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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의 시대 : 명성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소비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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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 : 이수형
  • 출판사 : 미래의창
  • 발행 : 2014년 03월 11일
  • 쪽수 : 24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989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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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책소개

    셀러브리티 전성시대, 명성의 탄생과 소비과정을 탐색하다.
    한때 구름 위의 사람들로 대중의 동경과 추앙의 대상이었던 셀러브리티는 TV와 인터넷, 각종 매체의 등장으로 이제 자의반, 타의반으로 대중에 합류하게 되었다. 보통 사람도 하룻밤 사이에 유명인이 되는 시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셀러브리티가 입고 걸치고 신은 모든 것이 완판되는 시대, 수천 명의 목숨이 달린 중대 사안보다 셀러브리티의 이혼 소식이 더 큰 지면을 장식하는 시대, 셀러브리티의 사진 한 장이 몇 억 원을 호가하는 시대. 가히 셀러브리티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오늘날 대중문화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셀러브리티 문화의 기원과 거대 산업으로 성장한 과정을 살펴본다. 또한 로열 패밀리에서 스포츠 스타, 배우와 가수, 예술인에 이르기까지 10인의 셀러브리티를 통해 오늘날 명성의 탄생과 소비 과정을 탐색한다.

    출판사 리뷰

    로열 패밀리나 스크린의 여왕 같이 과거 셀러브리티는 일반인의 손이 닿지 못하는 구름 위의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명성은 오롯이 명성 자체로 남았고, 사람들은 이 특별한 사람들을 동경하고 추앙했다. 현대에 들어 TV 시대의 개막, 그래픽 잡지와 타블로이드지의 홍수는 구름 위의 사람들을 땅으로 끌어내리고, 셀러브리티의 대중화를 가져왔다. 오늘날 더 이상 명성 그 자체로 후광을 발하는 셀러브리티는 보기 힘들게 되었다.
    셀러브리티는 원래 '타고난 재능을 지닌 위대한 인물'을 일컫는 말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셀러브리티는 그 명성의 상업적 효과만이 증대되어 하나의 기호, 혹은 제품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들의 재능은 (하늘로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라 (시스템에 의해) 철저히 만들어진다.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이름부터 가짜, 우연적인 것, 더 나아가 무에서 유로 완전히 창작된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 관객들 또한 명성이 만들어지거나 혹은 빠른 시간 내 파괴되는 과정에 참여하고 그것을 지켜보며 짜릿한 쾌감을 누린다. 명성의 소비에 기댄 셀러브리티는 막대한 부를 일궈내고 여기에서 소위 오늘날 거대 규모로 성장한 셀러브리티 산업, 더 나아가 상업성에 기반한 셀러브리티 문화가 형성되었다.
    오늘날의 셀러브리티를 규정하는 하나의 공식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명성 + 상업적 가치 = 셀러브리티"

    명성이 오로지 명성으로만 남고, 거기에서 발생되는 상업적 가치가 없다면 오늘날의 셀러브리티 리스트에 오를 수 없다. 더욱 기가 막히게도 이 명성은 반드시 좋은 일로만 얻는 것이 아니다. 스캔들 셀러브리티인 패리스 힐튼과 그의 친구 킴 카다시안의 예에서 보듯이, 그들은 각종 가십거리와 논란을 일으키는 것을 업으로 삼아 유명세를 얻으며 그 유명세를 바탕으로 어마어마한 상업적 성공을 거둔다. 이들은 오늘날의 셀러브리티가 대중의 사랑과 동시에 혐오를 먹고 사는 존재라는 사실을 드러낸다.
    또한 초기 왕실가 사람과 헐리웃 스타에 한정되었던 셀러브리티 영역은 급속도로 파괴되어 정계(케네디, 오바마)와 재계(도널드 트럼프)는 물론이고 예술계(데미안 허스트, 제프 쿤스)까지 넓혀졌다. 작가와 셰프, 운동선수 등, 이제 셀러브리티가 나오지 않는 영역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늘날의 셀러브리티는 자신의 부를 과시하고 유명세를 즐긴다는 면에서 '누벨 소사이어티'라고 부른다. 이들은 대중과 적극적으로 호흡하고 홍보에 열을 올리는가 하면 세상의 상처를 보듬는 에이드 셀러브리티의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누구나 셀러브리티를 꿈꾸고, 누구나 셀러브리티가 될 수 있는 세상, 천문학적인 부를 일군 비현실적인 성공담의 주인공들. 미워할 수만은 없는, 애증을 담은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우리 시대 셀러브리티 문화의 자화상을 열린 마음으로 읽어보자.

    목차

    서문 - 셀러브리티를 위한, 셀러브리티에 의한, 셀러브리티의 사회를 말하다.

    Part 1. 셀러브리티 전성시대

    01 메가트렌드가 된 셀러브리티
    새로운 계급의 탄생 | 셀러브리티의 조건 | 애증의 대상 | Celebrity에서 $elebrity로 |
    정보 민주화와 라이프스타일의 공유

    02 셀러브리티의 기원과 발전과정
    왕실 - 셀러브리티의 복고적 완성 | 헐리웃의 여왕에서 진짜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 | 헐리웃 스타 시스템의 초석을 다진 칼 레믈리 | 추앙에서 소비의 대상으로 | 마릴린 먼로 - 헐리웃이 낳은 원조 '섹시 셀러브리티'

    03 TV 시대로 본격화된 셀러브리티 대중화
    TV의 등장으로 본격화된 셀러브리티 문화 | 대관식과 [TV가이드]가 이끈 TV의 대중화 | '○○ 현상'의 효시, 파라 포셋 | TV 셀러브리티의 표본 , 오프라 윈프리 | TV 시스템이 만들어낸 첫 성공사례, 바바라 월터스

    04 미디어 빅뱅과 셀러브리티 전성시대
    그래픽 디자인을 앞세운 패션지의 등장 | 셀러브리티 문화의 산파, [피플] | 슈퍼마켓 저널리즘, 타블로이드 |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존재, 파파라치 | [아메리칸 아이돌]의 성공과 리얼리티 쇼 전성시대 |
    새로운 셀러브리티 미디어로 각광받는 SNS

    Part 2. 유형별 셀러브리티

    다이애나 _ 왕실 셀러브리티의 종결자
    톰 크루즈 _ 헐리웃의 악동
    제이지 _ 뮤직 비즈니스 3.0 시대를 연 '힙합 제왕'
    데이비드 베컴 _ 축구보다 외모
    패리스 힐튼 _ 스캔들 셀러브리티의 위용
    도널드 트럼프 _ 벼락부자의 아이콘
    J. F. 케네디 _ 정치 셀러브리티의 원조
    케이트 미들턴 _ 최고의 완판녀로 등극한
    마샤 스튜어트 _ 셀러브리티 브랜드의 원조
    데미안 허스트 _ 거부 예술가의 탄생


    맺음말 - 셀러브리티 3.0 시대의 도래
    참고문헌

    본문중에서

    현대 대중사회의 특성을 "유명인에 대한 동경과 모방, 그리고 그 과정의 무한반복"이라고 규정한 매튜 데프렘Mathieu Deflem 교수의 말처럼,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데 있어 셀러브리티 문화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사실 이 같은 현상은 셀러브리티 문화의 본산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이미 거대한 연구 주제이자 하나의 산업으로 확고하게 정착한 지 오래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가 고도로 발전한 미국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언론보도를 통해 유명인의 전모가 낱낱이 공개된다. 당사자가 원하지 않는 사생활의 지나친 노출과 보도가 문제가 되는 한편으로, 셀러브리티의 의도적 연출(때론 조작)로 왜곡된 정보가 유포되기도 한다
    (/ p.16)

    한편 '화려하고 고급스러움'을 내세우는 셀러브리티의 이미지는 실로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일단 이 말에는 상류사회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일종의 동경을 담고 있다. 평범한 월급쟁이의 손에는 닿지 않을 '구름 위의 삶'이 어떠한 것인지 상상하게 만든다. 하룻밤에 몇 백만 달러를 벌고 대저택과 고급차, 값비싼 옷, 고가의 보석 등을 사들이는 이들의 소비 패턴은 일반인들의 상상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실제 셀러브리티들의 생활상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는 이들이 쓰는 제품에 하나같이 가격표를 붙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살짝 끼워 넣는 완곡한 형태의 간접 광고인 PPLProduct Place이 아니라, 아예 대놓고 "이건 어느 브랜드의 얼마짜리"임을 강조한다. 이것으로도 모자라 어디에 가면 손쉽게 구할 수 있는지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때때로 그 가격표에는 '000'이 생략된 액수가 적혀 있기도 한다. 예를 들어, $2,000은 2,000달러가 아니라 200만 달러($2,000,000)를 의미한다. 이들에게 뒤에 붙은 세 자리는 크게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 p.20)

    1970년대 들어 광고에 유명인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셀러브리티는 상업문화의 정점에 서게 된다. 이미 1960년대부터 예술계에서는 앤디 워홀을 비롯한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여배우 마릴린 먼로나 엘리자베스 테일러 등을 작품에 담았지만, 1970년대에 걸쳐 이뤄진 일련의 상업화는 이러한 기반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었다. 이후 1980년대의 경기 호황을 기점 삼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셀러브리티 산업까지 동반 견인하게 된다. 실제 셀러브리티 산업은 장르와 범위의 제한을 뛰어넘어 빠른 속도로 팽창해가고 있다. 기준이 다소 애매해 이 산업에 대한 일괄적 통계 자료를 제시하기란 쉽지 않지만 그 안에 포함된 각종 영역의 가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영화나 음악·패션의 경우 이미 셀러브리티 자체가 해당 산업의 가치와 거의 동의어처럼 인식되고 있다. 아울러 정치·스포츠 같은 영역에서는 이들 개개인이 미치는 영향력이 절대적인 상황에 이르렀다. 산술적인 수치로 드러나는 액수 이외에, 셀러브리티의 비가시적 영향력(일종의 인지도를 통한 부가활동)이나 브랜드 파워도 막대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게다가 이러한 성장세는 향후 더욱 폭발적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p.29)

    1959년 4월에 거행된 왕세자의 결혼식을 보기 위해 많은 일본인들이 TV를 산 것처럼, 영국인은 여왕의 대관식을 보고자 TV를 구입했다. 영국인 중 56%가 이 대관식 방송을 시청했으며 대서양 건너 미국에서도 8,500만 명이 새로운 여왕의 탄생을 지켜봤다. 조금 넓게 보자면, 이 대관식은 셀러브리티 문화 탄생에 기여한 바가 크다. 왜냐하면 향후 셀러브리티 문화를 견인한 TV가 이 이벤트를 기점으로 널리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TV라는 매체를 통해 대중은 왕실의 제식이나 문화를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었다. 그 때까지 왕실은 일반인들이 닿을 수 없는 곳에 존재했으나, TV는 그 정보의 비대칭성을 일거에 무너뜨렸다. 무엇보다 평생 제대로 한번 볼까말까 한 대상을 바로 눈 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보여준 것은 가히 충격이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얼굴에서 전신, 나아가 세부 메이크업과 의상, 액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장면이 화면에 클로즈업되었다. TV를 통해 사람들은 대관식의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할 수 있었다.
    (/ p.67)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파파라치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20여 명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셀러브리티의 영역이 넓어지고 이들의 이미지가 곧 돈이 되면서 파파라치의 수도 점점 늘어나 현재는 2천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다양한 촬영 기계나 기술뿐 아니라 중요한 장면을 포착해내는 동물적(?) 감각, 그리고 다양한 장소에 배치시킨 정보원들에 의해 그 실력이 좌우된다. 운전, 운동, 쇼핑, 식사, 데이트 등 이들은 장소와 상황을 가리지 않고 셀러브리티를 쫓아 다닌다. 심지어 이들은 불법 침입이나 사생활 침해 같은 위법 행위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들이 찍은 사진의 가격은 위법성을 충분히 상쇄시키고도 남을 만큼 천문학적 수준이기 때문이다. 실제 브란젤리나 커플이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의 촬영 후 불륜 소문이 도는 와중에 아프리카 해변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을 찍은 사진은 [US위클리]가 50만 달러에 구입했다. 또한 2005년 밴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가 결별 이후 찍힌 사진이 약 15만 달러, 제니퍼 애니스톤과 빈스 본의 사진이 약 25만 달러에 팔렸다. 구입처는 모두 시사주간지, [타임]이었다.
    (/ p.107)

    타블로이드와 파파라치에게 기상천외한 행동을 일삼는 패리스 힐튼만큼 최고의 먹잇감이 따로 없다. 이들에게 힐튼은 마르지 않는 샘물과도 같아, 한동안 이들 보도에서 힐튼 소식을 따로 정리해 정기적으로 게재할 정도였다. [뉴욕포스트]의 경우 아예 그녀의 소식만을 세세하게 보도하는 고정 가십 섹션을 둘 정도였다. 2006년 '최악의 셀러브리티'로 선정되면서 다시 구설수에 올랐는데 최악이라는 평가 자체가 지나친 과대평가라는 이야기마저 나올 정도였다. 미 사교계의 대표 공주님이 하루아침에 호사가들의 안줏거리로 전락한 이야기는 내용보다 그 소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를 끌었다. 한 때 헐리웃에서는 그녀를 평가할 때 'Bitch than Beach'라는 표현을 자주 썼다. 이는 '해변Beach을 통째로 사들일 수 있을 만큼의 공주가, 시정잡배 수준의 여자Bitch에 불과하다'는 비아냥 섞인 말이었다.
    (/ p.177)

    결혼 초, 시아버지인 찰스 왕세자는 6개월간 5만 5,000달러에 이르는 거액을 며느리의 의상비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미들턴은 값비싼 명품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도리어 한정된 예산 범위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마음껏 발휘해 기존 왕실의 소비방식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 영국의 경제사정 악화로 왕실의 호화 생활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가운데, 그녀의 참신한 시도는 달라진 왕실 이미지를 홍보하는 데 그만이었다. 이를 두고 "그녀의 남다른 패션 감각이야말로 왕실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시키는 데 가장 좋은 PR 도구"라는 격찬이 나올 정도다.
    (/ p.209)

    이 같은 상황에서 작가로서의 성공은 더 이상 실력이나 새로운 화풍을 바탕으로 하는 고난의 결과물이 아니었다. 신표현주의 사례에서처럼 일부 평론가나 갤러리스트, 미디어에 의해 얼마든지 만들어질(경우에 따라 조작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술가로서의 고매한 지위가 자기성찰에 의해 차근차근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타자에 의해 순식간에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것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가수나 배우처럼 스타라는 호칭을 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당연하지만, 이 같은 무대를 마련한 시대는 그에 걸맞은 주인공들을 원했다. '시중에 넘치는 돈을 한껏 흡수해낼 수 있는' 스펀지 같은 작가가 필연적으로 요구되었다. 돈의 맛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작가들은 작품에 대한 치열한 고민보다 '헐리웃 스타의 성공 방정식'을 습득하는 것에 더 매달렸다. 비싼 차를 타고 다니는 작가들과 마치 헐리웃 스타의 에이전시처럼 일하는 갤러리, 여기에 미디어 환경의 극적인 변화까지 더해지며 미술의 상업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 p.225)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 롱아일랜드대 MBA 과정을 졸업하고 일본 문부과학성의 리서치 펠로십을 수료했다. 뉴욕 한국일보에 기명칼럼 「뉴욕의 문화-예술 명소를 찾아서」를 장기 연재했으며, 파나소닉 한국 법인에서 홍보-CSR, 기업철학 교육, 올림픽 마케팅 업무 등을 담당했다.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저작물을 발표해온 콘텐츠비즈니스연구회(Con-Biz)의 편집장 겸 출판 기획가(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셀러브리티의 시대』,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구글의 철학』, 『드러커의 마케팅 인사이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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