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8,39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3,5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5,4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이백 시선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21,500원

  • 19,350 (10%할인)

    1,0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출판사 서평

    적선(謫仙), 귀양 온 신선이라는 뜻이다. 자유로운 영혼이었지만 끊임없이 돌아가고 싶어 했다. 이백이 그리워한 ‘하늘’은 과연 어디였을까? 슬픔과 외로움을 호방한 기상으로 애써 삭이는 그의 시에서 신선 이백이 아니라 인간 이백을 만난다.

    이백은 중국 역대 시인 중에서 누구보다도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낸 시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외물에 휘둘리거나 속박을 받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는 것을 중시했으며, ‘남다른 존재’로서의 자신을 영원히 남기려는 이상을 가지고 있었고, 그 이상을 추구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했다. 그 방식으로는 역사적 영웅이 되기 위한 정치적 공명 추구, 영원한 생명을 위한 신선술과 연단술 추구, 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자연 속에서의 은일 추구, 자신의 존재를 각인하기 위한 수평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교유 관계 형성 등을 들 수 있다. 그중에서 정치적 공명 추구는 이백이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였다. 당시 국가의 통치 이념인 유교적 정치사상에 경도된 여타 문인들과는 달리 이백은 다양한 사상과 지역 문화를 섭렵하면서 당시 사회 체제를 벗어나 자아를 추구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남다른 존재’로서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당 제국이라는 틀은 너무나 매력적인 것이었으며 그의 주된 생활 공간이 당 제국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관직에 진출해 정치적 공명을 이루어 이름을 드날리는 것은 그에게 언제나 중요했다.
    예로부터 이백은 그 호방한 기풍으로 인해 대중이 좋아하는 시인이 되었고, 세속의 영리와 권세를 뛰어넘어 아무런 격식에 구애받지 않은 채 유유자적하게 행동하는 모습이 강조되었다. 그래서 그가 정치적 공명의 추구를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이 소홀히 다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이백은 관직을 구하는 데 별 관심이 없었다거나, 혹은 관직을 구함에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호방한 기상만을 강조하는 태도를 가졌다는 평가들이 있었다. 심지어 일부 논자들은 그가 관직 진출에 실패한 원인을 그의 안하무인격인 간알 태도로 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의 여러 시문을 살펴보면 그러한 작품은 오히려 예외적이며 관직을 구하기 위해서 상대방을 공손하게 찬양하거나 자신의 비참한 신세를 묘사하는 작품이 많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필자는 이백의 시 중 이러한 정치적 공명의 추구 양상을 잘 살펴볼 수 있는 시들을 위주로 이 선집을 엮게 되었다. 그래서 1부에서는 정치적 공명을 추구하려는 이백의 의지가 잘 드러난 시, 특히 다른 사람에게 관직을 청탁하는 간알시(干謁詩)를 많이 수록했다. 2부에서는 정치적 공명을 이룩하지 못해 슬퍼하는 마음을 읊은 시들을 수록했으며, 3부에서는 자신의 비참한 신세를 토로하는 시를 수록했다. 그리고 마지막 4부에서는 공명을 추구하기 위해 객지를 떠돌면서 외로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시를 수록했다. 이 시선집이 이백 시 세계의 전모를 파악하는 데는 부족하지만 기존에 출간된 이백 시선집에서 간과했기에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이백 시의 모습을 보완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아래에서는 이백 간알시의 특징에 관해 설명했는데, 이를 통해 이백이 시를 쓸 때 가졌던 마음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목차

    1. 정치적 공명의 지향
    고풍 59수 제26수
    고풍 59수 제38수
    진나라 여인이 천자의 옷을 말아 개다
    한단의 궁녀가 시집가서 허드렛일 하는 부역인의 부인이 되다
    빈 땅의 노래를 읊어 형님인 이찬 신평장사께 올리다
    영왕의 동쪽 순행 11수 제11수
    여도사 옥진공주
    친척 형님인 이호 양양현위께 드리다
    범 금향현령께 드리다 2수 제1수
    왕 하구현위에게 주다
    오래도록 비 내리는 옥진공주의 별관에서 장 위위경님께 드리다 2수 제2수
    비서성의 위자춘께 드리다
    하창호 판관에게 주다
    배씨에게 주다
    고봉의 석문산 은거지로 들어오기를 권하기에 업중에서 왕창령에게 주다
    최성보 시어에게 주다
    급히 써서 독고명 부마도위께 드리다
    이옹께 올리다
    왕충신 승주자사께 드리다
    배 사마에게 주다
    난리를 겪은 후 황제의 은택을 입어 야랑으로 귀양 가면서, 옛날 노닐던 것을 기억하고 느낀 바를 적어 강하태수 위양재께 드리다
    숙부이신 강하자사의 연회 석상에서 사흠 낭중께 드리다
    장호 재상께 드리다 2수 제1수
    우문 선성태수께 드리며 아울러 최성보 시어에게 주다
    조열 선성태수에게 드리다
    벗에게 주다 3수 제1수
    친척 숙부인 이양빙 당도현령께 바치다
    오왕께 부쳐 올리다 3수
    숭산으로 돌아가는 배도남을 보내다 2수 제2수
    노 땅에서 장안으로 과거 시험 보러 가는 두 친척 동생을 보내다
    왕숭 방주사마와 염 정자가 눈을 마주 보며 시를 지어 내게 준 것에 답하다
    고시를 본뜨다 12수 제2수
    고시를 본뜨다 12수 제7수
    흥취를 느끼다 8수 제6수

    2. 정치적 공명을 이루지 못한 애달픔

    고풍 59수 제44수
    고풍 59수 제52수
    고풍 59수 제57수
    먼 이별
    왕숭 사마를 떠나다
    시국에 감개하며 종형인 서왕 이연년과 종제인 이연릉을 떠나다
    이광필 태위가 진의 백만 병사를 일으켜 남동쪽으로 출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나약한 사내가 적장을 잡으려 끈을 요청해 작은 능력이나마 펼 수 있기를 바랐지만, 중도에 병이 나서 돌아오게 되어, 금릉의 최 시어를 떠나며 19운을 짓다
    금향에서 장안으로 가는 위씨를 보내다
    금릉에서 다시 동오 지역으로 가는 장씨를 보내다
    비파협으로 가는 육 판관을 보내다
    숙부이신 이엽 형부시랑과 가지 중서사인을 모시고 동정호를 노닐다 5수 제3수
    경정산 북쪽 이소산을 올랐는데, 나는 당시 나그네 신세로 최성보 시어를 만나 함께 이곳을 올랐다
    강남에서 봄에 생각하다
    처음 금문을 나와서 왕 시어를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하고 벽 위의 앵무새를 읊다
    서역 사람이 피리 부는 것을 보다
    흥취를 느끼다 8수 제8수

    3. 비참한 신세에 대한 토로

    고풍 59수 제22수
    고풍 59수 제37수
    고풍 59수 제59수
    천마
    아침에 장끼가 날아오르다
    한 쌍의 제비가 헤어지다
    문밖에 수레를 탄 손님이 있네
    길을 떠나며
    눈을 마주하고 친척 형님인 우성현령에게 바치다
    유 도사에게 드리다
    취한 뒤 종조카 고진에게 주다
    옥중에서 최환 재상께 올리다
    가을밤에 홀로 앉아 고향 산을 생각하다
    채 산인을 보내다
    오송산 아래 순씨 할머니 집에서 묵다
    겨울밤 취해서 용문에서 묵다가 깨어 일어나 뜻한 바를 말하다
    고시를 본뜨다 12수 제9수
    감우 4수 제2수
    정 판관에게 주고 헤어지다
    최환 재상님께 백 가지 근심을 아뢰는 글
    만 가지 분노를 써서 위 낭중에게 주다
    들판의 풀 중에 백두옹이라는 것을 보다
    야랑으로 유배 가다가 아욱 잎을 쓰다
    추방된 후에 은혜가 내려졌지만 혜택을 못 받다
    미인을 대신해 거울을 근심하다 2수 제1수

    4. 떠돌며 홀로 지내는 외로움

    오랜 이별
    추포 17수 제1수
    까마귀가 밤에 울다
    아미산의 달
    조염 당도현위에게 부치다
    심정을 써서 종제인 이소 빈주장사에게 부치다
    백로주에 묵으며 양이물 강녕현령에게 부치다
    심정을 이야기해 벗에게 주다
    남양에서 손님을 보내다
    벗을 보내다
    강하에서 벗을 보내다
    선성의 청계
    중양절
    태원의 이른 가을
    가을밤 판교포에서 배 띄워 달구경 하며 혼자 술 마시다가 사조를 생각하다
    달 아래서 홀로 술을 마시다 4수 제1수
    가을밤 나그넷길을 생각하다
    멀리 부치다 12수 제4수
    멀리 부치다 12수 제6수
    연꽃을 꺾어 주다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눈을 마주하고 친척 형님인 우성현령에게 바치다

    지난밤 양원에서
    이 동생이 추위에 떨었던 것을 형님은 모르실 것입니다.
    정원 앞에서 옥같이 하얀 나무를 바라보다가
    애끊게 연리지를 그리워합니다.

    범 금향현령께 드리다 2수 제1수

    그대가 황송하게도 관심을 가져 주셔서
    동쪽으로 온 것이 미혹한 것임을 알지 못하지만,
    집 떠난 지 몇 달 되지도 않았는데
    방 안에 귀뚜라미가 울고 있었습니다.
    복숭아와 자두 같은 그대가 말을 하지 않아도
    꽃을 따려고 길이 만들어지기를 바랐는데,
    어찌 향기로운 서신을 보내 주셔서
    은혜롭게도 저를 불러 이끌어 주셨는지요.
    제게는 결록 같은 보배가 있지만
    오랫동안 탁한 물의 진흙 속에 숨겨져 있었는데,
    요즘 사람들은 이 물건을 버려둔 채
    연산의 돌과 같이 취급합니다.
    보배를 주워 와 닦아 그대에게 바치고
    뜻을 펼치려고 하지만 길에 사다리가 없어서,
    요동 사람의 흰 돼지일까 부끄럽고
    초나라 나그네의 산계일까 부끄러울 뿐입니다.
    공연히 미나리를 바치려는 마음을 가졌다가
    결국에는 옥을 안고 눈물만 흘리니,
    오직 스스로 적막하게 살아야 하겠지만
    그래도 남아 있는 혀를 아내에게 보여 준답니다.

    숭산으로 돌아가는 배도남을 보내다 2수 제2수

    그대 영수의 푸름을 그리워해
    홀연히 다시 숭산으로 돌아가니,
    돌아가서는 허유처럼 귀를 씻지 말고
    나를 위해 그 마음을 씻어 주시게.
    마음을 씻으면 진정한 마음을 얻지만
    귀를 씻으면 헛되이 명성을 살 뿐이며,
    사안처럼 끝내 한번 일어서서
    더불어 백성을 구제하세.

    천마

    천마는 월지국의 굴에서 온 것인데,
    등은 호랑이 무늬이고 골격은 용의 날개라네.
    푸른 구름 속에서 히힝거리고
    녹색 갈기를 드날리며,
    얼굴 근육 비범해서 사라진 듯 없어진 듯 달리네.
    곤륜산을 올라
    세상 서쪽 끝을 지나는데
    네 다리는 한 번도 헛디디질 않네.
    닭이 울 때 연 땅에서 갈기를 빗고 해 질 녘에 월 땅에서 꼴을 먹으니,
    신령이 지나간 듯 번개가 치는 듯 발길이 보이지 않네.
    천마가 울면서
    비룡처럼 내달리네.
    눈은 샛별처럼 빛나고 가슴에는 한 쌍의 오리 모양 근육,
    꼬리는 유성 같고 머리는 갈오 같으며,
    입에서는 붉은 빛을 뿜어내고 가슴팍의 땀도 붉으니,
    일찍이 당대의 용을 모시고 하늘 길을 뛰었다네.
    머리의 금장식 끈이 수도를 비추고,
    뛰어난 기상 반듯해 온 천지를 떨쳤으니,
    산처럼 큰 흰 옥으로도 누가 감히 살 수 있으랴?
    고개 돌려 자연마를 비웃으니
    그저 너희들이 어리석다고 생각할 뿐이네.
    천마가 내달리며
    임금의 수레를 그리워하네.
    재갈을 당기자 날아오르니 뜬구름이 뒤집히네.
    만 리를 달리다 머뭇거리며
    저 멀리 대궐문을 바라보는데,
    한풍자를 못 만났으니
    누가 지나가는 태양처럼 날쌘 말의 후손을 가려낼까?
    흰 구름은 푸른 하늘에 떠 있고
    언덕은 먼데,
    소금 수레가 우뚝 솟은 가파른 비탈을 오르니,
    낑낑대며 억지로 가면서 날 저물까 두려워하네.
    백락이 다듬고 쓰다듬었지만 중도에 버려졌으니
    젊었을 때 힘을 다 쓰고는 늙어서 버림받았구나.
    원컨대, 전자방을 만난다면
    측은하게 여겨 나를 위해 슬퍼해 주련만,
    비록 옥산의 나무벼가 있다 해도
    고통스런 굶주림을 치유할 수 없구나.
    오월 한여름의 된서리는 계수나무도 시들게 하는 법이라,
    구유에 엎드려 원통함을 머금으니 두 눈썹이 처지네.
    그대에게 청하노니, 나를 사서 목천자에게 바친다면
    여전히 그림자 희롱하며 요지에서 춤출 텐데.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701~76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자는 태백太白이고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이며 별칭으로 적선謫仙이라 불리기도 한다. 시선詩仙이라 불리며 시성詩聖인 두보杜甫와 더불어 중국 고전 시가의 최고봉이다. 젊었을 때 유가, 도가, 종횡가, 유협 등을 익혔으며 중국 각지를 유람하며 다양한 지역 문화를 접하였다. 42세 때 현종의 부름을 받아 한림공봉을 하였지만 일 년 남짓 있다가 궁을 떠나 천하를 주유하였다. 자신을 대붕大鵬에 비유하며 기상을 떨치고자 하였지만 결국 실패하고 쓸쓸히 세상을 떠났다. 그의 시에는 호방하고 높은 기상이 빛나며 타고난 상상력으로 불후의 작품을 많이 남겼다. 그가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