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4,44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1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중국몽 : 中國夢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임호열
  • 출판사 : 나남출판
  • 발행 : 2013년 12월 15일
  • 쪽수 : 352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30087322
정가

16,000원

  • 15,200 (5%할인)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74)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중국을 모르고는
    한국경제의 미래는 없다!

    글로벌 금융위기는 지난 200여 년간 세계를 선도했던 서구의 시대가 지나가고 중국의 시대가 열리는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오늘날 중국은 세계 GDP의 1/3을 생산하는 세계경제의 기관차로 부상하였다. 역사를 되짚어 보면 세계 최강대국(G1)은 G2의 경제력이 자국의 절반을 넘어서면 위협을 느끼게 된다. 바야흐로 최강대국의 지위를 유지하려는 미국과 2세기 전까지 누려왔던 세계경제의 패권을 되찾으려는 중국 간의 헤게모니 쟁탈전이 불가피한 상황인 것이다.
    시진핑은 2013년 11월 공산당 제18기 3중전회에서 향후 10년간의 기본 정책노선을 제시하였다. 중화민족 중흥의 꿈(中國夢)을 펼치기 시작한 것이다. 굴기하는 거대 중국에 인접해 있는 한국 앞에는 도전과 기회가 함께 놓여 있다. G1을 향해 질주하는 중국이 한국경제의 앞날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한 가지 분명한 결론은 ‘중국을 모르고는 한국경제의 미래는 없다’는 것이다.

    필자는 세계를 움직이는 양대 축인 뉴욕과 베이징에서 근무했던 경제전문가의 식견으로 중국을 살펴본다. 경제적 측면의 지식과 함께 필자가 경험했던 중국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로 구미경제권이 주춤거리면서 지난 200여 년 간 세계를 선도했던 서구의 시대가 지나가고 중국의 시대가 다시 열릴 것으로 평가했다.
    중국은 18세기 말까지만 해도 우수한 품종, 유기비료, 탁월한 관개시설 등 3대 농업기술을 바탕으로 세계GDP의 3할을 생산했다.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생산력이 폭발적으로 증대된 서구에 크게 밀려 그 비중이 2%까지 줄어들었다. 1978년 덩샤오핑이 개혁개방의 기치를 내건 이래 중국은 35년간 숨 가쁘게 달려왔다. 유비가 조조의 식객 노릇을 하면서 때를 기다렸듯이 도광양회(韜光養晦)의 시기를 넘어 2007년과 2010년에 각각 독일과 일본을 제치고 마침내 G2로 굴기한 것이다. 중국은 2013년에 세계GDP 성장의 29%를 견인하여 미국 기여율(12%)의 2.5배를 능가했다.

    중국의 앞날에 대해서는 낙관과 비관이 엇갈린다. 미국 외교계의 대부 헨리 키신저는 중국은 한 가정 한 자녀 정책으로 인한 생산가능인구의 급감과 인구 고령화 때문에 조만간 성장 동력을 상실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 공산당의 부패가 만연한 데다 인구 및 장기 평균소득 증가율이 조만간 미국을 하회하면서 대국의 여망이 물거품이 될 것이라는 견해도 나온다. 그러나 중국의 젊은 벤처 캐피털리스트 에릭 리는 지난 64년 동안 공산당 일당이 이끈 중국이 다당제를 채택한 민주국가들보다 경제성장과 빈곤 퇴치에 더 유효한 국가시스템을 가졌다고 반박하고 있다. 미래학자와 경제예측기관들도 앞 다투어 2020년을 전후하여 중국이 최강대국으로 등극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중국 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2021년경에는 GDP가 20조 달러를 기록하여 미국을 추월하고 1인당 GDP도 12,700달러에 이르러 명실공히 세계 최강대국에 올라선다는 것이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중국경제의 당면 현실을 점검하고 7대 현안이슈를 조망하였다. 상위 1%의 부유층이 국부의 40% 이상을 거머쥔 소득 불균형, 대대적인 서진(西進)정책과 연계된 도시화와 서부 대개발, 인구고령화와 부동산가격 폭등, 지방부채와 그림자금융, 그리고 한계상황에 도달한 부패문제 등을 다루었다. 시진핑 지도부가 땀을 쏟는 국영기업 개혁과 산업구조조정 등 사회개혁을 심도 있게 파헤치고 수출과 투자주도형 성장을 이어온 중국이 중진국 함정에 빠질 위험을 점검하였다. 또한 세계경제의 슈퍼파워 지위를 유지하려는 미국과 2세기 전의 경제패권을 되찾으려는 중국 간의 환율 논쟁, 자본시장 개방과 대외진출을 둘러싼 대립 역시 생생하게 묘사하고 중국경제의 향후 진로와 한국경제의 대응방향을 살펴보며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에서 살아가는 14억 중국인들에 대해 다루었다. 저우샤오촨 인민은행 총재,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의 최고투자책임자 주창홍, 세계 최대 상업은행인 공상은행 회장 장젠칭, 금융후진국으로 알려진 중국에서 벤처캐피털의 신화를 창조하고 있는 인물 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였다. 또 중국 부호들과 그들의 소비행태와 라이프 스타일,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중산층과 개혁개방 이후에 출생한 신세대들의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서도 생동감 있게 다루었다.

    아울러 척박한 현실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기층세력인 농민공 문제를 파헤쳤다. 농민공 밴드인 ‘쉬르양강’ 이야기, 베이징의 집세를 감당하지 못해 늙은이의 후처로 전락한 젊은 회사원 이야기, 자녀의 앞날을 위해 하루 20시간을 길바닥에서 헤매는 서민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다루었다. 또 인터넷과 모바일에 익숙하고 불평등을 받아들이지 못해 사회불안의 뇌관으로 떠오른 청년 농민공에 대해서도 실감나게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거품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부동산으로 떼돈을 벌어 인생역전에 성공한 사람들과 부동산시장 안정정책을 다루었다. 서구나 중국이나 자기 집을 마련하고 단란한 미래를 가꾸어 가는 것이 평범한 백성들의 꿈 바로 중국몽(中國夢)이 아니겠는가!

    이 책이 특히 돋보이는 것은 한국은행의 현직간부인 필자가 중국에 근무하면서 직접 만난 대가들의 견해를 담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의 석학인 판강(樊綱) 개혁기금회 이사장, 키신저와 맞붙었던 리다오쿠이(李稻葵) 교수, 중국 인민대의 40대 총장 천위루(陳雨露), 중국 공산당 이념의 산실인 중앙당교 자오후지(趙虎吉) 교수, 전세계에서 1억 권 이상 팔린[화폐전쟁](貨幣戰爭)의 저자 쑹홍빙(宋鴻兵) 환구재경연구원장도 등과의 토론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또 최신 통계와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토대로 썼기 때문에 중국금융을 연구하는 학계 인사나 대학생들, 중국에 근무하고 있거나 근무를 준비하는 회사원과 금융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또 2부에서 중국 부호들과 농민공 같은 서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일반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머리말

    1부 중국경제

    1. 시진핑의 중국-현실과 이슈

    중국, 세계경제의 우등생인가?
    중국경제의 7대 이슈

    2. 경제개혁, 그 머나먼 장정

    후진타오의 경제개혁, 10년의 성과
    시진핑의 경제개혁 과제
    국영기업 개혁,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라!
    산업 구조조정, 과잉설비를 해소하라!
    굴뚝산업 대신 지식기반 서비스업을 육성하라!

    3. 금융개혁-경제대국에서 금융대국으로

    금융자유화, 금리는 시장에 맡긴다
    환율자유화, 이중환율에서 자유화로
    자본이 자유롭게 넘나들도록 제방을 낮추라!
    위안화 국제화, 세계의 금융대국을 넘본다
    금융개혁의 속도와 순서
    상하이 FTZ, 제3의 개방물결

    4. 사회개혁 리포트

    현대판 신분제도 호적, 중국의 카스트?
    교육개혁, 교수의 철밥통을 깨라!
    의료보험 개혁, 2억 명의 의료 소외계층은 어떻게?
    사회보장제도 구축, 샤오캉의 길은 멀고 험하다

    5. 세계경제의 헤게모니를 꿈꾸는 중국

    중국경제 비관론과 낙관론
    중국은 중진국 함정에 빠질 것인가?
    1980년대 후반 미국은 일본을 어떻게 견제했나?
    일본은 중국의 산타였나?
    중국과 미국의 헤게모니 전쟁
    중국이 헤게모니를 장악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6. 중국을 모르면 한국경제의 미래는 없다

    중국의 국가권력 이해
    시진핑의 정책기조와 중국의 진로
    383개혁, 거대 중국의 대전환이 시작되는가?
    한 중 간 산업여건 비교
    한국 제조업,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한 중 금융,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

    2부 중국인

    7. 중국의 금융거물들

    세계최고의 중앙은행 총재, 저우샤오촨
    4천조 원 주무르는 국제금융계 영파워, SAFE 주창홍
    탄광에서 세계최대 은행장으로, 공상은행 장젠칭
    중국의 조지 소로스, 벤처 캐피털리스트 에릭 리
    베이징대를 중퇴한 태자당 금융투자업계의 대니

    8. 중국의 부자와 중산층

    중국 부호는 어떻게 벌어서 어디에 쓰나?
    중국의 빈부격차, 사회불안의 뇌관이 될 것인가?
    급속하게 확대되는 중산층
    중국의 부는 재편되고 있다

    9. 농민공-그들은 정녕 중국의 이등국민인가?

    농민공 밴드 쉬르양강의 눈물
    절망한 회사원이 늙은이의 후처로
    농민공 문제의 진실
    청년 농민공, 사회안정을 위협하는 지뢰밭?

    10. 부동산 불패-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부동산 부호 진대인
    운전기사 덩의 인생역전
    부동산가격 붕괴는 언제?
    부동산시장, 어떻게 안정시킬 것인가?

    참고문헌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1부 중국경제 편에서 1장은 중국경제의 당면 현실과 주요 이슈에 대해 간략하게 조망하였다. 2~4장는 시진핑 지도부가 땀을 쏟고 있는 경제, 금융, 사회개혁을 다루었다. 3장에서는 중국 금융 글로벌화의 시험대로 떠오른 상하이 자유무역지대 개설의 의미를 포함시켰다. 5장은 중국이 중진국 함정에 빠질 위험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과거 미국이 일본을 견제했던 경험과 1980~90년대 일본이 기술 이전을 통하여 중국경제에 대해 산타클로스 역할을 했던 점을 짚어보았다. 마지막으로 중국과 미국 간의 피할 수 없는 헤게모니 전쟁에 대해 다루고 6장에서는 중국경제의 향후 10년간의 진로를 점검하고 한국의 기업과 금융부문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살펴보았다.
    2부에서는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에서 꿈을 키우면서 살아가는 중국인들에 대해 썼다. 중국의 국부(國富)를 키워나가는 금융 거물과 부호들, 그리고 척박한 현실에 발을 딛고 살아가는 기층민으로서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는 농민공 문제에 도전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중국경제의 뇌관이 될 수 있는 부동산 거품에 대하여 다루었다. 2년 전 후배들과 함께[중국의 금융제도]를 펴냈다. 그 책은 필자가 한국은행에서 중국과 인도 등을 관할하는 북경사무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참고할 만한 책이 없어 부득이 집필하였다. 중국의 국가 특성상 문헌연구나 통계추적이 어려워 중국 금융의 실체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았으나 감사하게도 그 책은 인기리에 절판되었다. 중국의 금융을 다루었으니 실물경제를 다루는 2탄이 필요하다는 요구도 있었다. 그래서 ‘중국을 모르고는 한국경제의 미래가 없다’는 인식하에 이 책을 썼다.
    (/ 머리말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 한양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제통화기금(IMF)에서 통화금융 이론을 연마한 현직 한국은행 간부이다. 한은 핵심부서인 국제국, 뉴욕사무소, 통화정책국 등에서 일했으며, 국장급이 되어서는 조사국과 기획국에 이어 중국과 인도를 관할하는 베이징사무소장을 지냈다. 기업이나 연구기관 초청으로 70회 이상 중국경제에 대해 강연한 ‘중국경제통’으로 현재에도 한은 중국경제연구회 회장을 맡아 중국 연구에 힘쓰고 있다. 한국금융연수원(KBI) 교수로 파견된 3년 동안 금융인들이 최우수 교수로 뽑았을 정도로 강의능력도 탁월하다.
    [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나남신서 시리즈(총 36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75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6.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