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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플라워 데코》에서는 꽃을 고르고 다루는 방법부터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3년 이상 추억을 간직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플라워 기초지식뿐만 아니라 기념일, 축제, 웨딩 등 상황에 맞는 플라워 어레인지먼트가 소개되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 한 송이의 튜울립, 길가의 들꽃으로도 계절을 담은 인테리어의 효과와 함께 행복한 자연의 기운을 느껴보세요!!

플로리스트 오노 아츠코가 선물하는 플라워 어레인지먼트의 세계! 꽃향기가 가득한 사계절, 기쁨이 가득한 기념일을 위한

최고의 플라워 디자인 96가지!!
■■■ 웨딩 부케, 부토니아, 꽃바구니, 파티, 기념일, 꽃꽂이
그리고 나에게 주는 일상의 즐거운 선물…
《한 권으로 끝내는 플라워 데코》에서는 꽃을 고르고 다루는 방법부터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3년 이상 추억을 간직하는 방법까지 다양한 플라워 기초지식뿐만 아니라 기념일, 축제, 웨딩 등 상황에 맞는 플라워 어레인지먼트가 소개되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 한 송이의 튜울립, 길가의 들꽃으로도 계절을 담은 인테리어의 효과와 함께 행복한 자연의 기운을 느껴보세요!!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선물하고 싶다면, 가까운 친구를 초대해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느끼고 싶을 때 더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면 소담한 그릇 하나와 예쁜 꽃 한송이가 마법을 선물할 것입니다.
소중한 친구에게 아름다운 기억을 선물하고 싶다면 변치 않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꽃다발은 어떨까요?
초봄부터 정월까지 자연이 선물하는 소박하고 아름답고 화려한 수많은 꽃들을 이용한 상황에 맞는 꽃꽂이를 소개함으로써 누구나 해볼 수 있는 플라워 어레인지먼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가의 말
태양의 눈부심을 꽃은 망설임 없이 받아들입니다.
그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꽃들을 재현할 수 있다면….
그런 마음으로 사계절 내내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는 꽃들과의 대화를
좀 더 즐기고 싶었습니다.
꽃이 발하는 빛의 반짝임과 색채·모습·향기를 나름대로 표현하고, 꽃들의 사연이 담긴 이야기를 이미지화 시켜 ‘사계를 물들이는 플라워 어레인지먼트’에 표현했습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꽃을 사랑하고, 각각에 어울리는 형태로 장식해 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 마음을 담아 자유롭고, 평화롭게 또 유연한 자세로 꽃꽂이나 어레인지먼트에 임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자연 속 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함으로써 생활에 윤기가 흐르고 안식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여러분의 라이프스타일에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인사말 003
어레인지먼트의 기초 지식 008
플라워 디자인 용어집 014
기본형과 기본형 활용 디자인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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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어레인지먼트 018

1 한 송이의 튤립으로 모던하게 018
2 구근도 함께 어레인지 019·098
3 귀여운 플라워박스 020·100
4 꽃다발에 와인을 곁들였다 020·099
5 초여름의 청량한 바람을 유혹하며 021·102
6 랩핑에도 마음을 담아 021·104
7 파티 어레인지가 미니 꽃다발 선물로 변신 022·105
8 창가를 화사하게! 톡톡 튀는 연출 023·106
9 양철 트레이의 아름다운 변신! 023·107
10 안이 보이는 바구니의 생명 024·108
11 색조를 억제하여 쿨하게… 025·109
12 카페오레 볼에 장식한
작은 꽃과 딸기가 봄을 부른다 025·110
13 고원의 바람에 나부끼는 꽃다발 026·111
14 작은 꽃다발 026·112
15 컬러풀한 파프리카로 부엌을 산뜻하게 027·113
16 그레이프푸르트로 맞이하는 멋진 휴일 027·114
17 스페니시 모스에 선홍초를 함께 028·115
18 안개꽃으로 상큼한 꽃 모자를 029·116
19 어린잎의 상큼함이 돋보이는 청미래덩굴 리스 029·117
20 초대의 마음을 리스에 담아서 029·118
21 해먹에 이끼뭉치를 올려서 029·120
22 클레마티스로 촉촉하게 030·122
23 주기와 술잔에 담은 화초의 수수함 031·123
24 파초일엽으로 느껴보는 아시아 스타일 031·124
25 자두를 곁들여 후루츠한 느낌을 032·125
26 가막살나무로 연출한 초여름 033·126
27 버티컬로 산뜻하게 03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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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돋보이게 하는 꽃들 034

부활절 28 이스터컬러를 다채롭게 표현! 034·128
할로윈 29 신나는 할로윈데이 035·129
히나마츠리 30 꽃병풍의 히나 장식 036·130
31 달콤한 향기… 히나마츠리 036·132
32 깜짝 상자 같은…
작은 꽃으로 장식한 히나마츠리 036·134
어린이날 33 곧고 길게 뻗어나가는 꽃창포의 기상처럼 037·133
어머니의 날 34 어머니의 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038·136
아버지의 날 35 강하지만 내면은 부드러운
아버지를 위해, 선물과 함께 039·138
달맞이 36 가을의 정취, 달맞이 040·139
결실의 가을 37 결실의 가을을 바구니 한가득 041·140
크리스마스 38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 042·142
39 키친 오너먼트 043·144
40 화려한 도어 오너먼트 043·145
41 시크한 하트 리스 043·146
42 포인세티아 리본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043·147
정월 43 아마릴리스를 이용한 정월 어레인지 044·148
44 대왕송과 호접란으로 화려하게 045·149
45 침엽수에 곶감을 어우러지게 045·150
46 죽탄과 소나무의 모던한 정월 장식물 046·151
47 색종이로 포장한 현관 장신구 046·152
48 굴거리나무 갈란드로 맞이하는 신년 046·153
49 팬지와 코다타를 함께 047·154
50 흰동백의 맑고 투명한 기품 047·155
51 초봄을 기다리는 납월 047·156
52 살며시 다가와 문을 두드리는 봄 048·157
53 천엽벚나무를 촘촘하고 모던하게 049·158
54 가지 하나만으로 사랑스럽게 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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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부토니아 050
프래시 55 내추럴하게 묶는 캐스케이드 부케 050·159
56 화려한 샤워 부케 051·162
57, 58 격조 있는
캐스케이드 부케&부토니아 052·163, 164
59, 60 청초하고 스타일리시한 부케&부토니아
053·165, 166
61 천사의 날개를 이미지화한
라운드 부케 054·168
62 사랑스러운 은방울꽃 부케 055·170
63, 64 세퍼레이트 타입의
라운드 부케&부토니아 056·172, 172
65 큐트&로맨틱한 라운드 부케 057·174
66, 67 사랑의 장미 링 부케&부토니아 058·176, 178
68 손수건을 이용한 사랑스러운 부케 058·180
69 아마릴리스가 개성적인 라운드 부케 059·182
70, 71 일본 스타일 부케&부토니아 059·184, 186
프리저브드 72, 73 청아한 마린블루
플라워 부케&부토니아 060·188, 190
74 큐트한 볼 부케 061·192
75 스윗한 핸드백 부케 061·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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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과 꽃 062
76 평화로운 오후에는 꽃을 장식해보자 06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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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와 꽃 063
77 부드러운 잎에 감싸여…
따뜻함을 선사하는 동모란 06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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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어레인지먼트 064

78 트라이앵글 064
79, 80 라운드 067
81, 82 크레센트 070
83, 84 업워드 크레센트 073
85, 86 L셰이프 076
87, 88 S커브 079
89, 90 호리존탈 082
91, 92 파운틴 085
93, 94 캐스케이트 088
95, 96 부채꼴 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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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꽂이를 아름답게 어레인지먼트하려면 094
부케 스타일과 드레스 디자인의 매칭 200
부케의 밴딩 기법 202
프리저브드 플라워 204
꽃의 컬러 서클 206

태양의 눈부심을 꽃은 망설임 없이 받아들입니다.
그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꽃들을 재현할 수 있다면….
그런 마음으로 사계절 내내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는 꽃들과의 대화를
좀 더 즐기고 싶었습니다.
꽃이 발하는 빛의 반짝임과 색채·모습·향기를 나름대로 표현하고, 꽃들의 사연이 담긴 이야기를 이미지화 시켜 ‘사계를 물들이는 플라워 어레인지먼트’에 표현했습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꽃을 사랑하고, 각각에 어울리는 형태로 장식해 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 마음을 담아 자유롭고, 평화롭게 또 유연한 자세로 꽃꽂이나 어레인지먼트에 임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자연 속 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함으로써 생활에 윤기가 흐르고 안식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여러분의 라이프스타일에 풍요로움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이 책은 공교롭게도 제가 꽃꽃이에 종사한 지 50년 된 시점에 출판되어 한층 더 감개무량합니다.
항상 따뜻하게 지켜봐주시고 다양한 입장에서 협조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자 오노 아츠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