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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3대 고전 세트 : 고백록 + 그리스도를 본받아 + 천로역정[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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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새로운 언어로 빚은 기독교 역사 속 가장 빛나는 가르침
    오늘의 독자를 위해 재탄생한 불멸의 고전!

    출간된 지 수백 년, 천수백 년이 지나도록 깊은 감동과 통찰을 선사하며 진리를 찾는 이들에게 마르지 않는 영감의 원천이 되어온 기독교 3대 고전이 이 시대의 독자를 위한 새로운 모습으로 선을 보인다. 원문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옛 문장구조의 어색함을 누그러뜨린 문체, 날카롭고 정확한 주석, 매혹적인 30컷의 일러스트가 탄성을 자아내는 [천로역정], 유려한 번역과 사색적인 사진과 질문으로 매일 묵상하기에 적합한 [그리스도를 본받아], 철학자 김용규 선생의 명품 해설을 비롯해 일러스트와 장별 해설을 곁들인 편집으로 '가장 쉽고 친절한 고백록'을 표방하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까지, 충실하면서도 개성 있는 모습으로 재탄생한 고전 그 이상의 고전!

    천로역정
    1660년 찰스 2세의 강경한 종교 탄압 속에서도 복음에 대한 견딜 수 없는 열정으로 설교하던 존 버니언이 12년간 옥에 갇혔을 때 쓴 [천로역정]은, 시련과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이라는 정확한 이정표를 가지고 천성을 향해 걸어간 한 사람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주인공 크리스천이 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한 권의 책을 손에 들고 고향인 '멸망의 도시'를 떠나는 장면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도중에 전도자, 신실, 소망 등의 동역자를 만나 힘을 얻고, 세속현자, 절망거인, 두마음 등을 만나 위험도 당하며, '절망의 늪' '죽음의 계곡' '허망시장'을 지나, 천신만고 끝에 '하늘나라'에 당도하는 여정을 그렸다. 어린아이도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우화지만, 말씀에 의지하지 않고는 그리스도를 찾을 길이 없으며 좁은 문을 통과해야만 마침내 영광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기독교의 핵심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한다. 그 핵심은 간과하면서 그리스도인임을 자부하고, 고난은 어떻게든 피하려 하면서 영광을 얻고자 하는 오늘의 기독교인들에게 다시 '순례자'가 되어야 함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갈급한 오늘의 순례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영적 지침서이다.
    이 책의 영문판 편집자인 C. J. 로빅은 이 명저를 접하는 젊은 크리스천들의 숫자가 줄어드는 것을 몹시 안타까워했다. 그가 이 책을 만든 목적은 단 하나, 더 없이 소중한 시대의 유산을 어떻게 해서든 새로운 세대에게 읽히려는 데 있었다. 무려 10년의 시간을 편집하는 데 들인 끝에 버니언의 은유와 그 안에 담긴 진리를 유려한 문체로 되살려냈다.
    35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영어는 천양지차로 달려졌다. 17세기에 흔히 쓰이던 허다한 은유와 격언들이 지금은 너무 낡아 현대인들이 읽기엔 오히려 장애가 되었다. 그래서 버니언의 우화문학을 시대에 뒤떨어지고 무가치한 형식으로 치부해 그 안의 진리들을 그냥 흘려보내기 일쑤였다. 그는 존 버니언의 풍성하고도 상상력 넘치는 원문의 내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옛날식 어투와 까다로운 문장구조를 탈피하여 현대인들이 접근하기 쉬운 글로 빚어냈으며, 날카롭고도 정확한 주석을 가미했고, 서른 컷의 화려한 그림으로 버니언의 우화를 가장 잘 표현해냈다. 고전의 품격을 잃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세대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 책은 '가장 독자적 세계를 지닌 천로역정'이라는 평을 받았다.


    그리스도를 본받아
    세상에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들의 인생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책이 있다. 이그나티우스 데 로욜라의 [영신수련]을 있게 한 책, 존 웨슬리가 평생에 걸쳐 천 번을 넘게 읽고, 마더 데레사가 사는 동안 대부분의 문장을 외웠다는 책, 그것은 바로 출간된 후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을 회심의 길로 이끈 [그리스도를 본받아]이다. [천로역정] [고백록]과 함께 기독교 3대 고전으로 통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600년에 걸쳐 전 세계 곳곳에서 2,000개가 넘는 판본으로 출판되었다.
    이 책의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독일 켐펜 지역의 아그네스텐베르크 수도원에서 사역한 수도자로, 필사와 저술, 그리고 신입수도사 교육을 평생의 소명으로 생각하며 72년간 그곳에 머물렀다. 본래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그가 신입수도사들을 위해 쓴 영성훈련 지침서였다. 기독교 신앙의 갱신을 위한 장이었던 수도원이 점차 사변적인 신학적 논쟁에 매달리던 시기,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를 내 안에 받아들여 그가 나의 주인이 됨을 고백하는 것'이 신앙의 핵심임을 명시하면서 영적 성장을 위한 유용한 지침을 담은 책이었다. 신앙의 본질을 보여주면서 영적 성장을 위한 조언을 담고 있었기에 수도원 담장을 넘어 종교개혁자들을 포함,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쳤고, 600년이 지난 지금도 본질을 추구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이렇게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그 생명력을 인정받은 [그리스도를 본받아]가 새로운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포이에마 기독교 고전 시리즈(PCC, Poiema Christian Classics) 두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생략이나 축약이 없는 완역본으로, 원문의 내용을 흐리지 않으면서도 현대인의 어법에 맞는 편안한 번역으로 가독성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중세 교회사에 해박한 전문가의 작품해설을 수록하여, 이 책이 교회사적으로 어떤 맥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중세의 수도자가 신입수도자들을 위해 쓴 지침서일 뿐이었던 이 작은 책이 어떻게 해서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의 필독서가 되었는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그 밖에도 본문 곳곳에 수록한 18컷의 도판도 더 깊은 묵상으로 나아가는 데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고백록
    [고백록]은 서양 문명의 주추를 놓은 위대한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의 영적 회심기이자, 구도자의 고뇌, 신의 사랑에 대한 증언과 송영, 탁월한 성경해석으로 직조해낸 불후의 고백문학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로마 제국 말기의 영민한 북아프리카인이었던 아우구스티누스가 젊은 시절 방탕하게 살면서 마니교와 세속 철학에 빠져 방황하며 번민하다가 극적으로 회심하기까지의 과정을 세밀하게 서술하고 있지만, 단순한 참회록에 그치지 않는다. [고백록]은 히포의 주교가 된 아우구스티누스가 자신이 얼마나 이교도적이고 불경건했는지를 술회하면서, 그러한 과거까지도 섭리의 손길로 이끄셔서 현재의 자신을 만드신 하나님을 향해 바치는 감사의 노래이자, "자신의 과거가 모두 자신의 현재를 이루기 위한 준비였다고 여기는 어떤 한 사람의 생생한 증언"이다(353쪽, 해설). 다시 말해 아우구스티누스는 주교라는 막중한 직위를 맡고서 죄 많았던 자신의 과거사를 '고백'하려 한 게 아니라 인간과 세계를 홀로 창조하고 오직 자신의 뜻대로 이끌어가는 신의 섭리와 은총에 대해 '증언'하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355쪽, 해설). 아우구스티누스의 이 책을 '참회록'으로 부를 수 없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동안 [고백록]은 다양한 독법으로 읽혀왔다. 시간 개념에 대한 선구적인 통찰과 인간의 의식에 대한 정치한 분석을 담은 철학서로 읽히기도 하고, 인간이 처한 여러 삶의 조건 속에서 이루어지는 마음의 작용을 투명한 언어로 기술한 심리 보고서로 읽을 수도 있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자신의 삶으로 예증하는 일종의 성경 해석서라고도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미천한 태생의 죄인을 찾아와 회심시키고, 가능할 것 같지 않았던 일을 맡기며 자신의 사역자로 삼는 하나님의 은총에 대한 증언이라는 점에서 시대와 세대를 넘어 그칠 줄 모르고 압도해오는 썰물 없는 밀물, 불가능한 것의 가능성을 열어 보여주는 작품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위대한 교부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와 사상의 정수를 맛볼 뿐 아니라, 창조주이면서도 끝내 한 인간을 구원의 길로 이끄는 하나님의 끈질긴 사랑의 섭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1,600년이 넘도록 사랑받고 있는 고전이지만, 사실 현대인이 이 책을 독파하기란 쉽지 않다. 하나님을 듣는 이로 설정하여 이야기하는 형식부터가 특이하고, 그 내용에서도 자신의 과거사를 들려주는 사이사이 사변적인 이야기를 늘어놓는 까닭에 독자에게는 낯설고 어려운 텍스트라는 인상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 한국어 번역본에서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을 이해하기 쉽도록 소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우선,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게 현대 영어로 축약, 편역한 The Confessions of St. Augustine(Baker Book House, 2005)을 텍스트로 삼아 번역했다. 본래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은 13권 26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영역본은 여기서 40퍼센트가량을 발췌해 아우구스티누스가 겪은 사건을 중심으로 재편, 새로이 15개 장으로 구성했고, 한국어판도 이 체제를 따랐다. 부피는 줄인 만큼 표현을 가다듬었다. 각 장의 시작 부분에 장 소개글을 첨부해, 각 장이 어떤 흐름을 따라 전개되고 있으며, 원래 텍스트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도 책의 말미에 수록한 철학자 김용규의 50쪽에 걸친 탁월한 작품 해설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와 [고백록]에 새로운 이해의 빛을 던져준다.

    추천사

    천로역정

    현대인의 가슴을 환히 비춰줄 최신판 [천로역정]을 찾는가? 이 책이 바로 그것이다! _제임스 패커

    평생 읽어본 책 가운데 최고! _마크 데버(캐피틀힐 침례교회 담임목사)

    내가 예수를 믿고 가장 처음 읽은 책이자, 지금까지도 수없이 읽고 있는 [천로역정]은 인생의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바른 길을 향한 푯대를 놓치지 않게 만든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이 책을 성경과 함께 곁에 두기를 소망하고 또 소망한다. _이동원(지구촌교회 원로목사)

    그리스도를 본받아

    내 평생의 변치 않는 길동무! _달라스 윌라드

    나의 청년 시절에 이런 번역본이 있었다면, 나의 영적 방황은 훨씬 짧지 않았을까. 영적 생명수를 찾는 이들에게는 마음 놓고 이 책을 펼치길 권한다. 또한 이 책을 읽을 때 '묵상적 읽기' 방법을 추천한다. 한꺼번에 읽는 것이 아니라, 분량을 정해놓고 매일 조금씩 읽는 방법이다. 이 책을 펼치고, 당시 토마스 아 켐피스에게 임했던 성령이 당신에게도 임하기를 기도하라. 그리고 충분히 묵상한 다음 기도 일기에 당신의 생각을 적으라. 더 읽고 싶어도 오늘은 그것으로 만족하라. 감사함으로 책을 덮고, 책을 통해 얻은 사귐의 능력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라. _김영봉(와싱톤한인교회 담임목사)

    고백록

    [고백록]을 읽으며, 나 자신을 보는 것만 같았다. _아빌라의 테레사

    그대가 누구이건, 그대의 종교적 경험이 어떠하건,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이 당신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그대에게 어떻게 마음뿐 아니라 지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줄 것이다. _워렌 W. 위어스비

    친절하고 살가운 현대어 번역. [고백록]을 읽고 싶었지만 난해한 번역과, 왠지 길고 장황하며 지루할 것 같은 내용에 지레 겁먹고 시도하지 못한 모든 신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_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목차

    천로역정

    추천의 글
    서문 | 이동원
    이 책에 대한 변명 | 존 버니언
    1. 순례자의 커다란 괴로움
    2. 세상길, 아니면 좁은 길
    3. 짐을 버리고 순례의 길로
    4. 캄캄한 골짜기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싸움
    5 '신실'이라는 이름의 길벗
    6. 말씀을 뛰어넘는 믿음
    7. 복음을 위해 시험받다
    8. 두마음을 떨쳐버리고 바른길로
    9. 하나님의 강에서 기운을 차리고
    10. 절망의 손아귀에 붙들린 포로들
    11. 위험을 피하라는 목자들의 가르침
    12. 믿음을 겨냥한 맹렬한 공격
    13. 알랑거리는 원수들을 물리치고 믿음을 새롭게
    14. 무지, 그 완고한 이름
    15. 마침내 새 예루살렘 성으로
    맺는 글
    편집자 주
    발행인의 글 | 존 버니언이 남긴 유산
    편집인의 글 |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마음을 살리는 메시지
    존 버니언 연보

    그리스도를 본받아

    차례
    추천의 글

    제1장.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
    1. 그리스도를 본받고 세상의 모든 허영을 멸시하라-2. 자신에 대해 겸손하게 생각하라-3. 진리의 가르침-4. 지혜롭게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하라-5. 성경을 읽는 법-6. 지나친 갈망을 다스리라-7. 헛된 희망과 자만심을 버려라-8. 지나치게 친밀해지지 않도록 조심하라-9. 순종과 복종에 관하여-10. 지나친 말을 삼가라-11. 평화를 얻고 은혜 안에서 성장하라-12. 역경이 주는 유익-13. 유혹에 대처하는 법-14. 경솔한 판단을 삼가라-15. 사랑으로 일하라-16. 다른 사람의 결점을 참아주라-17. 순례자의 인생-18. 거룩한 조상들의 모범-19. 신앙인의 영적 훈련-20. 고독과 침묵을 사랑하라-21. 마음의 가책에 관하여-22. 인류의 불행에 관하여-23. 죽음에 대한 묵상-24. 죄인의 심판과 형벌-25. 삶을 개선하려고 힘쓰라

    제2장. 내면 생활에 유익한 권면
    1. 내면을 가꾸는 삶-2. 겸손한 순종에 관하여-3.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4, 순수한 마음과 단순한 의도-5. 자신을 성찰하라-6. 선한 양심이 주는 기쁨-7.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사랑하라-8. 예수님과 나누는 친밀한 대화-9. 위로에 관하여-10.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라-11. 예수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12. 거룩한 십자가의 길

    제3장. 내적인 위로에 관하여
    1. 신실한 영혼에게 말씀하시는 그리스도-2. 소리 없이 말씀하시는 진리-3.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법-4. 진리 안에서 겸손하게 사는 법-5. 하나님의 사랑이 낳은 놀라운 열매-6. 그리스도를 진실로 사랑하는 자-7. 겸손의 보호막 아래 은혜를 감추어라-8. 하나님의 눈에 비친 인간의 자만심-9. 모든 것의 궁극적 목표가 되시는 하나님-10. 세상을 멸시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삶-11. 마음의 욕망을 살피고 절제하라-12. 인내심을 키우고 정욕에 대항하여 싸우라-13.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하게 순종하라-14. 자기를 자랑하지 말라-15. 우리의 소원과 우리의 언행-16. 하나님 안에서 참된 위로를 찾아라-17.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라-18. 그리스도를 본받아 잠깐의 불행을 참고 견디라-19. 모욕을 참고 진정한 인내심을 발휘하라-20. 죄의 고백과 인생의 불행-21.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라-22. 하나님이 주신 많은 은혜를 기억하라-23. 내면의 평화에 이르는 네 가지 길-24. 다른 사람의 삶에 간섭하지 말라-25. 마음의 평화와 진정한 영적 성장을 위하여-26. 독서보다는 겸손한 기도로 얻는 자유로운 정신-27. 가장 큰 걸림돌인 자기 사랑을 피하라-28. 비방하는 소리에 대처하는 법-29. 환난을 당할 때 하나님을 부르고 그분을 송축하라-30.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은혜의 회복을 확신하라-31. 모든 피조물을 버리고 창조주를 찾아라-32. 자기 부정과 악한 욕망의 포기-33. 변덕스러운 마음과 하나님을 향한 마음-34. 하나님은 만유 위에, 만유 안에 계시고 나의 전부가 되신다-35. 유혹이 없는 안전지대는 없다-36. 사람의 헛된 판단에 대하여-37.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해 자신을 버려라-38. 모든 일을 지혜롭게 처리하고 위험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라-39. 일을 성급하게 처리하지 말라-40. 사람은 선한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다-41. 세상의 명예를 멸시하라-42. 우리의 평화는 사람에게 달려 있지 않다-43. 세속적인 헛된 지식에 대하여-44. 문제를 자초하지 말라-45. 모든 사람을 믿지 말고 그들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46. 말 때문에 상처받을 때 하나님을 신뢰하라-47. 영생을 위해 모든 괴로움을 참아라-48. 영원한 날과 곤핍한 인생-49. 영생을 사모하고, 선한 싸움으로 큰 상급을 받으라-50. 버림 받은 사람이 하나님께 자신을 바치는 법-51. 근사한 일을 하기가 버거울 때는 비천한 일을 하라-52. 위로보다는 징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라-53. 하나님의 은혜는 세상적인 것과 섞일 수 없다-54. 본성에 대항하는 은혜-55. 본성의 타락과 하나님의 은혜-56.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를 본받자-57. 넘어졌다고 지나치게 낙심하지 말라-58. 하나님의 은밀한 심판을 캐묻지 말라-59. 모든 소망과 신뢰를 오직 하나님께만 두라

    제4장. 성찬에 관한 권면
    1. 어떤 경외심을 품고 그리스도를 받아야 할까?-2. 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 나타나는 성찬-3. 성찬식에 자주 참여하는 것이 유익하다-4. 경건하게 성찬에 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은혜-5. 성찬의 존엄성과 성직자의 역할-6. 성찬 이전의 영적 준비과정-7. 자신의 양심을 살피고 삶의 변화를 추구하라-8. 그리스도의 희생과 자신을 포기하는 일-9.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고 모두를 위해 기도하자-10. 성찬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11. 신자에게 꼭 필요한 두 가지, 그리스도의 몸과 성경-12. 성찬에 임하는 사람이 갖춰야 할 준비-13. 온 마음으로 그리스도와의 합일을 추구하라-14. 그리스도의 몸을 받고 싶은 뜨거운 열망을 품으라-15. 헌신의 은혜는 겸손과 자기 부정으로 얻는 것-16. 필요를 그리스도께 알리고 그분의 은혜를 구하라-17. 사랑과 열정으로 그리스도를 받으라-18. 호기심으로 성찬을 탐색하지 말고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본받으라
    작품해설
    성찰과 토론을 위한 질문

    고백록

    추천의 글 _송태근
    책을 읽기 전에
    아구스티누스의 저작 소개 | [고백록]의 구성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고백하다
    유년기
    어머니 모니카의 보살핌
    카르타고에서
    감사의 제사
    시간은 쉴 새 없이 흐른다
    치료와 회복
    밀라노로 찾아온 어머니
    친구들
    완전을 향해 걷는 길
    심플리키아누스
    어머니의 죽음
    기억의 책
    하늘과 땅
    살아 있는 심령

    작품해설 _김용규

    본문중에서

    천로역정

    구원받을 수 있다며 세속현자가 만나보라고 했던 율법이라는 인물은 지금도 자식을 데리고 종살이 하고 있는 여인의 아들입니다. 여인과 딸린 자식이 모두 노예 신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판에 어떻게 댁의 짐을 벗겨줄 수가 있습니까? 율법은 등짐을 느슨하게 해줄 능력조차 없습니다. 율법을 따르는 행위로는 아무도 짐을 벗을 수가 없거든요 _54쪽

    크리스천은 뛸 듯이 기뻤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첫째로, 골짜기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이가 또 있다는 점을 깨달은 까닭이다. 둘째로, 상황이 말할 수 없이 어둡고 음울할지라도 하나님이 앞장서 그 사람을 인도하신다는 걸 알았다. 주님이 그 순례자와 동행하신다면 자신과도 함께해주실 게 분명했다. 악마는 악착같이 눈을 가리려 하겠지만 그건 엄연한 사실이었다. _135쪽

    항상 하나님나라를 바라보십시오. 아직 드러나지 않는 것들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굳게 믿으십시오. 무엇이 됐든지 영원한 생명에 맞서는 것들이 여러분의 중심에 스며들지 않게 하십시오. 무엇보다도 마음을 살펴서 틈틈이 유혹의 손길을 내미는 정욕을 물리치십시오. 만물보다 더 거짓되고 아주 썩은 것은 사람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얼굴을 부싯돌처럼 굳게 하십시오. 하늘과 땅의 권세가 모두 여러분들 쪽에 있습니다. _175쪽

    성문으로 다가가자 수많은 하늘나라 백성들이 마중을 나왔다. 순례자들과 동행했던 빛나는 옷을 입은 천사들이 무리를 향해 말했다. "세상을 사랑했으며 그 거룩한 이름을 위해 모든 걸 버린 이들입니다. 그분은 이 순례자들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이 기쁨으로 구속자의 얼굴을 뵙기를 꿈꾸던 바로 그곳으로 안내해온 것입니다." _308쪽

    그리스도를 본받아

    유혹을 감당해내기란 무척 부담스럽고 힘든 일이지만 우리에게 아주 유익할 때가 많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사람이 겸손해지고 정결해지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많은 시련과 유혹을 통과했고 그로 인해 유익을 얻었습니다. 유혹을 이겨내지 못한 사람들은 타락하고 몰락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유혹이나 역경이 전혀 없는, 완전히 거룩한 신분도 없고, 비밀스러운 장소도 없습니다. _44쪽

    선한 양심과 함께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 외엔 참된 자유도 얻을 수 없고 진정한 기쁨도 느낄 수 없습니다. 마음을 흩트리는 장애물을 벗어버리고 회개하러 나오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자기의 양심을 더럽히거나 괴롭게 하는 일을 모두 내버리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악한 일들에 용감하게 저항하십시오. 새로운 습관으로 옛 습관을 고치십시오.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지 않으면, 그들도 그대 일에 참견하지 않을 것입니다. _70쪽

    평화를 누리는 사람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불만과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은 온갖 의심으로 마음이 흔들리고, 그 자신이 안식을 누리지 못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도 평안을 누리지 못하게 합니다. 이런 사람은 말해서는 안 될 것을 말하고, 꼭 해야 할 일을 빠뜨리곤 합니다. 그는 남들이 해야 할 일은 생각하면서도 자기 스스로 해야 할 일은 소홀히 합니다. _104쪽

    설사 사람들이 너에게 가장 악랄한 말을 퍼붓는다고 해도, 네가 그것을 그냥 지나치고 한갓 지푸라기 정도로 생각한다면, 그것이 네게 무슨 상처를 주겠느냐? 그 모든 말이 네 머리에서 머리카락 하나라도 뽑을 수 있겠느냐. 하나님에게 마음 두지 않고, 그분을 눈앞에 두지 않는 사람은 조금만 트집이 잡혀도 쉽게 흔들린다. 그러나 나를 신뢰하고 자기 판단을 의지하지 않는 자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_272쪽

    고백록

    당신을 찬양할 때에 우리 안에는 당신이 일깨워주시는 기쁨이 일어납니다. 당신께서는 우리를 당신을 향하여 있도록 지으셨기에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쉴 수 없습니다. _26쪽

    나는 사랑이라는 상념을 사랑했을 뿐, 실제로 사랑을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는 깊디깊은 욕망에 빠져서 내가 더는 사랑할 수 없으리라는 사실에 견딜 수 없어 했습니다. 사랑을 사랑했던 나는 사랑할 만한 것을 찾아 헤맸습니다. 나는 안전한 길을 싫어했으며 덫이 놓인 길이 아니면 찾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_54쪽

    나는 이리저리 부는 바람, 당신에게로는 돌아가지 않는 바람이었습니다. 당신 안에서 혹은 내 삶 안에서 실체를 갖지 못한 채 환영만을 따라 이리저리 방황하였습니다. 나는 실체 없이 사고만 했습니다. 내 꿈은 당신의 진리에 뿌리를 두지 않았습니다. 주목받고자 하는 내 열망의 산물, 고작 물질적인 현실의 관찰로 이뤄진 것이 바로 내 꿈이었습니다. _104쪽

    그때까지도 나는 죄를 짓는 주체는 우리 개인이 아니라고 믿었습니다. 훨씬 더 외부적인 악의 힘이 우리 안에서 죄를 짓게 한다고 믿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내 자존심이 만족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내 책임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_129쪽

    나 당신을 너무 늦게 사랑하였습니다. 당신은 안에 계셨는데, 나는 밖에서 떠돌며 당신을 찾았습니다. ... 당신은 나와 함께하셨지만, 나는 당신과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물질의 세계에 가려 당신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당신 안에 있지 않고서는 물질조차 존재하지 않는데 말입니다. 당신은 귀먹은 나를 소리쳐 부르셨습니다. 눈먼 내게 빛을 비춰 내 어둠을 내쫓으셨습니다. 취할 것 같은 향기를 내게 불어넣으셨습니다. 마침내 나는 당신의 향내를 맡고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맛을 보고서야 나의 주림과 목마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_255쪽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선물로 인해서 기쁨을 얻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아니라 사람의 선물을 더 기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 주님, 우리는 날마다 이러한 유혹에 공격을 받습니다. 쉴 새 없이 공격당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 싶어 매일 안달합니다. 당신은 이 점에서도 우리에게 정결하라 명하십니다. 명하신 것을 우리에게 주시고, 당신 원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명해주소서. _268쪽

    저자소개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A Kempi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379-1471
    출생지 독일
    출간도서 42종
    판매수 8,822권

    그는 평생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그리스도를 본받는 거룩한 삶, 기도의 삶을 살아간 사람이다. 본명은 토마스 헤메르켄(Thomas Haemerken)이며, 토마스 아 켐피스라는 이름은 출신지명을 연결해 부르는 라틴식 호칭이다.
    그는 1392년, 네덜란드 데벤터르의 공동생활 형제단에 들어가 공부하며 신앙과 공동체의 정신을 배우고, 1399년에 어거스틴 수도원에 들어가 1413년에 사제 서품을 받고 1429년에는 수도원 부원장이 되었다. 1471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성경 필사를 비롯해, 설교와 상담, 저술, 젊은 수도사들의 훈련에 힘썼으며, 그리스도만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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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구스티누스(Aurelius Augustinu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354~430
    출생지 -
    출간도서 43종
    판매수 4,649권

    중세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문학가, 신학자로 성인으로 추대받고 있는 인물이다. 독일의 신학자 '하르낙'은, 바울과 루터 사이에 교회는 아우구스티누스에 맞설 만한 인물이 없다고 평했다. 그는 북아프리카 출생으로 카르타고 등지로 유학하여 수사학 등 당시로서는 최고의 교육제도 아래 공부했다. 한때 로마제국 말기의 퇴폐한 풍조 속에서 일시적이나마 타락한 생활 속에 빠지기도 했으나 기독교인인 어머니 모니카의 정성에 감동하여 기독교에 귀의, 아프리카 히포의 주교가 되었으며,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신학자가 되었다.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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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번연(John Bunya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628.11.28~1688.08.31
    출생지 영국 베드퍼드셔 엘스토우
    출간도서 88종
    판매수 28,880권

    17세기 영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설교자인 존 버니언은 1628년 영국 베드포드 근처 엘스토라는 작은 마을에서 가난한 땜장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읽고 쓰기에 필요한 초보적인 교육 외에는 평생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열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아버지에게서 땜장이 일을 배웠고, 열여섯 살에 청교도주의를 주도한 올리버 크롬웰이 이끄는 의회파 군대에 입대해 청교도주의에 큰 영향을 받았다. 군대가 해산하자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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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 짓는 일을 하고 있다. 여행하고 사진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천로역정》, 《탕자의 귀향》,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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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IVP 대표간사를 지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아바서원에서 출판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기독교 세계관, 평신도신학, 일상생활의 영성, 신앙과 직업 등에 주된 관심사를 가지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성령과 신앙], [논쟁자 그리스도], [예수의 도전], [텍스트가 설교하게 하라](이상 성서유니온), [제국과 천국],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이상 IVP), [정통](상상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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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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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신대 신학과,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 (M. Div.) 과정을 수료했다.
    [제자입니까], [하프 타임], [고백록], [바이블맵], [팀켈러의 갈라디아서 복음을 만나다] 등 여러 영서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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