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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야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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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가장 아름다운 축일은 연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한겨울에 찾아온다
태양은 거리를 비스듬히 비추고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인 계절
거룩하고 고요한 크리스마스

도스토옙스키, 괴테, 안데르센, 모파상, 헤르만 헤세, 오스카 와일드,
안톤 체호프, 셀마 라겔뢰프, 빌헬름 라베......
세계의 대문호들이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밤에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들

세계문학의 거장들이 들려주는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

독일의 요한 볼프강 폰 괴테와 헤르만 헤세, 빌헬름 라베, 프랑스의 기 드 모파상, 벨기에의 펠릭스 티메르망, 영국의 오스카 와일드, 러시아의 안톤 체호프와 포도르 도스토옙스키, 스웨덴의 셀마 라겔뢰프, 덴마크의 한스 안데르센 등 19세기 세계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13인이 쓴 글을 엮은 크리스마스 앤솔러지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인[성냥팔이 소녀] 정도를 제외하면 한국 독자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낯선 이야기들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사실주의의 영향으로 이전까지의 낭만적 경향에서 벗어나 절제된 작풍으로 완성된 19세기의 크리스마스 풍경을 만나볼 수 있다. 한 남자의 악몽 같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그린 모파상의 [크리스마스이브], 먼 세상을 볼 수 있기를 기원했지만 골수까지 박히는 도끼질의 고통과 캄캄한 다락방에서 사람들에게 잊히는 설움 끝에 황금별을 달고 가마솥 밑으로 던져지고 마는 전나무의 최후를 담은 안데르센의 [전나무 이야기], 추운 겨울밤에 거리에서 얼어죽은 소년과 소녀가 마지막으로 본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광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성냥팔이 소녀]와 도스토옙스키의 [불쌍한 아이들의 크리스마스트리] 등 얼핏 떠올릴 법한 크리스마스 동화의 해피엔딩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낯설지만 소박한 아름다움과 정취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이 책의 수록 작품 전체를 걸쳐 관통하는 ‘인간애’라는 주제와 ‘크리스마스’라는 소재가 적절하게 배합된 거장들의 작품을 통해 19세기 유럽의 또 다른 크리스마스의 풍경과 사랑, 추억의 시간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구성하고 있는 다수의 작품들이 쟁쟁한 대표작의 그늘에 가려져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대문호들의 소박한 작품들이기에 오히려 독자들은 감추어진 작품을 발굴해내는 기쁨을 접할 수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작품세계를 지닌 도스토옙스키와 모파상 등에게 과연 당시 유럽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시간으로 다가왔는지 살펴보는 것도 즐거움을 줄 것이다. 세계적인 대문호들의 눈에 비친 크리스마스와 19세기 유럽의 겨울 풍경 속으로 들어가보자.

크리스마스를 바라보는 열여섯 가지의 시선
1. 크리스마스의 악몽

크리스마스이브 / 기 드 모파상 : ‘크리스마스라구! 아, 말도 안 돼! 난 절대 축하하지 않아!’ 앙리 탕블리에게 크리스마스는 매달 지불해야 하는 50프랑과 해골바가지 몰골로 끊임없이 쫓아다니는 한 창녀를 남긴 악몽의 시간이었다.
전나무 이야기 / 한스 안데르센 : 숲 속에 작고 귀여운 전나무가 한 그루 있었다. 그 전나무는 어서 커서 저 먼 세상을 볼 수 있기를 기원했다. 그러나 전나무는 세상으로 나가게 되었을 때, 골수까지 박히는 도끼질의 고통, 빛 한 점 들어오지 않는 다락방에서 사람들로부터 잊히는 설움, 황금별을 단 채 가마솥 밑으로 던져지는 수난을 겪게 된다.
 
2. 동화 속의 동화가 있는 크리스마스
두 개의 동화가 있는 크리스마스 / 헤르만 헤세 : 조촐하고 조용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끝났을 때, 나는 손자들이 보낸 편지를 꺼냈다.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제가 짧은 이야기 하나 들려 드릴게요.’ 손자가 들려준 이야기는 ‘두 형제 이야기’라는 동화를 생각나게 만들었다. 불구자 동생과 그 동생을 업신여겼던 형의 이야기.
크리스마스 이야기 / 셀마 라겔뢰프 : 초저녁 어린 동생들을 데리고 식당으로 간 형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수백 년 전 한 수도원에서 생명수를 훔쳐 마시고 그 이후로 죽지 못했던 한 사나이의 이야기를.
낮도둑 / 니콜라이 레스코프 : 한 아이가 마을에 왔다. 사람들은 그 아이를 매정하게 대했고, 그 대가로 마을은 불타버렸다. 그 아이는 천사였다. ‘어떤 아이이든 불쌍한 아이는 신이 우리 인간의 마음을 알고자 할 때 보내는 신의 사자요.......’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서 / 테오도르 슈토름 : 지방 법원 판사로 일하는 40대의 남자와 한 여인이 고향에서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눈다. 크리스마스트리에 있는 긴청회색 외투를 걸친 검은 말 인형을 바라보면서.

3. 크리스마스 밤에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들
성냥팔이 소녀 / 한스 안데르센 : 눈이 내리던 송년의 밤, 한 소녀가 맨발로 거리에 서 있다. 소녀는 첫 번째 성냥에 불을 붙였다. 불은 아름답게 타올랐고, 말할 수 없이 따뜻했다. 두 번째 성냥에 불꽃이 번쩍였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거위구이와 사과, 말린 자두가 눈앞에 나타났다. 또다시 소녀는 성냥을 켰다.......
불쌍한 아이들의 크리스마스트리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추위와 배고픔에 지친 한 소년이 낯선 마당의 장작더미 뒤에 쪼그리고 앉아 있다. 갑자기 소년의 주위로 많은 촛불들이 빛나고 천사들이 떠다니며 그를 어딘가로 데리고 간다. ‘여기 하늘나라는 지상에서 작은 크리스마스트리를 가지고 있던 모든 꼬마 아이들을 위해 매일 매일이 크리스마스예요.’
얼음 절벽 /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 그샤이트 마을에 한 구두수선공이 있었다. 그는 서로 다른 풍습으로 나뉘어져 있는 밀스도르프의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였다. 그러던 어느 크리스마스이브 날, 항상 외지인 취급받던 그의 어린 아들과 딸이 숲 속에서 길을 잃고 말았다. 그샤이트와 밀스도르프 주민들이 총출동하여 이들 남매를 찾아 나서는데.......
 
4. 크리스마스의 전설
네 번째 동방 박사 이야기 / 러시아 전설 : 아기 예수께 경배 드리기 위해 떠난 동방 박사가 세 명이 아니라 네 명인 걸 알고 있나요네 번째 동방 박사는 왕께 바칠 예물로 값비싼 세 개의 보석을 품고 길을 떠난다. 만인의 왕께 인도해줄 별을 따라서.......
이집트로의 도주 / 펠릭스 티메르망 : ‘살려주세요! 천사 살려!’ 아기 예수 가족이 잠들어 있는 마구간에서 한밤중 천사들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헤롯 왕의 부하들이 아기 예수를 죽이기 위해 들어 닥친 것. 램프와 검은 벨벳 옷을 걸친 밤의 여왕이 함께 길을 나섰다.
크리스마스 밤 / 셀마 라겔뢰프 : 내가 어릴 적에 할머니는 크리스마스 날 이 이야기를 해주셨다. 캄캄한 밤, 불을 빌리러 길을 나섰다가 빨갛게 타고 있는 잿덩이를 맨손으로 외투에 퍼담고도 멀쩡한 남자와 그를 바라보는 양치기의 이야기를.
별아이 / 오스카 와일드 : ‘어머니, 오만방자하던 그 시절 제가 어머니를 거부했습니다. 제발 이 못난 아들을 받아주세요.’
벌목꾼에 의해서 숲에서 발견된 아이. 친엄마를 냉정하게 뿌리친 대가로 3년 동안 온 세상을 헤매고 다녀야만 했다.

5. 쓸쓸한 크리스마스
방카 / 안톤 체호프 : 제화공 집에서 3년 전부터 도제공으로 있던 아홉 살의 방카, 그 소년이 무릎을 꿇고 앉아서 구겨진 종이에 무언가를 쓰고 있다. ‘사랑하는 할아버지, 제발 절 여기서 데려가주세요.’
종소리 / 빌헬름 라베 : 축제 분위기에 들떠 있는 크리스마스이브 밤에 오랫동안 생각에 잠겨 있던 나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종소리에 문득 정신을 차린다. ‘핀켄로데에서 울려오는 성탄절의 종소리! 내 어린 시절 들었던 성탄절 종소리!’
케스트너에게 보내는 편지 / 괴테 : 크리스마스, 그러나 밖은 아직도 어둠 속에 잠겨 있을 무렵에 괴테는 친구 케스트너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그를 그리워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목차

오스카 와일드 / 별아이
기 드 모파상 / 크리스마스이브
한스 안데르센 / 전나무 이야기 성냥팔이 소녀
셀마 라겔뢰프 / 크리스마스 밤. 크리스마스 이야기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불쌍한 아이들의 크리스마스트리
빌헬름 라베 / 종소리
펠릭스 티메르망 / 이집트로의 도주
안톤 체호프 / 방카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케스트너에게 보내는 편지
테오도르 슈토름 /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서
니콜라이 레스코프 / 낮도둑
러시아 전설 / 네 번째 동방박사 이야기
니콜라이 레스코프 / 두 개의 동화가 있는 크리스마스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 얼음 절벽

본문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일 중 하나는 연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한겨울에 찾아온다. 태양은 들판 위를 비스듬히 비추고 논밭은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인 계절에 축일 중의 축일, 크리스마스가 찾아오는 것이다.
가톨릭교회에서 예수님이 태어난 날인 크리스마스는 가장 성대한 축일이며,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예수님이 태어난 시각인 자정부터 이미 야간 축제로 화려하게 크리스마스의 문을 연다. 자정이 되면 고요하고 어두운 한겨울의 밤공기를 가르며 교회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손에 등불을 든 사람들도, 어둠 속에서 눈을 밝히는 사람들도, 눈 덮인 산에서부터 서리가 내려앉은 숲을 지나 바스락거리는 과수원을 가로질러 익숙한 골목길을 통해 교회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마을은 온통 꽁꽁 얼어붙은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고, 그 한가운데 우뚝 솟은 교회에서는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크리스마스는 우리의 삶과 지속적으로 함께하며, 나이가 들어 옛일을 회상할 때 희미하고 흐릿한 기억 속에서도 유독 화려하게 빛나는 추억으로 남는다. 우리는 이날이 되면 아기 예수가 오신 것을 함께 기뻐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는 한다. 아이들은 보통 크리스마스이브의 밤이 깊어지면 선물을 받는다. 거실 한가운데 마련된 작은 소나무나 전나무의 아름다운 초록빛 가지에는 작은 양초들이 수없이 매달려 환하게 주위를 밝히고 있다.
이렇게 기나긴 겨울이 끝나면, 곧이어 봄이 찾아오고 또다시 끝나지 않을 듯한 지루한 여름이 시작된다. 이때쯤이면 엄마들은 또다시 아이들에게 아기 예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머지않아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번에도 역시 아기 예수가 하늘에서 내려올 거라고. 하지만 지난번 예수님이 다녀가신 후로 아이들에게는 영원이라고 느껴질 만한 시간이 흘렀고, 그때 느꼈던 기쁨도 이미 회색빛 안개에 휩싸인 듯 희미해진 지 오래다. 그래서 매년 똑같은 일을 반복하며 똑같은 기쁨을 맛보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일은 흐뭇하다. 어릴 적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억은 나이가 들수록 생생해지고, 그래서 지금 아이들이 맞는 크리스마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얼음 절벽' 중에서/ pp.241~244)

저자소개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저] 베스트작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77.07.02~1962.08.09
출생지 독일
출간도서 343종
판매수 122,107권

1877년 7월 2일, 독일 슈바벤 주의 소도시 칼프에서 출생했다. 그는 1891년, 아버지의 영향으로 마울브론 신학교에 입학한다. 하지만 평소 문학에 관심이 있었던 그는 신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1년 만에 뛰쳐나온다.
1899년, 그의 첫 시집인 『낭만적인 노래(Romantische Lieder)』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Eine Stunde hinter Mitternacht)』이 출간된다. 그는 1904년, 9세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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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54.10.16~1900.11.30
출생지 아일랜드 더블린
출간도서 108종
판매수 42,240권

1854년 10월 16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2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유명한 의사이자 고고학자였고, 어머니는 시인이었다. 1874년,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해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했고, 윌터 페이터 교수의 영향을 받아 유미주의와 퇴폐주의 운동에 참여한다.
1887년에는 대중 잡지 <숙녀의 세계>의 편집자로 일한다. 이 무렵, 단편 「캔터빌의 유령」, 「비밀이 없는 스핑크스」, 「아서 새빌 경의 범죄」 등을 완성하고, 창작 동화집 『행복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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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드 모파상(Guy de Mauppasant)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50.08.05~1893.07.06
출생지 프랑스 노르망디 미로메닐
출간도서 97종
판매수 22,187권

1850년 프랑스 노르망디 미로메닐에서 태어났다. 12세 때 어머니와 에트르타로 이사하여 자유분방한 유년기를 보냈다. 학창 시절에는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았다. 파리에서 법률을 공부하다가 1870년 보불전쟁이 발발하자 자원입대했다. 종전 후에는 플로베르의 소개로 당대 문인들과 친분을 쌓았으며, 6명의 젊은 작가들이 쓴 보불전쟁 취재 단편집 [메당의 저녁]에 「비곗덩어리(Boule de Suif)」를 발표하여 작가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모파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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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Hans Christian Anderse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05.04.02~1875.08.04
출생지 덴마크
출간도서 292종
판매수 78,518권

덴마크의 오덴세에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라는 이름은 안데르센이 루터교회에서 세례 받을 때, 대부모가 붙여 준 이름이다. 안데르센의 집안은 할머니가 병원에서 청소부로 일할 정도로 가난했지만, 안데르센의 성장과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독실한 루터교회 신자인 어머니는 안데르센에게 예수를 공경하는 순수한 기독교 신앙을 심어주었고, 아버지는 인형극과 독서를 통해 어린 그에게 옛날이야기와 [아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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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마 라겔뢰프(Selma Ottilia Lovisa Ragerlof)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58.11.20~1940.3.16
출생지 스웨덴 모르바카
출간도서 16종
판매수 4,515권

스웨덴의 여성 소설가로 1909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화폐와 우표 등에 얼굴이 실린 국민작가이자 여성 최초의 스웨덴 한림원 회원이다. 대표작[닐스의 이상한 여행Nils Holgerssons underbara resa genom Sverige](1906∼1907)을 통해 스웨덴의 자연과 전설을 어린이들에게 알려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1858년 11월 20일 베름란드 주(州)에서 출생했다. 24세에 여자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하고, 졸업 후에는 초등학교 교원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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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Фёдор М. Достоевский)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21.11.11~1881.02.09
출생지 러시아 모스크바
출간도서 188종
판매수 92,676권

1821년 11월 모스끄바에서 태어났다. 벨린스끼가 그 시대 최고의 걸작이라 극찬한 첫번째 장편 『가난한 사람들』(1846)을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849년 좌파적 사회주의 단체에서 활동하다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지만, 사형집행 직전 특별사면을 받아 1854년까지 시베리아에서 유형생활을 했다. 이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죽음의 집에서 쓴 수기』(1860)를 발표했다. 뒤이어 『멸시받고 모욕당한 자들』(1861)을 발표하고, 추후 발표될 장편들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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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749.08.28~1832.03.22
출생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출간도서 244종
판매수 74,415권

1749년 8월 2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에서 출생했다. 1765년,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해 법률을 전공했고, 예술가들과 교류하며 문학과 미술에도 관심을 가졌다. 1772년에는 베츨라 고등법원에서 실습하다가 이미 약혼자가 있던 샤로테 부프를 만나 슬픈 사랑에 빠지는 비극을 겪게 되고, 그해 11월에는 친구 예루살렘의 자살 소식을 듣게 된다. 이러한 비극적 사건들은 훗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Die Leiden des jungen Werthers)』(1774)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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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라베(Wilhelm Raab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831년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지방의 에셔스하우젠에서 태어나 1910년에 죽었다. 법관 서기였던 아버지를 일찍 여읜 뒤 막데부르크 서점에서 점원으로 일하며 문학작품을 두루 탐독했다. 베를린 대학에서 철학과 역사, 문학 수업을 청강하던 1856년 야콥 코르비누스라는 필명으로 첫 소설 [슈페를링 골목의 연대기]를 발표했다. 슈투트가르트 시대에 발표한 3부작 [배고픈 목사](1864)), [아부 텔판](1867), [시체 운반 수레](1870)로 비관주의적 색채가 드리운 독특한 작품세계를 인정받았고, [포겔장의 서류들](1896)을 비롯해 68편의 작품을 발표했다.
1884년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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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티메르망(Felix Timmerman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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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수 0권

벨기에 플랑드르를 대표하는 작가. 1910년 소설집 [반짝이는 죽음]을 출간했고 [팔리에테](1916)로 명성을 얻었다. 장편소설과 단편소설 이외에도 예술가들의 전기, 기행문, 자전적 작품과 희곡 등을 썼다. [이집트로의 도주]는 1923년 단편집 [동방 박사 3부작]에 실린 것이다.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Anton Pavlovich Chekhov)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60.01.29~1904.07.15
출생지 러시아 따간로그
출간도서 101종
판매수 17,343권

1860년 1월 29일, 러시아 남부의 항구 도시 타간로크(Taganrog)에서 태어났다. 집안 형편이 넉넉지 않은 탓에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일을 도왔다. 1879년 10월, 모스크바 대학 의학부에 입학해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지만 의사로서는 불과 1년 남짓 활동한다. 작가로서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는 신문과 잡지에 단편을 기고한다. 그는 「어느 관리의 죽음」(1883), 「카멜레온」(1884), 「슬픔」(1885) 등 풍자와 해학, 비애가 담긴 여러 편의 단편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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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르 슈토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17-1888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북독일 후줌에서 출생한 슈토름은 독일 "시적 사실주의"의 대표적 작가 중의 한 사람으로 많은 노벨레와 서정시를 남겼다. 특히 서정 시인으로서는 독일 사실주의의 대가 테오도르 폰타네가 "괴테 이후 최고의 3, 4인들 중의 하나"로 꼽을 만큼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의 노벨레 중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임멘제](1849)와 최고의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인 [백마를 탄 사람](1888) 등은 영화화되기도 했다.

니콜라이 레스코프(Nikolai Semyonovich Leskov)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31.02.16~1895.02.21
출생지 러시아 고로호보
출간도서 4종
판매수 527권

니콜라이 레스코프는 1831년 러시아 중부 오룔 현 고로호보에서 평범한 소지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중퇴한 후 지방 관청의 서기로 근무하면서 처음으로 당시 러시아의 생생한 현실을 접하게 되었다. 레스코프가 본격적으로 러시아 민중의 삶을 속속들이 파악하게 된 것은, 1857년부터 약 3년간 대부호들의 영지를 조사하는 일을 맡아 러시아 전역을 돌아다니게 되면서였다. 이때의 실제적인 경험은 러시아 민중의 삶과 밀착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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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베르트 슈티프터(Adalbert Stift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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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작은마을에서 태어난 슈티프터는 고향 보헤미아의 자연 속에서 소년시절을 보낸다. 1817년 교통사고로 아버비를 잃은 그는 이듬해에 크렘스뮌스터에 있는 베네딕트 수도원 김나지움에 입학한다. 수도원의 엄격한 교육과 다양하고 폭넓은 지식은 일생 동안 그의 문학세계와 정신세계를 지배하게 된다. 김나지움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그는 1826년 빈 대학에 입학한다. 이 시절 알게 된 첫사랑의 여인 파니 그라이플은 고향 보헤미아의 숲과 크렘스뮌스터 김나지움 시절 다음으로 슈티프터의 문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루지 못한 첫사랑의 여인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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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70~
출생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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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독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경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카타리나 케플러], [시간의 여행자], [환상문학 걸작선](공역)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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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독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소피의 리스트], [눈고양이], [눈인간],[얼음 거인]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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