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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시전집 2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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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이해인
  • 출판사 : 문학사상
  • 발행 : 2013년 12월 19일
  • 쪽수 : 87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70128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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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수도자이자 시인인 이해인 수녀의 40년 문학 인생 총망라!
    그동안 펴냈던 10권의 시집을 전집 속에 담았다!

    신앙과 서정의 샘에서 길어올린 맑고 깨끗한 감성!
    삶에 지친 이들을 다독여주는 따뜻하고 평안한 위로!

    "신을 위한 나의 기도가 그대로 한 편의 시가 되게 하소서!"

    순결한 신심과 투명한 서정의 시인 이해인 수녀의 시전집

    사랑과 간구, 깨달음과 찬미, 참회와 기도의 언어로 정결한 시 세계를 펼쳐온 이해인 수녀의 40년 시작詩作을 총망라한 [이해인 시전집](전 2권)이 문학사상에서 출간되었다. 이 시전집은 문학사상이 창사 40주년을 맞은 2012년부터 추진되었던 것으로, 2014년 고희를 맞이하는 이해인 수녀의 삶을 뒤돌아보면서 그 봉사와 희생을 뜻을 함께 축복하고자 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 이해인 수녀는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출간한 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인으로서, 이 시전집은 그의 40년 문학 세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 정신을 널리 기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 속에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을 한평생 진정으로 굽어보고 사랑해온 한 수도자의 진심어린 애정과, 가난하고 아픈 이들에 대한 위로, 먼저 떠난 이들에 대한 그리움 등이 오롯이 담겨 있는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순결한 신심과 투명한 서정으로 종파를 뛰어넘어 시의 대중화 시대를 연 뒤 수많은 독자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그의 시 문학이 총망라되어 있다.
    세상과 인간, 자연과 사물에 대해 변함없는 사랑과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세상에 전파해온 이해인 수녀. 그가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고결한 시어들이 읽는 이의 마음을 어느 순간 깊이 위로하고 치유해주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죽기 전
    한 톨의 소금 같은 시를 써서
    누군가의 마음을 하얗게 만들 수 있을까
    한 톨의 시가 세상을 다 구원하진 못해도
    사나운 눈길을 순하게 만드는
    작은 기도는 될 수 있겠지
    힘들 때 잠시 웃음을 찾는
    작은 위로는 될 수 있겠지
    이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여
    맛있는 소금 한 톨 찾는 중이네
    (/ '작은 소망' 전문)

    수도자이자 시인인 이해인 수녀의 40년 문학 인생의 집대성!
    이해인 수녀는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출간한 이래 9권의 시집을 비롯해 10여 권의 기도시집, 동시집, 꽃시집, 시선집, 그리고 8권의 산문집을 펴낸 시인이자 작가다. 이 전집에는 기도시집, 꽃시집, 동시집 등을 제외한 10권의 순수 시집만을 모아 수록하였는데, 1권에는 [민들레의 영토]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가, 2권에는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작은 기쁨] [희망은 깨어 있네] [작은 기도]가 실렸다.
    또한 각 권에 30여 컷의 사진을 실어 이해인 수녀가 지금껏 살아온 생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화보에는 이해인 수녀의 어린 시절부터 수녀회에 입회할 당시 및 수많은 문인들과 인연을 쌓은 소중한 사진들이 실려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한마디로 이 전집은 그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기쁨을 선물했던 이해인 수녀의 시집을 한데 모은 기념비적인 저서라 할 수 있다.

    신앙과 서정의 샘에서 길어올린 맑고 깨끗한 감성!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는 신앙과 서정을 아름답게 조화시켜 한국 문학사에서 가장 많은 독자들에게 읽힌 시집 가운데 하나다. 이해인 수녀는 이 시집 속 표제작의 "태초부터 나의 영토는/ 좁은 길이었다 해도/ 고독의 진주를 캐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이라는 시구 그대로, 한평생 신앙과 서정을 조화시키며 시로써 복음을 전하는 삶을 실천해왔다.
    그는 1945년 강원도 양구의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꽃다운 19세의 나이에 지순한 신앙의 길을 선택했다. 이후 [소년]지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고,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시작으로 수많은 시집과 산문집을 펴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암 투병과 지인의 죽음 등 끝없는 시련 앞에서도 겸손과 감사를 잃지 않았으며, 사람을 향한 애정을 놓지 않고 희망과 위로의 언어를 끊임없이 건넸다.
    이해인 수녀는 "시란 삶에 대한 감사와 그리움을 사계절 언어로 풀어낸 상징적인 기도"라고 말하며 "한 톨의 시가 세상을 다 구원하진 못해도 작은 기도가 될 수는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세상에 대한 사랑을 소박하지만 호소력 짙은 언어로 노래해왔다. 신실한 수도자이며 진실한 시인으로서 생에 대한 애정을 간직해온 이해인 수녀에게 시는 "하나의 찬양이며 영혼의 법열 혹은 그 아픔의 고백이며 그 모두를 바로 신에게, 그리스도에게, 영원한 구원의 주에게, 하느님에게 바치는 불사르는 향불이요 제물이요 꽃떨기요 눈물이요 무릎 꿇음"이다.
    [이해인 시전집]은 40여 년 동안 수많은 독자들을 뜨겁게 감응시킨 바로 이러한 정결한 시 정신의 진수가 담긴 책이다.

    마른 향내 나는
    갈색 연필을 깎아
    글을 쓰겠습니다

    사각사각 소리 나는
    연하고 부드러운 연필 글씨를
    몇 번이고 지우며
    다시 쓰는 나의 하루

    예리한 칼끝으로 몸을 깎이어도
    단정하고 꼿꼿한 한 자루의 연필처럼
    정직하게 살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의 살아 있는 연필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말로
    당신이 원하시는 글을 쓰겠습니다

    정결한 몸짓으로 일어나는 향내처럼
    당신을 위하여
    소멸하겠습니다
    (/ '살아 있는 날은' 전문)

    추천사

    하느님에 대한 사랑은 곧 사람에 대한 사랑이다. 낮은 곳, 아픈 이들을 바라보는 그 지극함의 결이 곱고 따뜻하여 우리는 이해인 수녀님의 시에서 구원을 읽고 느낀다. 그가 지은 ‘시의 집’은 각별하고 따뜻하다. 그 안에서는 누구든 마음을 의지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 그것은 그의 시적 대상이 무엇이든 그 안에서 기도와 위로를 보여주는 데 탁월하기 때문이다. 수녀님의 시에서 만나는 평화와 안식은 그렇게 작고 소박한 것으로부터 시작되어 삶과 궁극의 구원에 이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시인의 존재는 더욱더 특별하다. 사람에 대한 배려와 애정, 연민과 고통을 나누는 인간의 육성을 가진 참시인이다.
    ― 이어령 / 중앙일보 고문, 초대 문화부장관

    다석 류영모 선생은 순수를 우리말로 맨참이라 했다.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읽으며 맨참이란 말이 먼저 떠올랐다. 이해인의 시는 "창은 맑아서/ 그림을 그린다"는 시구처럼 맑고 투명해, 시를 읽는 마음에 맨참의 창 하나를 내준다. 꾸밈이나 과장된 감정을 동원하지 않고 자잘한 일상에서도 삶의 깊이를 읽어내는 그는 시 세계의 고수다. 그의 시편들이 열쇠가 되어 열어주는 영혼의 산책길에서 내 마음은 부지런히 부끄러웠다. 아, 이리 마음을 자주 만져보게 하는 시가, 쓸쓸하면서도 따듯한 마음의 노래가 어디 또 있었던가!
    ― 함민복 / 시인

    꽃 진 자리마다 열매가 맺힌다는 것, 오늘은 반달이어도 머지않아 보름이 되리라는 것, 사랑한다는 말보다는 보고 싶다는 말에 더 설렌다는 것...... 시를 읽는다는 건 무슨 거창한 진리를 깨닫는 게 아니라 그런,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되는 것들로 우리 주위가 가득하다는 사실을 아는 일인가 봅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시가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건 그 때문입니다. 헤어짐과 슬픔과 그리움은 늘 우리를 찾아오지만, 그때마다 우리는 번번이 절망합니다. "오를 때는 몰랐는데/ 내려와 올려다보면/ 퍽도 높은 산을 내가 넘었구나"라는 수녀님의 시구처럼, 지나고 난 뒤에야 우리는 알게 될 테죠. 그렇게?퍽도 높은 산을 넘고 퍽도 긴 강을 건넜기 때문에 비로소 우리가 서로 만나게 됐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 전집을 다 읽고 나니 그 길에서 만난 모든 것들이 각별해집니다. 이별을 가르치는 친구와 이름 없이 떠난 이들의 이름 없는 꿈들과 꿈속에?나타난 남편의 부탁으로 무덤에 묻은 안경들뿐만이 아니라, 만지면 물소리가 날 것 같은 보름달과 친구의 글씨가 추억으로 찍혀 있는 한 장의 단풍잎과 늘 하늘과 맞닿아 있는 수평선 같은 당신까지도요.
    ― 김연수 / 소설가

    이 전집에는 커다란 여백이 들어와 숨을 쉬고 있습니다. 마흔 해 넘게 써온 시편들이 한자리에 모인 전집이니만큼 무성한 말들의 이파리가 수런대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이파리와 이파리 사이에 들어온 하늘이야말로 풍요로운 말들의 모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나뭇잎이 다 지고 나면 하늘이 한 장 이파리가 되어 빈 가지들을 품어준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일까요? 온 우주를 잎으로 삼은 나무의 시는 그 자체로 기도이고 노래이며 모든 숨탄것들이 내뱉는 숨결입니다. 실로 이토록 단순하고 평이한 일상의 말들 속에 성스러운 공간을 탄생시킨 것은 한국시를 넘어 시의 천체에 빛나는 축복이라 하겠습니다.
    ― 손택수 / 시인

    목차

    [2권]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1부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새해 첫날의 소망|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눈 내리는 바닷가로|첫눈 편지|용서를 위한 기도|이젠 다시 사랑으로|죽은 아기를 위하여|새롭게 사랑하기|부활절의 기도 1|부활절의 기도 2|차를 마셔요, 우리|오월의 성모님께|부끄러운 고백|슬픈 날의 편지|오월의 편지|누가 나를 위해

    2부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바다에서 쓴 편지|주일 노래|아름다운 기도|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소녀들에게|집을 위한 노래|음악인들을 위하여|합창을 할 때처럼|겟세마니에서|나의 예수를|갈릴리 호수에서|여름 편지|저희도 오르게 하소서|어둠 속에서|남과 북의 한겨레가|내 기도의 말은|어떤 기도|미리 쓰는 유서|성모님과 함께 2|작은 노래

    3부
    안녕히 가십시오|침묵 일기|쓸쓸한 날만 당신을|고해성사|가을바람|가신 이에게|빈방에서|하관|침묵|강으로 살아 흐르는 시인이여|새롭게 불러보는 당신 이름은|편지|나를 위로하는 날|겸손|어떤 후회|별예수|달빛 인사|홀로 있는 시간

    4부
    십이월의 엽서|어린 왕자를 생각하며|사라지는 침묵 속에서|가난한 새의 기도|어떤 죽은 이의 말|빈 들에서|들음의 길 위에서|마지막 기도|어떤 이별 인사|송년 엽서|성탄 인사|만남의 길 위에서|후회|묘지에서|섬에서|십이월의 촛불 기도

    작은 위로


    1부
    이별의 눈물|작은 위로|내가 나에게|어머니의 섬|낯설어진 세상에서|바다는 나에게|슬픔이 침묵할 때|너에게 가겠다|엄마와 딸|어느 노인의 고백|이끼 낀 돌층계에서|헌혈|보고 싶다는 말은|둘이서 만드는 노래|용서의 꽃|조시弔詩를 쓰고 나서

    2부
    기쁨이란 반지는|선물의 집|길 위에서|작은언니|너의 집은 어디니|말의 빛|당신에게|행복에게|비타민을 먹으며|새해 새 아침|빨래를 하십시오|비가 전하는 말|기쁨에게|우리 집|잠의 집|거울 속의 내가|이사|해녀의 꿈

    3부
    풀물 든 가슴으로|밭도 아름답다|이제는 봄이구나|잎사귀 명상|아침의 향기|찔레꽃|나무의 자장가|비도 오고 너도 오니|사막에서|바다로 달려가는 바람처럼|마늘밭에서|여름 노래|진주조개에게|보호색|패랭이꽃 추억|호수 앞에서|꽃 한 송이 되어|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익어가는 가을|배추밭에서|소금 호수에서|물망초|해질녘의 단상

    4부
    숲에서 쓰는 편지|꿈 일기 1|꿈 일기 2|번개 연가|능소화 연가|우체국 가는 길|어느 조가비의 노래|아픈 날의 일기|부고訃告|어느 무희舞姬에게|가을에 밤[栗]을 받고|장독대에서|한 방울의 그리움

    작은 기쁨


    1부
    러브레터|작은 소망|시를 쓰고 나서|행복도 새로워|가까운 행복|달력과 나|언니의 실수|클래식 음악|시는|마법의 성에서|고백|편지 쓰기|사랑|환청|고마운 기쁨|엄마를 부르는 동안|담 안에서 온 편지|새해 마음|아름다운 모습|작은 기쁨|누나|집으로 가는 길|오늘도 시간은|나의 섬에는|책방에서|시간의 선물|큰 눈으로|잠과 사랑

    2부
    꽃이 진 자리에|새에게|사랑의 사계절|꽃과 나|열매|장마 뒤의 햇볕|나무의 연가|태풍 연가|꽃밭에서|장미 두 송이|소나기|산과 바다에서|새를 위하여|바닷가에서|파도 앞에서|입춘|새는 나에게|가을 하늘|무지개 뜨던 날|푸른 기도|보슬비처럼|겨울 연가|첫눈

    3부
    우정 일기 1|들길에서 1|들길에서 2|슬픈 사람들에겐|너의 목소리|슬픈 그리움|여행길의 친구에게|슬픈 위로|그리움|이사|이별|부재중 응답|사랑의 의무|판단 보류|글자 놀이|맛있는 기도|내가 아플 때는|만남 일기|어떤 결심 하나|사별 일기|그리운 추위|어느 벗에게|엄마|내 마음은|사랑의 약속

    4부
    우정 일기 2|나도 모르는 기도|어떤 주문|미워하진 않으려고|아프다는 거짓말|꽃씨 편지|색연필 편지|기도 일기|어느 일기|꿈 일기 3|피 묻은 모정|건망증|잠 일기|어느 노인의 편지|누구?|어떤 아기에게|변명|침묵이 되어|어색한 사이|어떤 걱정|응시|카드로 지은 집|우정 일기 3|우정 일기 4|문|시든 꽃|사랑의 이름

    희망은 깨어 있네


    1부
    유리창 위의 새|파밭에서|행복 수첩|행복한 풍경|엄마가 둘이어서|꿈 일기|작은 이|희망은 깨어 있네|작은 위로 2|신발을 신으며|종이에 손을 베고|편지의 집|새벽바람|아침기도|밤 기도|상처의 교훈|시간은|작은 감사|방역|바다로 가는 길|지혜로운 사람|나의 손은|바람의 소리|세월|다산의 말|큰 죄

    2부
    어떤 결심|좀 어떠세요?|미열|병상 일기 1|병상 일기 2|병상 일기 3|병상 일기 4|숙제|모기에게|새로운 맛|눈물의 만남|적게 더 적게|베개를 받고|아픈 날의 기도|위로자의 기도|아픈 날의 편지|행복 일기|옷 정리|어떤 고백|위로의 방법|사랑의 기쁨|해 질 무렵|뼈를 위한 노래|머리카락의 기도

    3부
    설날 아침|봄눈 일기|입춘 일기|봄 인사|비 일기|반딧불 이야기|가을비에게|가을 편지 1|가을 편지 2|도토리의 집|가을 하늘|한가위|나뭇잎 러브레터|단풍나무 아래서|첫눈 내리는 날|눈꽃 노래 1|눈꽃 노래 2|눈꽃 노래 3|십이월은|겨울 기도|겨울 산에서|우리는 믿습니다

    4부
    슬픈 날의 일기|오늘의 행복|채우고 싶은 것들|나의 별|꿀잠|꽃밭에서|산 위에서|바닷가에서|사랑의 말|잔치국수|꿈의 길|후회뿐인 기도|그리운 집|엄마|나무를 안고|나의 방|길 위에서|숨바꼭질|꿈꾸며 떠난 길|이별의 아픔|작은 기도|가야 소녀에게|일기|김연아에게

    5부
    장영희에게|봉헌기도|김점선에게

    작은 기도

    1부
    사랑의 길 위에서|어떤 보물|꽃의 말|어떤 행복|가을의 말|보름달 기도|차를 마시며|듣기|꽃을 보고 오렴|숲 속에서|힘든 위로|불면증|성서|사람 구경|작은 노래 1|마음의 엄마|달밤|고백|시인 윤동주를 기리며|여정|인생 학교|오늘도 십자가 앞에 서면

    2부
    일기|감사 예찬|행복의 얼굴|시간도 바빠서|마음의 문|부끄러운 손|빈 의자의 주인에게|가을 편지 1|화해|이별 연습|어떤 기도|친구야, 너는|슬픈 노래|성지순례기|저는 아니겠지요?|가을 편지 2|기쁨이신 예수님께|평화이신 예수님께|침묵이신 예수님께|구세주이신 예수님께

    3부
    새의 말|약속의 슬픔|병상 일기|싱겁게 더 싱겁게|느티나무가 나에게|눈물의 힘|해 질 무렵|시 쓰기|가을 편지 3|환대|쌍둥이 수사님|고독의 맛

    이해인의 시 세계
    ㆍ민들레의 자리와 하늘_ 구중서
    ㆍ시의 기도 혹은 기도로서의 시_ 권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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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45.06.07~
    출생지 강원도 양구
    출간도서 61종
    판매수 52,392권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의 수녀이자 시인으로, 수많은 독자의 마음과 영혼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왔습니다. 수도자로서, 시인으로서 깨어 있는 영성과 남다른 감수성으로 말과 글을 연마해 왔으며, 날로 오염돼 가는 우리 사회의 언어문화를 염려해 고운 말 쓰기에 관한 강연도 펼쳐 왔습니다. 특히 친근한 일상어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환기시키는 시와 에세이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독자들에게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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