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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비틀즈 디스코그래피 : 로큰롤의 영원한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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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 형설라이프
  • 발행 : 2014년 02월 17일
  • 쪽수 : 264
  • ISBN : 9788966214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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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63년 《Please Please Me》부터 1970년의 《Let It Be》까지. 비틀즈의 활동은 그리 길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그들의 노래는 전 세계에 울려 퍼졌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그 사랑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세상에는 비틀즈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비틀즈를 모르는 사람들로 나뉜다는 말이 있다. 비틀즈를 아는 사람들은 결국 비틀즈를 좋아할 수밖에 없다는 표현이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 말에 동의를 표하고 있다. 결국 알게 되면 좋아하게 도고, 점점 더 깊이 아는 만큼 더 좋아할 수밖에 없는 비틀즈이지만 실제 그들에 대해서 정확한 사실을 알고 말하는 사람은 드물다. 어쩌면 인터넷이나 주위의 사람들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비틀즈에 대해서 말할 뿐이다.

출판사 서평

음악, 그 이상의 매력에 빠지다.
『더 비틀즈 디스코그래피』 출간


1963년부터 1970년까지. 8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활동하였던 비틀즈이지만 그들의 음악이 대중음악사에 남긴 기록은 막대하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비틀즈를, 그들의 음악을 좋아하고 즐겨 듣고 있다.
세상에는 비틀즈를 좋아하는 사람과 비틀즈를 모르는 사람밖에 없다는 말처럼, 그들을 아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것이 비틀즈의 음악이다. 하지만 비틀즈의 그들의 음악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으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주위에서 말하는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비틀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정유석은 ‘한국 비틀즈 매니아’ 카페 및 ‘멘틀즈’ 팬카페의 스태프로 활동하고 있으며, 감수를 맡은 서강석 또한 ‘한국 비틀즈 매니아’ 카페의 운영자 및 여러 비틀즈 서적을 작성 및 번역하였다. 이러한 여러 활동을 통해 얻은 제대로 된 비틀즈에 대한 정보를 이 한 권의 책, 『더 비틀즈 디스코그래피』에 담아내고 있다.
물론, 지금까지 비틀즈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는 훌륭한 도서들이 출판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책들은 대부분 고가의 양장본이었기에 경제적으로 접근하기에 무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더 비틀즈 디스코그래피』는 별다른 부담 없이 비틀즈 및 그들의 음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훌륭한 서적이 될 것이다.

비틀즈, 음악으로 세상을 평정하다.
1964년 2월 7일. 그들이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입국했다. 영국 출발부터 미국 도착까지 일거수일투족이 생중계된 그들이 바로 비틀즈이다. 그때가 British Invasion(영국의 미국 침공)으로 이야기되는 비틀즈 음악의 전 세계 침공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실제로 1964년 2월 9일, 비틀즈가 출현하였던 에드 설리번 쇼가 방영되는 동안 미국 전역에는 10대 일으킨 단 한 건의 주요 범죄도 발생하지 않았다. 1964년 미국 싱글 레코드 판매의 60%가 비틀즈의 노래였다고 하니 그들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1963년 《Please Please Me》로 시작된 그들의 앨범은 1970년 《Let It Be》로 마무리되었지만 비틀즈의 음악을 향한 대중의 사랑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비평가들에게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밴드’로 인정받은 비틀즈.
우리들은 지금까지 비틀즈의 음악을 듣고, 거기에서 만족을 얻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들의 음악의 배경을 읽어 보자. 앨범이 만들어지게 된 과정과 하나하나의 음악이 담고 있는 의미, 그리고 그들이 받았던 사랑까지. 각각의 음악과 연관된 이야기를 읽는 것은 비틀즈에게 다가가는 새로운 경험을 독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리버풀에서 태어난 네 꼬마의 발견
영국 제2의 무역항인 리버풀에서 태어난 네 명의 아이(존 레논, 폴 맥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코 스타)들은 여러 경로를 통해 비틀즈라는 하나의 밴드로 모이게 된다. 비틀즈의 시작이 정확히 언제라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존 레온과 폴 맥카트니가 만난 날을 시작이라고 한다면 1957년 7월 6일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이들이 비틀즈라는 이름을 정식으로 사용한 날을 시작이라고 한다면 1959년까지 미뤄지게 될 것이다.
‘딱정벌레(Beetles)’의 철자를 수정한 그들은 비틀즈라는 이름을 가지고 독일의 함부르크와 리버풀의 최고 라이브 클럽으로 자리 잡고 있던 캐번 클럽에서 연주를 하며 서서히 이름을 알려 갔다. 그러던 중 비틀의 매니저이자 이들을 스타로 만든 브라이언 엡스타인이 비틀즈의 음악을 듣기 위해 캐번 클럽을 찾아왔다.
비틀즈의 음악을 듣고 그들에게 빠져들었던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바로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으며 이때가 짧지만 영원하게 기억될 비틀즈 음악의 진정한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이제 『더 비틀즈 디스코그래피』에서 그 음악의 시작을 살펴보자.

비틀마니아, 그 광풍 속으로 빠져 보자!
1963년 10월 13일, 비틀즈는 런던의 팔라듐 극장에서 공연을 하였다. ‘런던 팔라듐의 일요일 밤’이라는 제목으로 텔레비전에 방송되었던 공연은 1,500만 명의 영국 시청자가 지켜보았다.
그러나 콘서트 시작 전부터 몰려든 팬들 덕분에 극장과 그 앞길은 아수라장이었으며, 수천 명의 팬들이 내지르는 비명에 리허설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이러한 전례가 없는 대혼란을 묘사하기 위해 당시 언론은 ‘비틀마니아(Beatlemania)’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영국에서의 비틀마니아 현상이 기존의 가치관에 대항하는 대중적인 분위기의 형성에 힘입어 형성되었다면, 미국에서의 비틀마니아 현상은 새로운 돌파구에 대한 갈망에서 비롯되었다. 미국의 비틀마니아들은 영국의 그것보다 훨씬 더 과격했으며, 광적이었다. 그들은 비틀즈와 같은 곳을 입고, 머리 스타일을 따라 했으며, 공연장에 몰려들어 담장을 무너뜨리곤 했으며 비틀즈가 묵고 있던 호텔에 침입하기도 하였다. 비틀즈는 이러한 비틀마니아를 피하기 위해 구급차를 이용하여야 했다.
오직 비틀즈만이 그렇게 많은 팬들을 몰고 다닐 수 있었다. 이러한 마니아를 만든 그 힘이 『더 비틀즈 디스코그래피』 속에 담겨 있다.

비틀즈 음악의 시작과 끝, 그 모든 것
1963년 《Please Please Me》부터 1970년의 《Let It Be》까지. 비틀즈의 활동은 그리 길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그들의 노래는 전 세계에 울려 퍼졌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그 사랑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세상에는 비틀즈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비틀즈를 모르는 사람들로 나뉜다는 말이 있다. 비틀즈를 아는 사람들은 결국 비틀즈를 좋아할 수밖에 없다는 표현이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 말에 동의를 표하고 있다.
결국 알게 되면 좋아하게 도고, 점점 더 깊이 아는 만큼 더 좋아할 수밖에 없는 비틀즈이지만 실제 그들에 대해서 정확한 사실을 알고 말하는 사람은 드물다. 어쩌면 인터넷이나 주위의 사람들에게 전해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비틀즈에 대해서 말할 뿐이다.
이 책에서는 비틀즈의 모든 앨범과 노래, 그 모든 것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비틀즈와 그들의 음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단 한 권의 도서, 『더 비틀즈 디스코그래피』. 이 책은 독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비틀즈 서적이다.

목차

머리말

Please Please Me
With the Beatles
A Hard Day's Night
Beatles for Sale
Help!
Rubber Soul
Revolver
A Collection of Beatles Oldies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Magical Mystery Tour
The Beatles
Yellow Submarine
Abbey Road
Let It Be
Past 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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