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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특별판)

원제 : NINTEEN EIGHTY-F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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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전체주의는 어떻게 인간성을 말살해 가는가조지 오웰의 대표작 [1984]

    20세기 최고의 문제적 작가 조지 오웰의 대표작 [1984]는 전체주의가 어떻게 인간성을 말살해 가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소설이다. [1984]에 나오는 빅 브라더는 전체주의 국가 오세아니아를 통치하는 독재자이지만 실제로는 당이 대중을 지배하기 위해 만든 허구의 인물이다. 오세아니아 국민은 '빅 브라더가 당신을 주시하고 있다'는 문구가 표시되는 감시 장치인 텔레스크린에 둘러싸인 채 외부 감시에 길들여진다. 이 책은 이러한 독재에 대항해 진정한 자유와 인간성을 회복하기 위해 분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출판사 서평

    새로운 검열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필독서!

    "조지 오웰의 예언은 그대로 맞아떨어지고 있다.
    이 시대 가장 강렬한 경고!"
    _뉴스위크


    20세기 최고의 문제적 작가 조지 오웰의 대표작 [1984]는 전체주의가 어떻게 인간성을 말살해 가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소설이다. 개인을 통제하는 거대 권력 '빅 브러더'가 지배하는 1984년은 이미 지났지만, 인터넷을 통해 개인의 사생활을 관음하는 곳곳의 '스몰 브러더'가 살아 숨쉬는 2014년에도, 오웰의 예언은 유효하다. 조지 오웰의 추모일 1월 21일을 기념해, 펭귄클래식은 기존 블랙판으로 출간했던 [1984]를 특별판으로 재출간했다. 권력자의 입맛대로 모든 진실을 재단하는 '검열'을 모티브로 한 표지가 인상적이다.

    작품 소개

    911 테러 이후 국가안보를 앞세운 정부의 폭넓은 감시 활동을 묵인해 온 미국인들이 다시 '빅브러더'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버락 오바마 정부가 세계에서 벌인 전화와 인터넷 개인정보 수집 활동이 드러난 후, 미국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빅브러더를 그린 조지 오웰의 소설 [1984] 판매량이 급증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1984]에 나오는 빅 브라더는 전체주의 국가 오세아니아를 통치하는 독재자이지만 실제로는 당이 대중을 지배하기 위해 만든 허구의 인물이다. 오세아니아 국민은 '빅 브라더가 당신을 주시하고 있다'는 문구가 표시되는 감시 장치인 텔레스크린에 둘러싸인 채 외부 감시에 길들여진다. 이 화면은 화장실에까지 설치돼 있다. [1984]가 1949년 출간됐을 때 독재자 스탈린 치하의 소련을 풍자한 것이란 해석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 미 중앙정보국(CIA)과 국가안보국(NSA)이 시민 수백만 명의 통신 기록 등 개인 정보를 비밀리에 무차별 수집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빅브라더 논란이 불붙었다. 미국이 2001년 9, 11 테러 이후 마련한 애국자법도 재검토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애국자법은 수사 당국에 테러범과 관련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도청하거나 체포·구속할 수 있는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사상 통제와 조작이 이뤄졌던 소설 속 1984년은 지났다.
    오웰이 살아 있었다면 1984년으로부터 30년이 지난 2014년을 어떻게 봤을까.


    [1984]은 정부에 의해 자행되는 온갖 속임수에 대한 항의를 다룬다. 전체주의의 모든 양상을 아무 생각 없이 따르기만 하는 체제 순응적인 사람들을 향한 무정부적인 경종이다. 전체주의에 대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사회상을 압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럼에도 지극히 현대적이며, 소설적 재미를 잃지 않는 감각적인 글쓰기는 오직 조지 오웰만의 장점이다.

    목차

    1984
    부록
    <1984>의 문학사적 함의와 전복성

    본문중에서

    “전송관들로 연결된 보이지 않는 미로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윈스턴은 몰랐다. 하지만 대강은 알 것 같았다. '더 타임스' 특정 호에 필요한 모든 정정들이 취합되고 내용이 대조된 뒤 정정본은 다시 인쇄되고 원본은 바로 파기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정정본이 원본을 대체하게 된다. 이러한 유형의 지속적인 정정 작업은 비단 신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서적, 잡지, 팸플릿, 포스터, 전단, 영화, 녹음테이프, 만화, 사진 등 조금이라도 정치적, 사상적 중요성을 갖는 기록이라면 모두 정정의 대상이 되었다. 매일매일 그리고 매분 역사가 오늘의 상황에 맞게 정정되었다. 이런 방법으로 당이 발표한 모든 예측이 적중했음을 문서적으로 입증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현재의 필요에 부합되지 않는 어떤 뉴스거리나 의견의 표현도 정정 작업을 피하지 못했다.”
    (/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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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조지 오웰(George Orwell) [저] 베스트작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3.06.25~1950.01.21
    출생지 인도 벵골
    출간도서 282종
    판매수 111,583권

    1903년 영국 식민지였던 인도 벵골 지방에서 출생했다. 영국의 명문 이튼 스쿨을 졸업하고 인도 제국 경찰로 미얀마에서 근무했다. 하지만 제국주의에 환멸을 느껴 사직하고 5년여 동안 빈민생활을 했다. 이때의 체험이 르포르타주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1933)에 잘 드러나 있다. 1934년 식민지 백인 관리의 잔혹상을 그린 《버마 시절》, 1937년 잉글랜드 북부 노동자의 가난한 삶을 그린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을 출간했다. 그 무렵 스페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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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Central Connecticut State University 학사.
    미국 University of Connecticut 석사, 박사.
    현재 명지대학교 영어과 교수.
    저서로는 [The Beginning], [문학비평의 이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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