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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길들이기 : 최은옥 장편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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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당한 자신감이 필요할 때, 이 책이 용기를 드립니다!

『그림자 길들이기』는 따돌림을 당하거나 학교에서 억눌린 생활을 하는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는 동화입니다. 키가 작아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동우가 그림자와 소통하며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은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온 최은옥은 치밀한 구성, 섬세한 심리 묘사로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끌어갑니다.

동우는 학년 전체에서 키가 제일 작고, 놀림을 받거나 괴롭힘을 당할 때마다 눈물을 보여서 ‘땅꼬, 울보, 찌질이’로 불리는 아이입니다. 특히 덩치가 크고 힘이 센 민규는 동우를 가장 못살게 괴롭힙니다. 동우는 두려움에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움츠러들기만 하죠. 그러던 어느 날, 동우 발밑에 납작 붙어 있던 그림자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동우를 대신해 동우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내 주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서평

나약하고 소심한 왕따 아이의 당당한 자신감 찾기
“너희들, 앞으로는 날 땅꼬라고 부르지 마. 다른 별명도 부르지 말고.
내 이름은 동우, 김동우라고! 알겠어?”
키가 작고 자주 울어 땅꼬, 울보, 찌질이로 불리던 동우가 달라졌어요!
아무리 놀려도, 아무리 괴롭혀도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던
동우의 예상치 못한 반격에 아이들은 깜짝 놀라는데…….
당당한 자신감 뒤에 감춰진 동우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최은옥의 신작 장편 동화 출간!
억눌리고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주는 이야기

학교라는 집단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에게 친구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남다른 외모나 말투 등을 이유로 친구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했을 때, 평생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된다.
빼어난 솜씨로 아이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리는 최은옥 작가의 신작 장편 동화 [그림자 길들이기]는 친구들의 따돌림으로 잔뜩 움츠러들어 있는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이야기다. 키가 작아 친구들에게 놀림과 따돌림을 당하는 동우가 그림자와 소통하며 자신감을 찾아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방귀 스티커]로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작가상’을 수상했고, 2013년 제3회 비룡소문학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탁월한 이야기꾼답게 치밀한 구성, 섬세한 심리 묘사, 흡입력 있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왕따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따뜻이 격려하고, 친구들의 이유 없는 괴롭힘과 짓궂은 놀림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줄 것이다.

“난 더 이상 못 참아! 널 놀리는 녀석들은 가만 안 둘 거야!”
그림자, 통쾌한 반격을 시작하다

동우는 학년 전체에서 키가 제일 작고, 놀림을 받거나 괴롭힘을 당할 때마다 눈물을 보여서 ‘땅꼬, 울보, 찌질이’로 불리는 아이다. 특히 덩치가 크고 힘이 센 민규는 동우를 가장 못살게 괴롭히는데, 동우는 두려움에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움츠러들기만 한다. 괜히 대들어 봤자 나중에 더 큰 괴롭힘을 당할 거라고 변명하면서. 그럴수록 민규와 아이들의 괴롭힘은 점점 심해지고, 상처 받은 동우의 마음속에서는 분노의 주먹이 자꾸 커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동우 발밑에 납작 붙어 있던 그림자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꿈틀꿈틀 떨어져 나와 모습을 드러낸다. 그러고는 동우를 대신해 동우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내 주기 시작한다. 아무도 몰래 운동화에 풀을 발라 놓거나 머리에 껌을 붙여 놓고, 동우를 놀리는 아이들을 갑자기 넘어뜨리거나 난데없이 꿀밤을 먹이며 골탕을 먹인다. 동우는 남몰래 통쾌해하지만, 그림자의 장난이 점점 심해지자 조금씩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얼마 후, 동우는 그림자 머리 꼭대기에 주먹만 한 뿔이 나 있는 걸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날 땅꼬라고 부르지 마. 내 이름은 동우, 김동우라고!”
왕따 아이, 당당한 자신감으로 맞서다

용기가 없어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일이 있거나 정말 잘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동우 역시 그림자가 모습을 드러내 자기 대신 아이들에게 복수를 하기 시작하자, 막혔던 속이 뻥 뚫린 듯 후련하기만 하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그림자가 동우를 대신해 줄 수는 없는 일. 그림자 덕분에 상이란 상은 모두 휩쓸고 있는 짝꿍 다혜 역시 마찬가지다.
동우는 점점 자라나는 그림자의 뿔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면서, 무슨 일이든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땅꼬, 울보, 찌질이’에서 당당히 할 말을 하는 용기 있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새롭게 태어난다.
동우는 스스로 홀로서기를 다짐하며 그동안 곁에서 자신을 지켜 주던 그림자와 마지막 인사를 한다.
“그림자야, 정말 고마웠어. 이젠 나 혼자 해 볼게. 자신 있다고.”

간략한 책소개
빼어난 솜씨로 아이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리는 [방귀 스티커]의 작가 최은옥의 신작 장편 동화. 키가 작아 친구들에게 놀림과 괴롭힘을 당하는 동우가 그림자와 소통하며 자신감을 찾아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왕따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따뜻이 격려하고, 친구들의 이유 없는 괴롭힘과 짓궂은 놀림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준다.
학년 전체에서 키가 제일 작고, 놀림을 받거나 괴롭힘을 당할 때마다 눈물을 보여서 ‘땅꼬, 울보, 찌질이’로 불리는 동우. 덩치가 크고 힘이 센 민규가 특히 동우를 못살게 괴롭히지만, 동우는 두려움에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움츠러들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동우 발밑에 납작 붙어 있던 그림자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꿈틀꿈틀 떨어져 나와 모습을 드러내는데…….

목차

1. 별명은 싫어요
2. 발밑이 꿈틀꿈틀
3. 비밀 친구가 생겼어요
4. 멋대로 그림자
5. 으악! 이게 뭐야?
6. 좋은 일을 찾아서
7. 땅꼬와 촌뜨기
8. 안녕, 그림자

본문중에서

“야, 땅꼬!”
또 시작이에요. 만날 듣는 소리인데, 동우는 여전히 기분이 나빴어요. 아침 먹은 게 목구멍으로 툭 튀어나올 거 같아서 입을 꾹 다물었지요.
민규가 동우 등 뒤로 얼굴을 바짝 붙이고 구렁이처럼 속삭였어요.
“땅꼬야아, 이래도 내 말이 안 들리나?”
동우는 자라처럼 목을 움츠리고 책상 위로 고개를 푹 숙였지요.
동우는 자기 멋대로 놀려 대는 민규가 정말 미웠어요. 하지만 뭐라고 대들지는 못했어요. 민규는 동우보다 덩치고 훨씬 크고 힘도 세요. 게다가 동우를 자기 운동화에 묻은 먼지보다 우습게 여기거든요.
(6~7쪽)

그때 동우 발밑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발밑이 훅 뜨거워지면서 꾸무럭꾸무럭 뭔가가 꿈틀거렸어요. 동우는 걸음을 멈추고 얼른 바닥의 그림자를 다시 봤어요. 그림자는 교실에서와는 달리 아주 뚜렷하고 선명했지요.
순간 그림자가 스르륵 움직이며 발밑에서 떨어져 나왔어요. 그러고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동우 눈앞에 똑바로 섰어요. 가방을 메지 않은 딱 동우 모양의 그림자였어요. 흐물흐물하고 얇은 종이에 그려진 회색빛 그림 인형 같았어요.
(25~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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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최은옥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2011년 푸른 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2013년 『책 읽는 강아지 몽몽』으로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친구들이 무엇보다 신나고 재미있게 읽는 이야기를 쓰려고 언제나 귀를 쫑긋 세우고 두리번거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라진 축구공』, 『방귀 스티커』, 『그림자 길들이기』, 『잔소리 붕어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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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석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김천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을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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