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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이란 핵무기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러시아 비밀요원과 미 해병대원의 활약을 그린 스릴러

    이란으로 밀반출된 핵 무기를 회수하려는 러시아 비밀요원들과 이란의 핵 무기 보유를 막기 위해 파병된 미 해병대는 각자의 임무를 가지고 조우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 첩보원 '디마'와 미해병대 '블랙번' 병장은 진짜 적의 정체를 확인하게 되고, 그들이 무엇을 노리는지도 알게 된다. 오해와 누명까지 쓰게 된 두 사람은 뉴욕과 파리에 핵폭탄이 설치가 되었음을 알게 되는데……

    영국 특수부대 SAS 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앤디 맥냅이 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물들의 감정과 배경 지역에 대해 사실적인 묘사를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밀리터리 관련 서적을 집필, 번역해온 이동훈씨가 번역을 맡아 풍부한 군사지식을 바탕으로 원서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

    줄거리
    소련 붕괴와 함께 소련을 떠났던 어떤 위험한 도망자가 어느 날 테헤란에 나타났다. 크렘린의 정치 지도자들은 최정예 비밀요원 '디마'를 불러들여 그 도망자를 러시아로 잡아오고 싶어했고, 그들은 디마에게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조건을 내세웠다.
    '디마'는 고도의 훈련과 전투 경험으로 단련된 정예대원들을 직접 선발한 후, 그들을 이끌고 이란으로 잠입한다. 하지만 역시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기 위해 파병된 미 해병대와 조우하게 되고,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간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 첩보원 '디마'와 미해병대 '블랙번' 병장은 진짜 적의 정체를 확인하게 되고, 그들이 무엇을 노리는지도 알게 된다. 오해와 누명까지 쓰게 된 두 사람은 뉴욕과 파리에 핵폭탄이 설치가 되었음을 알게 되는데……

    규칙은 단 하나. 절대 잡히지 마라.
    누구도 구하러 오지 않는다
    .
    중국-북한 국경의 오전 3시.
    CIA요원 라즐로 코빅은 북한의 핵 과학자를 데리고 북한을 빠져나오라는 임무를 받는다. 하지만 적의 매복에 당해 팀원들을 모두 잃고 상하이로 돌아오는데....
    기밀을 누설하고 모두를 함정에 빠뜨린 것은 누구일까? 이 의문에 해답을 찾아 그가 다시 움직인다. 코빅은 과연 모든 음모를 밝혀내고 제3차 세계대전을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많은 독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던 [배틀필드:더 러시안]의 후속편인 [배틀필드:카운트다운]이 출간되었다.
    이번 [배틀필드:카운트다운]은 중국을 배경으로 CIA요원 코빅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북한의 핵 과학자를 구해오라는 임무를 받은 코빅은 곧장 북한으로 향한다. 위험하고 불가능한 작전이지만 실패한다면 누구도 도와줄 사람이 없으며, 정부에서조차 부인한 작전이다. 다른 대원들은 그 사실을 몰랐지만, 그렇다고 누구를 비난할 수도 없다. 그들은 정해진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군인들이었을 뿐이다. 누구도 구하러 오지 않는 이 작전에서 이용당하고만 코빅은 명령을 어기고, 상하이 뒷골목에서 한가닥 한다는 인물들로 최정예 작전팀을 조직한다. 그는 과연 동서의 충돌을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전시키려는 음모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추천사

    게임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 그래서 더 재미있는 소설.
    - 윤민혁 / 밀리터리 소설가

    게임 시나리오라고는 믿기지 않는 치밀한 전개와 저자와 역자의 전문성이 녹아들어 잘 만들어진 작품.
    - 태상호 / 분쟁지역 취재 전문기자

    게임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특수부대 출신의 저자가 쓰고 밀리터리 전문가가 번역했다.
    - 정명섭 / 소설가

    다음 분쟁지역으로 떠오르는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실감과 판단을 독자의 몫으로 진지하게 유도하고 있다.
    - 조성환(잇빨중사) / 특전사 출신 밀리터리 전문가

    최신 게임과 연동하여 냉전 이후 현 세계의 위기를 흥미진진하게 다룬 테크노 밀리터리 스릴러.
    - 장민성(ZAKURER™) / 밀리터리 전문 번역가

    본문중에서

    주차된 닷선과 메르세데스 사이에서 언뜻 뭔가가 움직이는 게 보였다. 솔로몬이었다. 주차된 차들 뒤에서 위치를 고르고 있었다. 그리고 푸조 앞에 있던 한 미국인이 자신에게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디마는 아직 성한 오른손으로 치노 바지에서 베레타를 뽑아 미국인의 발에 발사했다.
    '쾅' 하고 차문 닫는 소리가 들렸다. 미국인들은 퇴각하려 하고 있었다.
    "가족을 확보했다. 퇴각 준비 완료됐다. 간다!"
    미국인들 손에 떨어지는 것보다는 죽여버리는 게 낫지. 솔로몬은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디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게 할 필요도 느끼지 못했다. 솔로몬도 알게 될 것이었다. 총탄들, 가족……. 방금 디마가 총을 쐈지만 빗나간 미국인의 발이 눈앞에 들어왔다. 그 발의 주인은 턱이 크고, 자파타처럼 수염을 길렀고, 거울 같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다. 그 미국인은 M-9 자동권총을 들어 올려 디마를 겨누었다.
    "더러운 빨갱이 새끼."
    (/ 본문 중에서)

    "이런, 이거 어쩌면 기폭장치 작동이 시작된 놈일지도 몰라."
    블랙번이 그 물건을 향해 다가갔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
    "지원을 요청해야 해."
    "한번 뚜껑을 열어보겠어."
    다른 사람들이 물러서는 가운데, 블랙번은 앞으로 나아가 아래로 팔을 뻗쳤다. 뚜껑에는 두 개의 잠금 장치가 있었지만 모두 열려 있었다. 블랙번은 뚜껑을 열고 안을 들여다보았다. 두툼한 안감을 댄 컨테이너 안에는 물품을 넣는 공간 세 개가 있었다.
    그 중 두 개는 비어 있었지만 나머지 하나에는 뭔가 들어 있었다.
    (/ 본문 중에서)

    그의 시선 한쪽에 파란색 사이렌들이 줄지어 반짝이는 것이 보였다. 모 아니면 도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적어도 저승길 가는 길이 외롭지는 않게 되었다. 그는 기폭장치와 튜브 사이에 노루발 장도리를 쑤셔 넣었다. 하지만 절대 움직이지 않았다. 어서 디마! 이제 LED에는 00:48이라는 문자가 떠 있었다. 그는 아이디어 하나가 더 떠올랐다. 다리 위에 경찰차가 보였다. 그는 땅을 내려다보았다. 사람이 죽을 걸 확실히 알면 조금이라도 더 예리해진다는데, 과연 그게 사실인지 궁금했다. 그는 망치를 던져 버리고, 한 손에는 기폭장치를, 다른 한 손에는 폭탄의 나머지 부분을 잡았다. 그리고 기폭 장치를 꽉 쥐고는 있는 대로 비틀었다. 00:09, 00:08. 빡빡했다! 기폭장치는 마치 엔진에 오일캡처럼 붙어 있었다. 살짝 돌아갔다. 그리고 조금 더 돌아갔다. 04, 03, 02...
    (/ 본문 중에서)

    "자유를 찾아 떠날 준비는 되셨습니까?"
    상대는 말없이 고개만 연신 끄덕일 뿐이었다.
    "좋습니다. 한국어로 말씀하셔도 됩니다. 저는 한국어를 할 줄 아니까요."
    코빅은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재능을 타고났다. 통역관이 없으면 외국인과 한마디도 말할 수 없는 커틀러를 기죽이는 또 다른 요소였다.
    하이빔은 여전히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몸을 떨면서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코빅은 그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파키스탄에서는 극도로 두려운 나머지 기절해버린 어떤 사람을 들것으로 실어 나른 적도 있었다.
    "김선 씨. 차에서 내려주십시오. 우리는 당신을 미국으로 모셔가려고 왔습니다. 아시겠어요? 지금 바로 모셔갈 겁니다."
    저 사람, 왜 저렇게 운전석에 못박힌 듯이 꼼짝도 안 하지? 마지막 순간에 의심이 들었나?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가? 이제 두 번 다시 북한에는 돌아올 수 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인가?
    아마도 미국인의 입에서 한국어가 나오는 것 때문에 불안해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코빅은 영어로 다시 말을 걸었다. 이번에는 좀 더 다급한 어조로 말했다.
    "이봐요, 김선 씨. 가야 할 시간이에요. 아시겠습니까?"
    북한인은 문을 열고 마지못한 듯 차가운 밤공기 속으로 발을 디뎠다. 추운데도 그의 얼굴은 땀으로 번들거렸다. 바보 같은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상이 밝아 보이지는 않았다. 가까이 다가온 그는 무척이나 젊었다. 너무 젊다고 해도 될 만한 얼굴이었다. 이 사람, 천재인가? 혹은...... 코빅 이 악수를 하러 한 걸음 다가가려는 순간, 그가 왼쪽으로 펄쩍 뛰어 달리기 시작했다. 가장 가까이 있던 킨이 김선의 앞을 가로막았다. 그러자 김선이 영어로 또박또박 소리쳤다.
    "물러서요!"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앤디 맥냅(Andy McNab)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9~
    출생지 -
    출간도서 2종
    판매수 621권

    영국 특수부대 출신의 유명 밀리터리 작가이다.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과거의 특별한 이력 때문에 대중에게 얼굴을 노출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1959년생. 본명은 스티븐 빌리 미첼. 16세 나이로 영국 육군에 소년병으로 입대한 후 1984년 특수부대 SAS에 전속. SAS 역사에 길이 남을 정찰팀인 브라보 투 제로 팀을 지휘해 걸프 전쟁에 참전했다. 이라크군에게서 석방된 이후 6개월의 치료를 거쳐 SAS 임무에 복귀했으며, 1993년 2월에 군에서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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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 그림스데일(Peter Grimsdal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각종 수상 경력에 빛나는 TV 프로듀서이자 각본가로, 그의 작품들은 모든 주요 채널을 통해 방영되었다. 그는 [Perfect Night], [Just Watch Me], 그리고 앤디 맥냅과 공저한 [배틀필드:더 러시안]이 있다.

    생년월일 1978~
    출생지 대전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중앙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월간항공]의 취재기자로 일했고,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와 [서브 코맨드], [배틀필드 1942] 등과 같은 전략 게임의 현지화 작업에 참여했다. 다음 카페‘에뜨랑제의 태평양전쟁사’를 운영 중이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영화로 보는 태평양전쟁], [영화로 보는 유럽전쟁사], 번역서로는[히틀러의 하늘의 전사들],[아버지의 깃발], [대공의 사무라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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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미디어 게임 원작 시리즈(총 57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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