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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EBS 라디오 문학상작품집 : 대상 수상작 - 유순하의 바보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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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EBS라디오문학상 첫 작품집 출간!
    ‘EBS라디오문학상’은 낭독하기에 좋고 이야기의 감동이 살아 있는 국내 중단편 소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문학상으로, 문학을 눈과 귀로 맛보는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소리로 듣는 소설’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가미한 EBS라디오문학상의 제2회 작품집이 김영사ON에서 출간되었다. 소설, 시, 희곡 등 여러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한 제1회와 달리 제2회부터는 수상 부문을 소설로 한정하여 대상, 우수상, 신인상으로 나누어 수상작을 선정하기로 하였다. 제1회 작품집은 별도로 발간하지 않아, 사실상 이번에 발간된 [제2회 EBS라디오문학상 작품집]이 첫 작품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작품집에는 160여 명의 문학 및 출판 전문가들에게 의뢰하여 열두 작품을 선별하고 다시 엄격한 본심 절차를 거쳐 대상작으로 유순하의 [바보아재]가 선정되었다. 서강대 우찬제 교수는 이 작품을 "신성한 바보의 서사적 재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배우 길용우의 낭독CD가 부록으로 포함되었다. 대상 수상작인 [바보아재] 외에 우수상 수상작인 구효서의 [여름은 지나간다], 김연수의 [벚꽃 새해], 권여선의 [봄밤], 서진연의 [괴산], 최민우의 [이베리아의 전갈] 등의 수준 높은 작품들과 신인상 수상작인 전재민의 [미염공]이 수록되었다. 우수상과 신인상 수상작들은 2014년 1월에서 2월 사이에 EBS 라디오를 통해 낭독될 예정이다.

    바보에게 길을 묻다, 유순하의 [바보아재]
    대상작인 [바보아재]에 대해 심사위원장을 맡았던 서영은 작가는 "유교문화의 보루인 집성촌 65칸짜리 종갓집 종부의 삶이 유기그릇의 은은함처럼 격조 있게 그려져 있다."고 평가하고, "종부와 그 아들의 캐릭터가 구시대의 위계질서와 신시대의 평등과 소통의 삶으로 대비, 교차되면서 야단스럽지 않은 극적 반전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그 반전은 어느 한쪽 가치의 우월로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삶이란 이 어마어마한 수수께끼 속에서 화해의 메시지로 귀결된다는 점이 이 소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소설가 이순원은 대상작이 "콧날이 시큰한 이야기"라고 지적하면서 "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는 말 그대로 나이든 바보 아재가 오히려 고향을 넉넉하게 지키는 거목으로 우러러 뵈는 우리 삶의 깊은 성찰이 담겨있다. 문중의 항렬과 법도를 우선하는 유가의 오랜 전통이 고리타분한 것이 아니라 따뜻하고 넉넉한 것이며 그 안에 유교적 향훈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문학평론가 정여울은 "어디 하나 막힌 데 없이 유장하게 흘러가는 서사와 단아한 문체가 돋보였다. 소리 내어 낭독했을 때 더욱 아름답고 깊이 있게 다가갈 작품이었다"고 분석했으며, 소설가 신승철은 "먼 길을 길게 흐르는 강을 만난 듯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대작"이라고 평가했다.
    문학평론가 우찬제 서강대 교수는 작품론 [바보에게 길을 묻다]를 통해 "요컨대 유순하의 [바보아재]는 가장 주변적인 인물로부터 가장 중핵적인 문제의식을 길어 올렸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신성한 바보’ 혹은 ‘현자 바보’ 테마와 관련한 역설적 수사학의 원숙한 경지를 확인하는 것은 독자로서도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분석했다.

    대상작 [바보아재]에 대한 심사평
    [바보아재]는 종갓집 종부와 그 아들이 구시대의 위계질서와 신시대의 평등과 소통의 삶으로 대비, 교차되면서 야단스럽지 않은 극적 반전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그 반전은 어느 한쪽 가치의 우월로 마무리되는 것이 아니라, 삶이란 어마어마한 수수께끼 속에서 화해의 메시지로 귀결된다는 점이 이 소설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 서영은 / 소설가

    종가의 할머니가 아끼는 바보 당숙의 이야기는 늘 다른 사람의 베풂과 보호를 받아야 하는 바보 이야기가 아니라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는 말 그대로 나이든 바보아재가 오히려 고향을 넉넉하게 지키는 거목으로 우러러 뵈는 우리 삶의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 이순원 / 소설가

    유순하의 작품은 어디 하나 막힌 데 없이 유장하게 흘러가는 서사와 단아한 문체가 돋보였다. 소리 내어 낭독했을 때 더욱 아름답고 깊이 있게 다가갈 작품이다.
    - 정여울 / 문학평론가

    유순하의 [바보아재]를 직접 소리 내어 읽는 내내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동이 파고들어 낭독의 참맛을 발견했다. 아울러 죽음에 관한 이야기와 일종의 이방인을 위한 연민을 다루고 있기에 고리타분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여지없이 깨뜨린다. 먼 길을 길게 흐르는 강을 만난 듯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대작이다.
    - 신승철 / 소설가

    [바보아재]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그 ‘진심’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BS FM에서 전국의 청취자들에게 낭독해드렸을 때 조금의 부족함도 없는 훌륭한 작품이었다.
    - 김준범 / EBS PD, EBS라디오 부장

    "책 읽는 소리가 아름답다"
    읽는 맛과 듣는 맛이 살아 있는 EBS라디오문학상!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제정한 EBS라디오문학상은 ‘책 읽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EBS FM 책 읽어주는 라디오’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이다. 이야기가 중심이 되고, 낭독에 용이하며, 공익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한국소설 중단편을 선정하여 EBS 라디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소리’로 그 감동을 새롭게 만끽한다. 낭독을 잃어버린 시대에 낭독의 즐거움을 소설로 재발견하며,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킬 수 있는 우리 소설 작품들을 조명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제2회 라디오문학상 작품집]에는 문학성을 바탕으로 낭독성, 공익성, 방송적합성, 대중성에 심사 기준을 둔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된 일곱 편의 작품들이 실렸다. 대상 수상작인 [바보아재] 외에 우수상 수상작으로 구효서의 [여름은 지나간다], 김연수의 [벚꽃 새해], 권여선의 [봄밤], 서진연의 [괴산], 최민우의 [이베리아의 전갈]과 신인상 수상작으로 전재민의 [미염공]을 만날 수 있다.

    대상작 [바보아재] 선정 경위
    2013년도 제2회 EBS라디오문학상의 예심은 일정 기간(계간지 기준: 2012년 겨울호∼2013년 가을호, 월간지 기준 : 2012년 11월호∼2013년 10월호)의 문예지 및 문학 전문 사이트에 발표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국내 문인, 교수, 기자, 출판 관계자 등 160명에게 추천을 의뢰하였으며, 본심에 추천된 작품은 구효서, 권여선, 손홍규, 유순하, 윤이형, 천명관 등의 작품들로 모두 열두 편이었다. 이중 8편이 최종 심사에 올랐다. EBS라디오문학상의 본심은 2013년 11월 21일에 진행되었다. 소설가 서영은 선생이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소설가 이순원, 소설가 신승철, 문학평론가 정여울, 그리고 EBS 라디오 본부장과 라디오 부장 등 6명이 참여했다.
    팽팽하게 맞선 작품은 권여선의 [봄밤]과 유순하의 [바보아재]였다. 권여선의 [봄밤]은 각자 상처를 입은 연인이 뒤늦게 만나 애틋한 사랑을 나누었으나 돌이킬 수 없는 병을 얻어 스러져가는 여정을 매우 감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수작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유순하의 [바보아재]는 집성촌 65칸짜리 종갓집 종부의 삶을 격조 있게 그린 작품으로 나이든 바보아재가 오히려 고향을 넉넉하게 지키는 거목으로 우러러 뵈는 우리 삶의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특히, 어디 하나 막힌 데 없이 유장하게 흘러가는 서사와 단아한 문체가 돋보였으며, 소리 내어 낭독했을 때 더욱 아름답고 깊이 있게 다가갈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결국, 심사위원 6명이 비밀투표에 들어간 결과 4표를 얻은 유순하의 [바보아재]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소리와 감동의 울림으로 빛나는, 5편의 우수상 수상작
    구효서의 [여름은 지나간다]

    무료한 일상 속에 흐르는 웅숭깊은 슬픔을 지진계의 바늘처럼 민감하게 포착한 작품이다. 62년 만에 만난 아내, 그리고 아내를 만나 기필코 해명을 하고 말겠다는 염원이 자신을 버티게 해준 유일한 힘이었으면서도 끝내 말하지 못하는 남편의 세월은 진정 지나간 여름이었을까. 구효서의 작품은 어느 때보다도 깊어졌다.
    - 신승철 / 소설가

    김연수의 [벚꽃 새해]
    김연수의 작품은 어느 때보다도 젊어졌다. 라디오보다는 팟캐스트가 친근하고, 텔레비전보다는 인터넷을 편하게 여기는 젊은 세대들에게도 김연수의 작품은 참신하게 다가갈 것 같다. 본심에 오른 작품들 모두가 화려한 동영상으로 보는 이야기가 아니라 조용한 목소리로 듣는 이야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훌륭한 작품들이었다.
    - 정여울 / 문학평론가

    권여선의 [봄밤]
    어디서부터 잘못되어 무너져왔는지 모르게 흘러온 병든 두 남녀가 동거라는 불안정한 형태의 부부로 맺어져, 서로를 지탱해주고 있는 그 속절없는 인연의 속내, 좌절까지 끌어안는 안간힘 같은 사랑이 잘 나타나 있다.
    - 서영은 / 소설가

    서진연의 [괴산]
    나이가 들어 시골로 들어가 그곳에서 자연을 가꾼다기보다 함께 호흡하며 자연의 일부가 되어 자신의 삶과 또 암투병 중인 며느리의 생을 그윽하게 바라보는 노인의 시선이 참으로 그윽하고 깊다. 자연을 작품의 무대로서만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고 묘사하는 서정 속에 주인공 노인의 온갖 상념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아 그 부분도 참 좋았다.
    - 이순원 / 소설가

    최민우의 [이베리아의 전갈]
    이 작품은 읽는 내내 영화와 같은 화면이 자꾸 머릿속에 그려질 만큼 활동적이고 매 장면마다 영화의 클라이맥스처럼 아슬아슬함을 느끼게 한다. 이야기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끝까지 흥미롭게 진행된다. 입으로 읽고 귀로 전달받는 느낌으로도 이 작품의 강점이 잘 살아날 것 같다.
    - 이순원 / 소설가

    과감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신인상 수상작, 전재민의 [미염공]
    심사위원장인 서영은 작가는 당선작 [미염공]에 대해 "발상이 참신하다. 수염 대신 턱에 난 파란 풀이 상징하는 메타포가 한 샐러리맨의 가족과 일상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무리 없이 읽힌다. 소재를 픽션이란 그릇에 담을 줄 안다는 뜻"이라고 평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문학평론가 박철화 중앙대 교수는 " ‘풀 수염’이라는 비현실적 소재로 야성과 문명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간다. 판타지이기만 한 것도, 그렇다고 현실에 파묻히지도 않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평가했다. 소설가 이기호 광주대 교수는 "턱에 수염 대신 풀이 돋아난다는, 다소 황당무계한 설정을 기어이 설득 가능한 지점까지 밀어붙인, 뚝심이 돋보이는 소설이었다."고 평가했으며, 소설가 편혜영 명지대 교수는 "이 소설은 털 대신 자라나기 시작한 풀로 야생과 인공, 야성과 이성, 자연과 문명 사이를 탈주한다. 인간 세태에 대한 풍자의 깊이가 만만치 않다."고 분석했다.

    목차

    1부 대상 수상작
    바보아재 | 유순하
    작품론 | 바보에게 길을 묻다 | 우찬제
    수상 소감 | 그냥 벌쭉, 웃겠습니다
    작가 인터뷰 | 소설가 유순하를 만나다

    2부 우수상 수상작
    여름은 지나간다 | 구효서
    벚꽃 새해 | 김연수
    봄밤 | 권여선
    괴산 | 서진연
    이베리아의 전갈 | 최민우

    3부 신인상 수상작
    미염공 | 전재민
    수상 소감 | 다음엔 무엇이 자랄지 모르겠다. 그래서 글쓰기가 행복하다

    4부 선정 경위와 심사평
    선정 경위
    본상 심사평
    종갓집 종부의 삶 격조 있게 그린 수작 | 서영은
    우리 삶의 깊은 성찰이 담긴 콧날 시큰한 이야기 | 이순원
    조용한 목소리로 드는 이야기의 힘 | 정여울
    고정관념 여지없이 깨뜨린 대작 | 신승철
    낭독할 때 더 아름다운 우리 소설을 찾아서 | 김준범
    신인상 심사평
    참신한 발상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다 | 서영은
    일상 속의 작은 판타지 | 박철화
    끝까지 밀어붙인 뚝심이 돋보이는 소설 | 이기호
    인간 세태에 대한 만만치 않은 풍자 | 편혜영

    EBS라디오문학상 소개

    [부록] 대상작품 <바보아재> 낭독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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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43~
    출생지 일본 교토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213권

    1943년 일본 교토에서 출생. 1968년 [사상계] 신인상에 희곡 [인간이라면 누구나] 당선.
    1980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소설 [허망의 피안] 당선.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생성], [하회 사람들], [배반], [고독], [여자는 슬프다], [산 너머 강], [아주 먼 길], [멍에]와 소설집 [내가 그린 내 얼굴 하나], [새 무덤 하나], [벙어리 누에], [우물 안 개구리], [다섯 번째 화살], [바보 아재] 그리고 문화 비평서 [한 몽상가의 여자론], [삼성, 신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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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8.09.25~
    출생지 강화도
    출간도서 52종
    판매수 9,421권

    1957년 강화도 출생. 1987년 중앙일보에 「마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시계가 걸렸던 자리』 『저녁이 아름다운 집』 『별명의 달인』 『아닌 계절』, 장편소설 『늪을 건너는 법』 『라디오 라디오』 『비밀의 문』 『내 목련 한 그루』 『나가사키 파파』 『랩소디 인 베를린』 『동주』 『타락』 『새벽별이 이마에 닿을 때』 등이 있으며, 산문집 『인생은 지나간다』 『인생은 깊어간다』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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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0~
    출생지 경북 김천
    출간도서 50종
    판매수 64,363권

    한국에서 태어났다.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같은 노래를 들으며 자랐다. 이 나라에서 사는 일은 극지에서 적도 부근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극지로 되돌아가는 여행과 비슷했다. 이 여행이 반복된다는 사실을 안 뒤부터 내게는 희망이라는 게 생겼다. '다시, 봄'이라는 희망. 고향에서 19년을 산 뒤에야 처음으로 서울이란 곳에 가봤고, 한국에서 27년을 산 뒤에야 외국을 처음 나가봤다. 그 뒤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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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5~
    출생지 경북 안동
    출간도서 37종
    판매수 13,420권

    1996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비자나무 숲』 『안녕 주정뱅이』, 장편소설 『레가토』 『토우의 집』, 산문집 『오늘 뭐 먹지?』가 있다. 오영수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리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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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4종
    판매수 120권

    200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나무젓가락」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소설 「괴산」으로 제2회 EBS 라디오문학상 우수상을 받았다. 2016년 장편소설 『수목원』을 출간하고, 그 외 펴낸 책으로는 그림동화 『옥상에 텃밭이 생겼어요』, 옴니버스 에세이집 『가족이 힘이다』, 『수업』, 『가족, 당신이 고맙습니다』 등이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1종
    판매수 33권

    1987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출생하여 용인에서 줄곧 살았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창작에만 전념하고 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5종
    판매수 131권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서사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2012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밖의 이야기들], 장편소설 [점선의 영역]이 있다. 제3회 이해조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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