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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논어를 써라 : 내 마음과 삶이 변화하는 고전 쓰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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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신창호
  • 출판사 : 추수밭
  • 발행 : 2014년 03월 17일
  • 쪽수 : 25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554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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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인생을 살아 본 사람은 안다!
    왜 사람들이 논어를 읽는지


    왜 고전을 읽어야 하는지, 그중에서도 왜[논어]를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새삼스럽게 말할 필요가 있을까.[논어]는 공자의 사상을 담고 있는 동양 최고의 고전이자, 2,500년 세월을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어마어마한 스테디셀러다. 세대를 관통하며 검증된 고전인 만큼 그 안에 담긴 지혜는 오늘날 우리가 삶의 좌표로 삼기에도 손색이 없다.
    흔히 누군가 원칙적으로는 옳은 말이지만 현실과 다소 거리가 먼 이야기를 하면 ‘공자님 말씀 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실제 공자는 그처럼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한 사람이 아니다.[논어]를 조금만 살펴보면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이론을 내세우기보다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삶의 문제를 이야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그토록 오래전에 쓰인 책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읽히고 있는 것이다.[논어]에서 처세를 배우려는 책들이 계속해서 출간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동양 고전 열풍 속 수많은 논어 책들...
    당신은 진정 논어를 읽었습니까?


    최근 몇 년간 동양 고전 열풍을 타고 고전 입문서 성격의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대부분은 자기계발서나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 쓰거나 지나치게 처세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책들이어서, 고전의 참맛과 향기를 제대로 느낄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제 다시 고전을 왜 읽으려 하는지, 애초의 목적으로 돌아가 보자. 당신이 고전에서 얻고자 했던 인생의 참지혜와 통찰을 얻었는가? 아무리 좋은 음식도 허겁지겁 먹어 치우면 그 참맛을 느낄 수 없듯이, 고전도 어떻게 접하느냐에 따라 느끼고 받아들이는 바가 달라진다. 특히 [논어]는 더더욱 그렇다. 공자가 직접 자신의 생각을 풀어 쓴 글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툭툭 던진 말들이다 보니, 함축적인 문장이 많아 한 번에 뜻을 파악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고전을 읽었다’는 만족감을 위해 급하게 읽기보다는 천천히 음미하고 되새길 때 참의미를 알 수 있다. 또한 곱씹을수록 깊은 맛이 살아나는 것이 동양 고전을 읽는 묘미기도 하다.

    읽기를 넘어 쓰기로!
    고전의 지혜를 내 것으로 만드는 쓰기의 힘


    이 책은 그저 배를 채우듯이 하는 고전 독서를 넘어, 고전에 담긴 지혜를 깊이 이해하고 통찰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쓰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쓰기는 글 안에 담긴 생각과 마음을 체감하게 하고, 거기에 담긴 지혜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으로 가장 효율이 낮은 단계가 읽기라고 한다. 그보다 좀 더 좋은 방법은 강의나 수업을 듣는 것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필사, 즉 베껴 쓰기다. 실제로 많은 작가들이 습작 시절 선배 작가의 작품을 필사했다고 고백한다. 불교에는 경전을 베껴 씀으로써 부처가 말한 진리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사경(寫經)’이라는 수행 방법이 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는 학창 시절 시험을 앞두고 공부한 내용을 연습장에 쓰면서 암기했던 기억이 있다. 써 보면 머리에 더 오래 남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베껴 쓰면 눈으로만 읽을 때보다 훨씬 더 꼼꼼히 읽게 되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어렵고 이해가 안 되던 글도 베껴 써 보면 신기하게 이해가 잘된다. 또한 글을 쓰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고 내용에 더욱 집중하게 되어 명상을 할 때와 비슷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처럼 쓰기는 글에 담긴 지혜를 내 마음에 새기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논어 명구절 100선 쓰기로
    공자의 지혜를 내 삶에 들이다!


    이 책은[논어]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100구절을 직접 써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가장 많이 회자되고 꼭 알아 두면 좋을 구절들을 가려 뽑아 부담 없이[논어]의 정수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구절에 대한 뜻풀이는 물론 현대적 관점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 알려 주며, 충실한 한자 설명으로 한자를 반복적으로 접하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 책만의 차별점인 ‘써 보기’에서는 글을 쓰는 방법과 마음가짐을 안내한다. 어떤 글자에 더 무게를 두고 쓰면 좋은지, 어떻게 감정을 실어 쓸 수 있는지, 그리고 기억하기 쉽게 문장을 축약하거나 자신에게 맞게 바꾸어 쓰는 방법도 조언한다. 이 책의 안내에 따라[논어]의 핵심 구절들을 읽고, 써 보고, 마음에 새겨 보면, 어느 순간 공자의 지혜와 품격이 내 삶에 들어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고전도 읽고 흘려버리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쓰기를 통해 고전의 지혜를 내 것으로 만드는
    새로운 논어 입문서!


    최근 몇 년간 동양 고전 열풍을 타고 고전 입문서 성격의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음식도 허겁지겁 먹어 치우면 그 참맛을 느낄 수 없듯이, 고전도 어떻게 접하느냐에 따라 느끼고 받아들이는 바가 달라진다. 이 책은 그저 배를 채우듯이 하는 고전 독서를 넘어, 고전에 담긴 지혜를 깊이 이해하고 통찰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쓰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쓰기는 글 안에 담긴 생각과 마음을 체감하게 하고, 거기에 담긴 지혜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논어]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100구절을 가려 뽑아 직접 써 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뜻풀이는 물론 글을 쓰는 방법과 마음가짐, 감정을 실어 쓰는 법 등을 세세히 조언한다. 논어의 주옥같은 문장들을 읽고, 써 보고, 마음에 새겨 보면 내 마음과 삶이 조금씩 변화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목차

    저자의 말_2,500년 논어의 지혜를 내 삶에 들이는 쓰기의 힘
    이 책의 특징 및 활용법

    제1편 학이學而
    001 |학습| 배움이란 무엇인가_학이 1장
    002 |인격| 근본에 힘써야 한다_학이 2장
    003 |성찰| 매일 세 가지를 살펴라_학이 4장
    004 |윤리| 더불어 살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덕목_학이 6장
    005 |균형| 물질적 충족만을 좇지 않는다_학이 14장

    제2편 위정爲政
    006 |성숙| 나이에 따른 인생의 과정_위정 4장
    007 |전통| 새로운 지식을 터득하는 방법_위정 11장
    008 |실천| 말하기 전에 행동하라_위정 13장
    009 |편당| 두루 통하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다_위정 14장
    010 |사고| 배웠으면 생각하고, 생각했으면 다시 배워라_위정 15장
    011 |자기 인식| 모름을 아는 것이 앎의 시작이다_위정 17장
    012 |진로| 먹고살 수 있는 일을 구하는 방법_위정 18장

    제3편 팔일八佾
    013 |기초| 밑바탕을 갖춘 후에 멋을 더한다_팔일 8장
    014 |천리| 인간 세상에 기대지 말고 하늘의 질서를 따르라_팔일 13장
    015 |군신| 지도자는 예의를, 아랫사람은 충실을 다해야_팔일 19장

    제4편 이인里仁
    016 |본분| 덕을 품을 것인가, 땅을 품을 것인가_이인 11장
    017 |욕망| 한 사람의 이득은 다른 사람의 결핍_이인 12장
    018 |충서| 일관된 하나의 길_이인 15장
    019 |효심| 부모의 연세를 아는 것_이인 21장
    020 |언행| 말은 천천히, 행동은 재빠르게_이인 24장
    021 |관계| 절대 외롭지 않은 사람_이인 25장

    제5편 공야장公冶長
    022 |노력| 재주만 믿고 게으름 피우면 금방 부서진다_공야장 9장
    023 |숙고| 생각이 지나치면 생각에 갇힌다_공야장 19장
    024 |복지| 정치란 편안하게 해 주는 것_공야장 25장

    제6편 옹야雍也
    025 |안빈| 가난해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_옹야 9장
    026 |한계| 힘이 없는 게 아니라 쓰지 않는 것이다_옹야 10장
    027 |조화| 질박함과 세련됨이 어우러져야 한다_옹야 16장
    028 |목표|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_옹야 18장
    029 |보상| 어려운 일을 먼저 하고 대가는 나중에_옹야 20장
    030 |품성| 어진 사람이 오래 산다_옹야 21장
    031 |지식| 지식은 넓게, 실천은 예에 맞게_옹야 25장
    032 |베풂| 널리 베푸는 것이 이상적 정치_옹야 28장
    033 |개방| 타인을 배려하는 열린 마음_옹야 28장

    제7편 술이述而
    034 |학문| 멋대로 지어내지 않는다_술이 1장
    035 |교육| 열심히 배우고 정성껏 가르친다_술이 2장
    036 |입지| 어디에 뜻을 둘 것인가_술이 6장
    037 |자발| 선생은 공부를 거들 뿐_술이 8장
    038 |불의| 옳지 않게 얻은 것은 허망하다_술이 15장
    039 |탐구| 배우지 않고 아는 사람은 없다_술이 19장
    040 |합리|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은 언급하지 않는다_술이 20장
    041 |스승| 곁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배울 것이 있다_술이 21장

    제8편 태백泰伯
    042 |기준| 일을 할 때는 예에 부합해야 한다_태백 2장
    043 |임무| 너그럽고 굳세어야 일을 해낸다_태백 7장
    044 |감성| 인간의 삶을 완성하는 세 가지_태백 8장
    045 |역할| 담당자가 아니면 왈가왈부하지 마라_태백 14장
    046 |미완| 아직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것처럼_태백 17장

    제9편 자한子罕
    047 |아집| 나만 내세우지 않는다_자한 4장
    048 |지도| 차근차근 이끌어 주는 스승_자한 10장
    049 |성장| 저절로 자라지 않는다_자한 21장
    050 |미래| 젊은이를 만만히 보지 마라_자한 22장
    051 |시련| 어려움 속에서 자신을 지키다_자한 27장
    052 |삼덕| 이런 사람은 마음을 잘 다스린다_자한 28장

    제10편 향당鄕黨
    053 |절제| 술과 음식을 대하는 태도_향당 8장

    제11편 선진先進
    054 |죽음| 삶도 아직 잘 모르는데_선진 11장
    055 |중도|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_선진 15장

    제12편 안연顔淵
    056 |공생| 욕심을 극복하고 더불어 살아간다_안연 1장
    057 |법도| 네 가지를 하지 말라_안연 1장
    058 |존중|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다른 사람도 싫어한다_안연 2장
    059 |천명| 인간의 힘과 하늘의 뜻_안연 5장
    060 |정치| 정치의 세 가지 요건_안연 7장
    061 |송사| 소송이 없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_안연 13장
    062 |덕치| 지도자는 바람, 백성은 풀과 같다_안연 19장
    063 |충고| 잘되도록 깨우쳐 주되 강요하지 않는다_안연 23장
    064 |문우| 훌륭한 벗은 나의 성장을 도와준다_안연 24장

    제13편 자로子路
    065 |속성| 서두르면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_자로 17장
    066 |화합| 차이를 인정하며 조화를 꾀한다_자로 23장
    067 |교만| 스스로 자랑하지 않고 느긋하다_자로 26장

    제14편 헌문憲問
    068 |빈부| 가진 사람과 못 가진 사람의 마음_헌문 11장
    069 |성인| 인격을 완성하는 세 가지 덕목_헌문 13장
    070 |공부|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가_헌문 25장
    071 |인정| 나의 가치를 외부에서 구하지 마라_헌문 32장
    072 |통달| 세상 이치를 꿰뚫다_헌문 37장
    073 |수양| 내 몸과 마음을 닦아 남을 다스린다_헌문 44장

    제15편 위령공衛靈公
    074 |희생| 몸을 죽여서라도 올바름을 지킨다_위령공 9장
    075 |준비| 일을 하려면 연장부터 마련해야_위령공 10장
    076 |정의| 올바름이 바탕이 된 사회는 아름답다_위령공 18장
    077 |책임| 누구를 탓하는가_위령공 21장
    078 |분별| 반드시 스스로 살피고 판단하라_위령공 28장
    079 |도리| 길은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_위령공 29장
    080 |개선| 잘못을 고치는 데 용감하라_위령공 30장
    081 |평등| 누구나 착한 본성을 회복할 수 있다_위령공 39장
    082 |동지| 가는 길이 같은 사람_위령공 40장

    제16편 계씨季氏
    083 |교우| 이로운 벗, 해로운 벗_계씨 4장
    084 |취미| 좋아하면 이로운 것, 해로운 것_계씨 5장
    085 |대화| 윗사람과 대화할 때 조심할 것들_계씨 6장
    086 |자기 조절| 경계해야 할 세 가지 욕망_계씨7장
    087 |경외| 지도자가 두려워해야 할 세 가지_계씨 8장
    088 |불학| 곤란을 겪고도 배우지 않는 사람_계씨 9장
    089 |자기 관리| 매일 단속해야 할 아홉 가지 마음가짐_계씨 10장

    제17편 양화陽貨
    090 |본성| 사람됨은 타고나는가, 만들어지는가_양화 2장
    091 |배움|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_양화 8장
    092 |섭리| 인간의 길을 알려거든 자연을 보라_양화 19장

    제18편 미자微子
    093 |참여| 내 한 몸 깨끗이 하기보다 공익을 생각한다_미자 7장

    제19편 자장子張
    094 |공익| 공직자의 자세_자장 1장
    095 |인덕| 넓게 배우고 가깝게 생각하라_자장 6장
    096 |신뢰| 상호 신뢰가 조직의 생명력_자장 10장
    097 |직업| 직업과 학문의 상승효과_자장 13장

    제20편 요왈堯曰
    098 |치국| 백성이 괴로우면 지도자의 자리도 끝난다_요왈 1장
    099 |위정| 지도자의 다섯 가지 미덕_요왈 2장
    100 |질서| 예의범절과 인간의 도리_요왈 3장

    참고 문헌

    본문중에서

    아무리 좋은 술도 벌컥벌컥 마셔 버리면 그 맛을 잘 느낄 수 없듯이, 책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그 맛과 향이 전혀 달라집니다. 특히[논어]는 더욱 그렇습니다. 공자가 직접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풀어 쓴 글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툭툭 던진 말들이다 보니 대체로 짤막하고 함축적인 문장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그저 배를 채우듯이 읽기보다는 꼭꼭 씹어서 음미하기를 권합니다.
    (/ p.6)

    구구절절 좋은 얘기만 있는 경전도 한 번 쓱 보고 치워 버린다면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쓰기를 통해[논어]의 지혜를 좀 더 깊이 이해하고 하나씩 마음에 새겨 보면, 분명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과 인품이 변화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p.7)

    君子(군자)는 務本(무본)이니 本立而道生(본립이도생)하니라
    이 구절은 인간의 삶에서 뿌리 역할을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에 그리면서 쓰면 좋습니다. 君子(군자)라는 글자는 방정하면서도 단아하게 쓰고, 務本(무본)에 이르러서는 땅을 다지는 느낌으로 힘을 주어 진하게 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특히 本(본)에서는 木(목) 자를 쓰고 그 안 부분을 一(일) 자로 장식할 때 나무를 붙들어 매는 기분을 살리면, 내 삶의 뿌리가 살포시 자리 잡을 듯합니다.
    (/ pp.20~21)

    弟子入則孝(제자입즉효)하고 出則弟(출즉제)하며 謹而信(근이신)하며
    汎愛衆(범애중)하되 而親仁(이친인)이니
    行有餘力(행유여력)이어든 則以學文(즉이학문)이니라
    이 구절을 쓸 때는 개인적 차원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기보다는 사회적 특성을 고려해 보세요. 특히 孝(효)와 弟(제), 信(신)과 愛(애)의 의미에 집중하면서, 學文(학문)의 중요성도 고민하는 마음으로 써 봅시다. 때로는 문장을 만들어서 좌우명으로 삼아도 좋을 겁니다. 예를 들어 孝弟信愛而後學文(효제신애이후학문)이라고 하면, 내용을 간략하게 간추린 자신만의 문장이 됩니다.
    (/ pp.24~25)

    仁者(인자)는 先難而後獲(선난이후획)이라
    仁(인)은 유학을 한 글자로 표현하고 대변할 수 있는 유교의 상징 같은 문자입니다. 人(사람)과 二(둘)로 구성된 仁은, 글자 모양 자체가 사람들 사이의 複數(복수)의 관계망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구절을 쓸 때는 복수의 인간관계에서 어떤 자세가 요청되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그것이 先難後獲(선난후획)이라는 함축적 의미로 드러난 것입니다.
    (/ pp.84~85)

    克己復禮(극기복례) 爲仁(위인)이니라
    [논어]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핵심이 되는 글입니다. 공자의 사상은 축약해서 말하면 인(仁)과 예(禮), 두 가지로 똘똘 뭉쳐 있습니다. 이 대목은 공자의 제자 안연이 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묻자, 공자가 ‘극기복례!’라고 간략하게 답한 내용입니다. 이 짧은 네 글자가 유학의 전체 사상을 단박에 보여 준다고 해도 과장은 아닙니다. 개인의 부절제한 욕망을 억제하고 사회가 공인한 언행에 맞게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 p.150)

    젊은 시절의 방탕한 성생활과 한창 일하며 지도력을 발휘하는 시기의 싸움이나 갈등, 대립, 반목에 대한 경계, 은퇴 후에도 만족을 모르는 욕심에 대한 극복! 어쩌면 욕망의 동물인 인간이 가장 헤쳐 나가기 어려운 일인지도 모릅니다. 色(색)과 鬪(투)와 得(득)은 인간에게 근원적 욕망일 수 있습니다. 이를 잘 조절하자는 의미에서 節(절)을 앞에 붙여 쓰면 節色(절색), 節鬪(절투), 節得(절득)이라는 신조어가 됩니다.
    (/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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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경상북도 영일의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중학교까지 다녔고, 도 회지인 포항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초등학교 때까지 전깃불이 없을 정 도의 산간벽촌에서 생활한 경험은 인생에서 산전수전을 견뎌온 삶의 자 산이 될 수 있었다. 부친의 영향으로 교육이라는 말에 이끌려 교육학을 공 부하게 되었으나 점차 철학적 사유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철학도 함께 공부했다.
    고려대에서 교육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한국학중앙대학원에서 철학 전공 으로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고려대 대학원에서 교육철학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경희대 교육대학원 교수를 거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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