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9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6,8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7,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7,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8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엄마는 학교 매니저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1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2016 경남독서 한마당 추천도서 (초등 고학년)/2014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권장도서

정가

9,500원

  • 8,550 (10%할인)

    4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1)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헬리콥터 맘, 정말 필요할까?
    2~3년 전 한국에는 ‘타이거맘’ 바람이 불었다. 미국 예일대 로스쿨 에이미 추아 교수가 딸들을 일방적인 지시와 강요로 키워 자녀 교육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기사화되었다. 대치동 엄마들의 교육 방식이 미국에서도 통한다는 사실에 사람들은 놀라워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에이미 추아 교수의 교육법은 첫째 딸에게는 성공했지만, 둘째 딸에게는 심한 반발과 반항의 결과를 낳았다고 한다.
    캥거루처럼 새끼가 다 성장해도 독립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주머니 속에 새끼를 넣고 다니면서 돌보는 모양새를 비유한 ‘캥거루 족’, 혹은 헬리콥터처럼 미성숙한 자식이 염려스러워 주위를 뱅뱅 돌면서 돌봐주는 ‘헬리콥터 엄마’의 모습은 한국에서 자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워낙 교육열이 높은 나라인 데다 한 자녀 가정이 대다수를 이루면서 외동 자녀에 대한 엄마의 사랑과 관심은 더욱 커진 것이다. 그런데 엄마의 관심이 클수록 아이들은 점점 엄마에게 의존적이 되어 가고, 주도성과 주체성을 키울 기회를 잃는다. 공부는 잘하지만 자신이 어떤 과목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친구들은 많지만 대부분 엄마들 교류를 통해서 정해진 것이다. 처음에는 뭐든지 잘하는 듯 보였던 아이는 학교생활에, 자신의 꿈과 인생에 흥미를 잃어간다. 이것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병들어 가는 대한민국 사교육 경쟁에서 비롯된 문화라고 할 수 있다.

    엄마, 아이 모두에게 올바른 사랑법을 알려 주는 동화!
    이번에 출간한 [엄마는 학교 매니저]는 이런 현실을 동화로 잘 풀어낸 책이다. 헬리콥터 엄마를 둔 주인공 범수는 자신과 전혀 다른 아이인 사촌 솔지와의 만남을 통해서 주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범수는 공부도 어중간하고 예쁘지도 않지만 늘 솔직하고 당당한 솔지를 비웃는다. 그러나 독립적으로 행동하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솔지의 모습에 점점 감화된다. 뿐만 아니라 자신과 비슷한 수경이를 보며, 여태껏 자신의 힘으로 무언가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는 ‘초라한 나’를 발견한다.
    안미란 작가는 엄마를 위해 모범생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잘되길 오매불망 바라는 엄마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렸고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어긋나지 않도록, 진정 올바른 부모 자식 간의 관계가 무엇인지 묻는다. 그리고 홍정선 그림 작가는 이런 작가의 의도를 그림으로 훌륭하게 표현했다.
    독립적인 아이가 세상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해 주는[엄마는 학교 매니저]. 이 작품은 아이들에게는 주체성을 키울 기회를, 엄마들에게는 아이라는 화초가 적당한 물과 빛을 받을 기회를 줄 것이다.

    본문 소개
    범수는 모범생에 매너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다. 범수 엄마 역시 엄마들 사이에서 가장 힘이 세다. 수경이는 선생님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다. 학원도 안 빠지고 열심히 다니지만 정작 좋아하는 과목이나 취미는 없다. 고무 동력기 날리는 일을 빼고는. 하지만 범수의 사촌 솔지는 조금 다르다. 공부를 썩 잘하지도 않고 눈에 띄는 아이도 아니지만 이것저것 마음 가는 대로 해 보고, 놀림을 받아도 개의치 않는다.
    반에서 과학경시대회가 열리고, 범수는 수경이와 한 조로, 솔지는 다른 아이들과 팀을 이뤄 준비한다. 범수는 엄마의 계획 아래 아이들에게 사사건건 지시하지만 그럴수록 아이들은 범수의 말에 반발한다. 반면에 솔지는 조원들끼리 머리를 맞대어 스스로 소재를 정하고 연구한다. 범수는 공부도 못하는 솔지가 당당하게 행동하는 모습이 왠지 얄밉다.
    경시대회 날, 발표를 마친 범수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받는데, 말문이 막혀 그 자리에서 뛰쳐 나간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엄마가 만든 선물과 편지를 수경이에게 전하며 마음을 고백하지만, 수경이 역시 마마보이 범수의 마음을 거절한다.
    비오는 날, 범수는 제사를 지내러 솔지네 집에 간다. 그리고 그날 밤, 아주 어린 시절 이후 처음으로 솔지와 함께 밤을 지새우며 솔지의 당당함이 ‘주도성’에서 나오는 것임을 깨닫는다.
    솔지, 범수, 수경은 동네 도서관 글짓기 강의를 몇 주 동안 함께 듣고, 범수는 자신에게 글 쓰는 재주가 있음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선생님과 엄마의 도움을 받지 않고 마을 행사를 주체적으로 계획하고 성공적으로 치른다.

    목차

    엉뚱한 사촌
    내 말대로 해
    자유로운 새처럼
    내가 걔랑 똑같다고?
    엄마 때문에
    수경 재배
    폭풍 속에서
    봉달 샘과 아이들
    나만의 틈이 필요해
    은행잎이 비처럼

    본문중에서

    ‘엄마, 아이들이 내 말 안 들어. 걔네들 엄마한테 말해서 실험 준비에 협조 좀 하라고 해.’
    범수는 마음속으로 엄마에게 텔레파시를 보냈다. 곧이어 엄마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내 말대로 해. 아무 걱정 말고.‘
    범수는 진짜 엄마 목소리를 들은 양 마음이 놓였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말했다.
    “내 말대로 해. 그럼 다 잘 될 거야.”
    (/ p.32)

    “다 네가 원해서 한 거란 말이야. 다 재미있다고 했었잖아?”
    수경이는 눈물이 흐를까 봐 눈을 한 번 찔끔 감았다 떴다. 엄마가 애써 흥분을 누르며 말했다.
    “그래, 생각해 보니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네가 꼭 원하는 건 아니었어. 그럼, 그럴 수도 있어.’
    수경이는 혼란스러웠다.
    ‘엄마, 난 엄마가 시키는 건 다 좋아. 엄마는 늘 내게 필요한 것을 알려 주잖아.’
    (/ p.96)

    범수는 천천히 집을 향해 걸었다. 노을은 순간순간 빛을 달리하며 변했다. 범수는 노을이 하루의 ‘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 하루, 특히 선생님이나 엄마, 다른 어른이 없었던 시간도 틈이라고 생각했다. 도서관 교실에서 친구들과 뭔가를 계획하던 시간도 ‘틈’이었다.
    (/ p.147)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9~
    출생지 경상북도 금릉
    출간도서 38종
    판매수 41,405권

    1969년 경북 금릉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동국대학교에서 철학을,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뒤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로 제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너만의 냄새], [엄마는 학교 매니저],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등이 있답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이 무척 즐겁습니다. 마치 내 속의 보물을 하나씩 발견하는 느낌이 들곤 하기 때문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준비됐지?], [오월의 달리기], [천사를 미워해도 되나요?], [우리 동네 전설은], [할아버지의 방], [엄마는 학교 매니저, ][도플갱어를 잡아라], [박수근, 소박한 이웃의 삶을 그리다, ][미라의 저주]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총 5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1권)

    펼쳐보기

    이 상품의 패키지(총 2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6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8.9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