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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공연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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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서연호
  • 출판사 : 살림
  • 발행 : 2004년 05월 30일
  • 쪽수 : 9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89522023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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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현장성의 예술

    아시아의 전통연희에는 수천 년간 퇴적된 동양 특유의 삶의식과 감수성이 생생히 살아 있다. 프론코(L.C. Pronko)가 지적했듯이, 동양 연극에서는 관중이 연극의 창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뿐 아니라, 음악과 노래와 춤과 연기가 총체화되어 있으며, 현실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양식적으로 재창조함으로써 살아 있는 현장성을 창출한다. 이 책은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전승연희 10가지를 소개함으로써 동아시아 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소개되는 각국의 공연예술로는 중국의 가면극인 나희, 중국의 가무극 경극, 일본의 가면극 노, 일본의 전통 코미디 교겡, 일본의 서민 고전극 가부키, 한국의 가면극 탈놀이, 한국의 인형극 꼭두각시놀음, 한국의 음악극 판소리, 인도네시아의 가면극 토펭과 바롱이다.

    저자는 각 공연예술의 기원과 발전과정, 주된 소재와 그 문화에서 차지하는 의미 등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글을 전개한다. 동아시아에서 연극이 ‘삶의 총체적인 양식’으로 거론되는 이유를 통해 우리는 각 나라의 문화와 그들의 사고방식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가면극 나희와 가무극 경극

    중국의 가면극인 ‘나희(儺戱)’는 고대의 종교적 의례인 나제(儺祭)나 나무(儺舞)를 바탕으로 형성된 것이다. 서서히 연극적인 내용이 첨가되면서 소박하지만 독립적인 연희 양식으로 발전하였다. 이러한 역사적 유래로 인하여 나희에는 다양한 종교적 요소가 혼합적으로 나타난다. 무속?유교?불교?도교적 색채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특히 도교적 성향을 강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다. 민속신앙을 기반으로 하고 있던 나희는 민속놀이와 결합되면서 연극적이고 공연적인 속성을 가진 연희(演戱)로 정착하게 되었다. 나희의 독특한 특징은 탈에서 잘 나타난다. 나희의 탈은 예술적 특징뿐만 아니라 악귀를 물리치는 종교적인 속성까지 가지고 있다. 결국 나희는 ‘고대 종교로부터 내려온 연희 양식으로, 종교 제의와 예술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원시적인 가면극 양식’인 것이다.

    ‘경극(京劇)’은 글자 그대로 북경(北京)에서 발전한 연극이라는 어원을 지니고 있다. 서양인들에게는 일찍부터 ‘베이징 오페라(Peking Opera)’로 알려져 각광을 받아 왔다. 경극 무대의 특징은 장치와 도구, 배경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무대 중앙에 등(燈)이 하나 걸려 있고, 정면 배경막 앞에 몇 개의 탁자와 의자가 놓여 있을 뿐이다. 탁자와 의자가 놓여 있는 것은 과거의 경극이 찻집이나 식당에서 공연되었다는 사실과 연관성이 있다.



    일본의 서민 고전극, 가부키

    가부키[歌舞伎]는 노[能], 교겡[狂言], 분라쿠[文樂]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고전극이다. 노와 교겡이 귀족이나 무인 같은 상층의 지배 계급이 즐기던 예능이었다면, 가부키는 도시의 상공인들과 서민들이 즐기던 예능이었다.

    목차

    연희와 연극 : 동아시아 공연예술의 가치

    중국의 가면극 : 나희

    중국의 가무극 : 경극

    일본의 가면극 : 노

    일본의 전통 코미디 : 교겡

    일본의 서민 고전극 : 가부키

    한국의 가면극 : 탈놀이

    한국의 인형극 : 꼭두각시놀음

    한국의 음악극 : 판소리

    인도네시아의 가면극 : 토펭과 바롱

    저자소개

    생년월일 1941~
    출생지 강원도 고성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1년 강원도 고성에서 출생, 현재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1970년 <한국신파극연구>논문을 시작으로 연극평론가, 연극사학자로 많은 논저를 발표했다. 1987년 <산대탈놀이>를 시작으로 가면극, 인형극, 축제에 관한 많은 논저를 발표했다. 최극에는 일본에서 논문과 저서를 발표했다.

    저서
    [한국가면극의 현장전승연구](1987~1991)
    [한국근대희곡사](1994)
    [식민지시대의 친일극연구](1997)
    [한국근대극작가론](1998)
    [한국연극사 - 근대편](2003)
    [한국전승연희학 개론](2004)
    [생동하는 무대를 찾아서](2004)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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