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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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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설민석
  • 출판사 : 휴먼큐브
  • 발행 : 2014년 01월 17일
  • 쪽수 : 420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5462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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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대국민 '한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

    최근 한국사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막상 제대로 우리 역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들을 위해 대한민국 자타공인 최고의 한국사 선생님 설민석이 나섰다. 각종 프로그램과 온라인 강의로 친근한 설민석은 '대국민 한국사 바로 알기'라는 이름아래 이 책을 펴냈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하는, 반드시 지켜야하는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의 매력에 빠져보자.

    출판사 서평

    대국민 '한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

    꼭 알아야 하는 우리의 역사! 꼭 지켜야 하는 우리의 문화!
    테마로 완성하는 살아 있는 역사 이야기

    우리를 둘러싼 내.외부 환경은 좋지 않습니다. 밖으로는 전범국으로서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점점 더 과격한 우경화 행보를 보이는 일본과 G2를 넘어 G1을 노리고 자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역사를 인식하고 영토 분쟁을 낳고 있는 중국에 한국은 둘러싸여 있습니다. 안으로는 한국사 교과서 역사 왜곡 문제와 더불어 3.1절을 '삼점일절'이라 잘못 읽고 야스쿠니 신사는 젠틀맨이며, 매국노 이완용이 나라를 지킨 영웅이 아니냐고 되묻는 우리나라 학생이 많다는 사실은 슬프기까지 합니다. 일부 몇몇 사람들의 문제라고 치부하기에 이미 우리의 역사 인식 문제는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현실은 심각했기에 대한민국 최고의 각 분야 선생님들에게 대한민국 진짜 교양을 책임지고 배우자는 [휴먼 특강]시리즈의 '한국사 편'으로 설민석 선생을 만났습니다. 저자 설민석 선생은 19년째 대한민국 수험생과 한국능력검정시험, 공무원 시험 등 '한국사' 과목에서 자타공인 최고의 선생님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그는 2013년 5월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 'TV 특강'편에 출연 폭넓은 지식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제 2014년 새해 설민석 선생이 선언합니다.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 책을 통해 "대국민 '한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를 말입니다.

    "제게 유일한 소명이 있다면, 바로 '한국사의 대중화'입니다. 어렵고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느꼈던 우리 역사를 좀더 많은 대중들이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기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이지요. 이 책이 그 작은 디딤돌이 되길 소망하며, 온 국민이 한국사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제 미약한 힘을 보태겠습니다."_머리말 中

    단군왕검부터 안중근까지, 석굴암 본존불부터 독도까지!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국사의 핫이슈들을 총망라!

    19년째 한국사 한 과목을 학생과 대중에게 가르치고 있는 저자에게 작금의 현실은 너무나 가슴 아픈 순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역사라면 어렵고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일반인들이게 저자는 19년째 한국사 강의를 해온 노하우를 집약해서 누가 읽어도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제대로 된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자 고심했습니다. 그 결과물로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은 탄생했습니다. 한국사를 인물/사건/문화유산 3개의 장으로 구분했습니다.
    '인물 편'은 단군왕검부터 왕건, 세종, 안중근까지, '사건 편'은 조선의 건국과 임진왜란, 북한 도발사, 5공의 3S 정책까지, '문화유산 편'은 석굴암 본존불부터 탑, 화폐, 세시풍속까지 마지막으로 잃어버린 땅 간도와 잃어서는 안 되는 땅 독도로 이 책의 내용은 구성됐습니다.
    한 마디로 이 책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과거부터 현재까지 한국사에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하는, 반드시 지켜야하는 역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한국사 주요 핫이슈들을 모았기에 이 책을 시작으로 한국사에 흥미를 가진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의 세계에 빠질 것입니다.

    목차

    머리말_ 대국민 ‘한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

    제1장
    무도 한국사 특강: 인물 편

    1. 내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단군왕검
    2. 선덕여왕의 매력 발산
    3. 삼천궁녀의 미스터리, 의자왕
    4. 국가의 안정과 번영을 위하여! 일생을 결혼에 매진한 태조 왕건
    5. 사랑 때문에 미쳐버린 남자, 공민왕
    6. 한글은 과연 세종이 만들었는가
    7. 우리가 몰랐던 ‘인간 세종’
    8. 역대 드라마 최다 출연 커플? 장희빈과 숙종
    9.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도마 안중근
    10. 내가 던진 건 도시락 폭탄이 아니었다! 윤봉길 의사

    제2장
    무도 한국사 특강: 사건 편

    1. 100만 인구로 2억을 지배하다, 몽골의 침입과 항전
    2. 혁명인가 쿠데타인가, 위화도회군과 조선의 건국 1
    3. 혁명인가 쿠데타인가, 위화도회군과 조선의 건국 2
    4. 교과서에는 차마 실을 수 없었던 진짜 임진왜란 1
    5. 교과서에는 차마 실을 수 없었던 진짜 임진왜란 2
    6. 민족대표는 현장에 있지 않았다, 3·1운동
    7. 남침인가 북침인가, 민족의 비극 6·25전쟁’
    8. 국제사회의 무법자, 북한 도발사 1
    9. 국제사회의 무법자, 북한 도발사 2
    10. [애마부인]과 전두환, 5공의 3S 정책

    제3장
    무도 한국사 특강: 문화유산 편

    1. 파란 눈의 부처, 석굴암 본존불
    2. 불상도 모르는 불쌍한 중생을 위하여……역사 속의 불상
    3. 이소룡도 반해버린 한국의 탑
    4. 읽는 데만 30년! 팔만대장경
    5. 독자 여러분, 돈 많이 버세요! 한국의 화폐
    6. 밸런타인데이는 잊어라! 우리의 세시풍속
    7. 어용 화가?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
    8. 난 여자가 아니랍니다, 혜원 신윤복
    9. 설민석도 그린 민화, 당신도 그릴 수 있어요. 한국의 민화
    10. 잃어버린 땅 간도, 잃어서는 안 되는 땅 독도

    태건 한국사 연표
    본문 자료 출처

    본문중에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사학자, 언론인이었던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 남긴 말씀입니다. 축구 한일전이 열리는 경기장에 플래카드로 내걸릴 만큼 많은 국민이 알고 있는 유명한 경구이지만, 우리 역사를 기억하는 데 소홀한 요즘 세태를 보면 우리 민족의 미래가 불투명해지고 있는 건 아닌지 때론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전범국으로서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점점 더 과격한 우경화 행보를 보이는 일본을 앞에 두고, 우리 학생들은 독립을 쟁취했던 선열들의 희생을 잊고 삼일절을 '삼점일절'이라 읽고 있습니다. 3·1운동 당시, 나라의 독립을 부르짖으며 스러져간 학생들이 현재 학교에서 한국사를 공부하는 학생들과 같은 나이였다는 사실을 상기해보면 참으로 씁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일본이 안중근 의사를 한낱 범죄자로 폄하하며 도발하는 가운데, 안중근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야스쿠니 신사는 젠틀맨이며, 매국노 이완용이 나라를 지킨 영웅이 아니냐고 되묻는 우리나라 학생이 많다는 사실은 슬프기까지 합니다.
    강단에 서서 학생들에게 한국사를 강의한 지 올해로 19년째입니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세월 동안 한국사를 알리고 가르치는 데 힘쓰며 우리 역사를 위해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노력과 무관하게 점점 더 역사에 무관심해져만 가는 사회 분위기를 보면서 때론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때론 회의가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하여 강의 20주년을 앞둔 이 시점에 우리 역사를 위해 좀더 의미 있는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고, 부족하나마 이 책을 펴내야겠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좀더 깊이 있고 전문적인 내용을 다룰 수도 있었겠지만, 모두가 쉽고 편하게 읽고 즐길 수 있는 역사책이 되길 바랐습니다. 가장 대중적인 역사책을 만들고 싶었고, 마치 어릴 적 기분 좋게 받았던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 되길 바랐습니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내용물이 들어 있어서, 기호에 따라 어떤 것부터 손을 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상자속의 과자들처럼 이 책에 실린 어떤 주제를 골라서 읽어도 이해가 쉽고 유익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역사 상식들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주제들을 선정했고, 생소할 수 있는 용어들은 쉽게 풀어 쓰고자 했습니다.
    ('대국민 '한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 중에서/ p.4)

    이보다 더 흥미로운 게 분황사라는 이름의 유래입니다. 선덕여왕이 공주였을 때, 신라는 당나라와 외교적으로 동맹을 맺고 있었는데, 하루는 당나라의 황제가 선덕여왕에게 그림을 선물합니다. 이 그림에는 붉은색과 자주색, 흰색으로 모란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림과 함께 모란의 씨도 같이 보내왔죠. 이 그림을 본 사람들은 황제가 공주를 꽃에 비유했다며 좋아했는데, 오직 선덕여왕(덕만공주)만이 불쾌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꽃 그림에 벌과 나비가 없었기 때문이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같이 온 모란의 씨를 심어 꽃을 피워봤더니 정말 그 꽃에는 향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선덕을 꽃에 비유하되 향기가 없는 꽃으로 표현했다는 건, 여자라지만 향기를 내뿜을 정도의 매력은 없다는 점을 당나라 황제가 은유적으로 나타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선덕에게는 배우자가 없었거든요. 남편도 없는 여자가 무슨 매력이 있겠느냐는 뜻이 담겨 있었던 모양입니다. 어떻게 보면 성희롱을 했다고 할 수 있으려나요? 이에 선덕은 또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나라 황제에게 대응합니다. 여왕으로 즉위하고 3년이 지난 634년, '황제의 향기'라는 이름의 절을 지어버린 거죠. 이 절의 이름이 분황사입니다.
    이렇게 당나라 황제와 선덕여왕이 소통했던 방식을 보면, 그 본질은 조롱이라고 하지만 표현이 무척 절제되고 옛사람들만의 멋이 난다는 생각이 들어요. 직접 말을 주고받는 게 아니라 문화와 은유로 대화하는 방식이 참 품위 있지 않나요? 무엇보다 이 모든 일화를 통틀어 알 수 있는 건 선덕여왕이 지혜를 갖춘 사람이었다는 점이지요. 당나라 황제가 보낸 그림을 보고 자신에 대한 희롱을 알아채는 식견이 있었으니까요. [모란도]에 대한 일화를 조금 덧붙이자면, 당나라 황제가 세 송이의 꽃을 그려 보낸 것은 신라에 세 명의 여왕이 나올 것임을 예견해서였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실제로 신라는 이후 세명의 여왕(선덕여왕, 진덕여왕, 진성여왕)을 배출합니다.
    ('선덕여왕의 매력 발산 ' 중에서/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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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설민석 [저] 베스트작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73종
    판매수 256,343권

    학력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학 석사

    수상
    2018년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1위 역사교육 부문 수상
    2017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특별상 수상
    2016년 대한민국 교육서비스 브랜드대상 역사교육 부문 수상
    2016년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역사교육 부문 수상
    2014년 대한민국창조신지식인대상 역사교육 부문 수상

    現 단꿈교육 대표이사
    現 노량진 단꿈공무원학원 대표교수
    現 이투스 한국사 대표강사
    現 오마이스쿨 인문학 한국사 강사
    現 온라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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