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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과학의 철학 : 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양장]

원제 : Philosophical Foundations of Neuro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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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과학자와 철학자 모두에게 던지는 도전장

    우리는 영혼과 육체가 하나인지 아닌지 묻는 것을 불필요한 것으로 무시할 수 있다. 이 말은 마치 왁스와 그 모양이 하나인지 아닌지 묻거나 흔히 말해서 한 사물의 질료와 질료를 구성하는 것이 하나인지 아닌지 묻는 것과 같다.
    -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자들이 2000년 넘게 보잘 것 없는 기록을 남기는 데 그쳤고, 이제는 그들이 일상적으로 드러내는 도도한 우월함보다 겸손함을 보여 주는 것이 좋다. ...... 철학자는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제시하려면 뇌에 관해 충분히 배워야 할 것이다. 그러나 철학자는 과학적인 증거가 자신의 지론에 반하거나 그 지론이 남의 웃음거리가 될 때 그 지론을 어떻게 버릴 것인지에 대해서도 반드시 배워야만 한다.
    - 프랜시스 크릭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언어 영역 B형 문제의 지문에 심신일원론과 심신이원론이 등장했다. 이원론을 세운 17세기의 데카르트에서 고대 그리스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까지 거슬러 올라가 보다 보면 노벨 생리 의학상 수상자(1962년)인 크릭이 [놀라운 가설(The Astonishing Hypothesis)](1994년)에서 철학이 2000년 동안 그대로라고 썼던 도발적인 표현에 솔깃해진다. 사실 많은 신경 과학자들에게 철학은 경계의 대상이 되어 왔다. 그러나 신경 과학자들의 사고 틀의 많은 부분이 17세기 형이상학의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아야 한다. 신경 과학적 지식을 발전시킨 개념적 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에 그 기원을 두고 있지만, 그 후 데카르트의 혁명적인 이론으로 인해 변형되었다. 인간 본성에 관한 사유는 과학 혁명 이후 두 갈래 길로 나뉘었으며 다양한 고찰과 반성을 거치고 있다 하더라도 신경계의 통합적 작용에 대한 관점 역시 거기서 벗어나기 힘들다.
    이번에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신경 과학의 철학(Philosophical Foundations of Neuroscience)]은 신경 과학과 철학이라는 두 학문의 권위자 두 사람의 협력을 통해 철학적 함의를 간과한 신경 과학의 탐구를 비판하는 책이다. 생리학자인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대학교의 맥스웰 베넷 교수와 인지 철학자인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피터 마이클 스티븐 해커 교수는 인간의 심적 속성이 뇌의 부분이 아닌 인간 전체의 속성이라고 주장한다. 두 저자는 마음과 몸의 이원성으로 표현되다가 최근 뇌와 몸의 이원성으로 표현되는 ‘데카르트적 혼동의 유산’을 떨쳐 버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철학의 역사, 그리고 과학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가장 근원적이고 개념적인 문제를 인식할 것을 촉구한다.

    개념 정립에서 진정한 융합까지
    근원에 대한 탐구


    과학적 발전에 접근하는 첫 걸음은 올바른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개념적으로 혼동되어 있다면 잘못된 질문을 던질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정말 지난 2000년 동안 철학에서 어떤 진보도 이뤄지지 않았을까? 크릭을 비롯해 에덜먼과 제키 등의 실망은 주제의 본성에 대한 오해로 인한 것이다. 세계에 대한 지식에 기여하고 경험적 진리를 발견하는 면에서라면 철학에서는 진보가 있을 수 없다. 철학의 과제는 지식을 상세하게 서술하는 틀이 되는 개념적 도식을 명료하게 하는 데 있어 왔다.
    인간의 감각과 지각, 인지, 사고, 정서, 의지, 그리고 의식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철학과 과학은 어떤 역할을 담당했는가? 일반적인 철학 논증을 통해 의식의 본성과 관련한 경험적 문제를 풀 수 없듯이 경험적 방법으로 의식의 본성과 관련한 개념적 문제를 풀 수 없다. 철학은 과학에 동화되는 대신 신경 과학자의 연구가 알려 주는 개념적 틀이 언제 섞이고 왜곡되었는지를 검증할 수 있다.
    근원을 탐구하기 위해서는 신경 과학의 개념적 혼동을 지적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신경 과학에서 다뤄지는 철학적 문제 중에는 전체인 인간에 귀속시켜야만 할 심리학적 속성을 부분인 뇌에 귀속시키는 ‘신경 과학에서 전체―부분의 오류’가 있다. 인간이 지각하는 것은 ‘나’, 즉 자아의 몫이지, 나의 생물학적 부분인 뇌가 할 일이 아니다.
    마음의 개념, 사람의 몸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사람의 개념과 관계하는지는 또한 개념적 물음이다. 우리는 사람이 마음을 갖고 있고 몸을 갖고 있다고 말할 때 여기에는 세 개의 다른 실재(사람, 마음, 몸)가 있는 것일까, 두 개의 실재(몸과 마음)가 있는 것일까? 아니면 단 하나의 실재, 사람만이 있는 것일까? 신체를 가진다는 것은 무엇인지, 사람이 몸을 가지지 않고 마음을 가질 수 있는지, 또는 마음 없이 몸이 있을 수 있는지의 문제는 개념적 문제이다. 이것은 과학적 물음도 아니고, 과학적 수단으로 풀릴 수 있는 것도 아닌 만큼 개념의 영역을 개관하고 서술할 필요가 있다.

    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우리는 20세기 신경 과학의 성취에 찬사를 보내면서, 또 신경 과학 분야의 연구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저술했다. ...... 이 책이 자신의 연구와 관련된 심리학적 개념의 윤곽을 확인하려는 인지 신경 과학자들에게 개념적 참조 문헌으로 기여하기를 바란다.
    (/ '본문' 중에서)

    베넷과 해커는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대니얼 데닛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론을 검증하고 반박하면서 신경 과학의 철학적 토대를 보여 주고 있다. 1부 [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 역사와 개념의 근간]에서는 신경 과학에서 다뤄지는 철학적 문제들을 개괄하고 2부 [인간의 능력과 현대 신경 과학: 분석]에서는 인간의 심리학적 능력을 설명하는 신경 과학적 태도를 비판한다. 이 책에서는 특히 감각, 지각, 인지, 사고, 정서, 의지 작용과 관련해 신경 과학이 범한 개념적 혼동을 조명한다. 3부 [의식과 현대 신경 과학: 분석]에서는 의식에 대한 신경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의 견해를 비교, 분석하고 있다. 4부 [방법에 관해]는 신경 과학에서 사용하는 철학적 방법에 관한 것으로 환원주의와 방법론적 반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수세기 동안 자연 철학자들은 생명체들, 특히 인간의 특징적인 힘을 생물학적으로 정초하는 개념적 문제들을 해결하려 애썼다. 오늘날 인지 신경 과학이 당면한 개념적 어려움은 과거의 유산 속에서 새롭게 파악해 정리할 필요가 있다.

    1부 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 역사와 개념의 근간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감각 신경과 운동 신경을 구분한 갈레노스나 인간의 심적 기능을 뇌에 부여한 네메시우스를 위시한 후대 과학자들의 뇌실 이론은 베살리우스에게까지 영향을 남겼다. 페르넬은 생리학과 해부학을 구분하고 16세기에 신경 생리학 개념을 도입했으며 데카르트는 뇌실 대신 뇌와 마음이 상호 작용을 하는 송과선을 내세우며 오늘날 생리학과 신경 과학으로 향하는 길을 열어 주었다.
    피질 이론을 소개한 월리스 이후 브로카, 히치히 등, 페리어 등의 발견이 이어졌다. 영혼과 피질, 또는 마음과 뇌의 관계는 19세기 말 셰링턴의 실험을 통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또한 이 책에서는 에클스의 연결 뇌 이론과 펜필드의 최고 뇌 메커니즘 이론을 상세하게 검토하며 신데카르트주의의 오류를 짚어 주고 있다. 심리학적 속성들이 마음에 속한다고 본 1, 2세대 현대 뇌-신경 과학자들과 달리 3세대 신경 과학자들은 심리학적 속성들을 뇌 또는 뇌의 부분에 속한다는 입장을 취했는데 저자들은 이를 데카르트주의적이고 경험주의적인 착오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2부 인간의 능력과 현대 신경 과학: 분석

    저자들은 신경 과학이 신비적 데카르트주의로 인한 신경 과학의 형태적 모순이나 개념적 혼동을 피하기 위해 개념적 도식을 강조한다. 감각과 지각의 경험적 본질에 초점을 맞춘 대부분의 신경 과학 연구에서 감각과 지각이라는 중요한 심리적 범주들의 개념을 명확히 해야 한다. 지식과 기억의 인지적 범주들 역시 마찬가지다. 지식은 상태가 아니고 능력과 유사한 것이며 우리는 기억한 것을 저작할 수 없고 그 표상만 저장할 수 있다. 믿음, 사고, 상상의 개념을 살펴보는 데 있어서도 이러한 특성이 인간의 특성이지 뇌의 특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셰퍼드와 메츨러, 포스터와 라이클의 재인 실험 등을 소개하며 심상과 관련된 인지 연구에서 신경 과학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에 대해서도 서술하고 있다. 또한 정서, 동요, 기분으로 구분되는 정감에 소개하면서 정서와 관련된 개념들이 나오는데 이는 동물 정서와 인간 정서 간의 차이가 두드러질 수밖에 없는 실험 연구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3부 의식과 현대 신경 과학: 분석

    최근 20년 동안 신경 과학과 철학, 인지 과학 탐구의 중심을 차지해 온 것은 의식과 그 본성에 대한 문제이다. 에덜먼과 토노니는 의식이 특별한 종류의 뇌 과정으로 생긴다고 주장했고 가자니가는 의식이란 신경 연결망의 한 속성이라고 했다. 내 의식의 현재 상태란 내 뇌의 한 특징이라 주장한 설을 비롯해 신경 과학에 흥미를 가진 많은 철학자들이 등장했다. 신경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은 의식의 영역을 확장한다. 신경 과학자들은 의식적인 심적 상태들 또는 의식적인 경험에 집중하며 철학자들도 의식의 개념을 모든 지각적 경험과 그 이상의 것을 포괄하는 것에까지 확장시킨다. 의식의 본성에 대한 고찰에 전념해 온 현대 신경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은 자동적 의식과 타동적 의식의 구별, 언어에 내포된 다양한 형식의 타동적 의식들 사이의 구별을 외면해 온 것도 사실이다.
    의식의 개념적 특징들을 살펴본 데 이어 소개되는 ‘자기 의식’이라는 개념의 탐구는 이미 철학의 주요 관심사였으며 최근 1세기 이상 심리학자, 인지 과학자, 신경 과학자들이 매달려 온 주제이기도 하다. 데카르트는 자신이 사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자신이 실체로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고 바로 이 실체, 즉 ‘나’는 반드시 규명되어야 하는 대상인 것이다. 로크, 흄, 제임스, 그리고 다마지오와 험프리, 블레이크모어, 존슨레어드까지, 데카르트 이후 철학자들과 과학자들은 경험 주체의 본성을 밝히는 데 관심을 기울여 왔다.

    4부 방법에 관해

    과학에는 이론과 가설이 있다고 하는 의미에서 볼 때, 철학에는 이론도 가설도 없다. 왜냐하면 논리적 가능성에 대한 어떤 이론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개념적인 문제는 언어 형식을 잘못 해석하는 데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인지 신경 과학이 실험 방법을 명료하게 하는 것만큼이나 개념적 구조를 명료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과학과 철학의 만남을 주선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신경 과학과 철학이 각기 가야 할 길을 확인하고 있기도 한다. 생리학자인 베넷과 철학자인 해커는 이 책에서 인간 마음의 해석에 작용해 온 다양한 개념적 혼란과 오류를 살펴보고 신경 과학의 영역과 철학적 영역을 규정하고 있다. 저자들은 현대 신경 과학과 심리학 이론들이 만나는 개념적 문제들을 풀어 가며 과학적, 철학적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진정한 융합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추천사

    철학자와 신경 과학자의 합작품인 이 뛰어난 책은 논란의 중심이 될 것이다.
    - 앤서니 케니 경 / 전 영국 아카데미 회장

    이 책은 나올 수밖에 없었다.
    - 데니스 노블 / 옥스퍼드 대학교 생리학 교수

    동시대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은 베넷과 해커의 결론에 동의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들의 작업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 존 커팅엄 / 리딩 대학교 철학 교수

    신경 과학자, 생리학자, 철학자 들은 이 뛰어난 책을 보고 긴장해야 한다.
    - 폴 해리스 / 하버드 대학교 교육 대학원 인간 발달 및 심리학 교수

    이 책을 통해 과학자와 철학자, 그리고 일반 독자 모두가 깨달음과 지적 자극, 즐거움을 얻을 것이다.
    - 데미언 그레이스 / [오스트레일리안 북 리뷰]

    목차

    옮긴이 서문
    추천사
    감사의 글
    서문

    1부 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 역사와 개념의 근간
    1. 신경 과학적 지식의 초기 발전: 신경계의 통합적 작용
    1. 1 아리스토텔레스, 갈레노스, 네메시우스: 뇌실 이론의 기원
    1. 2 페르넬과 데카르트: 뇌실 이론의 몰락
    1. 3 윌리스의 피질 이론과 그 이후
    1. 4 반사의 개념: 벨, 마장디, 마셜 홀
    1. 5 피질에서 기능의 위치를 정하기: 브로카, 프리치, 히치히
    1. 6 신경계의 통합적 작용: 셰링턴
    2. 셰링턴 이후 연구에서 피질과 마음
    2. 1 셰링턴: 계속되는 데카르트의 영향
    2. 2 에이드리언: 주저하는 데카르트주의
    2. 3 에클스와 ‘연결 뇌’
    2. 4 펜필드와 ‘최고 뇌 메커니즘’
    3. 신경 과학의전체―부분 오류
    3. 1 인지 신경 과학에서 전체―부분의 혼란 - 크릭, 에덜먼, 블레이크모어, 영, 다마지오, 프리스비, 그레고리, 마, 존슨레어드
    3. 2 방법론적 난점들 - 울먼, 블레이크모어, 제키, 영, 밀너, 스콰이어와 칸델, 마, 프리스비, 스페리
    3. 3 심리학적 술어가 어떤 존재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근거에 대해
    3. 4 심리학적 술어들이 내적 실체에 속한다고 잘못 생각한 근거에 대해 - 다마지오, 에덜먼과 토노니, 코슬린과 옥스너, 설, 제임스, 리벳, 험프리, 블레이크모어, 크릭
    3. 5 내적인 것 - 다마지오
    3. 6 내관법 - 험프리, 존슨레어드, 바이스크란츠
    3. 7 특권적 접근: 직접적인 접근과 간접적인 접근 - 블레이크모어
    3. 8 사적인 것과 주관적인 것 - 설
    3. 9 심리학적 술어들의 의미와 그 의미를 습득하는 법
    3. 10 마음과 마음의 본성에 대해 - 가자니가, 도티

    2부 인간의 능력과 현대 신경 과학: 분석
    예비적 고찰
    1. 뇌―신체의 이원론
    2. 향후 계획
    3. 심리학적인 것의 범주
    4. 감각과 지각
    4. 1 감각 - 설, 리벳, 겔다트와 쉐릭
    4. 2 지각 - 크릭
    4. 2. 1 감각의 원인으로서 지각: 제1성질과 제2성질 - 칸델, 슈바르츠와 제셀, 록
    4. 2. 2 가설 형성으로서 지각: 헬름홀츠 - 헬름홀츠, 그레고리, 글린, 영
    4. 2. 3 시각 이미지와 결합 문제 - 셰링턴, 다마지오, 에덜먼, 크릭, 칸델과 뷔르츠, 그레이와 싱어, 발로
    4. 2. 4 정보 획득 과정으로서 지각: 마의 시각 이론 - 마, 프리스비, 크릭, 울만 291
    5. 인지 능력
    5. 1 지식, 그리고 지식과 능력의 유사성
    5. 1. 1 할 수 있다는 것과 어떻게 하는지 아는 것
    5. 1. 2 지식을 소유하는 것과 수반하는 것 - 르두, 영, 제키, 블레이크모어, 크릭, 가자니가
    5. 2 기억 - 밀너, 스콰이어와 칸델
    5. 2. 1 선언적 기억과 비선언적 기억 - 밀너, 스콰이어와 칸델
    5. 2. 2 저장, 파지, 그리고 기억 흔적 - 르두, 스콰이어와 칸델, 가자니가, 망군과 아이브리, 제임스, 쾰러, 글린, 베넷, 깁슨, 로빈슨, 다마지오
    6. 사고 능력
    6. 1 믿음 - 크릭
    6. 2 사고
    6. 3 상상과 심상 - 블레이크모어, 포스너와 라이클, 셰퍼드
    6. 3. 1 심상의 논리적 특징 - 골턴, 리처드슨, 코슬린과 옥스너, 핑크, 루리아, 셰퍼드, 모이델, 베츠, 마크스, 셰퍼드와 메츨러, 쿠퍼와 셰퍼드, 포스너와 라이클
    7. 정서
    7. 1 정감 - 롤즈, 다마지오
    7. 2 정서: 예비적인 분석적 개관
    7. 2. 1 신경 과학자들의 혼동 - 르두, 다마지오, 제임스
    7. 2. 2 정서의 분석
    8. 의지 작용과 자발적 운동
    8. 1 의지 작용
    8. 2 자발적 운동에 대한 리벳의 이론 - 리벳, 프리스 등
    8. 3 평가하기

    3부 의식과 현대 신경 과학: 분석
    9. 자동 의식과 타동 의식
    9. 1 의식과 뇌 - 올브라이트, 제셀, 칸델과 포스너, 에덜먼과 토노니, 글린, 그린필드, 이나스, 가자니가, 설, 존슨레어드, 차머스, 데닛, 그레고리, 크릭과 코흐, 프리스비
    9. 2 자동 의식 - 설, 데닛
    9. 3 타동 의식과 그 형태들
    9. 4 타동 의식: 부분 분석
    10. 의식 경험, 심적 상태, 감각질
    10. 1 의식 개념의 확장 - 리벳, 바스, 크릭, 에덜먼, 설, 차머스
    10. 2 의식적 경험과 의식적인 심적 상태들
    10. 2. 1 뇌의 무의식적 믿음과 무의식적 활동에 관한 혼동
    10. 3 감각질 - 설, 차머스, 글린, 다마지오, 에덜먼과 토노니, 나겔, 데닛
    10. 3. 1 어떤 경험을 갖는다고 ‘느끼는 방식’ - 설, 에덜먼과 토노니, 차머스
    10. 3. 2 ~와 같은 것이 있다는 것에 대해 - 나겔
    10. 3. 3 경험의 질적 특징
    10. 3. 4 ‘이것’들과 ‘이러한 식으로’들 - 차머스, 크릭
    10. 3. 5 감각질의 전달 가능성과 기술 가능성에 대해 - 나겔, 에덜먼, 글린, 스페리
    11. 의식에 관한 난제들
    11. 1 난제들
    11. 2 의식 또는 주관성을 객관적 실재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조화시키는 것에 관해 - 설, 차머스, 데닛, 펜로즈
    11. 3 물리적 과정이 어떻게 의식적 경험의 근원일 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 관해 - 헉슬리, 틴들, 험프리, 글린, 에덜먼, 다마지오
    11. 4 의식의 진화적 가치에 대해 - 차머스, 발로, 펜로즈, 험프리, 설
    11. 5 자각의 문제 - 존슨레어드, 블레이크모어
    11. 6 다른 사람의 마음과 다른 동물들 - 크릭, 에덜먼, 바이스크란츠, 바스
    12. 자기 의식
    12. 1 자기 의식과 자기
    12. 2 역사적 무대장치: 데카르트, 로크, 흄, 제임스
    12. 3 자기 의식의 본성에 관한 현대 과학과 신경 과학의 반성 - 다마지오, 에덜먼, 험프리, 블레이크모어, 존슨레어드
    12. 4 ‘자기’에 대한 환상 - 다마지오, 험프리, 블레이크모어
    12. 5 사고, 의지, 감정의 지평
    12. 5. 1 사고와 언어 - 다마지오, 에덜먼과 토노니, 골턴, 펜로즈
    12. 6 자기 의식 - 에덜먼, 펜로즈

    4부 방법에 관해
    13. 환원주의
    13. 1 존재론적 환원주의와 설명적 환원주의 - 크릭, 블레이크모어
    13. 2 제거에 의한 환원 - 처칠랜드 부부
    13. 2. 1 우리의 일상적인 심리학적 개념은 이론적인가? - 폴 처칠랜드
    13. 2. 2 인간 심리학에 관한 일상적 일반화는 이론의 법칙인가? - 폴 처칠랜드
    13. 2. 3 인간적인 모든 것을 제거하는 것 - 처칠랜드 부부, 도킨스
    13. 2. 4 자신이 앉아 있는 나뭇가지 자르기
    14. 방법론적 반성
    14. 1 언어적 타성과 개념적 혁신 - 퍼트리샤 처칠랜드
    14. 2 ‘영어의 빈곤’ 논증 - 블레이크모어
    14. 3 무의미에서 의미로: 교련 절제술의 결과를 적절하게 서술하는 것 - 크릭, 스페리, 가자니가, 월포드, 밀러와 가자니가, 도티 764
    14. 3. 1 맹시의 예: 잘못 서술하는 것과 혼동하기 쉽도록 설명하는 것 - 바이스크란츠
    14. 4 철학과 신경 과학 - 글린, 에덜먼, 에덜먼과 토노니, 크릭, 제키
    14. 4. 1 철학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14. 2. 2 신경 과학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 크릭, 에덜먼, 제키
    14. 5 왜 그것이 중요한가?

    부록 1 대니얼 데닛
    1. 데닛의 방법론과 전제들
    2. 지향적 입장
    3. 이형 현상학적 방법
    4. 의식

    부록 2 존 설
    1. 철학과 과학
    2. 설의 심리 철학
    3. 전통적인 심신의 문제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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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맥스웰 R. 베넷(Maxwell R. Bennett A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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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버른 대학교에서 전자 공학을 전공하고 동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시드니 대학교 생리학 교수이자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뇌과학 연구자이다. 300여 편의 논문과 [의식의 개념(The Idea of Concousness)](1997년), [시냅스의 역사(A History of the Synapse)](2001년) 등의 저서를 썼다. 국제 자율 신경 과학 학회장, 오스트레일리아 신경 과학 학회 전임 회장으로 신경 과학 메달, 라마초티 메달, 맥팔런 버넷 메달 등을 받았으며 2000년에 오스트레일리아 훈장(Officer in the Order of Australia, AO)을 받았다.

    피터 마이클 스티븐 해커(Peter Michael Stephan Hack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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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스퍼드 대학교 퀸스 칼리지에서 철학, 정치학,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 세인트 존스 칼리지 선임 연구원으로 있다. 비트겐슈타인 철학의 권위자로서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연구에 대한 분석(Analytical Commentary on Wittgenstein's Philosophical Investigations)] 시리즈와 베넷과 함께 쓴 [신경 과학과 철학: 뇌, 마음, 언어(Neuroscience and Philosophy: Brain, Mind, and Language)](2007년), [인지 신경 과학의 역사(History of Cognitive Neuroscience)](2008년)를 비롯해 마음과 언어의 철학을 다룬 수많은 저서와 논문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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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대학교 농과 대학 식품 공학과에서 학사 학위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러트거스 대학교에서 생화학 및 분자 생물학으로 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 의과 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있었으며 한화석유화학 중앙연구소 바이오기초기술센터 센터장을 거쳐 인제 대학교 뇌과학기술연구소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작은 조각 RNA(microRNA)가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조절 기능을 담당한다는 사실을 밝혔고,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기전과 치료 방법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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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 대학교 철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하고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동의 대학교 과학 인문학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전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자기 쇄신의 학으로서의 철학적 해석학], [섹슈얼리티를 철학한다: 유전자의 생존기계에서 성적 주체로] 등이 있다.

    생년월일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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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정훈장교로 3년 근무했다(육군 중위 예편). 1993년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동아대·부경대·동의대, 동서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는 동의대학교 인문대학 문화콘텐츠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특히 막스 셸러의 번역을 위해 애써왔고, 생명윤리학 분야와 진화윤리학 분야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교양철학](공저, 한울, 1994), [가치와 인격](박사학위논문, 서광사, 1996), [사람됨과 삶의 보람](공저, 글방, 2000), [인간과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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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대학교 문리 대학 심리학과, 동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쳐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문장맥락에서 한국어 다의동사의 의미처리], [노화와 경도 인지기능장애가 작업기억과 재인기억에 미치는 효과], [노화와 뇌손상에 따른 지각적 범주화와 재인기억의 해리] 등 논문과 [두뇌로부터 문화에 이르는 사회인지](번역서), [긍정심리학](공저) 등이 있다. 인지 심리학, 특히 어휘 및 개념 결합 연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생년월일 1951~
    출생지 경남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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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동의 대학교 철학윤리문화학과에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대중문화의 이해], [문화연구의 이론과 방법들], [마르크스주의와 문학], [최초의 인간과 그 이후의 문화]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욕망과 자유], [성의 진화와 인간의 성문화](공저), [다윈 혁명](공저),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등이 있다. 주로 문화 이론과 문화 비평을 연구한다.
    [마르크스주의와 문학]을 비롯해 우리말로 옮긴 [대중문화와 문화연구](존 스토리), [대중문화의 이해](존 피스크), [문화연구의 이론과 방법들](존 스토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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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부산 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동국 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공간은 어떻게 인식되는가?: 철학과 과학에서 본 공간], [윌슨 ‘통섭’의 전제로서 뇌과학], [복잡계로서의 몸과 마음] 등 논문과 [사회생물학,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공저), [인도인의 논리학](공역)이 있다. 물질계에서 마음에 관한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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