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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기억하라 : 하워드 진 연설문집 196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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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역사를 보라, 역사를 기억하라,
역사를 왜곡하는 대통령과 정치인에 맞서라!

불복종, 직접행동, 민권운동과 반전평화운동.......
역사가이자 희곡작가, 실천하는 지식인이었던 하워드 진.
그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역사,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배우고 기억할 때만이
기득권의 거짓과 기만에 속지 않고
세상을 바꾸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누가, 왜 역사를 왜곡하는가


역사교과서 논란으로 한국 사회가 시끄럽다. 한편에서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좌편향 교과서’가, 다른 한편에서는 일제와 군사독재를 미화하는 ‘친일 교과서’가 문제라고 한다. 급기야는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려 역사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회귀시키려는 움직임마저 보인다. 그러나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논란은 역사에 관한 학문적이고 이론적인 논쟁이 아니다. 현재 권력관계와 밀접하게 관련된 근현대사가 논란의 중심이 된다는 점에서 특정 가치관과 관점을 통해 기득권을 옹호하고 낡은 체제를 지속시키려는 욕망과 거기서 비롯된 갈등이라고 할 수 있다.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역사와 그렇지 않는 역사

역사 왜곡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중국만의 일도 아니며, 어제오늘의 일도 아니다. 하워드 진이 이 책을 통해 고발하고 있듯이 미국 건국 당시 인디언들에 대한 인종학살, 남북전쟁 직후의 농민반란, 19세기 노동자들의 대규모 파업 등은 미국 역사 교육에서 철저하게 지워졌다. 한국 또한 좌익계열의 독립운동, 해방 전후 우익에 의한 백색테러와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 등이 삭제된 채 오랜 기간 반쪽짜리 역사를 가르쳐왔다. 결국 어떤 역사를 가르치고 배우게 할 것인가는 언제나 기득권층, 권력자에 의해 좌지우지되어 왔던 것이다.

모든 정부는 거짓말을 한다

우리는 왜 그럴 수밖에 없는가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모든 정부는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 하워드 진의 일관된 주장이다. 어떤 부도덕한 정부나 특정한 집권 세력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의 속성상 그들은 언제나 거짓말을 하게 되어 있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역사가 중요하다. 역사를 알아야만 정부가 하는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있으며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있다. 하워드 진의 말처럼 역사를 모른다면 이제 막 태어난 갓난아기처럼 정부가 하는 말을 다 믿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워드 진의 40여 년간의 연설들

하워드 진은 역사학자, 실천하는 지식인이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과 정치적 비판이 담긴 촌철살인의 유머로 자신의 급진적 사상을 설득력 있게 전할 줄 알았던 재기 넘치는 이야기꾼이기도 했다. 이 책은 1963년부터 2010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뜨기 전까지 하워드 진이 했던 연설들 중 주요 연설 20개를 선별하여 묶은 연설집으로 2012년 미국에서 발간되었다.
흑인 민권운동과 베트남전 반대운동, 학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 기득권층을 위한 입법과 기만적인 사법시스템, 미국 예외주의와 정의로운 전쟁, 그리고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허구 등 이 연설들은 미국 사회의 굵직굵직한 사건과 첨예한 쟁점들을 아우르고 있으며 각 연설문마다 독자들로 하여금 깨달음을 주는 탁월한 논리로 전개되고 있다. 그리고 모든 연설을 관통하는 주제는 바로 역사의 중요성이다.

역사를 기억한다는 것

미국 정부든 한국 정부든, 정부가 하는 대표적인 거짓말 중 하나가 ‘국익’이다. 국가의 이익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으레 우리 모두의 이익이라고 생각하고는 한다. 하지만 국익은 언제나 특정 집단, 기득권층의 이익이었으며 국익을 추구한다고 했을 때 늘 그로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들과 이득을 얻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또 국가와 정부를 일치시키는 것도 잘못이다. "정부가 옳은 일을 할 때는 나는 정부를 지지할 것이다. 그리고 항상 내 나라를 지지할 것이다"라는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애국심은 민주주의 국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지 불의를 일삼는 정부까지도 지지해야 한다는 의무가 아니다. 따라서 하워드 진은 국가와 정부를 구별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미국 독립선언문은 정부란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적혀 있으며 하기에 그런 목적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때는 "국민이 정부를 수정하거나 폐지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바로 시민불복종운동의 정당성이 재확인됨은 물론이다.

역사에서 배우는 세상을 바꾸는 지혜

하워드 진은 뉴욕 빈민가에서 태어나 청년 시절 조선소 노동자로 일하며 계급적 의식을 갖게 되었다. 또한 2차 세계대전의 참전 경험은 그를 반전주의자로 만들었다. 이 두 가지 경험은 그가 역사학에 접근하는 주요한 관점이 되었다. 이후 그는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고 흑인들만 다니는 스펠맨 대학교 교수가 된 뒤, 학생들과 함께 흑인차별에 반대하는 민권운동에 가담하면서 2010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시민불복종운동, 반전평화운동, 인권운동에 평생을 바쳤다.
하워드 진은 자신의 삶을 통해 미국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그것은 바로 아래로부터의 역사, 계급적인 역사, 유색인종과 여성 등 약자와 소수자들의 저항의 역사였다. 또한 그는 베트남전쟁에서부터 테러와의 전쟁까지 미국이 일으킨 무수한 전쟁에 직접행동으로 반대하는 한편 소위 ‘정당한 전쟁’이란 것에 어떤 기만과 거짓이 담겨 있는지 통렬하게 폭로했다. 또한 무정부주의자라는 이유로, 흑인이라는 이유로 정당한 재판을 받지 못했던 사코와 반제티, 무미아 아부자말 사건을 통해 기만적인 사법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고 사형제 폐지를 주장했다. 표현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 그리고 역사를 배우고 기억하는 것의 중요성이 바로 이 책에 담긴 연설들이 다루고 있는 이야기들이다.

"사회운동은 영웅적인 행동 몇 개로부터 시작되지 않습니다. 사회운동, 무언가를 이루는 거대한 사회운동은 수백만 명이 각자 작은 행동을 하고, 역사의 어느 시점에 그 작은 행동들이 하나로 뭉침으로써 일어납니다. 그럼으로써 뭔가 바람직한 일이 생기고, 변화가 일어납니다."

하워드 진의 연설들은 모두, 9·11 테러 직후 미국이 군국주의의 광풍에 휩싸였을 때조차 낙관주의에 근거한 유머가 깃들어져 있다. 그 이유는 그가 무엇보다 역사를 잘 알고 기억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가 역사에서 세상을 바꾸는 지혜를 찾아낼 수 있고, 그리하여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굳건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가 그러한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추천사

"하워드의 감동적이고 완벽한 언변 능력에는 매력적이고 호소력 있는 통찰, 역사비평, 위트가 혼합되어 있다. 나는 하워드가 수천수만의 시위대에게 , 작은 무리의 노숙인들에게 , 야만적인 처사를 견디고 있는 활동가들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언제나 정확한 톤으로 얘기하는 바른 메시지였으며 언제나 고무적이어서 우리 모두에게 귀한 선물이다."
- 노엄 촘스키 / 학자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처음으로 하워드의 연설들이 책으로 묶였다. 마침 대중 봉기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다음 대안을 찾아야 할 때다. 하워드 진보다 더 현명한 안내인은 없다."
- 나오미 클라인 / [쇼크 독트린] 저자

"하워드는 다른 미국을 , 보이지 않는 미국을 , 99퍼센트의 미국을 노래했다. 그는 정부의 거짓과 기만과, 미국의 이름으로 치른 전쟁의 공포를 노래했다. 그는 지금 거리에서 떠오르고 있는 더 깊은 어떤 꿈을 노래했다. 나는 이것이 이 시대에 불리고 있는 가장 중요한 노래라고 생각한다."
- 이브 엔슬러 / [버자이너 모놀로그] 저자

"당신이 그의 말을 들은 적이 없다면, 이 책이 심오한 방식으로 감동을 줄 것이다. 비록 하워드의 ‘목소리’는 이제 우리와 함께 있지 않지만, 그의 진정한 목소리는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 마이클 무어 / 영화감독

"하워드 진은 책과 행동으로, 특히 보통의 민중들에게 특별한 일들을 행하게 하는 수많은 연설들로 역사를 만들었다. 우리는 오늘날 주목할 만한 투쟁의 전통 안에서 계속 싸우고 있다. 하워드 진이 전해준 가슴 뜨겁고, 유머가 있고, 용감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이 전통을 깨우쳤기 때문이다."
- 데이브 지린 / 칼럼니스트

"하워드 진의 연설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미국 최남부에 살고 있는 학생이었다. 그는 전혀 겁이 없었고,아주 평안했고,피 흘리는 제국의 심장으로 직진하면서 농담을 했다. 대학 2학년 때 그를 선생님으로 맞아, 내 시간이 얼마나 절약되었는지 모른다."
- 앨리스 워커 / 소설가

"이 연설들을 즐겁게 읽으라. 그의 목소리를 들으라. 그러고 나서 당신 자신의 목소리를 차분히 들으라."
- 조시 브롤린 / 영화배우

목차

앤서니 아노브의 서문

1. 승리는 우리 손에 있다
2. 베트남전쟁을 반대한다
3. 베트남에 대한 고찰: 인명과 정치 이론
4. 학문의 자유: 협력과 저항
5. 수정헌법 1조, 표현의 자유를 다시 생각한다
6. 1492~1992, 콜럼버스의 유산
7. 미국 민중사
8. 사형제도 폐지,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
9. 사코와 반제티 사건
10. 엠마 골드만, 무정부주의와 반전운동
11. 정부의 거짓말에 맞서기
12. 역사를 기억하라
13. 미국 예외주의라는 신화
14. 정당한 전쟁은 없다
15. 역사를 모르면 길을 잃는다
16. 21세기 시민 불복종운동
17. 대통령이 더 올바른 일을 할 수 있게 하려면
18. 오바마 시대에 정의를 옹호하기
19. 그리스에서 민주주의를 말하다
20. 성스러운 전쟁 셋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문제는 우리가 항상 기본적으로, 심지어 가장 공정하고 진보적일 때조차 그것이 백인 진보주의였다는 점입니다. 우리 역사와 모든 행동이 인종주의에 지배당해왔습니다. 제가 정말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미국의 정치 구조를 보고 거기에서 국가의 정치 구조 자체에 관한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 시대에 꼭 해결되어야 할 기본적인 인간 문제를 풀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말입니다. 누가 권력을 쥐었는지, 민주당이 집권했는지 공화당이 집권했는지 따위는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 p.26)

(기득권은) 서양의 백인 권력이 오랜 세월 무시해온 수많은 사람들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모릅니다. 중국의 소작농들, 베트남 주민들, 아프리카나 앨라배마 주의 흑인들, 아바나나 할렘의 빈민가 거주자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느끼는지 말입니다. 만족할 줄 알았는데 폭동을 일으키는 사람들, 심지어 당연히 져야 하는데 이겨버리는 사람들을 보며 그들이 끊임없이 놀라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 p.48)

세상에 단순한 기술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선택 하나하나가 서로 다른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술한다는 것은 처방하는 것입니다. 미국인이 몇 년에 한 번씩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영국으로부터 독립하고, 흑인을 해방하고, 노동조합을 조직하고, 양성 평등을 이루고, 인종차별을 금지하고, 베트남에서 미군을 철수하는 등?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회적 변화들은 투표를 통해서가 아니라 직접적인 사회적 투쟁을 통해서, 법의 영역 밖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불법적인 전략을 사용한 사회운동 조직을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기존 정치학 교육은 이런 현실을 기술하지 않습니다.
(/ p.91)

저는 역사 수업에서 도대체 무엇을 배웠던 거죠? 그들이 1877년 대규모 철도파업에 대해 말해주었던가요? 1886년 시카고의 무정부주의자들을 처형한 이른바 헤이마켓 사건에 대해 말해주었던가요?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무시되어왔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쓰고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런 새로운 관점에서 역사를 서술하고 싶었습니다.
(/ p.170)

1965년 베트남전쟁이 막 시작되었을 때 미국인 3분의 2가 전쟁을 선호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십시오. 2년 후에는 미국인 3분의 2가 전쟁에 반대했죠. 그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무엇이 사람들을 돌아서게 했을까요?
(/ p.261)

헌법은 가난한 사람들이 일으키는 반란을 진압하고, 노예의 폭동을 다스리고, 백인 정착민이 자기들 땅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인디언을 무찌를 수 있는 정부를 구축하고자 제정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영토 확장론자들과 노예소유주들과 상인들과 금융업자들의 이익을 보호하기에 충분할 만큼 강한 정부를 구축하려는 발상입니다. 그것이 헌법의 개념입니다. 특정 계급을 위한 문서입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의 역사입니다.
(/ p.262)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국가안보 전략에 단독 전쟁의 원리를 포함함으로써 미국 예외주의를 극한까지 발전시켰습니다. 안보는 공동의 문제이며 전쟁은 오직 자위수단일 때만 정당화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초한 UN 헌장을 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부시의 선언은 나치 지도자들이 국토방위와는 거리가 먼 공격적인 전쟁, 예방전쟁을 일으킨 죄로 기소되어 교수형 당한 뉘른베르크 재판의 원칙에도 어긋난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 p.281)

어떻게 테러와 전쟁할 수 있습니까? 전쟁이 테러입니다. 전쟁은 테러리즘을 증가시킵니다. 정부는 IRA, 알카에다, 팔레스타인 자살 폭탄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테러를 저지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 p.327)

우리는 확장합니다. 멕시코는 양도받았고 루이지애나는 구매했죠. 그저 그 땅들을 사들였을 뿐입니다. 폭력은요? 그 과정에서 루이지애나 영토에 살던 수백 개 인디언 부족을 쫓아내고 절멸시킨 사실은요? 그것이 우리의 확장입니다.
(/ p.356)

사회운동은 영웅적인 행동 몇 개로부터 시작되지 않습니다. 사회운동, 무언가를 이루는 거대한 사회운동은 수백만 명이 각자 작은 행동을 하고, 역사의 어느 시점에 그 작은 행동들이 하나로 뭉침으로써 일어납니다. 그럼으로써 뭔가 바람직한 일이 생기고, 변화가 일어납니다.
(/ p.366)

내전만이 노예제도를 폐지할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셨다면 그건 아마 틀린 생각일 겁니다. 더 오래 걸릴 수는 있겠죠. 노예가 폭동을 일으켜 남부의 노예 구조를 박살 내버릴 수도 있었고, 대규모 유혈 전쟁이 아닌 소모전이나 게릴라전, 또는 존 브라운 식의 습격으로 노예제도가 끝날 수도 있었을 겁니다.
(/ p.448)

저자소개

하워드 진(Howard Zin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2.08.24~2010.01.27
출생지 -
출간도서 26종
판매수 7,577권

반전·평화·인권 운동에 평생을 바친 실천적·진보적 지식인. 2010년 1월 심장마비로 타계할 때까지 아흔에 가까운 나이에도 진보적 지식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역사는 아래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일관된 자세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펼쳐 노엄 촘스키(Avram Noam Chomsky)와 더불어 ‘미국 현대사의 양심’이라 일컬어졌다.
미국 뉴욕시 브룩클린에서 유대인 이주민의 아들로 태어나 빈민가에서 성장했고, 청년 시절 해군기지 조선소에서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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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아노브(Anthony Arnove) [편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저술가이자 편집자이며 사회운동가다. [촘스키, 지의 향연], [미국의 이라크 전쟁: 제재의 치명적인 결과], 그리고 9.11 사태 이후 하워드 진의 인터뷰 모음집 [전쟁과 테러리즘] 등 여러 책을 편집했다. 현재 헤이마켓 출판사와 인터내셔널 소셜리스트 리뷰 편집국에서 일한다. 하워드 진, 브렌다 코글린과 함께 비영리단체 ‘미국 민중사의 목소리’를 창립했으며 하워드 진, 크리스 무어, 조시 브롤린, 맷 데이먼과 함께 [민중의 목소리]의 대본을 쓰고 감독, 제작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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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논리학을 공부했다. 지금까지 옮긴 책으로 [사회주의, 생동하는 유토피아] [유행의 시대] [역사를 기억하라] [단단한 공부] [법가, 절대 권력의 기술] [긍정 지능] [동양의 생각지도] [공부책] [공부해서 남 주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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