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5/1~5/31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1,85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9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 전경린 장편소설[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0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전경린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 : 2014년 01월 15일
  • 쪽수 : 353
  • ISBN : 9788954623384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7)

  • 상품권

AD

책소개

생애 단 한 번의 절대적인 사랑을 꿈꾸었던 여자의 이야기!

지난 20년간 문학동네를 통해 독자와 만나온 빛나는 작품들을 새롭게 선보이는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제16권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 21세기 한국문학의 정전을 완성하고자 구성한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의 열여섯 번째 작품은 전경린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전경린 문학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이혼과 불륜이라는 소재를 넘어 생은 과연 무엇이고 나는 진정 누구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서로가 평생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안락한 삶을 꿈꾸던 미흔은 남편의 외도로 삶의 의미를 잃는다. 그런 그녀 앞에 상식과 제도로부터 자유로운 위험한 관계를 제시하는 남자 규가 나타나고, 미흔은 규와의 관계에 빠져든다. 마침내 미흔은 규와의 사랑을 통해 권태로운 삶의 이면에 숨겨진 불온한 욕망을 발견하게 되는데…….

출판사 서평

1993년 12월, 한국문학의 새로운 플랫폼이고자 문을 열었던 문학동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을 발간, 그 첫 스무 권을 선보인다. 문학의 위기, 문학의 죽음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그래서 문학의 황금기는 언제나 과거에 존재한다. 시간의 주름을 펼치고 그 속에서 불멸의 성좌를 찾아내야 한다. 과거를 지금-여기로 호출하지 않고서는 현재에 대한 의미부여, 미래에 대한 상상은 불가능하다. 미래 전망은 기억을 예언으로 승화하는 일이다. 과거를 재발견, 재정의하지 않고서는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없다. 문학동네가 한국문학전집을 새로 엮어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은 지난 20년간 문학동네를 통해 독자와 만나온 한국문학의 빛나는 성취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하지만 앞으로 세대와 장르 등 범위를 확대하면서 21세기 한국문학의 정전을 완성하고, 한국문학의 특수성을 세계문학의 보편성과 접목시키는 매개 역할을 수행해나갈 것이다.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016
전경린 장편소설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정염·광기·접신의 언어를 구사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귀기(鬼氣)의 작가로 불리는 전경린은 일상 속에 내재된 욕망, 관습과 제도를 거부하는 내면 풍경을 포착하여 섬세한 문체에 담아내면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1999)은 작가의 두번째 장편소설로, 사랑이란 열망하면 할수록 안정된 삶을 위협하는 근본적으로 불온한 정열임을 그려내 보이는 한편, 불온한 욕망, 모호한 생의 불안으로부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전경린 문학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한 문제작이다.
서로가 평생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항구적이고 안락한 삶을 꿈꾸던 미흔. 그러나 남편의 외도로 삶의 의미를 잃은 그녀 앞에, 상식과 제도로부터 자유로운 위험한 관계를 제시하는 남자 규가 나타난다. ‘마음속에 금지를 가지지 말라’는 남자의 말에 이끌리듯 미흔은 규와의 관계에 빠져들고, 그에 대한 감정은 걷잡을 수 없이 사랑을 향해 내달린다. 마침내 미흔은 이 사랑을 통해 권태로운 삶의 이면에 숨겨진 불온한 욕망을 발견하기에 이른다. 등단 이후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진부한 삶의 궤도를 벗어나도록 추동하는 사랑의 열정을 꾸준히 표현해온 전경린은 이 작품에서도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체를 통해 한국문학사에서 잊히지 않을 사랑의 순간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 순간들은 이혼과 불륜이라는 소재적 범주를 넘어 ‘생은 과연 무엇이고 나는 진정 누구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그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인간 본질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은, 작가가 그동안 작품 속에서 제기했던 질문, 즉 인간과 세계의 이면에 존재하는 심연, 즉 존재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격렬하고도 섬뜩한 질문에 대한 스스로의 대답이다.

안전하고 평탄한 길이라 믿으며 의심 없이 걷다가 문득 예상치 않은 허방에 발이 빠지는 것, 그것은 우리가 짐짓 모른 체 눈감아버린 심연 혹은 본질이라 부르는, 우리 안의 또다른 존재와의 만남일 수 있다. 상처 입은 마음과 훼손된 꿈, 영혼의 기록인 이 소설의 공간을 채우고 흐르는 정적과 광기, 주술, 슬픔, 사랑과 관능의 불꽃들이 실은 우리들 누구나 존재의 가장 깊은 곳에 내밀히 숨겨둔 것들임을 일깨우는 한편 그것들의 남루하고 무상함, 환멸까지도 찬연한 아름다움일 수밖에 없다는 통찰을 보여준다. 일상의 작은 소품, 사소한 스침도 이 작가의 눈길이 가 닿으면 비상한 생의 은유로 빛을 발하며 우리에게 생은 과연 무엇이고 나는 진정 누구인가라는 무섭고 두려운 질문으로 닿아오는 것이다. _오정희(소설가)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은 언제인가? 그것은 우리의 뻔한 이해를 배반한다. 불현듯 시작되는 사랑과 도저히 속도를 조절할 수 없는 진행, 그리고 추문으로 향하는 그 애틋한 스러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많은 장들에도 불구하고 그날은 결코 사랑의 나날들 속에 있지 않다. (…) “특별한 날”은 여자가 후각을 잃어버리게 된 그 기원을 마주한 바로 그날이다. 단 하나의 냄새에만 자신의 후각을 열어놓은 채 스스로를 길들여 집짐승처럼 살아온 여자는 우연히 시작된 게임을 통해 야생화되고 들짐승으로 변화해간다. _황예인(문학평론가)

목차

프롤로그
훼손
생의 어느 저녁
나비의 근황 1
괜찮아요 ?
테미안의 처녀
오래된 추문
나비의 근황 2
구름 모자 벗기 게임
내상의 표정
권태가 슬픔으로 변할 때
국도변의 휴게서 여자
그가 온다면……
부정의 궤적
달의 잠행
용의 나라
정오의 숲길
나팔꽃이 피는 시간
그대의 죄인가 나의 죄인가
첫 입맞춤
소녀 시절의 우울
불안정한 활기
사랑의 두번째 이름, 혹은 부정
나팔꽃이 지는 시간
고래는 떠났어요
예술과 외설과가사일
우리가 얼굴을 갖게 될 때까지
세상에서 가장 슬픈 폭력
이토록 남루하고 무상한 것을 위하여
일요일의 슬픔
허공에서 부리를 물고
새로운 추문
네겐 돌아갈 집이 없어
에필로그

해설 | 황예인(문학평론가)
『내 생애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에 새겨진 지문 指紋들을 찾아서

저자소개

전경린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621126

1962년 경남 함안에서 출생하여 경북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소설집으로 『염소를 모는 여자』『환과 멸』『물의 정거장』 등이 있으며, 『내 생에 곡 하루뿐인 특별한 날』『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열정의 습관』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한국일보문학상, 문학동네소설상, 21세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총 3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8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7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