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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형태 : 도시블록의 생성과 변천

원제 : Formes urbaines: de l’ilot a la ba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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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유럽 도시블록(ilot)이라는 공간 조직체의 흥망성쇠를 통해 보는 도시계획 변천사

    도시조직은 건축설계와 도시계획 사이를 매개하는 중간 스케일이다. 이러한 도시조직을 형성하는 기본요소로서 도시블록은 주거공간의 디테일도 거대한 배치계획도 아닌 일상생활의 차원에서 직접적으로 도시성을 재발견하게 해준다.

    1977년도에 처음 출간되어 이미 여러 나라에서 번역된 이 책은, 현대의 도시건축, 도시설계, 도시조직, 도시형태를 공부하기 위한 기본서로 여겨지고 있다. 파리, 런던,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등 이 책에서 선별된 도시들은 근대성을 가장 급진적으로 완성한 도시들이다. 이 도시들은 1세기(1860~1960년)를 거치면서 역사상 변화의 지표를 형성하며 도시의 표정을 완전히 바꾸었고, 이 과정에서 삶의 방식도 완전히 변했다. 이 책은 이들 유럽 도시건축의 근간을 도시블록을 매개로 살펴본 이론서이고, 도시구성요소와 건축공간체계를 분석하고 이러한 이해와 해석을 바탕으로 설계하도록 도와주는 실천서이기도 하다. 그리고 경제적 상황과 사회적 관계 그리고 그 역사적 변천을 바탕으로, 도시조직에 대한 지역 차원의 '필지구획'과 공간 위상의 중요성을 강조한 연구 방법론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도시계획이 지닌 의미를 짚어보는 도시건축의 교육서이다.

    현대는 건축과 도시 두 영역을 관련짓는 여러 요소를 종합하는 시각을 형성해야 할 시기이다. 특히 도시형태에 대한 분석적 접근 방법은 건축과 도시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보는 데 아주 중요하기에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할 분야이다. 이 책은 건축의 본질을 폭넓게 이해하여 도시를 둘러싼 제반 설계와 계획에 열린 사고를 가지고 접근하게 하는 기본서라 할 수 있다.

    머리말

    이 연구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그것은 '수난'이라는 단어일 것이다. 즉, '도시블록'(ilot)이라 규정되는 공간 조직체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수난의 변천사를 의미한다. 유럽의 옛 도시가 지닌 전형적 형태인 이 도시블록은 19세기에 변형되었고 20세기에 와서 사라졌다. 바로 이러한 도시블록의 이면(裏面)에 우리가 살펴보고자 하는 도시계획의 변천과정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는 1975년에 이러한 도시블록을 통해 보는 도시계획의 변천에 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이와 같은 연구 주제는 너무 독창적이고 더 나아가 기발한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도시의 형태에 관한 주제는 아직 학계 전반의 관심사로 떠오르기 전이었다. 프랑스의 건축가들은 하나같이 구조주의적 방법론에 열중하고 있었고(우리도 예외는 아니었음), 도시계획가들은 여전히 대규모 도시계획의 마법 같은 힘을 신봉하고 있었다. 여러 사회학자와 일부 정치적 성향이 있는 그룹들은 주민에 앞장서서 불도저식 도시정비의 폐해와 그 때문에 나타나는 소외현상을 고발하고 있었다. 도시계획, 도시정비는 곧 강제퇴거를 의미했던 시대였다.

    그랑 앙상블(grands ensembles)은 이미 비난의 대상이 되었으나, 사람들은 선형 아파트 건물(barre)을 ㄱ자로 굽히거나 지층 부분에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면 이들 건물의 지나친 경직성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툴루즈 르 미라이 계획(Toulouse Le Mirail)이나 그르노블(Grenoble) 아를르켕(Arlequin) 계획이 이러한 희망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도시화에 대한 당시의 비판도 아직까지는 근대 도시계획의 교리(敎理)에 대한 직접적인 비난에 미치지 못했거나 정치적 관점에서만 이루어졌다. 구현된 건축물에 대한 형태적 분석은 여전히 이례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공간의 형태적 속성을 파악하는 것'에 관한 문제는, 모두가 동의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미 앙리 르페브르(Henri Lefebvre)에 의해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었다. 어쨌든 우리의 연구는 앙리 르페브르가 사용한 개념들에서 정당성을 찾는다. 즉, 공간, 형태적 속성은 문자 그대로 엄밀하게 차용했다. 반면에 이 연구는 이념적 고려를 많이 하지 않았고 연구 방법론을 이탈리아 건축사학자들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도시의 물리적 범위'에 대한 관심, 그리고 '도시조직(tissu urbain)'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려는 시도는 오늘날의 관점에서도 의미 있는 주제이다. 또한 몇 가지 중요한 예시를 통해 건물이 점차 도시와 분리되어온 과정을 이해하려 한다면 후손인 우리가 물려받은 고통스러운 역사는, 프레데릭 에델만(Frederic Edelman)의 우아한 표현에 의하면, '궤도를 벗어난 건축의 유용하고 신중한 지표'를 제시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재판(再版)을 출간하는 시점에서 몇 가지 오해를 풀어야만 한다.

    여기에서 우리가 조명하고자 했던 형태의 상대적 자율성은 절대적 자율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자율성은 도시의 생산과 건축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적이고 문화적인 결정요소도, 도시 거주자의 생활에 대한 사회적 조건의 무게도 배제하지 않는다. 이 같은 개념을 제시함으로써 우리는 설계자의 작업(건축적 모델을 만들고 전파하는 아이디어 창출)에 토대가 되는 모델이나 참조대상에 대한 합리적 접근의 정당성을 강조하고자 했다.

    우리는 앙리 레이몽(Henri Raymond)의 관점을 역으로 살펴봄으로써 논의를 한층 더 확장하고자 한다. 다시 말해서 건축형태와 도시형태에 대한 이해야말로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적절하고 효과적인 방식이라는 것이다. 건축물이 구현된 모습은 담론 속에서 종종 드러나지 않는 투박함으로 이데올로기의 구현, 경제적 상황, 사회적 관계를 때로는 여과 없이 우리에게 보여준다. 또한 건축물이 구현된 모습을 통해 이론과 실제 사이의 차이도 파악할 수 있다. 모든 건축가, 도시계획가, 정책입안자, 정치인은 거주민의 행복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지만 막상 현실은 어떠한가?

    한편 도시블록(ilot)과 관련된 문제는 또한 혼돈의 원인이기도 하다. 도시블록의 문제를 제기하면서 우리는 먼저 스케일, 특히 도시조직(tissu)에 대한 지역 차원의 미시적 스케일을 지적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한 부분은 거대한 배치계획이나 기념비적 건축물의 도시가 아니고, 주거공간 구성에 대한 디테일도 아니다. 이러한 두 요소의 중간영역에 위치한, 오랫동안 무시되었던 도시의 특성을 조명하는 것이 우리의 의도였다. 또한 에른스트 마이(Ernst May)의 개념도에서 분명하게 정리된, 도시블록과 그것의 점진적 분열과정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특징도 우리의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도시블록(ilot)을 부각시키면서 생겨난 부작용도 있었다. 이와 같은 내용을 접한 경솔한 독자나 성급한 도시계획가가 '도시(ville)= 도시블록)ilot)' 또는 '근대성 = 선형 건물(barre)'이라는 잘못된 공식으로 문제의 본질을 곡해하는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신도시 건설이나 소규모 도시정비로 탄생한 새로운 구역은 가치 없는 포스트모던 형태주의를 도시적으로 해석해놓은 것에 불과한 소위 '가짜 도시블록(pseudo-ilots)'으로 채워졌다. 이에 따라 우리는 필지구획(decoupage parcellaire)과 공간 위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도시정비 프로젝트들에 대해 몇몇 반성적 태도를 강조한 초기 결론을 발전시키고자 했다.

    연구에 사용한 사례의 선정기준, 즉 연구대상의 범주 정의에 대해서도 약간의 부연설명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연구대상으로 채택한 오스망(Haussmann)부터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까지 이르는 시대는 도시의 역사에서 전례가 없었던 획기적 변화를 연속으로 겪은 시기였다. 이러한 변화를 파악하려고 제시한 경로는 우리의 관심사와 우리가 그 시기에 확보할 수 있었던 자료에 따라 어느 정도 임의적인 성격을 내포할 수밖에 없었다. 도시조직의 분열이라는 동일한 주제로 다르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도 있겠지만, 우리는 실제 구현된 사례를 채택하여 설명하려고 한다. 프로젝트나 의도를 고찰하는 것뿐만 아니라 프로젝트에 정면 도전하는 한편, 사람이 사는 실제 건축물이 될 때까지 프로젝트를 뒷받침해주는 이론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이 책은 역사적인 사실을 다루기는 하지만(도시를 논하면서 어찌 조금도 역사를 건드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역사학자의 관점으로 쓴 책은 아니다. 이 책에는 어떠한 역사적 주장이나 방법론도 담겨있지 않다. 건축학적 지식과 시대적 정황에 대해 맥락을 고려하여 인식하고 직접적으로 관찰한 내용을 서로 엮음으로써 이 책은 독자에게 역사적 내용을 생각하게 만든다. 동시에 이 책은 오늘날 도시를 설계하는 우리의 역량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진다. 20여 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주변 환경은 변했지만 오늘날에도 이는 여전히 유효한 질문일 것이다.

    역자후기

    이 책은 유럽 도시블록의 흥망성쇠를 다루고 있다. '도시형태- 도시블록의 생성과 변천'이라는 역서의 제목은 원제인 'Formes urbaines- de l'ilot a la barre'의 내용이 담고 있는 특징이 전달되도록 의역한 것이다. 1977년도에 처음 출간되어 프랑스에서는 현대의 도시건축, 도시설계, 도시조직, 도시형태를 공부하기 위한 기본서로 여겨지고 있다. 이미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기타 동유럽국가 등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된 이 책은, 유럽 도시건축의 근간을 도시블록이라는 매개를 통해 살펴본 좋은 이론서이다. 또한 도시구성요소와 건축공간체계를 분석하고, 이러한 이해와 해석을 바탕으로 설계하도록 도와주는 좋은 실천서이다. 그리고 건축, 사회, 도시를 이해하고 그 관계를 깊이 있게 고찰할 수 있는 연구 방법론을 제시하는 도시건축의 교육서이기도 하다.

    교육자이며 건축가이자 도시 분야 전문가인 세 명의 저자, 필립 판느레, 장 카스텍스, 장-샤를르 드폴르는 1970년대 베르사유 건축대학의 동료 교수로서 도시형태의 변천과 특징에 대한 연구를 함께 수행하였고, 그 결과는 두 권의 서적으로 출간되었다. 그중 한 권이 본서이다. 이들은 도시형태와 건축공간 및 사회 양상의 관계를 성찰하고 연구함으로써 현대 프랑스의 건축, 도시학 분야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학자 대열에 속하는 이들이다.

    저자들은 도시조직(tissu urbain)에 대한 물음을 던지면서 땅과 건축, 도로와 건조물, 형태와 이용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이해하고자 했다. 도시조직의 중요성, 즉 건축설계와 도시계획 사이를 매개하는 중간 스케일로서의 도시조직이 만들어내는 형태의 중요성과 역할을 강조한다. 이것은 일상생활의 차원에서 이해될 수 있는 스케일이기도 하다. 도시조직을 형성하는 기본요소로서 도시블록은 도시성을 재발견하게 하는 가장 직접적인 것으로 인식되었다. 파리, 런던,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 등 이 책에서 선별된 도시들은 근대성을 가장 급진적으로 완성한 도시들이다. 이 도시들은 1세기(1860~1960년)를 거치면서 역사상 변화의 지표를 형성하며 도시의 표정을 완전히 바꾸었고, 이 과정에서 삶의 방식도 완전히 변했다. 이 책의 1장은 파리의 오스망식 도시블록이 형성되는 시대적 배경과 이러한 도시블록이 지니는 도시건축형태적 의미를 조명한다. 2장에서는 영국 전원도시 이론의 등장과 이 이론으로 실현된 전원도시의 사례를 중심으로 도시계획적 공간 구성과 도시조직의 특징, 필지의 집합 방식에 따른 공적 공간과 사적 공간의 관계 등을 다룬다. 3장은 근대화를 겪으며 도시인구 팽창에 대응한 암스테르담의 남부확장계획을 중심으로 네덜란드의 도시블록이 갖는 고유성, 암스테르담 학파 건축가들의 건축표현과 도시블록의 합리성을 논한다. 4장에서는 진보적이고 혁신적으로 도시구조를 정비하고자 했던 프랑크푸르트 도시계획과 여기서 실현된 여러 지드룽엔을 비교하면서 도시블록이 점차 개방되는 과정과 그 의미를 파악한다. 5장은 수직적 도시를 표방하고 전통적인 도시조직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면서 급진적인 도시변화를 꾀했던 르 코르뷔지에의 위니테 다비타시옹을 조명하고 여기에서 도시블록이 해체되어 그 표상만이 남게 되었음을, 즉 건물의 자율적 독립성만 남게 되었음을 비판한다. 6장에서는 사회적 이용 측면에서 본 도시블록의 특징을 앞장에서 다루었던 도시와 건축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7장은 파리, 런던,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트의 도시블록이 과거 도시와 건축을 참조한 방식과 그 계보를 찾고, 이를 '건축적 모델'이 전파된 것으로 설명하면서 도시블록의 합리화와 합리적인 건축의 차이에 대해 논한다. 이 장에서는 삶의 방식이 반영되어 있는 전통적인 장치들을 유지하려는, 또는 추구하려는 노력을 고려하면서 도시형태를 재발견하고자 한다. 8장에서는 도시조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도시블록이 해체되어 도시가 변형된 시기에 등장한 담론들을 다시 읽어내면서 새로운 전망을 제시한다. 이 장에서는 옛길을 없애고 건물들을 길에서 분리하면서 도시의 형태를 바꾸어 놓은 근대 도시계획과 건축을 비판하면서, 진정한 의미의 도시건축이 갖추어야 할 조건을 논한다. 그리고 도시블록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현대는 건축과 도시를 따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그 두 영역을 관련짓는 여러 요소를 종합하는 시각을 형성해야 할 시기라 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특히 도시형태에 대한 분석적 접근 방법은 건축과 도시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보는 데 아주 중요하기에, 건축학 전공 학생과 도시 관련 전공 학생이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할 분야라 할 수 있다. 역사적 변천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시형태의 구성 원칙과 요소들, 그리고 이에 대한 이론을 접함으로써, 도시를 둘러싼 제반 설계와 계획에 열린 사고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도시 속의 건축, 건축을 통한 도시 형성, 이 두 영역을 연동된 하나의 장치처럼 인식하는 것은 매우 절실한 문제이고, 도시공간, 도시형태에 대한 교육은 건축의 본질을 폭넓게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19세기 중반부터 오늘날까지 서양 주요 도시들의 형태가 변하는 요인과 그 영향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으나, 아직 한국어로는 번역이 되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을 번역한다는 것은 일종의 지적 도전이자 과제였다. 시대적 배경과 도시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말로 옮기기 어려운 내용이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 있었고, 저자들의 어렵고 복잡한 프랑스어 문체는 많은 공부를 요하는 작업이었다. 번역은 또 다른 창조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어렵고 힘들었던 만큼 보람 있는 작업이라 여기며, 번역상 있을 수 있는 오류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바로잡아나갈 것이다.

    목차

    머리말
    일러두기

    01 오스망 시대의 파리- 1853~1882년
    부르주아 도시- 파리의 대규모 도시정비
    도시에 대한 개입 방식
    오스망식 도시블록

    02 런던- 전원도시, 1905~1925년
    19세기 말 런던 도시계획의 상황
    햄스테드 전원주택지
    웰윈 전원도시
    클로즈- 공적 공간에서 사적 공간으로

    03 암스테르담의 도시 확장- 1913~1934년
    암스테르담 도시계획의 특수성
    암스테르담의 남부 확장과 새로운 도시계획
    암스테르담의 도시블록

    04 새로운 프랑크푸르트와 에른스트 마이- 1925~1930년
    프랑크푸르트의 주택정책과 도시계획
    프랑크푸르트의 지드룽엔
    프랑크푸르트의 도시블록

    05 르 코르뷔지에와 빛나는 도시
    도시에 적대적인 '빛나는 도시'
    수직적 도시블록
    마르세유에서부터 피르미니까지/또는 가림벽 공간의 쇠퇴
    필수불가결한 축소

    06 도시블록의 흥망성쇠와 공간의 이용
    도시블록과 공간이용의 관행 변화
    도시블록과 그 차별화
    도시블록의 '개방'
    무기력해진 도시블록과 공간 역할의 방향 상실

    07 건축적 모델의 정립과 전파
    역사와 건축적 모델
    고전주의 전통
    픽처레스크의 유혹
    카밀로 지테에서 레이몬드 언윈으로
    베를라허와 네덜란드식 각색
    공업도시의 문제들- 에른스트 마이와 새로운 프랑크푸르트
    도시블록 합리화와 합리주의 건축

    08 도시의 구축- 1975~1995년
    도시조직의 문제
    열린 블록과 닫힌 블록
    가로와 필지구획
    근대 도시건축

    참고문헌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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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필립 판느레(Philippe Panerai)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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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1종
    판매수 44권

    프랑스 건축가이자 도시설계가(1940년생). 베르사유 건축대학(Ecole nationale superieure d'architecture de Versailles, 1969년부터)과 파리-빌맹 건축대학(Ecole d'architecture de Paris-Villemin, 1995년)의 교수, 이어서 파리 말라케 건축대학(Ecole Nationale Superieure d'Architecture Paris-Malaquais, 2000~2004년)의 학장을 역임했다. 또한 국립토목학교(Ecole nationale des ponts et chausses) / 프랑스도시계획학교(Institut Francais d'Urbanisme)에서'도시환경'과정 박사 프로그램의 담당교수를 역임했다. 파리와 20세기 도시 조직의 변천에 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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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카스텍스(Jean Castex)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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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1종
    판매수 44권

    프랑스 건축가이자 도시계획학 박사(1942년생). 교육자로서 베르사유 건축대학(Ecole nationale superieure d’architecture de Versailles)에서 수년간 학생들을 가르쳤고 프랑스도시계획학교의 ‘도시환경’ 과정 박사 프로그램 교수를 역임했다. 건축유형학의 전문가로서 도시형태와 건물유형에 대한 다수의 저술을 남겼다.

    장-샤를르 드폴르(Jean-Charles Depaul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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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도서 1종
    판매수 44권

    프랑스 도시사회학 박사(1945년생). 2004년부터 2009년까지 프랑스 국립연구원(CNRS)의 도시인류학연구소(Laboratoire d’Anthropologie Urbaine) 소장을 역임했다. 거대 스케일의 현대 도시에 대한 다수의 연구와 저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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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학교 건축학과 부교수. 대한민국 정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프랑스 파리 1대학에서 근 · 현대 건축사 부문의 박사준비과정 학위(DEA, 1999년)를 취득했고, 프랑스 마른느-라-발레 건축대학에서 프랑스 공인건축사 자격증(DPLG, 2002년)을 취득했다.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기 뷔르젤(Guy Burgel) 교수의 지도로 ‘집합주거 공용공간 생성과 도시와의 관계(La production de l’espace collectif et sa relation a la ville)’라는 논문으로 도시학(Urbanisme) 박사학위(Ph.D, 2005년)를 받았다. 2006년부터 아주대학교에 재직 중이며 건축 및 도시설계 프로젝트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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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건축학과 부교수. 프랑스 낭시 건축대학에서 유럽건축 실무과정 전문학위(DESS, 1999년)를 취득했고 프랑스 마른느-라-발레 건축대학에서 프랑스 공인건축사 자격증(DPLG, 2002년)을 취득했다. 파리 벨빌 건축대학에서 건축 및 도시 프로젝트 부문의 박사준비과정학위(DEA, 2000년)를 받은 후, 프랑스 장-미셸 빌모트(Jean-Michel Wilmotte) 건축사무소에 근무(2000~2009년)하면서 인테리어부터 도시설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설계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했다. 2009년부터 충북대학교에 재직 중이며 건축 및 도시 분야의 연구 활동과 설계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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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서양편 시리즈(총 21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8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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