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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자유와 평등 개념에 입각한 근대 민주주의 사상의 고전 <사회계약론>을 소개하는 책. 루소는 이 책을 통해 중세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정통적 이론을 망라해서 법치와 민주, 그리고 인본주의적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사상은 프랑스 혁명과 근대적 정치 사회체제의 성립에 큰 영향을 주었다. 제1부에서는 계약의 본질에 관한 일반적 고찰을, 제2부에서는 주권과 법의 문제에 대한 고찰을, 제3부에서는 정부 및 정부의 여러 형태에 대한 고찰을, 제4부에서는 특수한 정치체에 대한 고찰을 시도하였다.

천지간의 만물에 통달하고, 거기에 작용하는 이치를 탐구했던 괴테! 그에게 있어 자아를 학대하여 신에게 육박하려는 거인, 더구나 이와 같은 대망 때문에 만족이라는 것을 모르고 미혹과 고뇌를 면치 못하는 인간의 숙명이라는 매력적인 제재는 독일 고전주의 문학의 금자탑, <파우스트>를 탄생시켰다. <파우스트>는 인간의 선과 악, 그리고 신과 구원의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학문과 지식의 한계에 절망한 학자 파우스트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에 의해 현세적 욕망과 쾌락을 알게 되어 죄의 구렁텅이에 빠지지만, 다시 순수해지려는 노력으로 마침내 뉘우치고 구원을 받는다.
순수한 인간의 본성을 탐색!!

1930년대 서정적 자연주의와 낭만주의, 탐미적 관능주의의 특성과 서구 문학의 현대성을 구상화해서 우리나라 단편 소설의 예술성과 창작 기법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이효석의 대표적 단편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이 작품은 향토성 짙은 배경과 서정적인 묘사, 낭만적 분위기와 탁월한 시적 언어로 고달픈 장돌뱅이의 삶과 애틋한 사랑을 사실적이면서도 빼어나게 묘사하고 있다.
이 작품은 문명 사회의 속박에서 벗어나려는 주인공 허클베리 핀과 노예 사슬에서 도피하려는 흑인 짐이 자연 속에서 용솟음치는 애정으로 결속되어 미시시피 강을 따라 펼치는 모험을 중심으로 한,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이다.
제인 오스틴이 21세 때 쓴 초기 소설 <첫인상>을 수차례 개정하여 완성한 <오만과 편견>은 구성 기법에서 셰익스피어나 디킨스처럼 개성이 넘치는 작가만의 특징이 드러난 걸작으로 평가된다. 이 작품은 자식들의 사랑에 대한 부모의 갈등, 부모들이 겪는 고뇌와 당혹스러움 등의 심리묘사가 뛰어나다.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교묘하고 재치 넘치는 유머와 기지로 평범한 일상생활을 지루하지 않게 전개하고 있다.
우리의 가슴속에 숨은 'A'. 죄와 구원의 문제!

이 소설은 17세기 보스턴에서 일어난 간통 사건을 다룬 것으로, 아더 딤즈데일 목사와 주홍 글씨를 가슴에 단 헤스터 프린, 그리고 그녀의 남편 칠링워스 등 세 사람의 '죄'와 '구원' 문제를 조명하고 있다. 이 작품에는 '하나의 로맨스'라는 부재가 달려 있지만, 도덕적 죄의식에 시달리는 세 사람의 구원과 파멸을 그리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낙원에서 추방당한 아담과 이브처럼 죄를 범한 인간, 불완전한 인간의 번민과 고통을 통해 진정한 시간성의 회복을 보여 주는 문제작이다.
카프카는 인간 소외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했고,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의 익명성에 대해 가장 치열하게 저항한 작가다. 그는 인간 운명의 부조리성, 인간 존재의 불안을 날카롭게 통찰했다. 이 때문에 카프카 문학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널리 읽히고 있으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그의 작품들 중 <변신>은 언제 어느 순간에 처할지 모르는 절망적인 세계 속에 유폐된 현대인의 생활을 독충이 된 주인공을 통해 상징화해서, 카프카 문학 중에서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팡새>에는 '인간은 자연에서 가장 약한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는 생각하는 갈대다',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의 침묵은 나를 두렵게 만든다' '철학을 비웃는 것이야말로, 참된 철학을 하는 일이다' '그들은 사실을 보았지만 원인은 보지 못했다'등 많은 명구가 넘쳐 있다. 특히 이 작품은 현대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사상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서적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파스칼에 대하여 프랑스의 평론가이자 수필가인 앙드레 슈아레스는 이렇게 말했다. 파스칼에게 있어서 모든 것은 구체적이며, 또 구체적이라야만 한다.

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작품 해설 및 작가 연보


메밀꽃 필 무렵

낙엽기

장미 병들다

돼지

수탉





석류

가을과 산양

분녀

향수

개살구

고사리

계절

사냥

산정

작품 해설

본문중에서

그의 입은 실패할 것에 대한 염려와 불안을 말하고 있었으나 표정은 확신에 차 있었다. 이 점이 엘리자베스를 더욱 화나게 했다. 다시의 말이 끝나자 엘리자베스의 뺨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엘리자베스는 이렇게 말했다.
이런 경우 제가 알기에는, 상대방이 고백한 애정에 대해 그 애정에 보답할 수 없는 입장이라도 감사한 마음을 표하는 것이 형식적인 관례가 아닌가 생각해요. 하기야 감사한 마음을 느끼는 게 당연하겠죠. 저도 그런 감정을 느낄 수만 있다면 이제라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저는 다시 씨의 호?를 얻을 수도 없고 또 얻을 꿈도 꾸지 않았어요. 다시 씨를 괴롭혀 드렸다는 것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제가 모르는 사이에 진행된 일이고, 또 괴로움은 과히 오래 가지 않을 거예요.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다시 씨의 애정을 제게 나타내는 것에 인색한 그 자존심이라면 제 말을 들으신 후 그런 괴로움을 극복하기 그리 어렵지 않으실 거에요. ( /p.225)

앗, 기차!

다 지나간 이제, 식이는 정신이 아찔하여 몸이 부르르 떨린다.

진땀이 나는 대신 소름이 쭉 돋는다. 전신이 불시에 빈 듯이 거뿐하다. 글자대로 전신은 비었다. 한쪽 팔에 들었던 석유병도 명태 마리도 간 곳이 없고, 바른손에 이끌던 도야지도 종적이 없다.

아, 도야지!

도야지구 무어구 미친 놈이지. 어디라구 후미끼리를 막 건너.

따귀를 철썩 맞고 바라보니 철로 망보는 사람이 성남 얼굴로 그를 노리고 섰다.

(/ p.73)
그러고 나서 남자는 옆에 서 있는 사람의 어깨에 손을 얹더니 새삼스럽게 정중한 태도로 말을 걸었다.
실례입니다만, 도대체 저 여인은 어떻게 된 겁니까? 왜 사람들 앞에서 창피를 당하고 있는 겁니까?
당신은 이 고장에 처음 온 모양이군요.
옆의 사람은 말을 걸어온 남자와 일행인 인디언을 찬찬히 바라다보면서 말했다.
그렇지 않다면 헤스터 프린의 탈선 행위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을 테니까요. 저 여인은 딤즈데일 선생의 교회에서 대단히 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렀거든요.
말씀대로 난 이 고장은 처음이고 마지못해 방랑의 길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랫동안 남쪽에서 인디언에게 붙잡혀 있었습니다. 이제야 겨우 몸값을 내기로 하고 여기 있는 인디언에게 이곳으로 끌려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입니다. 헤스터 프린의 - 분명히 그런 이름이었죠? 그 여인이 저지른 죄와 어째서 저런 처형대에 서게 되었는지를 알려 주었으면 합니다만...
그렇군요.
옆의 사람이 말했다.

(주홍글씨/ p.27)
내기의 필요성에 대하여 (169 ~ 170 P)

그러나 우리는 신의 존재도 본질도 모른다. 신은 넓이도 한개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신앙을 통해 신의 존재를 알고, 그 영광을 통해 그 본질을 알게 된다.
그런데 나는 어떤 사물의 본질을 몰라도 그 존재는 충분히 알 수 있음을 표시햇다.
나는 이제 자연의 빛에 따라서 이야기하겠다.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신은 무한히 불가해한 존재다. 왜냐하면 신은 부분도 한계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우리와 어떤 관련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신이 무엇인지, 또 그 신이 존재하는지, 그렇지 않은지조차도 알 수가 없다. 그렇다면 누가 감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려고 할 것인가? 그러나 우리는 신과 아무 관련을 맺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다.
그렇다면 누가 기독교도들에게 자기들의 신앙의 이유를 밝히지 못한다고 비난할 수 있겠는가? 그들은 이유를 분명히 밝힐 수 없는 종교를 믿고 있다. 그들은 그 종교를 세상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것을 '어리석은 짓'이라고 단언한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들이 그것을 증명하지 못한다고 불평하고 있다. 증명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그들이 분멸을 잃지 않았다는 뚜렷한 증거이다. 좋다. 그것이 이 종교를 그런 식으로 제공하는 사람들의 변명이 될는지 몰라도, 또 그 종교를 이유 없이 전도한다는 그들의 비난을 피할 수 있을는지도 몰라도, 이 종교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변명은 되지 않는다.
학사 경험이라고요? 그런 건 거품이나 연기와 같습니다. 정신과는 비교도 안 됩니다. 솔직하게 말씀하십시오. 이제까지 사람들의 지식은 전혀 알 만한 가치가 없었던 것 아닙니까?
메피스토펠레스 (잠시 후에)나도 오래 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나는 바보였어. 이제는 나 자신이 천박하고 어리석게 생각되는군.
학사 그 말씀을 들으니 기쁩니다. 좌우간 현명한 지성의 소리가 들립니다. 분별 있는 노인장을 만난 것은 선생님이 처음이십니다.
메피스토펠레스 나는 파묻혀 있는 금은보화를 찾으러 나갔다가 기분 나쁜 숯을 짊어지고 온 셈이네.

(/p. 306)
예심 판사는 탁자 위에 떨어진 노트를 주워 들고 바로잡아 읽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무조건 굴복하는 증거라고밖에는 생각할 수 없었다. 맨 앞줄 사람들이 긴장한 얼굴로 자기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느끼고 K는 그들을 내려다보았다. 모두 퍽 나이 많은 반백이 된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예심 판사가 굴복하는 태도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K가 연단에 올라서서 말을 시작한 순간부터 유지하고 있던 침착성을 잃지 않고 있었다. 이들이야말로 이 집회를 좌우할 수 있는 힘을 가진 무리리라.
제 체험은......
K는 맨 앞줄의 표정을 살피면서 나지막한 소리로 계속했다.
(/ p.161)
처음에 들어선 오두막에서는 설교자가 찬송가를 두 줄씩 읽어가며 가르치고 있었어. 설교사가 두 줄 읽고 나면 모두들 그걸 노래하는 거야. 워낙 사람도 많고, 그 많은 사람들이 목청을 돋우어 노래를 하니 그야말로 우렁차고 당당하더군. 그러고는 다시 두 줄을 읽어 주고 노래하고, 그런 식이었지. 사람들은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더군. 노랫소리는 점점 높아져서 마지막에는 신음 소리를 내는 놈, 고함을 치는 놈까지 있을 정도였어. 그런 단계가 가서 설교가 시작되더군.
설교사는 처음에는 연단의 좌우를 왔다갔다하고 몸을 앞으로 내밀면서 양쪽 팔과 몸을 움직여 있는 힘을 다해 노래 부르듯 설교를 했어. 때로는 성경책을 집어 들어 펼쳐 보이기도 하고 그것을 이리저리 돌리기도 하면서, 큰 소리로,
이것이 황야의 뻔뻔스러운 뱀들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사는 것이오!
(/ p.201)

저자소개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749.08.28~1832.03.22
출생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출간도서 250종
판매수 76,937권

1749년 8월 28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법학을 공부한 황실 고문관이었던 요한 카스파르 괴테와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딸이었던 카타리나 엘리자베트의 아들로 태어났다.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한 괴테는 라이프치히 대학교에 입학하여 법학과를 졸업했으나 글쓰기에 흥미를 갖고 24세에 희곡 〈괴츠 폰 베를리힝엔〉을 쓰며 문학세계에 발을 들였다. 그리고 이듬해 『젊은 베르테르 슬픔』을 발표하며 유럽에서 유명작가가 되었다.
괴테는 문학가로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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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Mark Twai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35.11.30~1910.04.21
출생지 미국 플로리다
출간도서 201종
판매수 70,306권

본명은 새뮤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이다. 미주리주에서 가난한 개척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4세 때 가족을 따라 미시시피 강가의 해니벌로 이사왔으며, 12세 때 아버지를 여의었다. 그 후 인쇄소의 견습공이 되어 일을 배우고, 각지를 전전하였다. 1857년 미시시피강의 수로안내인이 되었는데, 해니벌로 이사한 뒤부터 이 시기까지의 생활과 경험은 후일 작가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의 필명인 마크 트웨인은 강의 뱃사람 용어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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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Jane Auste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775.12.16~1817.07.18
출생지 영국 햄프셔
출간도서 270종
판매수 101,699권

1755년 영국의 햄프셔 주의 목사의 딸로 태어난 제인 오스틴은 어려서부터 소설을 쓰곤 했어요. 그녀가 남긴 작품으로는 <센스 앤 센서빌리티>, <맨스필드 파크>, <엠마> 등이 있는데 주로 남녀의 결혼을 둘러 싼 문제를 사실적으로 그린 것들이었지요. 하지만 정작 그녀는 결혼을 하지 않고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고 해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섬세한 인물묘사에 있어요. 마치 살아 숨 쉬는 것처럼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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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83.07.03~1924.06.03
출생지 체코 프라하
출간도서 272종
판매수 43,506권

1883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이중제국의 프라하에서 태어났다. 자수성가한 유대인 상인이었던 아버지의 바람에 따라 체코어 대신 독일어를 사용하는 소년 학교에 입학, 김나지움을 거쳐 카를페르디난트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꾼 카프카는 대학생 독서 모임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짧은 산문 작품들을 발표했고, 졸업 후에도 일과 글쓰기를 병행한다. 1912년에는 최초의 단편 모음집인 [관찰]을 출간하고 단편 [선고]와 [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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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07.02.23~1942.05.25
출생지 강원도 평창
출간도서 121종
판매수 25,676권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30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25년[매일신보] 신춘문예에 시 [봄]이 선외 가작(選外佳作)으로 뽑힌 일이 있으나 정식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한 것은 [도시와 유령](1928)부터이다.

이 작품은 도시유랑민의 비참한 생활을 고발한 것으로, 그 뒤 이러한 계열의 작품들로 인하여 유진오(兪鎭午)와 더불어 카프(KAPF-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 진영으로부터 동반자작가(同伴者作家)라는 호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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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즈 파스칼(Blaise Pascal)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623.06.19~1662.08.19
출생지 프랑스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길지 않은 삶을 살았지만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수학, 물리학, 신앙적인 변증과 문학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열두 살에 혼자 힘으로 유클리드 기하학 12번 명제를 증명해 냈으며, 몇 년 뒤 파스칼정리를 담은 수학 논문 《원추곡선론》을 발표했다. 컴퓨터의 기초가 된 계산기를 발명하고, 근대 확률 이론의 기초를 세운 천재 수학자다. 또한 오늘날 자동차나 비행기 기술에 꼭 필요한 이론인 ‘파스칼의 원리’를 발견한 물리학자요, 후대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 철학자였으며, 합승 마차 체계라는 오늘날의 대중교통 개념을 창시한 사람이기도 하다.
파스칼은 16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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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루소(Jean Jacques Rousseau)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712.06.28~1778.07.02
출생지 스위스 제네바
출간도서 88종
판매수 23,001권

18세기 프랑스의 정치사상가이자 철학자, 소설가, 교육이론가, 음악가, 극작가이다. 정식 교육을 거의 받지 못한 루소는 <백과사전> 집필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저술 활동을 시작한다. 주요 저서로는 <학문예술론>, <인간 불평등 기원론>, <에밀>, <사회계약론>, <신 엘로이즈>, <고백>, <루소, 장 자크를 심판하다>,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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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만(Thomas Man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75~1955
출생지 독일 뤼벡
출간도서 59종
판매수 8,705권

1875년 북부 독일의 유서 깊은 도시 뤼베크에서 곡물상을 경영하는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사망으로 집안이 몰락하자 가족이 뮌헨으로 이주했고, 토마스 만은 보험회사에 근무하면서 글을 써 19세 때 최초의 단편소설[타락]을 발표했다. 1901년에 출간한 자전적인 장편소설[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의 성공으로 작가로서의 명성과 부를 얻고 1929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초기에는[토니오 크뢰거](1903),[트리스탄](1903),[베니스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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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새니얼 호손(Nathaniel Hawthorn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04.07.04~1864.05.19
출생지 미국 매사추세츠
출간도서 56종
판매수 18,992권

미국의 소설가이다. 장편 소설 [주홍 글씨](1850년)와 [일곱 박공의 집](1851년), 단편집 [낡은 저택의 이끼](1846년) 등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대학을 다니던 때부터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 그는 세일럼의 외삼촌 집에 머물면서 소설 창작에 몰두했다. 30세 무렵에는 [로저 맬빈의 매장], [젊은 굿맨 브라운] 등의 소설들이 문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그러나 작품의 문학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수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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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출생. 미국 소설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배재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주요 저서로는 《포크너와 그의 소설》,《영미 단편 소설》(편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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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치대학 독어독문학과 수학.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어독문학과 졸업. 미국 시카고대학교 대학원 독어독문학과 졸업(석사).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 독문과 졸업(독문학박사). 서울대학교?서강대학교 독문과 교수 역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사무국장 역임. 한국 독어독문학회 회장. 한국 괴테학회 초대회장.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저서 [독일문학의 사상과 배경], 옮긴책 괴테 [파우스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에커만 [괴테와의 대화], 폰타네 [사랑의 미로], 토마스 만 [마의 산], 헤르칸 카자크 [강물 뒤의 도시], 하인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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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신부
[목자의 소리][가톨릭 성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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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 책으로 [주홍글씨] [작은 아씨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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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학자이자 번역문학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불문과를 졸업하고 소르본느대학에서 불문학을 연구했으며 경희대학교 문리대 교수, 한불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 루소의 [고독한 산보자의 명상], 사르트르의[구토], 알베레스의 [20세기의 지적 모험], 카뮈의 [표리], [정의의 사람들],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케셀의 [해바라기 여인], 모파상의[비곗덩이],[사랑은 죽음보다], 장 루크 살류모의 [현대 프랑스 사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