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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힘 : 사람과 세상을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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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북

    출판사 서평

    푸시(Push)의 시대가 가고, 풀(Pull)의 시대가 왔다!
    변화의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려면 접근하고, 끌어당겨, 성취하라!

    어떻게 구글과 아마존은 그토록 짧은 기간에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게 되었나?
    어떻게 하버드 대학생이 만든 페이스북은 불과 몇 년 만에 4억 명 이상이 사용하게 되었나?
    어떻게 한국 가수 싸이는 [강남 스타일] 한 곡으로 글로벌 스타가 되었나?

    세계적 경영연구소 딜로이트센터포디에지의 임원들이 다년간의 연구조사 끝에 밝혀낸
    이 시대 진정한 변혁의 힘, '끌어당김의 법칙'을 당장 시작하라!


    급변하는 이 시대의 필독서 [끌어당김의 힘] 출간!

    전 세계 언론이 주목했던 존 하겔 3세, 존 실리 브라운, 랭 데이비슨의 화제작 ≪끌어당김의 힘(The Power of Pull)≫이 번역 출간됐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세계적 경영연구소 딜로이트센터포디에지(Deloitte Center for the Edge)에서 인터넷 시대에 가치를 창출하는 시스템에 대해 독보적으로 피력해온 그들은 이번 책에서 한층 더 풍부해진 안목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의 성공 원리를 단 한 단어, '풀(Pull)'로 설명해냈다. '풀'은 다름 아닌 '끌어당김의 힘'으로, 필요한 사람과 자원을 끌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이 책은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나 구글 같은 강력한 검색엔진 등이 사회를 민주적으로 만들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는 이러한 도구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야말로 자신이 몸담은 기관을 더 놓은 실적과 성과가 발생하는 새로운 시대로 이끌 주역이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풀'은 변화가 극심한데다 복잡하기까지 한 현대 사회에서 각 분야에서 발휘되는 개인의 열정을 성공으로 바꾸는 핵심 열쇠이자, 이 시대의 기관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절대 성공 법칙이다.

    현대 사회는 일찍이 피터 드러커가 주장했듯이 정보가 힘을 갖는 지식사회다. 따라서 정보를 누가 더 많이 보유하고, 또 빠르게 습득하는가에 따라 가치 창출의 기회가 달라진다. 하지만 디지털 사회에서 정보는 더 이상 일개인이나 한 조직의 전유물이 아니다. 물적 재화처럼 소유하고 축적할 수 있었던 정보는 이제 더 이상 고여 있지 않고 '네트워크'를 통해 '흘러다닌다'. 이 정보(지식)의 흐름에 누가 더 빨리 열정을 가지고 뛰어드느냐, 누가 더 적극적으로 끌어당기고 흐름을 조성하느냐에 따라 미래의 비전이 달라진다. 이 흐름을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급변하는 사회에서 성공하는 것은 물론 살아남기도 어렵다. 그 흐름을 이용하는 방법이 바로 '풀'이다.

    과거의 방식에 갇혀 여전히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대다수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복잡다단한 변화의 핵심을 관통하는 단순하고도 명쾌한 '눈'을 보여준다. 위험도 늘지만 기회도 늘어나는 세상에서 현대인들은 '풀(Pull)', '끌어당김의 힘'의 중요성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풀'의 힘을 제대로 파악하고 적절히 이용한다면 이해와 효율성을 높이고 개인과 기관을 연결하여 최상의 결과를 끌어낼 수 있다. '풀'은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꿔 작은 조치가 엄청난 영향력을 달성하도록 만드는 강력한 비결이자 원리다. 선구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도 충실하게 쓰인 이 책 ≪끌어당김의 힘≫은 '풀'의 원칙을 이용하여 개인과 기관의 숨겨진 잠재력을 드러내는 방법, 사회 변화 및 창의적 인재 개발에 그것을 이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는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도서다.

    푸시(Push)에서 풀(Pull)로 성공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타임]지 전 편집장이자 싱크탱크 아스펜연구소장인 월터 아이작슨에 의하면 이 훌륭하고 흥미진진한 책은 네트워크의 힘을 이용하여 열정을 추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더 이상 지식을 소유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 이제는 다른 사람들과 지식의 흐름을 만드는 데 참여해야 한다. '풀'의 힘, 즉 사람과 자원을 끌어내는 능력은 개인과 기관 모두를 바꿔놓을 수 있다.

    이 책은 개인부터 기관과 사회까지 '풀'의 힘을 사용하여 놀라운 흐름을 만들어낸 사례를 충실히 보고한다. '빅 웨이브 서핑계'에서 소외된 하와이 오하우 섬의 다섯 아이들이 어떻게 프로 서핑계를 석권하게 되는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는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이 어떻게 전통적인 비디오 게임과 겨루면서 스스로 진화하는 온라인 게임 세계를 펼쳐 보이는지, 독일의 SAP AG가 어떻게 넷위버라는 상호작용 애플리케이션을 포럼, 위키, 비디오, 블로그로 이뤄진 창조공간으로 승화시키는지 등, 주변부(개인)의 경험과 관심사 그리고 열정을 '풀' 플랫폼에 접근시켜 놀라운 성취를 이룬 양상들을 다방면에서 추적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모든 성공 스토리의 저변에는 개인이든 집단이든 사람들로 하여금 도전과 스트레스를 기회와 보상으로 바꿔주는 '풀'의 힘이 작동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에 의해 인간의 삶이 재편되는 지금, '풀'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하더라도 그것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풀' 덕분에 우리는 끌어당기는 힘과 영향력, 우연의 힘을 이용하고 폭발시킬 수 있다. '풀'을 이용하면 개인이나 팀, 기관도 시간 대비 놀라운 효과를 내면서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더욱 즐겁게 하면서 변화를 확장하는 플랫폼 조직을 만들고, 나아가 광범위하지만 꼭 필요한 방식으로 세상을 바꿔놓는 기적을 '누구나' 실현시킬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제는 밀어붙이는 '푸시'가 아니라 끌어당기는 '풀'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풀'의 힘이 작동하는 '창조공간'에 접근하라!

    2년 전만 해도 가수 싸이는 한국에서 좀 잘 노는 가수였다. 그러나 지금은 놀라운 재능을 가진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의 놀라운 성공 배경에는 유투브라는 인터넷 커뮤니티가 자리한다. 한 개인의 재능과 열정이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접근권과 속도를 확보하면서 전 세계 사람들과 흥겨움을 공유하게 되고, 그렇게 증폭된 문화적 가치가 이제는 글로벌 단위의 상업적 가치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 한때 친구에게 보내는 무료머니 '하트' 하나로 전 세대 사람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애니팡이라는 게임도 이 디지털 네트워크의 힘을 제대로 사용한 사례다. 인터넷 가상공간에 모여 지식의 흐름을 발생시키고 증폭시킨 디시인사이드 같은 커뮤니티도 같은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다.

    이 성공 사례들의 배경에는 바로 '풀' 플랫폼이 자리한다. 그러나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 '풀' 플랫폼이 이렇듯 꼭 기술적 플랫폼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하와이 외딴 섬의 아이들이 프로로 발돋움한 '빅 웨이브 서핑 대회'는 물리적 플랫폼의 한 예를 보여준다. 기술 방면에서 최고가 되려면 실리콘밸리고 가고, 패션 방면에서 최고가 되려면 뉴욕으로 가는 이치는 해당 지역이 타 지역에 비해 성공 가능성과 기회가 더 넓게 펼쳐져 있기 때문이다. 저자들이 주목하는 '풀' 플랫폼은 이 둘의 결합된 형태이기도 하다. 저자들은 이 기술적·물리적 플랫폼의 생태계를 '창조공간'이라 명명하면서, 개인들은 이 공간에 참여해야 하며, 기관들은 이 공간을 적극 자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공간은 책임 있는 개인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규약으로 유지되거나, 기업이나 기관의 인센티브 체계를 통해 동력을 제공받는다는 특징을 갖는다. 암묵적인 지식의 장, 놀라운 성공 가능성이 잠재된 이 창조공간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애호가이든, 열렬한 게이머이든, 소프트웨어 전문가이든, 열정을 가진 디지털 유목민은 새로운 비전을 창출할 수 있다.

    '풀(pull), 끌어당김의 힘'이란 무엇인가?
    '푸시(Push)'가 '밀어내는(밀어붙이는) 힘'이라면 '풀(Pull)'은 '끌어당김의 힘'이다. 인터넷 게임, 아마추어 천문학,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의류 제조업, 인터넷 음악 리믹싱 등 분야를 막론하고, 어떤 개인이나 기관은 미미한 결과를 내는데 어떤 개인이나 기관은 성공하는 까닭이 무엇일까? 바로 끌어당김의 힘, '풀' 때문이다. '풀'은 기회와 도전에 있어서 필요한 사람과 자원을 끌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풀'을 이용하면 개인이나 팀, 기관도 더 적은 시간에 더 큰 효과를 내면서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에 '풀'은 개인, 기관, 사회를 연결하는 강력한 힘이자 원리다. 열정과 관심사를 가진 개인은 '풀'을 통해 동일한 관심사로 엮인 네트워크를 이용, 플랫폼(저자들은 '창조공간'이라고 명명)에 접속하면서 기관, 사회를 변화시킨다.

    '풀(pull)'은 지금 우리 사회에 왜 필요한가?
    '풀'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하더라도 그것이 필요할 때 이전과는 다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풀' 덕분에 우리는 끌어당기는 힘과 영향력, 우연의 힘을 이용하고 폭발시킬 수 있다. '풀'을 이용하면 개인이나 팀, 기관도 그 어느 때보다 더 적은 시간에 더 큰 효과를 내면서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디지털 기술에 의해 인간의 삶이 재편되는 지금,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어 계속 따라가기 힘든 세상에서 '풀'은 확실한 성공의 열쇠가 되어준다. 기회와 위험(리스크)이 동시에 늘어나고 있는 세상에서 '풀'의 중요성을 이해해하고 그 힘을 제대로 파악하여 적절히 이용한다면 사람과 기관을 연결하여 최상의 결과를 끌어낼 수 있다. '풀'은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꿔 작은 조치가 엄청난 영향력을 달성하도록 만드는 절대 성공 법칙이다.

    왜 '푸시'에서 '풀'로 바뀌어야 하는가?
    과거가 '푸시'의 세상이었다면 현재는 '풀'의 시대다. 디지털 시대로 '대전환'을 이루면서 비즈니스 지형뿐만 아니라 정치사회까지도 변혁을 겪고 있다('아랍의 봄'). 주변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파악하고, 점점 더 낯설어지는 세상에서도 전진하는 것만이 성공하려는 사람의 과제다. 그러려면 '푸시'라는 과거의 방식에서 빠져나와 '풀'을 적극적으로 인식하고 사용해야 한다. '풀'은 개인이나 집단, 기관에 도움을 주어 번창할 수 있게 해준다. '푸시'형 조직은 닫힌 조직이고, '풀'형 조직은 열린 조직이다. 전자는 제조업 등 물리적 규모와 표준화된 시스템 등을 지향하지만, 후자는 플랫폼 등 비물리적 네트워크와 정보 교류 및 흐름 쪽에 관여한다. 전자에서는 소수 엘리트 집단이 중심부를 이뤄 하향식 의사전달 체계를 이루지만, 후자에서는 열정과 관심사를 가진 주변부의 누구나 네트워크에 접속해 중심부가 될 수 있다. 전자는 니즈와 수요를 예측하고 충족시킬 수 있다고 믿지만, 후자는 수요를 예측하거나 충족시키는 데는 관심이 없다. 당사자 주체의 열정과 관심사에 집중함으로써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다른 개인들과 기관을 끌어당긴다.

    시대가 요청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나 구글 등 강력한 검색엔진 등이 지속적으로 사회를 민주적으로 만들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는 '풀'의 힘이 성공의 절대 원칙이 되고, 이 도구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야말로 주변부의 실행 방식을 중심부에서 이용함으로써 자신이 몸담은 기관을 더 높은 실적과 성과가 발생하는 새로운 시대로 이끈다. 열정적 개인이 영향력 있는 사회 네트워크와 접속하는 순간, 대변혁이 시작된다. 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아마존,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3요소, 3단계, 3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 '풀'의 3가지 요소 - 궤도(개인이 향하는 방향), 레버리지(다른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을 동원하는 능력), 속도(앞으로 나아가는 속도)
    - '풀'의 3가지 단계 - 접근, 끌어당김, 성취 (풀의 3단계가 합쳐지는 거대 공간을 '창조공간'이라 함)
    - '풀'의 3가지 영역 - 개인, 기관, 사회

    '끌어당김의 법칙' 사용법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서 접근하라
    - 지역과 상관없이 당신과 열정이나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 중에 가장 성공했거나 가장 똑똑한 사람 50명을 찾아낼 수 있는가?
    - 이 사람들 중에서 직업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당신의 네트워크에 속해 있는 사람은 몇 명인가?
    - 이 사람들 중에 서로 공유하고 있는 열정이나 관심사와 관련된 당신의 계획에 적극적으로 끌어들인 사람은 몇 명인가?
    - 이 사람들 중에 당신이 편안한 마음으로 연락하고, 서로 공유하는 열정이나 관심사와 관련된 새로운 계획에 동원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인가?
    - 이 50명의 활동을 잘 알 수 있도록 당신은 소셜 미디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있는가?

    내게 필요한 것을 끌어당겨라
    - 현재의 거주지(도시와 지역)는 당신의 열정이나 관심사와 관련 있는 사람들과의 뜻밖의 만남을 안겨주기에 가장 유망한 곳인가?
    - 세계에서 당신의 열정이나 관심사를 공유한 사람들과 뜻밖의 만남을 경험할 기회를 가장 많이 제공해줄 다섯 곳을 꼽아보라. 지난해 그곳에 몇 번이나 방문했는가?
    - 당신이 가입한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에서 지난해 몇 번이나 우연한 만남을 경험했나? 다음 해에 그 네트워크에서 우연한 만남의 확률과 수준을 높이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가?
    - 지난해 우연히 만난 사람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 당신은 받은 만큼 주고 있는가?
    - 지난해 우연히 만난 사람들 중에 당신의 열정이나 관심사와 관련된 공동 작업에 끌어들인 사람은 몇 명이었나?
    - 당신이 다니거나 함께 일하는 기관은, 기관 안팎에서 뜻밖의 만남의 확률을 높여주는 데 어느 정도까지 도움이 되는가?

    잠재력을 끝까지 끌어올려 성취하라
    - 당신의 열정이나 관심사와 관련된 창조공간 중에 가장 유망한 창조공간은 무엇인가?
    - 당신은 몇 개의 창조공간에서 활동하는가?
    - 당신은 이 창조공간들에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동하는가? 당신은 주로 관찰자인가, 기여자인가?
    - 당신의 열정이나 관심사와 관련된 창조공간이 없다면 앞으로 그런 공간을 촉진하는 데 무엇이 필요할까?
    - 당신이 몸담거나 함께 일하는 기관은 이 창조공간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여하라고 격려하는가?
    - 지난해 당신은 인맥을 끌어들여 성과를 더욱 빠르게 향상시키도록 서로 도운 적이 있는가? 결과적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된 관계였는가?

    개인의 열정으로 변화하라
    - 선택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분야에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하겠는가? 그 분야들 중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분야는 어디겠는가? 이 최고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 인생의 다른 부분에서 기꺼이 희생을 치를 생각이 있는가?
    - 이 분야가 현재 당신의 직업을 규정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 분야를 당신의 직업으로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 당신은 다수의 사람들이 당신과 열정을 공유하는 도시에 살고 있는가?
    - 당신과 열정을 공유하거나 열정을 추구하는 데 도움을 줄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방법으로, 자신의 사회적 네트워크를 발전시키는 데 얼마나 적극적으로 애써왔는가? 당신과 열정을 공유하는 지인들 중에 당신과 같은 지역에 사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되는가? 직접 연락하기보다는 주로 온라인으로 연락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되는가? 온라인의 관계를 오프라인으로도 확대하는가? 반대로 오프라인의 관계를 온라인으로도 확대하는가?
    - 당신의 네트워크에 속한 사람들 중에 당신의 열정을 아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되는가? 당신의 사회적 네트워크에서 당신의 열정을 두드러지게 만들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당신의 열정과 가장 관련이 있는 지식의 흐름을 가장 잘 아는 5명은 누구인가? 그들이 당신에게 관련된 지식의 흐름을 더 잘 알려주고, 열정을 추구하는 당신의 노력을 더 잘 알게 만들려면 그들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접촉할 수 있을까?
    - 당신은 자신의 열정을 진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새로운 관계를 발전시키거나 새로운 경험을 얻기 위해 얼마나 자주, 의도적으로 자신의 안전지대를 벗어나는가? 그렇게 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불편함을 겪는가? 또한 어느 시점에서 불편함이 친숙함과 편안함으로 바뀌는가?

    조직의 맨 위에서부터 끌어당겨라
    - 당신이 소속된 기관의 지도부는 기관 안팎에 있는 인재에 접근하고 육성하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일치를 보고 있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적어도 여기에 전념하는 고위 지도자가 한두 명은 있는가? 당신은 그들과 어떤 방식으로 힘을 합칠 수 있겠는가?
    - 당신의 기관은 인재가 어디에 있든, 그 인재에 접근하여 인재 육성을 돕는 문제에서 어떤 점이 부족한가?
    - 당신의 기관이, 기관 안팎의 열정적인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데는 어떤 계획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 당신의 기관이 새로운 단계의 성과를 달성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신속하게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을 줄 가능성이 가장 큰 성장 계획은 무엇인가?
    - 당신의 기관은 더욱 신속한 인재 육성을 위해 직원들이 현장의 문제 해결에 참여하도록 도움을 주는 기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동원하는가? 조직 내 직원들의 일상 업무에 소셜 미디어가 함께 존재하는가?
    - 재직 기간이나 지위에 관계없이, 당신은 더욱 효과적인 인재 육성을 촉진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끌어당김의 힘으로 세상을 바꿔라
    - 가까운 가족 외에, 당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영역에서 비롯되는 문제는 무엇인가? 가령 지역의 샛강이나 습지 정화 문제인가? 아니면 탄소 경제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처럼 세계적인 영역에 걸친 문제인가?
    - 지금으로부터 10년 뒤에 그러한 영역이 어떤 모습이기를 바라는가? 이 비전을 몇 마디 문장으로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가?
    - 당신 또는 당신과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로 이뤄진 집단은 그러한 영역을 어떻게 재편하여 각자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또 모두의 능력을 향상시키는가?
    - 그 영역을 재편하려는 다른 사람들의 시도가 진행 중인가? 그들은 잠재력을 달성하는 당신의 능력을 향상시켜주는가, 아니면 감소시키는가?
    - 당신은 그러한 영역을 재편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지원해주고 사람들을 연결시켜주는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가?
    - 그 영역의 재편 과정을 실질적으로 가속화하기 위해 당신은 특정한 관계를 형성하거나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가?

    추천사

    "이 책은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진정 가고자 하는 곳에 이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로드맵이다. 당신에게 강한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 마크 베니오프 / 세일즈포스닷컴 CEO

    "이 훌륭하고 흥미진진한 책은 네트워크의 힘을 이용하여 열정을 추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더 이상 지식을 소유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 대신 다른 사람들과 지식의 흐름을 만드는 데 참여해야 한다. '풀'의 힘, 즉 사람과 자원을 끌어내는 능력은 개인과 기관 모두를 바꿔놓을 수 있다."
    ―월터 아이작슨 / 아스펜연구소장, 스티브 잡스 전기작가, [타임] 편집장, [CNN] 사장)

    이 책은 '방법'의 문제를 검토한다. 다시 말해 급속도로 변하고 서로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더 높아지는 세상에서 가장 긴급한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다룬다. 저자들은 열정적인 생각과 창조적인 해결책, 헌신적인 행동으로 기회를 잡고 변화와 동행하는 새롭고도 놀라운 방법을 강조한다.
    ―윌리엄 제퍼슨 클린턴 / 제42대 미국 대통령

    피터 드러커의 [기업의 개념]이 산업시대 경영자들에게 지침이 되어주었다면, 이 책은 21세기 정보시대의 조직 지도부에게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지식의 흐름에 접근한 다음, 그 흐름을 이용하여 일하는 인간의 능력에 대변혁을 일으킬 학습 가능한 원칙을 만들기 시작했다.
    ―뉴트 깅그리치 / 제58대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회 의원장

    저자들은 오늘날 지식 흐름의 힘을 도발적이면서도 통찰력 있게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했다. 21세기에 일하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맞이하는 도전을 완수하고 싶다면 이 책을 안내자로 삼아라.
    ―에릭 슈미트 / 구글 회장

    저자들은 아름다운 비유와 훌륭한 설명으로 다수의 중요한 가닥을 연결하면서, 이 세상에 살아남아 즐기는 데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 관점을 넓혀준다. 나아가 미래에 접근하는 견고한 토대와 맥락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토 조이치 / 크리에이티브커먼스 CEO, 인터넷벤처 투자자

    전례 없는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에는 위대한 결과를 성취하는 데 필요한 열정과 지식과 자원을 결집시킨다면 특별한 레버리지와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 이 책은 현재의 엄청난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힘을 주고 이끌어준다.
    ―존 나이스비트 / [메가트렌드] 저자

    무슨 일을 하고 있든 당장 멈추고 이 놀라운 책을 읽어라. 저자들은 완벽하게 밝혀냈다. 매일 우리의 정신을 빼놓는 변화의 이면을 파헤치면서 진정으로 중요한 요인들을 분석했다. 이 책은 열정을 폭발시키고 일하는 방식과 이유를 바꿔놓으며 우리의 삶에 운명과 품위를 되돌려주는 데 꼭 필요한 안내서다.
    ―리처드 플로리다 / 베스트셀러 [신창조 계급], [그레이트 리셋] 저자

    목차

    저자의 글
    프롤로그
    ‘끌어당김의 힘’을 당장 시작하라

    Chapter 1 ‘푸시’의 힘이 줄어들고 있다
    수명이 다해가는 ‘푸시’
    ‘푸시’ 프로그램의 성장과 몰락
    대전환의 시대, 세 가지 물결

    Chapter 2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서 접근하라
    인맥 네트워크를 확장하라
    프로그램에서 플랫폼까지

    Chapter 3 내게 필요한 것을 끌어당겨라
    ‘뜻밖의 발견’이 가진 힘
    ‘뜻밖의 발견’을 만들 수 있다
    뜻밖의 만남에서 관심의 생산성을 높여라

    Chapter 4 잠재력을 끝까지 끌어올려 성취하라
    열정을 직업으로 추구하라
    창조공간 ‘풀’ 플랫폼에 참여하라
    울타리 밖에서 등장한 창조공간
    창조공간의 성공 비결
    협력곡선의 가능성

    Chapter 5 개인의 열정으로 변화하라
    변화를 촉진하는 세 가지 요소
    ‘풀’의 힘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Chapter 6 조직의 맨 위에서부터 끌어당겨라
    어떻게 해야 성공적으로 변화하는가
    변화의 궤도를 정하라

    Chapter 7 끌어당김의 힘으로 세상을 바꿔라
    ‘풀’의 방식으로 변화시켜라
    어떻게 재편하는가
    누가 재편할 수 있는가
    어디에서 재편할 수 있는가

    에필로그
    열정은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당긴다

    본문중에서

    인터넷 게임, 아마추어 천문학,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의류 제조업, 인터넷 음악 리믹싱 등 분야를 막론하고 특정한 개인이나 조직을 성공하게 만드는 환경은 무엇일까?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의 오토바이 제조업체들은 어떻게 일본 최고의 제조업체들에게 도전할 수 있었을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는 어떻게 쟁쟁한 게임들이 계속해서 도전장을 내미는데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게임의 위치를 유지하면서 다른 게임들을 계속 물리치고 있을까? 대형 소프트웨어 회사는 어떻게 신제품을 채택하는 데 도움 줄 사람들을 커뮤니티에 끌어들일 수 있을까? 즉 각 분야에서 발휘되는 열정을 성공으로 바꾸는 데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 모든 성공 스토리의 기초가 되는 공통의 힘은 끌어당기는 힘, 즉 '풀(pull)'이라는 것으로, 필요한 사람과 자원을 끌어내는 능력을 말한다. (/pp. 6~7)

    지식의 흐름에는 놀라운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잠재돼 있다. 주변부가 부상하여 급성장하는 세상에서는 이러한 지식의 흐름이, 축적된 지식을 계속 보충해주고 새로운 혁신을 탐구하는 데 중요한 열쇠를 제공한다. 지식의 흐름이 확산되는 시대에는 이 지식의 흐름 중에 어떤 것이 최대 가치를 제공하는지 알아내야 하는 문제가 대두된다. 종종 이용할 수 있는 지식의 흐름이 최대 어느 정도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가장 가치 있는 지식 흐름에 접근하는 검색 도구나 기타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가장 생산적인 방법으로 '뜻밖의 발견'을 만들고 관심을 끌어내는 새로운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 이 기술은 지식의 흐름이라는 과제를 풍부한 기회로 바꾸는 데 핵심적인 열쇠가 된다. 그것은 가치를 파괴하는 원인이 아니라 가치를 창조하는 원인이 된다. (/p. 133)

    직원들에게 성과를 향상하도록 동기를 부여하지 못하는 기관은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힘든 시간을 보낼 것이다. 반면 더욱 열정적인 직원들이 존재하는 기관은 주주들에게 더 많은 수익을 안겨줄 것이다. 기관에 이러한 변화가 발생함에 따라, 무슨 일을 하는지는 관계없이 자신이 하는 일에 진정으로 열정을 느낄 수 있음을 깨닫는 노동자는 계속 늘어날 것이다. 자신의 잠재력을 달성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기회가 점점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pp. 144~145)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서로 관계를 맺어감에 따라 선순환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이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협력곡선'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참여자 간의 상호작용이 늘어날 때 위로 향한다. 협력곡선은 수익이 체감하는 경험곡선이 역전된 것으로, 성과에 대한 수익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수익이 증가한다는 얘기는 무슨 뜻일까? 네트워크 효과라는 개념은 유용한 출발점을 제공한다.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는 팩스기는 네트워크 효과가 작동 중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 창조공간은 협력의 역학관계를 심오하게 변화시킬 가능성을 안겨준다. 창조공간은 상대의 이익이 곧 나의 손실이 되는 단기의 제로섬 거래에 집중하기보다는 여러 단계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장기적인 관계를 촉진한다. 그런 관계가 형성되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황이 조성되면서 모든 참여자의 성과가 크게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서로를 알게 되고 자신의 노력을 바라보는 방법이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참여자들은 서로를 신뢰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신뢰는 함께 풀어야 할 힘든 과제를 중심으로 훨씬 더 강력한 수준의 협력과 암묵적 지식 창조를 유발한다. (/pp. 172~174)

    엘렌(링크드인의 전략부 수장)의 '일기'는 이질적인 부분들로 이뤄진 생태계의 분명한 지도가 되었고, 그녀는 그 생태계에서 요시 바르디처럼 슈퍼노드가, 다시 말하면 그녀가 없었다면 서로 몰랐을 사람들을 연결시켜주는 인물이 되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지도로 그리고 있을 뿐 아니라, 그 네트워크 속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전문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것에 대한 풍부한 지식으로 '네트워크'의 정보를 더해주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자신이 열정적인 사람들과 그들의 원대한 아이디어에 깊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달았다. 실리콘밸리는 그런 사람들과 그들의 아이디어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계속 실리콘밸리를 떠나지 못했다. (/p. 186)

    대부분의 사람이 예전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지니를 램프 속으로 다시 돌려보낼 수는 없는 일이다. 클레이 셔키(Clay Shirky)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한 작품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인터넷이 막 무너뜨린 신문을 대체할 만한 일반모델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안다고 해서 일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문화를 묵살하며 내보이는 그 반동적인 짜증이 해소되지는 않는다. 우리가 아는 어떤 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아, 블로그요? 그건 시간을 낭비하고 진지한 연구를 미루게 만드는 존재일 뿐입니다." 하지만 만약 블로그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연결시켜주는 하나의 방법이라면 어떻게 될까? 소셜 미디어가 사람들의 뇌 출력을 높여주는 방법이라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참여하고 소통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기하급수적인 학습이 일어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사람들의 참여가 늘수록 사람들은 더 빨리 배우고 발전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 보니 정말로 아주 재미있기까지 하면 어떻게 될까? (/p. 194)

    2009년 변화지수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기업에 열정적인 노동자가 가장 적었다. 대기업 노동자보다 중소기업 노동자가 열정적일 가능성이 60% 더 높다. 열정은 기업 규모가 점점 커질수록 더욱 찾아보기 어렵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는 경우보다 자영업인 경우가 자기 일에 열정을 느낄 가능성이 2배 높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이 없다면, 일하면서 느껴지는 거센 압력을 견뎌내기가 상당히 힘이 들 것이다. 열정을 추구하면 흥미로운 일이 발생한다. 실제로 도전을 더 많이 찾아낸다. 도전을 스트레스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더 빨리 나아지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고 싶어 하고, 같은 단계에 너무 오래 머물면 가만히 있지 못하고 들썩이게 된다.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 실제로 자신이 하는 일에 상당한 열정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일하면서 자기 자신을 시험하고 싶어 안달한다. 그리고 자신의 성과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는 일을 좋아한다.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이들이 우리와 경쟁을 벌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도 그들만큼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느끼지 못한다면, 틀림없이 옆으로 밀려나고 말 것이다. 열정적인 사람들만큼 의욕적이지 않다면 그 압력은 너무나도 강력할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는 열정을 찾거나 키울 수 있다. 어떻게 해서든 열정을 직업으로 추구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까지,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열정을 추구하는 사람들과의 극심한 경쟁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설혹 열정 없이 이길 수 있더라도 조만간 견디기 힘든 스트레스와 압박감에 가득 찬 삶을 살아갈 것이다. (/pp. 197~198)

    우리는 격동의 시대에 살고 있다. 격동에 직면하면 주기적이고 반복적인 변화에 휘말리기 쉽다. 수면 위로 치솟는 뜻밖의 파도에 매번 반응하면서 계속 떠 있으려고 발버둥 치다가 점점 더 스트레스를 받고 지쳐가는 것이다. 솟았다가 떨어지는 큰 너울에 압도당한 사람들은 그 격변을 일으키고 있는 세력을 알아보지 못한다. 일단 물러나서 이 광범위한 세력을 파악하게 되면 다른 길을 볼 수 있다. 그제야 지금의 격변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꾸며 환경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우리가 장기 목표를 결코 망각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움직임을 가속화하려면 광범위한 관계를 형성할 기회에 더욱더 관심과 열정을 쏟아야 한다. 기존의 자산을 보호하는 데 집중하는 사람들을 심히 위협하는 변화와 불확실성은 어떤 이들에겐 동기부여가 되고 기회의 원천이 된다. 이는 '풀' 방식이 지닌 잠재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개인과 기관의 차원에서 '풀'의 힘을 마스터하려는 노력으로 생기는 자연스러운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 두 차원에서 수월하게 자신의 잠재력에 도달한 사람들은 더 광범위한 영역을 재편하여 자신의 잠재력을 보다 확대하는 기회를 더 많이 포착할 것이다. 또한 재편 전략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풀'의 기술을 잘 알게 되고 많은 경험을 쌓을 것이다. 능력이 커지면 책임도 커진다. 개인과 기관의 차원에서 '풀' 방식이 지닌 잠재력이 점점 분명해짐에 따라, 우리는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 자신에게 만족을 안겨주는 것, 다음 세대를 위해 만들어주어야 할 기회에 대해 명확히 알아야 할 것이다. 이는 대전환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기회들 중 하나다. 작지만 영리하게 취한 조치가 어느 누구도 꿈꾸지 못할 정도로 큰 성과를 안겨줄 수 있다. 이는 '풀' 방식의 본질이다. 강풍처럼 몰아치는 뜻밖의 변화에 흔들려 수동적인 역할을 받아들이는 일은 이제 없어야 한다. 우리는 세상을 바꿀 진정한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pp. 295~296)

    한마디로, '풀'의 힘은 선택권이 아니다. 그것은 각오해야 하는 책무다. 그 여정을 밟지 않은 결과는 가차 없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부정적 인센티브만을 강조한다. 긍정적 인센티브를 밝히자면, 이 여정이 엄청난 보상을 제공하고, 이 보상은 '풀'의 기법을 더 많이 숙달할 경우에만 커진다는 것이다. 결국 열정을 재발견하고 그것을 추구할 때 형성되는 긍정적 인센티브는 이 여정에 많은 사람을 끌어들일 것이라 믿는다. 어느 것 하나 예상할 수 없는 여정을 떠난 사람들은 힘든 시기에도 자기 옆을 지켜주면서 자신의 전문 분야 너머까지 손을 뻗쳐 창조적 해결책을 제안해주리라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일하기를 원한다. 자신이 대하는 사람들의 단편적인 겉모습에 만족하는 수준을 넘어 그들을 총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면 이 정도의 신뢰에 도달할 수 없다. 이 정도의 신뢰를 형성하려면, 자기 자신을 완전히 새롭게 하고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렇게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더 완벽하고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다. '풀'은 자신의 개성을 되찾고 '푸시'의 세상에서는 결코 가능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자신의 잠재력을 추구하는 기회를 궁극적으로 약속한다. (/p.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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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실리 브라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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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교환교수로 디지털 시대의 지식 문화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2002년까지는 제록스의 팔로알토 연구소 소장으로 일했다. 그는 지식 관리(Knowledge Management) 분야의 대가로서,[지식사회의 미래][비트에서 인간으로][스토리 이코노미] 등의 책을 쓰거나 공동 집필했으며, 1백 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여러 과학저널에 발표했다. 학습 리서치 연구소의 공동 창립자이자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와 국립교육아카데미의 회원이다.

    랭 데이비슨(Lang Davis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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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 Davison은 딜로이트센터포디에지의 이사이며,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넷 게인], [넷 워스]를 존 하겔 3세와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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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하겔 3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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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 편집국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림자 노동의 역습], [감정의 재발견],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매력 자본],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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