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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 사장의 전략 : “10억 회사가 1000억 매출 회사를 흉내 내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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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창업 후 10년 동안 전혀 수익이 없던 회사에서 유명 기업 성장!
롱런하기 위해 사장이 절대 해선 안되는 것들


이 책은 스물아홉 살에 창업한 후 10년 동안 전혀 수익을 올리지 못했지만 결국 업계의 유명 기업으로 성장시킨 일본의 작은 거인 이노우에 다쓰야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쓴 작은 회사 현실 경영법이다. 창업 초기 새벽부터 새벽까지 일해도 수익은 나지 않았고 오히려 돈을 갖고 도망친 사람, 결제를 해주지 않는 선배, 생트집 잡는 고객의 일을 해줘야 하는 악순환을 겪었던 저자는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도서관에서 마케팅 책을 읽으며 테크닉을 공부했지만 적은 비용과 적은 인원으로는 따라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보통 회사를 크게 성장시키기 어려운 이유는 사장들이 진짜 경영 이야기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자신의 성공담을 이야기 하는 책은 수없이 많다. 이 책에서는 사장이 해서는 안 될 착각,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등 망하는 회사의 공통점에서 비롯된 사장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세세히 짚어준다.
월말이 다가올 때마다 돈이 없어서 우울했고 불안감과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느낌에 허둥대봤던 경험자로서 많은 사장들이 경영의 어려움에서 탈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20년 사장의 생생한 현실 노하우, 진짜 경영방법을 숨김없이 담았다.

시작은 같아도 결과는 다르게 이끌 수 있다!
창업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사장의 필수 교과서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열심히 노력하는데 돈은 벌지 못한다."
"아무리 애를 써도 회사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사장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보니 이젠 당연하게 받아들일 정도다. 하지만 분명히 같은 일을 하더라도 잘 되는 회사와 망하는 회사는 있게 마련이다. 대체 무엇이 다른 걸까?
저자는 회사 경영이 매끄럽지 못한 것이 어떤 면에서 남보다 모자라거나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회사 경영이 매끄럽지 못한 것은 그저 보편적인 일이라는 것이다.
통계에 따르면 법인을 설립하고 3년이면 약 35퍼센트가 도산하거나 폐업한다고 한다. 법인 설립 후 5년이 지나면 약 85퍼센트가 사라진다. 그리고 10년 이상 존속하는 회사는 단지 6.3퍼센트뿐이다. 20년 이상 유지되는 회사는 고작 0.3퍼센트에 불과하다. 결국 99.7퍼센트의 회사가 20년을 버티지 못하고 사라지는 셈이다.
사업자는 대개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경쟁회사의 사장도 열심히 일한다. 신은 공평하게도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을 주기 때문에 결국 아무리 노력해도 차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목표와 희망을 가지고 시작한 사업, 비극적이기만 한 것일까?

실패에는 법칙이 있지만 성공에는 법칙이 없다
대기업 샐러리맨, 컨설턴트는 모르는 작은 기업 경영의 모든 것

일본의 작은 거인이라고 불리는 저자는 프리웨이 재팬의 사장으로 22년째 회사를 운영해 오고 있다. 20년 이상 회사를 운영해 왔지만, 저자 역시 성공자로 살아남기 위한 사장일 뿐이라고 스스로 말한다. 20년 이상 유지해온 회사가 다음 10년을 버텨낼 가능성은 10퍼센트라고 한다. 다시 말해 20년간 유지되어온 회사도 이후 90퍼센트가 사라지는 것이다.
창업 후 그야말로 새벽부터 새벽까지 죽어라 일했지만 수익은 내지 못했고 돈을 갖고 도망친 사람, 결제를 해주지 않는 선배, 고객의 생트집에 어쩔 수 없이 일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고민만 깊어갔다고 한다. 복사기가 없어 따가운 눈총을 받아가며 편의점에서 홍보용 전단지를 10시간 넘게 복사했고, 그걸 회사 겸 집이던 원룸으로 가져와 지문이 닳아 없어지도록 접어 홍보했지만, 문의 전화는 한 통도 오지 않았다. 우표 살 돈이 없어 직접 홍보물을 돌리다 개에게 물리기까지 하던 고된 시절이었지만 당시 그를 버티게 해준 말이 있었다.
"평범한 사람도 해낼 수 있다."
운 좋게 투자자를 만나 졸지에 사장이 되는 사람도 있고 국가가 덥석 안겨주는 일거리를 받아 산전수전 겪지 않고 편안하게 회사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회사와 경쟁을 하는 것이 바로 사장의 현실인 것이다.
암담한 현실을 극복해 보고자 서점과 도서관에 있는 마케팅과 경영 관련 책들을 닥치는 대로 읽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회사 경영을 다룬 책들은 없었다. 회사를 경영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 쓴 숫자만 가득한 경영지침서나 개인 사업을 하는 경영 컨설턴트가 쓴 책은 꽤 있다. 그러나 그것은 낚시질을 해본 적 없는 사람이 남에게 낚싯법을 가르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대기업에서 사장까지 올라간 사람이 경영에 관해 쓴 책은 별로 참고할 만하지 못하다. 대기업의 조직 혁신을 위한 전략은 작은 회사 사장에게는 그다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대형 컨설팅 업체 역시 어디까지나 외부인이다.
저자는 스스로 자랑거리가 없다고 말한다. 자랑은커녕 오히려 실패횟수가 더 많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경험자로서 너무 잘 알고 있는 경영의 어려움에서 탈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에 남에게 존경과 찬사를 받기 위한 꿈같은 성공이야기가 아닌 작은 기업 생존법과 관련된 진짜 경영 이야기를 담을 수 있었다.

적은 비용, 적은 인원으로 롱런하는 작은 회사 경영 노트
사장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착각과 행동에 경종을 울리다

잘 나가던 회사가 순식간에 무너질 수도 있고 지금은 형편없고, 돈을 못 버는 사장이 상황을 역전할 가능성도 크다. 꿈을 믿고 열심히 일하는 동시에 잠을 줄이고 공부하면 반드시 활로는 열린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사장이 반드시 알고 실행해야 할 5가지가 있다.
사장의 판단력, 10년 후를 내다보는 계획력, 모든 실패와 성공의 중심인 인맥관리 능력, 경쟁력을 키우고 인재를 육성하는 직원관리 능력, 성공하는 사장의 유형을 이해하고 따라하는 전략이다.
책의 각 장에서 다섯 가지 사장의 능력에 대해 풀어내고 있지만, 이상적으로 꿈꾸는 멋진 리더의 모습이 나오진 않는다. 회사를 망하는 길로 이끌고 있는 사장의 착각, 잘못된 행동 방식과 소통 방식, 직원 관리 등에 대해 냉정하게 이야기 하고 지적한다. 기존 경영책들과 큰 차별점도 이러한 부분이다. 성공의 꿈에 부풀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으려는 작은 회사 사장들에게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른 생존 전략을 펼치도록 도와준다.

추천사

회사를 운영하는데 정답은 없다. 어떠한 사업가는 이렇게 하라고 하고 다른 사업가는 저렇게 하라고 한다.
실패하는 길은 어떨까? 이 책의 저자는 추구해야할 답이 아니라 피해야 할 오답을 알려준다.
- 손진규

창업을 하면서 참 많은 실패들이 있었다. '실패의 법칙'을 몰랐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다. 성공에는 방정식이 없지만 실패에는 법칙이 있다는 사실을.
- 황성현

"성공한 사람이란 성공한 상태로 죽은 사람이다"라는 말이 가슴을 울렸다.
망하는 회사의 사장은 판단 능력이 직원만도 못한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올바른 결단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성공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어떻게 하면 회사가 망하지 않는지 판단은 분명히 내릴 수 있었다.
- 이종완

처음 창업을 했을 때 다양한 경험이 있었기에 회사가 금방 안정될 줄 알았다. 하지만 예기치 못했던 상황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고 예측대로 되는 일이 많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실제 스타트업부터 20년 동안 회사를 경영해온 대표가 자신이 실패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과 노하우가 가득하다.
- 송재필

겨우 2명 뿐인 회사인데 복잡할 게 뭐 있나?라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했던 일, 회사는 차렸지만 진짜 경영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던 것 같다. 똑같은 고민이 반복되던 중 만난 이 책은 놀랍도록 명쾌했다. 회사를 경영하며 부딪히게 되는 것들에 답을 제시해주었고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한 고민을 올바르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특히 20년차 사장인 저자는 당장 눈앞에 닥친 문제들을 보게 해주고 해결까지 해나가게 도와준다.
- 차도담

17년의 경력을 믿고 시작했던 창업, 현실에서는 힘들고 어려움의 연속.
그동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장이 하면 안될 것들을 서술한 책은 없었다.
사장이 하지말아야 할 행동과 사고의 리스트를 따로 정리해서 생활습관과 행동양식을 고치고 있다.
현 시점에 맞는 현실적이고 적절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 남택한

저자는 자신의 20년 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동료에게, 친구에게, 가족에게 말하듯 편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창업을 넘어 직장생활 속에서 쉼 없이 기획과 실행을 반복하는 직장인, 끊임없이 자신을 발견하고 계발해 나가는 대학생까지 모든 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 김지호

창업은 확실히 매력이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 월급쟁이들은 느끼기 힘든 성취감과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다 실패의 가능성을 배제한 생각일 뿐이다. 이 책은 창업자들이 가질 수 있는 오해와 실패의 가능성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저자의 고급 정보가 가득하다.
- 유대열

직장을 다니면서 사장의 모습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던 내용을 사장의 착각 7가지로 잘 정리한 책은 처음보는 것 같아 고맙다. "평범한 사람도 해낼 수 있다"는 저자의 모습과 이 다짐을 실현하기 위해 피해야할 그리고 알아야 할 여러 가지 내용을 정리해 준 저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 이호용

목차

시작하며 / 시작은 같아도 결과는 다르게 이끌 수 있다

1장 회사를 살리는 사장의 판단
어려운 경영은 보편적인 일, 올바른 판단이 성공을 좌우한다
매출이 늘어도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
회사를 망치는 사장의 착각 9가지
솔깃함을 미연에 막는 보편적인 생각 9가지
사장이 사장에게 사장이 가장 먼저 버려야 할 마인드

2장 성공을 준비하는 사장의 앞선 계획
성공은 10년 전부터 현재를 준비해온 것이다
5년 후, 10년 후를 내다보는 사업계획
미래를 예측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이유
사장이 사장에게 회사를 키우는 1등 공신, 세무서 사무소 고르는 법

3장 사장의 인간관계
모든 실패와 성공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
복을 가져오는 만남 만드는 법
사장이 사장에게 '가난을 부르는 사람'이 '복을 가져오는 사람'을 데려온다

4장 사장의 직원
'작은 공장'에서 '대형 공장'으로 업무 전수하는 방법
회사를 키우는 인재를 선별하는 방법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사람 유형
사장의 한계를 만회하는 직원을 만드는 방법
사장이 사장에게 사장들의 공통 고민, 채용의 어려움

5장 성공하는 사장의 공통 전략
목표를 명확하게 전략, 전술을 펼친다
성공하는 고집이 있다
자신에 대한 관대함은 이미 버렸다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필수 요소
성공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자질 5가지

격문

본문중에서

'회사를 경영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그것은 "어떤 경영 판단을 하는가."이다. 올바른 경영 판단을 하는 사장은 성공하고 그렇지 못한 사장은 실패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 책에서 일관성 있게 '올바른 경영 판단'을 다루고 있다.
그렇다고 경영 판단이라는 것이 엄청나거나 거대한 어떤 일은 아니다. 직원들은 매일 사장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 지시를 내려달라고 말한다. 그때 지시를 내리는 것도 경영 판단이다.
직원은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일이 생기면 판단을 내려달라며 사장을 찾아온다.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 아닌지 결단하는 것, 혹은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한다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결단도 경영 판단이다. 그런데 지금 같은 시대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경영 판단은 매우 위험하다. 어디까지나 사장은 시대 변화를 정확히 파악해 회사를 진두지휘해야 한다.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다. 설령 그럴지라도 사업이나 기획이 실패하는 것을 겁내서는 안 된다.
사업에서 실패는 당연한 일이다. 실패했을 때는 툴툴 털고 일어나 헤쳐 나갈 길을 찾으면 그만이다. 물론 누구나 실패는 가급적 피하고 싶은 법이다.
(/ p.24)

사람들은 어떻게든 '이익을 늘리고 싶다.'거나 '성공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마케팅 책을 많이 읽는다. 책에는 보통 홍보물 작성법, 홈페이지를 널리 알리는 법, 입소문 마케팅 등 이런저런 요령이 실려 있다. 새로운 방법을 터득하면 당신은 탄성을 지른다.
"오호, 눈앞이 환해지는 느낌이야!"
당장 그 방법을 실행할 경우 평소보다 좀 더 문의전화가 걸려온다.
'좋았어, 바로 이거야!'
약간의 반응에 고무돼 당신이 더욱 열심히 시도하면 매출이 또 조금 오른다.
이후 회사는 어떻게 될까? 크게 성장할까? 대개는 그렇지 않다. 나도 그런 짓을 많이 해봤다.
(/ p.26)

회사를 망치는 사장의 착각 9가지
우리의 입맛을 당기는 마케팅 책을 읽으면 신기하게도 어떤 상품이든 많이 팔 수 있을 거라는 착각에 빠진다. 마치 성공을 약속받기라도 한 것처럼 가슴이 설레기도 한다. 마케팅 책은 우리의 꿈을 풍선 삼아 바람을 마구 불어넣는다. 당신은 거기에 중독돼 마케팅 책을 닥치는 대로 섭렵한다. 그런데 어쩌랴.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으니.
팔리지 않는 상품은 무슨 짓을 해도 팔리지 않는다. 왜 팔리지 않는 걸까? 당신의 착각이나 선입견 때문이다. 당신의 의지 혹은 자아도 걸림돌이 된다. 자,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당신의 상품, 아이디어, 서비스가 회사를 성장시킬 만한 재목인가?
당신이 착각에 빠지지 않으려면 먼저 빠져들기 쉬운 '착각'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착각 1. 어떤 상품이든 조금씩이나마 팔리는 비극
예를 들어 당신이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해보자. 이때 곤란하게도 당신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것은 어떤 상품이든 조금씩이나마 팔리는 일이다. 전혀 팔리지 않으면 아예 포기하고 말 텐데 어쩐 일인지 미적지근하게 조금씩 팔려 나간다. 이 경우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할까?
'광고를 하면 더 많이 팔릴지도 몰라.'
'영업사원을 고용해서 신제품에 전념하게 하면 엄청나게 팔리지 않을까?'
기어코 당신은 멋진 팸플릿이나 카탈로그를 만든다. 또 광고를 하고 영업사원을 고용한다. 애를 썼으니 당연히 매출이 조금 오른다. 여기에 고무된 당신은 투자를 더 늘린다. 한데 이를 어쩌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역시나 '조금'밖에 팔리지 않는다. 그렇게 몇 개월, 몇 년이 지난 뒤에야 당신은 가망이 없음을 깨닫고 철수한다.
나도 그랬다. 당신 역시 이 착각을 되풀이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방식으로는 회사가 성장하지 못한다. 팔리지 않는 상품으로 인한 적자를 돈을 벌어주는 상품으로 메우면 결국 이익은 제로가 되어버린다. 이 경우 적자가 나는 상품을 조금 줄이거나 일찌감치 철수하는 것만으로도 회사는 성장한다.

착각 2. "적자 회사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성장하지 못하는 회사, 도산하는 회사는 대부분 100엔에 구매한 상품을 80엔에 판다. 누가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느냐고? 손해를 보기 위해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은 없다고? 단정하지 마시라. 그렇게 행동하는 경영자는 생각보다 많다. 도산하는 회사는 거의 대부분 이런 행위를 한다.
분명 회사는 팔리긴 해도 계산상 적자가 나는 상품은 팔지 않는다. 따라서 적자 회사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아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회사의 종합적인 숫자를 살펴보면 적자다. 왜 그럴까?
한 가지 빠뜨린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회사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직원'을 고용한다는 사실이다. 회사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인건비만 아니면 틀림없이 흑자를 본다.
사장인 당신도 회사의 관점에서는 비용이 드는 존재다. 그러므로 상품을 판매할 때는 반드시 당신의 급여를 포함한 인건비를 고려해 '고정비용'을 산정해야 한다. 설령 새로 직원을 고용하지 않고 현재 있는 직원에게 일을 시킬지라도 시간이라는 '돈'을 사용하게 마련이다. 이것이 상품을 판매하고도 적자를 보는 원인이다.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이노우에 다쓰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1~
출생지 -
출간도서 1종
판매수 106권

1961년생. 주식회사 프리웨이 재팬 대표이사. 호세이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업무용 컴퓨터 제조사인 주식회사 일본디지털연구소에서 근무했다. 1991년 주식회사 세이쇼를 설립하여 업무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선두를 달리는 지금의 프리웨이 재팬으로 키워냈다. 현재 프리웨이 재팬은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면 어느 곳에 있든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회계 및 세무관리, 판매관리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경영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저서로는 [새로운 세무사사무소를 만드는 법][공황에 대비해 지금 해야 할 일]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한국외국어대학교 환경학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뒤늦게 일본어에 흥미를 갖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했다. 독자들에게 낯선 문화와 새로운 사실을 매끄러운 우리말로 쉽게 전해주는 번역가로 기억되고 싶은 바람으로 고군분투 중이다. 역서로는 [꿈이 없다고 말하는 그대에게][단단한 경제학][복지강국 스웨덴, 경쟁력의 비밀][경제 예측 뇌][번역자, 짧은 글의 긴 여운을 옮기다](공역)[1일 2분 스트레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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