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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인사팀장이 공개하는 취업 가이드 『대기업 인사팀장이 찾는 인재의 조건』. 대기업과 구직자가 생각하는 채용 기준을 비교 분석한 취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대기업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자가진단, 목표설정, 자기소개서 작성은 물론 면접 비법까지도 정리해두었다. 면접은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하며, 그 작은 차이에서 합격과 불합격이 나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대기업과 구직자가 생각하는 채용 기준을 비교ㆍ분석하여 취업 노하우 19개를 수록하였으며 삼성ㆍ현대ㆍSKㆍLG 등 대기업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자가진단, 목표설정,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개인면접, 집단면접, 영어면접 등) 비법 등을 현직 인사팀장이 공개하였다.
취업이 뜻대로 되지 않는 근본 원인 중 하나는 기업이 원하는 것과 지원자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차이가 있는 것이다. 채용의 주요 의사결정자인 기업들이 정작 덜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펙까지도 묻지마 방식으로 갖추려다 보니 아까운 청춘의 시간만 흘러가고 불안감은 높아진다.
취업의 두 당사자인 ‘기업’과 ‘구직자’ 간 인식의 격차를 좁힐수록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된다. 간극을 줄이는 것은 구직자뿐 아니라, 우수하고 적합한 인재를 확보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도 중요하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이 책을 통해 현장에서 채용을 진행하는 인사 담당자의 입장에서 경력, 진로, 취업 등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담았다.

인사팀장의 눈으로 보는 대학생 취업 가이드

머리말

취업성공 수기

머리말

Prologue
발상의 전환만이 취업의 문을 열 수 있다

Part 1 면접관은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을 원한다(자가 진단하기)
1장 취업 준비에 앞서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이력서가 아니다
2장 내 꿈의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다
3장 가슴을 떨리게 만드는 일은 이미 여러분 안에 있다(흥미)
4장 ‘유일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분야를 찾아보자(적성)
5장 기업은 슈퍼맨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스펙 열등감 지우기)

Part 2 준비된 인재는 경력 목표가 뚜렷하다(목표 정하기)
1장 첫 번째 도약 목표 세우기
2장 나에게 적합한 첫 직장 선택하기
3장 나의 주특기를 발휘하는 업무에 지원하기
4장 지원 분야에서 요구하는 ‘스펙’ 갖추기

Part 3 기업의 눈으로 취업을 준비하라(면접 전 준비)
1장 인턴십과 공모전은 결과보다 과정이다
2장 사전 조사가 승패를 좌우한다
1절 홈페이지의 인재상이 전부가 아니다
2절 기업 분석 애널리스트처럼 사고하라
3장 채용 박람회에서도 면접이 이루어진다
4장 서류 전형 합격 비법
1절 이력서/자기소개서는 마케팅 브로슈어처럼
2절 자기소개서 주요 항목별 작성 요령
3절 자기소개서 실전 코칭 사례
5장 인ㆍ적성 검사의 설계도면 들여다보기

Part 4 ‘나’라는 명품을 기업에 판매하라(면접 실전 준비)
1장 면접관이 들려주는 면접 비법
2장 면접 상황별 완벽 대처 방법
1절 일반 면접(개인 면접)
2절 예상 질문 공략법
3절 역량 면접
4절 집단 면접
5절 프레젠테이션 면접
6절 영어 면접
7절 압박 면접
8절 최종 면접(임원 면접)
3장 면접 시 필수 유의사항
4장 완벽한 면접 연습으로 준비를 마무리하자
5장 면접이 끝나도 한 번의 기회가 더 남았다
6장 불합격 후 멘탈 관리가 또 다른 기회로 이어진다

Epilogue 힘내세요, 청춘!


부록 취업 관련 상담 사례
Q1) 전략 기획 업무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Q2) 인사 업무 지원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Q3) 제품 기획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Q4) 경영지원부서로 지원하고 싶습니다
Q5) 이력서에 신입 1년차 경력을 포함하는 것이 좋을까요?
Q6) 고시 준비를 정리하고 취업하려고 합니다
Q7) 어떤 아르바이트를 하면 도움이 될까요?

대기업과 구직자가 생각하는 채용 기준을 비교ㆍ분석하여 취업 노하우 19개를 수록하였으며 삼성ㆍ현대ㆍSKㆍLG 등 대기업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자가진단, 목표설정,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개인면접, 집단면접, 영어면접 등) 비법 등을 현직 인사팀장이 공개하였다.
취업이 뜻대로 되지 않는 근본 원인 중 하나는 기업이 원하는 것과 지원자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차이가 있는 것이다. 채용의 주요 의사결정자인 기업들이 정작 덜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펙까지도 묻지마 방식으로 갖추려다 보니 아까운 청춘의 시간만 흘러가고 불안감은 높아진다.
취업의 두 당사자인 ‘기업’과 ‘구직자’ 간 인식의 격차를 좁힐수록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된다. 간극을 줄이는 것은 구직자뿐 아니라, 우수하고 적합한 인재를 확보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도 중요하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이 책을 통해 현장에서 채용을 진행하는 인사 담당자의 입장에서 경력, 진로, 취업 등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