선정 이유

    실험적인 서술 기법과 강렬한 시각적 언어로 미국 문학의 지형을 뒤바꾼 모더니즘 문학의 선구자 윌리엄 포크너의 대표작. 콤슨가 4남매 가운데 첫째인 퀜틴, 셋째 제이슨, 막내 벤지가 각각 화자가 되어 일인칭 시점으로 서술하는 장과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쓰인 마지막 장 등 총 4장으로 나뉘어, 콤슨가의 몰락 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사건들이 서로 다른 화자에 의해 반복, 서술되며 재구성된다. 남북전쟁에서 패한 이후 남부 사회가 경제적·정신적으로 와해되고 타락해가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의식의 흐름, 분열된 서술, 다수의 서술 관점, 상충하는 관념들을 통한 시간과 과거의 구성 기법이 포크너 특유의 강렬한 시각적 언어로 구현되어 있다.

    104 곰
    윌리엄 포크너 | 민은영 옮김

    한 소년의 성장담, 한 가문의 연대기, 한 나라의 역사
    윌리엄 포크너의 중·단편들 중에서도 단연 압권으로 평가받는 작품


    윌리엄 포크너의 소설 [곰]이 그의 작품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 비견될 만하다. (...) 성인이 되어 숲을 찾은 소년이 사냥의 스승이었던 죽은 샘의 환영을 보며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장면은 북받쳐오르는 감정을 추스르기가 쉽지 않은, 미국소설 역사상 가장 뭉클한 장면 중 하나이다. _대니얼 호프먼, 미국의 22대 계관시인

    [곰]은 1942년 출간된 [모세여 내려가라와 다른 이야기들]에 수록되었던 총 일곱 편의 소설들 가운데 핵심이 되는 작품이다. 20세기 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놀라운 업적으로 인정받는 작품이며, 남북전쟁 이후의 미국을 배경으로 당시의 시대상을 잘 표현해낸 미국 현대문학의 걸작이기도 하다. 윌리엄 포크너의 주요 장편소설에서 보이는 난해한 절망감에서 벗어나, 신화적 분위기 속에서 도덕적 성숙을 향해 가는 빼어난 성장소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 등장하는 미시시피 강이 그랬던 것처럼, [곰]의 주요 무대인 거대한 숲 빅바텀은 문명에 의해 사라질 운명에 처한 장소인 동시에, 겸허와 긍지와 명예가 존재하던 시절 인류의 고향으로 그려진다.

    105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김진준 옮김

    사랑 혹은 광기, 에로티시즘 혹은 포르노그래피
    20세기 문학의 가장 아름다운 스캔들!

    "[롤리타]는 내 최고의 작품이자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작품이다." _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언어의 마술사 나보코프의 걸작 [롤리타]는 열두 살 소녀를 향한 중년 남자의 사랑과 욕망을 담고 있다. 나보코프는 원고를 탈고하고 미국의 출판사 네 곳에 보냈으나 모두 퇴짜를 맞았다. 그 역시 처음에는 스캔들을 우려해 가명으로 출간할 것을 고민했지만 결국 실명으로 프랑스 파리의 한 이름 없는 출판사에서 출간했다. [롤리타]는 나보코프의 우려대로 출판과 동시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논란의 중심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영어판이 출간되자 첫 3주 만에 10만 부가 팔려나가며 180일 동안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처음에는 선정적인 내용으로 유명해졌지만, 이후 작가가 겹겹이 숨겨놓은 수많은 은유와 상징 들이 다양하게 해석되고 문학적으로 재평가되면서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106~107 부활
    레프 톨스토이│백승무 옮김

    톨스토이를 파문시킨 최고의 문제작
    제정 러시아를 뒤흔든 불경하고 순수한 사랑

    예술적 성경이며 톨스토이 작품 세계의 마지막 불꽃이다. _로맹 롤랑


    톨스토이 추종자와 비평가들로부터는 비판을, 러시아 대중들로부터는 가장 큰 사랑을 받으며 뜨거운 논란에 휩싸인 이 작품은 단순히 소설이라 부를 수 없는 다양한 얼굴을 갖고 있다. 일흔을 넘긴 톨스토이가 검열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창작한 [부활]은 귀족과 창녀의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을 담은 완성도 높은 이야기이자, 제정 러시아의 사회생활과 사회악을 담아낸 정치적 보고이자, ‘종교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과 답을 담은 철학서이다. 사회 권력층을 모욕하고 러시아 전제정치와 경제, 법률, 종교를 비난한 이 작품 때문에 톨스토이는 러시아정교회로부터 파문당했다. 양심을 잃어버린 조국과 세계를 향한 신랄한 풍자와 인간에 대한 사랑이 담긴 톨스토이 생의 마지막 작품.

    108~109 모래그릇
    마쓰모토 세이초 | 이병진 옮김

    일본 사회파 범죄소설의 시원(始原) 마쓰모토 세이초의 대표작
    전후(戰後) 사회의 차별과 편견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저항

    일본문학사에서, 그는 불멸이다. _인디펜던트


    마쓰모토 세이초의 작품 안에서 범죄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그 뒤에는 그런 범죄가 일어나게끔 만든 사회구조와 역사적 배경, 사회적인 문제가 자리잡고 있다. 전후 혼란스러운 사회와 공권력의 부정부패, 그리고 대중들의 편견을 작품에 주요 소재로 사용함으로써, 그의 작품은 사회의 모순과 병폐를 비판하는 고발문학의 형태를 띠게 되었다. 그의 작품과 함께, 일본문단에 이른바 ‘사회파 미스터리’가 등장하게 된 것이다. [모래그릇]의 저변에 흐르는 메시지는 범인이 살인까지 저질러야 했던 까닭인 당시 일본사회의 ‘차별’과 ‘편견’에 대한 고발이다. 이 작품은 한 살인사건에서 시작해서 전후 혼란스러운 일본사회의 모습을 묘사하고 그로 인해 희생될 수밖에 없는 개인의 모습을 그려낸다. 뿐만 아니라 사회 저변에 깔려 있는 약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이 어떤 비극을 불러오는지를 보여준다

    110 은둔자
    막심 고리키 | 이강은 옮김

    민중 속에서 걸어나온 ‘혁명의 바다제비’
    러시아 저항문학의 상징, 막심 고리키 대표 걸작선

    고리키의 작품은 문학의 정점에 서 있다. _루카치


    [19세기 러시아 문학과 20세기 소비에트 문학을 잇는 가교, 막심 고리키. 그는 당대 문학인들에게 있어 ‘민중 속에서’ 그대로 걸어나온 인물이었고, 그의 작품은 일약 러시아 저항문학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고리키’라는 필명은 러시아어로 ‘고통, 쓰라림’을 뜻한다. 자신의 힘겨운 삶과 러시아의 비극적인 현실, 그리고 폭력적으로 변질되어버린 볼셰비키 혁명까지, 인생 전반에 걸쳐 끝없이 고뇌하고 고통스러워한 작가의 본질을 담고 있는 이름이다. 이 책에 실린 일곱 편의 단편은 발표된 순서대로 실려 있다. 이는 1890년대 사회 상황과 분위기에 적극 부응하며 하층민의 삶을 다룬 초기의 보샤키 문학에서 노동 현장과 각 계층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묘사하며 현실을 세밀하게 표현한 중기 문학, 혁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왔으나 혁명의 무자비하고 더러운 현실을 직시하면서 인간의 내면과 역사에 대한 성찰을 담게 된 후기 문학까지, 고리키의 문학세계가 어떻게 변화해갔는지를 알 수 있는 구성이다.

    목차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상상의 도서관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번(101~110) 박스 세트


    101 데미안
    헤르만 헤세 | 안인희 옮김

    102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 한미희 옮김

    103 소리와 분노
    윌리엄 포크너 | 공진호 옮김

    104 곰
    윌리엄 포크너 | 민은영 옮김

    105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김진준 옮김

    106~107 부활
    레프 톨스토이│백승무 옮김

    108~109 모래그릇
    마쓰모토 세이초 | 이병진 옮김

    110 은둔자
    막심 고리키 | 이강은 옮김

    저자소개

    문학동네 편집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93-
    출생지 대한민국
    출간도서 13종
    판매수 3,683권

    신생의 기운으로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는 곳, 늘 새롭고 신선하며 탄력이 넘치는 곳,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과 문학의 자존을 지켜가는 출판사입니다.
    문학동네는 한국출판의 미래를 열어가는 자세로 오늘에 임하고, 또 내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 자회사와 임프린트들은 급변하는 출판 환경과 독자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마련한 시스템입니다. 문학뿐 아니라 역사, 철학, 과학, 교육, 예술, 만화 등 각 분야에서 참신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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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77.07.02~1962.08.09
    출생지 독일
    출간도서 344종
    판매수 122,967권

    1877년 7월 2일, 독일 슈바벤 주의 소도시 칼프에서 출생했다. 그는 1891년, 아버지의 영향으로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한다. 하지만 평소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신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1년 만에 뛰쳐나온다.
    1899년, 그의 첫 시집인 『낭만적인 노래(Romantische Lieder)』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Eine Stunde hinter Mitternacht)』이 출간된다. 그는 1904년, 9세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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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포크너(William Cuthbert Falkn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97~1962
    출생지 -
    출간도서 21종
    판매수 6,154권

    미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작가. 실험적인 서술기법과 강렬한 시각적 언어로 미국 문학의 지형을 뒤흔든 모더니즘 문학의 선구자.

    1897년 9월 25일 미국 미시시피 주 뉴올버니에서 명문가의 아들로 태어났다. 화가이자 사진작가이며 애서가인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통해 시각적 언어를 배우고 예술적 상상력을 키워나갔다. 십대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1924년 첫 시집 [대리석 파우누스]를 출간했다. 셔우드 앤더슨 등의 문인들과 교유하며 소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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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디미르 나보코프(Vladimir Nabokov)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99.04.23~1977.07.02
    출생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7,073권

    1899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볼셰비키혁명으로 조국을 등진 후 유럽과 미국을 전전하다 1945년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러시아문학과 프랑스문학을 공부했고, 코넬대학과 하버드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다. 『절망』 『서배스천 나이트의 진짜 인생』 『창백한 불꽃』 등을 발표했고, 1955년 출간한 『롤리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1977년 스위스 몽트뢰에서 생을 마감했다.

    마쓰모토 세이초(Matsumoto Seich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9.12.21~1992.08.04
    출생지 일본 기타큐슈
    출간도서 102종
    판매수 5,387권

    '일본 문학의 거인', '일본의 진정한 국민 작가', ......이런 수식어로도 마쓰모토 세이초(1909년~1992년)를 전부 표현할 수 없다. 보편적인 테마로 인간을 그리고, 역사와 사회의 어둠을 파헤치려 했던 세이초의 창작 영역은 픽션, 논픽션, 평전, 고대사, 현대사 등 무궁무진했다. 41세 늦은 나이로 문단에 들어선 뒤 82세에 숨을 거두기까지 세이초는 '내용은 시대의 반영이나 사상의 빛을 받아 변모하여 간다'는 변함없는 신념을 가지고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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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심 고리키(Maxim Gorky)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68.3.28~1936.6.14
    출생지 러시아 니주니노브고로트
    출간도서 41종
    판매수 4,809권

    19세기 러시아문학과 20세기 소비에트문학을 잇는 가교였다. 황금세기 문학의 찬란한 빛이 뒷산 너머로 사라질 무렵 요란한 방울 소리를 내며 문단에 나타나 20세기 새로운 러시아문학의 기초가 되었다. 소비에트 시기에는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창시자’ 등으로 추앙받았으나, 정작 예술가로서의 막심 고리키는 소외되었다. 막심 고리키 작품의 시기적 배경이 1905년 혁명 이전으로 국한되어 있다는 것은 매우 상징적이다. 작가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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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어권의 대표적인 번역가이자 문학과 역사, 철학과 예술 등 분야를 아우르며 꾸준한 연구로 주목받는 인문학자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독일 밤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했다. 1986년 프리드리히 실러의 [발렌슈타인 3부작]으로 번역 활동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70여 권의 책을 번역해왔다. 유럽 정신과 문화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묵직한 저작들을 소개해온 그는, 탄탄한 인문학적 지식과 깊이 있는 해석을 바탕으로 한 정교한 번역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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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자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후 홍익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모] [비밀의 도서관] [하이디] [에피 브리스트] [수레바퀴 아래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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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립대학에서 영문학과 창작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윌리엄 포크너의 [소리와 분노], 스콧 피츠제럴드의 [밤은 부드러워],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 하퍼 리의 [파수꾼], 이디스 그로스먼의 [번역 예찬], 샤를 보들레르의 [악의 꽃], [세계 여성 시인선 : 슬픔에게 언어를 주자], [에드거 앨런 포 시선 : 꿈속의 꿈], [안나 드 노아이유 시선 : 사랑 사랑 뱅뱅], [아틸라 요제프 시선 : 일곱 번째 사람], [월트 휘트먼 시선 : 오 캡틴! 마이 캡틴!], E. L. 닥터로의 [빌리 배스게이트], 에드워드 세인트 오빈의 [던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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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윌리엄 포크너 『곰』, 아모스 오즈 『친구 사이』, 파울로 코엘료 『불륜』, 이언 매큐언 『칠드런 액트』, 존 치버 『존 치버의 편지』, 폴 하딩 『에논』, 세라 윈먼 『마블러스 웨이즈의 일 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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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및 영문과를 거쳐 마이애미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살만 루슈디의 [분노] 번역으로 제2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고, [악마의 시] [시라노] [유혹하는 글쓰기] [총, 균, 쇠] [한밤의 아이들]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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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도쿄대학 대학원 초역문화과학전공 비교문학비교문화 코스에서 [1910년대 이후의 야나기 무네요시와 아사카와 다쿠미를 중심으로 한·일간의 비교문화적인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 대학교 국제학부 일어일문학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신라의 발견], [비교문학자가 본 일본, 일본인], [야나기 무네요시와 한국], [재조일본인과 식민지 조선의 문화Ⅰ](이상 공저)가 있으며, 주요 역서로 [일본의 경제 격차], [모래그릇 1, 2] 등이 있다. 2013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덕수궁미술관) 개최의 [야나기 무네요시 전시 연계 학술 강좌]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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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노문학을 전공하고 막심 고리키의[클림 삼긴의 생애]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막심 고리키를 비롯하여 러시아 소설과 소설이론, 러시아 혁명기 문학과 문학이론에 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1990년부터 경북대학교 노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혁명의 문학 문학의 혁명―막심 고리키]를 저술하였고[청년 고리키],[세상속으로],[이탈리아 이야기],[톨스토이와 동양][공역] 등을 번역하였다.[러시아 장편소설의 형식적 불안정과 화자],[소설언어의 가치적 일원성과 다원성],[왜 반성과 지향인가: 문화예술의 새로운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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