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2,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4,5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5,0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9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논어여설

원제 : 論語餘說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8,000원

  • 16,200 (10%할인)

    900P (5%적립)

  • 구매

    14,400 (20%할인)

    7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58)

    • 사은품(3)

    출판사 서평

    ≪논어≫에 나타난 공자의 행적은 모두 진실인가? 진실인 것도 있고 거짓인 것도 있다. 성인인 공자가 소인배들과 정사를 함께하려 했다는데 어찌된 영문인가? 장우가 공자를 무고한 것이다. 후반부 편장에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은 것은 왜인가? 장우가 ≪논어≫를 왜곡했기 때문이다. 최술이 ≪논어≫를 체계적으로 고증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대여섯 살 어린아이 때부터 예순이 넘은 노년에 이르기까지 ≪논어≫에 대한 최술의 집착은 잠시도 그친 적이 없었다. 그는 이미 초년 시절부터 ≪논어≫ <양화(陽貨)>의 ‘공산불요’ 장과 ‘필힐’ 장에 나타난 공자의 행적에 의혹을 가지고 있었다. 공자가 공산불요나 필힐 같은 소인배들과 어울려 정사를 함께하려 했다는 사실은 최술에게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각인되었다.
    예순 살 즈음에 최술은 성인을 모독한 범인을 찾았다. 범인은 바로 장우(張禹)였다. 장우가 ≪제논어(齊論語)≫와 ≪노논어(魯論語)≫를 합쳐 새로운 ≪논어≫를 완성하면서, 공산불요와 필힐과 관련된 공자의 기록을 채록해 <양화>에 편입해 공자를 무고했다는 것이다.
    ≪논어≫에 나타난 공자 모독에 대한 최술의 변증은 초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끈질기고 철저했다. 그가 이렇게 ≪논어≫ 연구에 강한 집념을 가지게 된 배경에는, 공자에 대한 허황된 망언을 자행하는 위학(僞學)들이 횡행하던 당대의 현실이 있다. 그가 파악한 현실은 “위학들이 경전을 어지럽혀도 모르고 있고, 사설(邪說)들이 성현을 무고해도 깨닫지 못하는” 난세였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거짓을 변증하고 진실을 변증하는[辨僞考信]” 일이야말로 자신이 평생 수행해야 하는 과업으로 인식했던 것이다. 따라서 그는 ‘변위고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기≫를 비롯한 ≪노자≫, ≪장자≫, ≪공자가어≫ 등 수많은 전적들의 공자 관련 기록을 철저하게 분석했고, 그 진위를 적나라하게 파헤쳤다. 물론 ≪논어여설≫도 이러한 과업의 일환이다.
    ≪논어여설≫은 모두 35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항목들은 세 부분으로 나뉘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첫 부분은 ≪논어≫의 내용을 직접 변증한 것으로, 스물네 항목에 걸쳐 ≪논어≫의 내용을 변증하고 있다. 둘째 부분은 ≪맹자≫에 대한 변증으로, 두 항목에 걸쳐 ≪맹자≫의 내용을 변증하고 있다. 셋째 부분은 ≪논어≫ 후반부 다섯 편의 편장(篇章)에 대한 변증으로 모두 아홉 항목에 걸쳐 ≪논어≫ 편장의 의문점에 대해 변증하고 있다.

    목차

    나의 논어 연구 경력

    후유들의 격물궁리의 설이 성인이 말씀하신 배움의 좋은 점보다 못함을 논증하다
    1. 배움은 듣고, 보고, 경험한 것에 달려 있다

    ≪논어≫의 내용을 논증하다
    1. <학이> 편의 대의
    2. 성인은 평범하고 실제적인 것에 힘쓸 것을 가르쳤다
    3. 중궁이 정치에 대해 물은 것
    4. 자공이 정치에 대해 물은 것

    ≪논어집주≫의 오류를 논증하다
    1. 맹의자가 효에 대해 물은 것
    2. 침의
    3. 관중의 죽음에 대해 책망하지 않은 것
    4. ‘삼간다’는 것은 말을 삼간다는 것이다

    ≪논어≫의 분장과 분구를 논증하다
    1. 분장
    2. 분구

    강장가들의 통속적인 ≪논어≫ 해석의 오류를 논증하다
    1. 강장의 오류
    2. 염자가 자화에게 곡식을 준 것
    3. 원사가 곡식 9백을 사양한 것
    4. 정나라 소리는 음란하다는 것
    5. 효자로다, 민자건이여

    후유들이 함부로 주자의 오류라고 비판한 것을 논증하다
    1. 후유들의 잘못된 주자 비판에 대한 논증
    2. ‘배운다’는 것은 본받는다는 말이다
    3. 하늘이 바로 이(理)다
    4. 사람이 다쳤는가 물으시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논어≫ 전후 10편의 문체가 다름을 논증하다
    1. 공자가 임금과 대부의 질문에 답한 것
    2. 임금과 대부가 공자에게 질문한 것
    3. 문인들이 공자에게 질문한 것
    4. 공자에 대한 호칭

    ≪맹자≫의 오류에 대해 덧붙여 논증하다
    1. 해석의 오류
    2. 구두의 오류

    ≪논어≫의 편장을 논증하다
    1. 사실로 믿을 수 없는 여섯 장과 두 절
    2. 사실인지 의심이 가는 여섯 장
    3. 글의 내용은 의심할 수 없지만, 문체가 같지 않은 아홉 장
    4. 문체가 매우 의심스러운 두 장
    5. 문인들이 공자 앞에서 ‘부자’라고 불렀지만, 사실인지 의심스러운 두 장
    6. 내용과 문체 모두 의심할 것이 없는 스무 장
    7. 조금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나, 본의를 잃지 않은 두 장
    8. 사실대로 믿을 만한 넉 장과 일곱 절
    9. 의심할 만한 일은 없으나 편말과 편중의 문장이 같지 않고, 간혹 빠진 것이 있는 다섯 장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근세의 경전을 해석하는 자들은 꼭 성인의 말에 따로 한 가지 가설을 만들어서, 억지로 성인의 뜻이 이렇다고 주장한다. 성인이 직접 하신 말을 믿지 못하겠다고 한다면 경전을 모독하고 성인을 배반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 p.57)

    ≪논어≫ 후반부 다섯 편 가운데 <자장>만이 공자 문하(門下) 제자들의 말을 기록했다는 것은 의심할 바가 없다. <계씨>, <양화>, <미자>, <요왈> 네 편 가운데는 의심스러운 곳이 매우 많다. 그리고 앞의 열다섯 편 끝 부분에도 간혹 한두 장 정도는 서로 다른 부분이 있다.
    (/ p.98)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740~1843
    출생지 중국 허베이성
    출간도서 5종
    판매수 153권

    청대淸代의 저명한 고증학자考證學者이다. 자字는 무승武承, 호號는 동벽東壁이다. 여러 번 과거 시험에 낙방하고, 가경嘉慶 때 복건福建의 나원羅源과 상항上杭 등에서 지현知縣을 지냈으나 나중에 병을 이유로 물러나 저술에 몰두하였다. 평생 [고신록考信.] 등 총34종 88권이라는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의고사조疑古思潮 또는 고사변파古史辨派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중국 역사학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일컬어졌다.

    생년월일 1958~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담정총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이후로 현재까지 경성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조선 후기 문인인 담정 김려와 주변 작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2003년 이후에는 최술의 고증학에 관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최술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는 <최술의 수사고신록 연구>(2004, 중국학), <최술의 수사고신록과 수사고신여록에 나타난 주자학의 수용 양상>(2006, 한문교육연구), <다산의 경학 저술에 수용된 최술의 고증학>(2007, 한문교육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 시리즈(총 31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59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