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0,92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03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1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29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 : 사라진 민족, 사라진 나라의 살아 숨 쉬는 역사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8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2014 아침독서 청소년 추천도서

  • 저 : 도현신
  • 출판사 : 서해문집
  • 발행 : 2013년 12월 10일
  • 쪽수 : 304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74836252
정가

12,900원

  • 11,610 (10%할인)

    640P (5%적립)

  • 구매

    9,030 (30%할인)

    4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5)

    출판사 서평

    지도에서 사라졌다고 역사까지 사라진 건 아니다!
    지금, 우리 곁에 살아 있는 그들의 생생한 역사


    거란족, 흉노족, 수메르인, 켈트족, 부여인 등 역사 교과서나 영화 등에서 한두 번씩 보고들은 이름들이지만, 구체적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이들의 역사를 한 책에 모았다. 타민족의 침략에 소멸되기도 하고 거대 민족에 흡수되기도 하여 이제는 존재도, 기록도 찾기 힘들지만, 실감나는 설명과 다양한 이미지 자료를 통해 이들의 역사를 눈앞까지 불러왔다.
    이를 통해 지금 우리가 살고 이 세계가 다양한 집단과 개인의 교류 속에서 만들어진 것임을 확인하며, 사라진 민족이나 집단의 역사와 유산이 어떻게 우리 현재 삶 속에까지 전해졌는지 알아본다.

    사라져도 사라지지 않는 것
    거란족, 흉노족, 수메르인, 켈트족, 부여인...... 역사 교과서나 영화 등에서 한두 번씩은 들어본 이름들이지만, 정확히 이들이 어떤 사람들이었으며,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었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모든 생명체가 언젠가 죽음에 이르듯 사람도 언젠가는 죽음을 맞게 된다. 그리고 사람이 모여 이룬 민족과 나라도 마찬가지다. 역사를 보면 떠오르는 태양처럼 막강한 위세를 과시하던 민족들이 소멸하거나 명맥만 근근이 이어오고 있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발견하게 된다. 인류 최초의 문명을 이룩한 수메르인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로마인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훈족은? 고려와 송나라를 두렵게 했던 거란족은? 그리고 한반도에 살았던 고대 민족들인 옥저인과 동예인, 부여인을 지금 누가 기억하는가?
    한때 영원할 것만 같았던 강대국들도 마찬가지다. 페르시아와 로마제국, 중국의 역대 왕조들, 카르타고, 바빌론, 몽골제국 등 수많은 나라들이 역사 속에서 흥했다가 사라져 갔다.
    하지만 사람, 민족, 국가의 소멸이 일반적인 생물의 죽음과 구별되는 것은 죽음으로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남긴 유산이 이후 역사 발전의 발판이 되어 후세에까지 그 흔적이 켜켜이 전해진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난방 방식인 온돌은 이미 옥저인들도 사용하던 것이었고,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문자인 알파벳은 페니키아인이 쓰던 문자에서 유래했다. 로마인들에게 멸망당한 에트루리아인들이 남긴 건축물과 문화는 로마제국 건설에 디딤돌이 되기도 했다.

    기록에서 소외된 이들을 주목하다
    이 책은 역사 속에서 활발히 활동하다가 지금은 사라져 버린 민족이나 집단,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통해 세계사의 다양한 줄기들과 그것이 이루는 큰 가지들을 찾아보며 역사 읽기의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고자 한다. 또한 사라진 민족과 나라들의 유산이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과 세계사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어떤 교훈을 남겼는지를 찾는 데 힘을 쏟았다.
    수많은 사라진 집단과 민족 중에서 이 책이 다루고 있는 건 그 정체성이 지금은 이어지지 않는 집단들이다. 예를 들어 로마인과 로마제국은 사라졌지만, 지금 이탈리아인들은 로마인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교과서에서 많이 접했던 흉노족이나 거란족 등은 지금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다.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 은 이처럼 그 후손이 불명확하고, 계승한 나라가 불분명한 이들의 활동과 역사적 유산에 주목했다. 그리하여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그들도 함께했음을 확인하고자 했다.

    우리의 삶은 더 나은 세계를 위한 또 하나의 역사다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 은 크게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인류 문명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에서부터 중동의 고대 민족에 속하는 파르티아까지를 첫째 장으로 묶었고, 로마제국의 멸망과 중세를 연 훈족을 비롯한 유럽·중앙아시아의 유목민들을 두 번째 장에 넣었다. 세 번째는 흉노와 거란 등 동북아시아에서 활동한 유목 민족들이며, 네 번째 장에는 고대 한반도에서 활동한 민족들을 넣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 민족이 남긴 유적이나 물건, 관련 지도, 그림 등 다양한 이미지 자료를 본문 사이사이에 고루 배치했으며, 생생한 묘사를 통해 실감 나는 역사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이 책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누구라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이며, 역사에 어려움을 느꼈던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역사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우리가 지금 발 딛고 있는 이 세계는 무수한 역사적 흐름 위에 서 있다. 그리고 그 흐름들은 동시대의 다종다양한 집단과 개인의 교류 속에서 완성된 것들이다. 따라서 지금 현재, 여기 이곳은 결코 단절된 시간이나 공간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무수한 소통이 이뤄진 과거들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지도에서 사라진 사람들]은 그렇게 우리 세계의 근거를 밝히면서, 한편으로는 앞으로 남은 우리 삶에 중요한 의미를 더하고자 한다. 그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모여 더 나은 세계를 위한 또 하나의 역사가 된다는 사실이다.

    목차

    I 고대 여명기의 민족들
    수메르인_인류 문명의 시초를 열다
    히타이트인_세계 최초의 철기 문화를 만들다
    에트루리아인_로마에게 문명을 전해준 선구자
    켈트족_고대_유럽을 휩쓴 전사들
    파르티아인_로마제국의 팽창을 저지한 사막의 전사들

    II 중세 유럽과 중앙아시아의 유목 민족들
    훈족_로마인과 게르만족의 공포가 된 수수께끼의 민족
    에프탈족_페르시아와 인도를 위기에 빠뜨리다
    아바르족_비잔티움 제국을 위협한 초원의 전사들

    III 아시아의 사라진 민족들
    흉노족_북아시아 초원의 맹주
    오환족_중국의 용병 혹은 중국의 눈엣가시
    유연족_한 명의 노예에서 시작된 장대한 여정
    탕구트족_고유 문자를 발명한 송나라의 숙적
    거란족_몽골제국의 선배가 된 유목민 집단

    IV 고대 한반도의 사라진 민족들
    옥저인_온돌을 만들어 사용한 한반도 북쪽 사람들
    동예인_호랑이를 숭배한 동해안 사람들
    부여인_고구려와 백제의 모태가 된 민족
    우산국인_신비한 울릉도의 선주민들
    가야인_김해 김씨와 훌륭한 철기 문화

    본문중에서

    사람, 민족, 국가의 소멸이 일반적인 생물의 죽음과 구별되는 것은 죽음으로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남긴 유산이 이후 역사 발전의 발판이 되어 후세에까지 그 흔적이 켜켜이 전해진다는 점이다.
    (/ pp.4~5)

    오늘날 세계인들이 즐겨 마시는 술인 맥주도 유럽인들이 아닌, 수메르인들의 발명품이었다. 수메르인들은 보리를 재배했는데, 보리를 발효시켜 만든 맥주를 일상에서 즐겨 마셨다.
    (/ p.18)

    히타이트인들로부터 철기 제조 기술을 알아낸 해양민들 중 일부는 현재 이스라엘이 있는 팔레스타인으로 진격하여 수백 년 동안 이스라엘인들을 지배하며 위세를 떨쳤다. 구약성경에서는 이들을 블레셋인이라고 불렀는데, 사실 팔레스타인이라는 말도 ‘블레셋(필레스틴)인들이 사는 땅’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 p.40)

    켈트족은 한때 유럽의 대부분을 지배했을 정도로 용맹한 전사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부족 연합 수준에 머물렀으며, 중앙집권적인 국가체제로 통합되어 발전하지 못했다. 그 때문에 켈트족은 로마제국과 게르만족의 공격을 받고 그들에게 정복당하거나 동화되어 유럽의 지배권을 잃고 소멸되었던 것이다.
    (/ p.71)

    오환족은 쇠를 이용해 각종 무기나 생활 도구를 만들 줄 알았다. 병에 걸리면 쑥뜸을 뜨거나 아픈 부위를 칼로 찢어 피를 뽑았고, 그래도 안 되면 하늘과 땅과 기타 자연의 신들에게 제사를 지냈다.
    (/ p.173)

    거란족은 한족들을 받아들여 그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거란의 최전성기를 이끈 성종 황제는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어머니인 소태후의 섭정을 받았는데, 소태후를 적극 도운 유능한 대신은 한족인 한덕양이었다.
    (/ p.241)

    14세기 말,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등장하자 울릉도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 1416년, 조선의 태종 이방원은 울릉도가 자칫 왜구의 소굴로 악용될 것을 염려하여 울릉도 주민들을 강제로 한반도 본토로 이주시켰다. 울릉도 백성들이 왜구에 붙잡혀 그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게 될 가능성을 우려했던 것이다. 이리하여 약 200년 동안 울릉도는 사람이 살지 않는 텅 빈 땅이 되었다.
    (/ p.284)

    신라에 귀순한 가야인들 중 일부는 신라 상류 사회에 편입되기도 했다. 그중 한 사람이 앞에서 언급한 김무력이다. 김무력의 손자가 바로 우리들도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는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김유신 장군이다.
    (/ p.300)

    저자소개

    생년월일 1980.1.6~
    출생지 경기도 수원
    출간도서 31종
    판매수 3,213권

    1980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2004년 순천향대학교 국어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다. 2004년 장편소설 《마지막 훈족》을 전자책으로 출간했고, 2005년 광명시 주최 제4회 전국신인문학상대회에서 단편소설 〈나는 주원장이다〉로 장려상을 받았으며,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원균과 이순신》을 출간하면서 전업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해, 2009년 《옛사람에게 전쟁을 묻다》, 2011년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전쟁이 발명한 과학기술의 역사》, 2016년 《전장을 지배한 무기전, 전세를 뒤바꾼 보급전》 등 주로 전쟁사에 관한 책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7.3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