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2,69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8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4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8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백귀야행 양

원제 : 定本 百鬼夜行 陽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000원

  • 13,500 (10%할인)

    7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8)

    • 사은품(8)

    출판사 서평

    일본 미스터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 [철서의 우리] 등
    '백귀야행' 시리즈 (일명 '교고쿠도' 시리즈) 의
    사이드 스토리 - [백귀야행 양]

    "나쁜 것에 홀려 망가져 가는 인간의 내면에는 무엇이 숨어있는가?"


    있을 리 없는 여동생에 집착하는 자산관리인, 자신의 지저분한 성욕에 괴로워하는 형사, 사랑하는 어머니가 죽어도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아들, 무엇을 해도 잘되지 않는 건달, 뱀이 무서워 띠나 줄에도 무서움을 느끼는 호텔 메이드 등. 나쁜 것에 홀려 망가져 가는 인간의 내면에는 무엇이 숨어있을까?

    제130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현재 일본의 각종 미디어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미스터리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의 대표작 중 하나인 [백귀야행 양]은 [백귀야행 음]과 함께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 [철서의 우리] 등 '백귀야행' 시리즈(일명 교고쿠도 시리즈)에 조연으로 등장한 캐릭터 10명을 주인공으로 시리즈 본편에서는 말해지지 않은 에피소드를 환상적인 필치로 그린 '백귀야행' 시리즈의 사이드 스토리이다.

    작가 '교고쿠 나쓰히코'는 [백귀야행 음]에서 자신만이 가진 경험에 의해 마음속에 알 수 없는 두려움을 지니고 사는 사람들이 만나게 되는 공포를 보여주었다면, 이번 [백귀야행 양]에서는 나쁜 그 무엇에 매료되어 자신의 삶이 붕괴되고 망가져 가는 인간들의 심리 붕괴를 특유의 감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열한 번째 밤 [아오안도]
    - 있을 리 없는 여동생에 집착하는 자산관리인의 이야기
    열두 번째 밤 [오쿠비]
    - 성욕에 얽힌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형사의 이야기
    열세 번째 밤 [뵤부노조키]
    - 자신을 들여다보는 자로 인해 괴로워하는 창녀 출신의 노파 이야기
    열네 번째 밤 [기도]
    - 너무 좋아하는 엄마가 죽어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죽일 놈의 아들 이야기
    열다섯 번째 밤 [아오사기노히]
    - 빛나는 왜가리를 본 시골에 숨어든 소설가의 이야기
    열여섯 번째 밤 [하카노히]
    - 식물학자였던 아버지의 수수께끼 같은 사인을 찾아 나서는 아들의 이야기
    열일곱 번째 밤 [아오뇨보]
    - 지옥의 전쟁터에서 돌아온 상자 제작 장인의 이야기
    열여덟 번째 밤 [아메온나]
    - 갓난아기 때 액땜에 실패해 무엇을 해도 잘되지 않는 건달의 이야기
    열아홉 번째 밤 [자타이]
    - 뱀이 무서워서 견딜 수가 없는 호텔 메이드의 이야기
    스무 번째 밤 [메쿠라베]
    -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만 보이는 남자는 왜 탐정이 되었는가?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는 모두 길고, 집단극이기도 하며, 등장인물이 많습니다. 이야기에 관련된 캐릭터는 전개상 어떤 완전한 결말이 붙어있는 것이지만, 단역이라 그럴 수 없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이 [백귀야행]은 그러한 사람들을 시점 안에 두고 있습니다. 시리즈 본편을 통나무에 비유하면, 이 [백귀야행] 단편집은 통나무의 단면입니다. 외부에서는 볼 수 없는 단면을 잘라 보여주는 것이지요." - 교고쿠 나쓰히코

    전작 '백귀야행'시리즈([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광골의 꿈], [철서의 우리])는 일본에서 전승되는 요괴들을 모티프로 차용하여 "이상한 일"로 인식되고 표현되는 초자연적인 현상 혹은 그 세계관을,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세계관과 그 모든 것의 역사적 맥락을 통해 설명함으로써, "존재해야 할 것만 존재하고, 일어나야 할 일만 일어난 것"임을 설파한다.
    그러나 [백귀야행 음, 양]은 인간의 강박관념이 만들어내는 환각, 나약한 인간의 두려움과 공포를 단지 풀어냄으로써 전작과 연결하여 읽기를 작가는 유도하고 있다.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공포를, 작가 특유의 독특한 문체와 구성, 여운이 남는 문장들을 통해 독자를 스스로 주인공의 마음속에 동화시키고,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표현한다.

    '백귀야행' 시리즈 전작들의 미스터리한 등장인물들과 상황을 [백귀야행 음, 양]을 통해 이해할 수 있고, 반대로 [백귀야행 음, 양]은 전작들이 주는 난해함을 설명할 수 있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백귀야행' 시리즈와 서로 보완적인 형태의 구조를 이루고 있다. 이 작품들은 교고쿠 나쓰히코만이 그릴 수 있는 장대한 '교고쿠도' 월드에서 전작들의 복습과 향후 출간될 '백귀야행' 시리즈 후속권들에 대한 사전 예습 차원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편 [백귀야행 음]에서는 작품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세키구치'가 '추젠지(교고쿠도)'를 찾아가는 장면에서 끝을 맺으며 [우부메의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면, [백귀야행 양]에서는 [우부메의 여름]에서 보이던 기억을 보는 탐정 '에노키즈'의 눈에 대한 비밀이 밝혀진다.
    이번 [백귀야행 양]도 역시 일본에서 전래되는 요괴의 도감과 함께 교고쿠 나쓰히코가 직접 재해석하여 그린 [백귀도]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어, 독자에게 더욱 흥미로움을 전해줄 것이다.

    목차

    열한 번째 밤 : 아오안도
    열두 번째 밤 : 오쿠비
    열세 번째 밤 : 뵤부노조키
    열네 번째 밤 : 기도
    열다섯 번째 밤 : 아오사기노히
    열여섯 번째 밤 : 하카노히
    열일곱 번째 밤 : 아오뇨보
    열여덟 번째 밤 : 아메온나
    열아홉 번째 밤 : 자타이
    스무 번째 밤 : 메쿠라베

    본문중에서

    감정이라는 것은.
    있으나 마나 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분명히 배 속인지 가슴속인지 머릿속인지, 어딘가 그 언저리에 흐릿한, 무언가 감정 같은 것은 있다. 그것은 처음부터 있다. 하지만 그것은 감정이 아니다.
    감정은 그것을 설명할 말이 있어야만 비로소 감정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말로 표현할 때까지는 슬프다와 힘들다와 괴롭다의 차이는 별로 없다. 어쩌면 전혀 차이가 없을지도 모른다. 슬프다는 말을 고르고, 그것에 부정형(不定形)의 무언가를 끼워 맞춰서 입 밖에 내야만 비로소 그것은 슬프다는 감정이 되는 것이다.
    (열일곱 번째 밤 '아오뇨보' 중에서/ p.352)

    세키구치는 학생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다. 정확하게는 한 학년 아래지만, 성인이 되고 나면 선배고 후배고 없다.
    추젠지도 오랜 친구다. 세키구치와 같은 학년이니 나이는 아래일 테지만, 학생 시절부터 연하라고 느낀 적이 없다.
    레이지로가 이 세상 것이 아닌 다른 것을 보는 사람이라는 것을, 추젠지는 어떻게 꿰뚫어볼 수 있었는지――그것은 모른다. 모르지만, 그것은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다. 추젠지의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도, 아무래도 상관없는 일이다. 다만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면 많은 모순은 풀린다.
    (스무 번째 밤 '메쿠라베' 중에서/ p.520)

    그리고 레이지로는 어둠 속에서 수많은 눈을 보았다. 눈은 점점 늘어나고, 셀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 세상은 눈투성이가 되었다. 그것은.
    그것은――전부 자신의 눈이다. 자신의 세계는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인다고 해도 이상할 것 없다. 이 세상에 이상한 일 따위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수많은 눈도 전부 물고기의 눈과 똑같다. 공허하지만 청렴하다. 거기에 슬픔이 보인다면 그것은 자신이 슬프기 때문이다. 인간은 모두 더럽고 추하고 어리석지만, 그래도 아직 버릴 것은 아니다. 의외로 세상은――재미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재미있게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스무 번째 밤 '메쿠라베' 중에서/ p.530)

    저자소개

    교고쿠 나쓰히코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3~
    출생지 일본 홋카이도
    출간도서 25종
    판매수 4,798권

    민속학과 종교학을 아우르는 독특한 작풍으로 ‘교고쿠 나쓰히코표 문학’을 만들어낸 천재 작가. 1963년 홋카이도 오타루 시에서 태어났다. 광고회사 생활을 거쳐 디자인 회사까지 설립한 저명한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1994년, 틈틈이 집필한 원고를 출판사에 투고했고 별다른 절차 없이 책이 출간되며 이례적인 데뷔를 하게 된다. 이 작품이 바로 구상부터 완성까지 십여 년이 걸린 첫 소설 [우부메의 여름]이다. 아름다운 묘사, 방대한 지식, 독자적인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7~
    출생지 경북 안동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7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기획자,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흔들흔들 다리에서], [이럴 때 너라면?] 등이 있습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8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