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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1~60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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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 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사회, 역사 교과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야기로 이해하며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의 저자들은 직접 한국사,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은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001~005권]은 지난 10월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선정 [이달의 청소년권장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세계사법정 005[왜 석가모니는 왕자의 자리를 버렸을까?]는 제 7회 불교출판문화상 [올해의 불서 10]에서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독자들로 하여금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줄 것입니다.

    이 책의 장점 및 특징
    ― 현재 초·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및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다뤄 교과서 안팎의 내용을 주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외우기에 바빴던 역사적 지식을 이야기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교과서와 다른 관점의 의견도 읽어보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주제별 역사를 전공한 현직 교수와 현장에서 직접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주요 집필자로 교과내용을 비판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 역사적 사건이 펼쳐지는 시대적 배경과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아 폭넓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주인공은 정확한 근거를 들어 설득력 있게 주장을 전개하는데 이로써 청소년들은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며 대학입시에서 논술시험에 대비해 논리적으로 글을 전개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프롤로그
    본격적인 사건이 전개되기 전, 원고가 피고를 찾아가거나 소송을 걸게 된 이유를 설명하면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소장
    원고가 원고 측 변호인을 통해 역사공화국 법정에 소송을 제기합니다.
    -미리보기
    관련 사건에 대한 역사적 배경 지식을 미리 정리하여 내용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본문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소송의 주요 내용이 원고와 피고를 비롯한 변호인, 판사, 증인들을 중심으로 세 번의 공판에서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때 각 변호인은 정확한 역사적 사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변론을 전개하며 증인의 증언은 이야기에 신빙성을 더해 줍니다. 각 인물들의 톡톡 튀는 대사와 치열한 대립 구도가 자칫 지루해 질 수 있는 역사물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습니다.
    -휴정인터뷰
    재판 첫째 날, 재판 둘째 날, 재판 셋째 날의 공판이 끝날 때마다 역사공화국 법정의 '다알지 기자' 가 등장해 공판을 정리하며 주인공들의 의견을 물어 봅니다. 본격적인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는 본문과 달리 '휴정인터뷰'라는 코너에서 독자는 주인공들의 심경을 살펴보며 내용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판결문
    모든 공판이 끝난 후 소송을 건 역사 속 인물, 원고가 법정에서 다시 평가될 수 있는지를 가리는 장면으로 글의 완결성을 높여 줍니다. 판사는 배심원의 의견을 종합해 판결을 내리는데 이때 독자 스스로가 판결을 내릴 수 있는 페이지도 마련돼 있어 주체적으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에필로그
    법정 공방과 판결이 끝난 후, 주인공이 역사공화국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 후일담을 소개합니다.
    -유물 돋보기
    시대적 상황이나 사건과 관련된 유물을 살펴봄으로써 다각도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풍성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떠나자, 체험 탐방
    독자가 직접 방문 가능한 유적지나 박물관을 소개하여 역사를 보다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한 걸음 더! 역사 논술
    역사 사건과 관련된 논술 문제를 읽고 직접 풀이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며 친절한 해설을 통해서 논리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세트 소개

    왜 창경궁에 동물원이 생겼을까?- 순종 황제 vs 이토 히로부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1
    허균 (지은이) | 고영미 (그림)

    창경궁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건립해 조선의 궁궐과 위엄을 훼손한 일제의 만행을 살펴보자

    1909년 11월 1일 자의[순종실록]에는 "창경궁 내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설치하고 개원식을 행하고 나서 일반 사람들에게 관람을 허락하였다."라는 말이 나온다. 임금과 사별한 왕비들이 머물던 궁궐 창경궁은 일제 때, 동물원과 식물원이 건립되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원인 '창경원'이 되었다. 순종은 왜 갑자기 창경궁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설치하고 백성들에게까지 관람을 허락했을까? 여기에는 조선왕조의 억울한 사연이 숨겨져 있다.
    1907년 헤이그 특사사건이 일어나자 일제는 고종을 강제로 퇴위시켰고, 순종이 등극하였다. 그러나 순종이 즉위하자마자 일제는 '한일신협약'을 맺어 국정 전반을 일본인 통감이 간섭하였으며 정부 각부의 장관을 자신들이 임명하기 시작했다. 순종은 덕수궁으로 거처를 옮기며 '창덕궁 전하'로 전락하였으며 당시 조선 통감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는 순종을 위로한다는 핑계로 창경궁의 웅장하고 화려했던 전각을 허물고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들어 조선의 궁궐과 위엄을 짓밟게 된 것이다.
    1909년 11월 1일 오전 10시에 창경궁의 동물원과 식물원 개원식이 거행되었고 이 행사는 순종이 대한제국 황제로서 베푸는 마지막 잔치가 되고 말았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 왜 창경궁에 동물원이 생겼을까?]는 원고 고종이 피고 이토 히로부미를 상대로 소송을 벌여 조선의 궁궐과 위엄을 훼손한 죄와 일제의 만행을 파헤치고자 한다. 또한, 과거의 역사를 돌이켜보고 오늘날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준다.

    왜 일본은 조선을 수탈했을까?- 조선 농민 연합회 vs 조선 총독부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2
    김인호 | 배진영 | 선우성혜 (지은이) | 황기홍 (그림)

    토지 조사 사업, 산미 증식 계획, 농촌 진흥 운동 등 일본의 기만적인 식민 정책을 살펴보자.

    우리나라를 병합한 일제는 조선 산업을 예속시키고, 쌀을 비롯한 자원을 수탈하기 위해 1912년에 토지 조사령을 발표하고 본격적으로 토지 조사 사업을 시행하였다. 일제는 이 사업이 지세 부담을 공정히 하고, 근대적인 토지 소유권을 확립할 것이라 선전하였으나 실제는 식민 통치에 필요한 재정 기반인 지세 부과 대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었고 결과적으로 식민지 지주제가 강화되고 소작인들의 처지는 더욱 어렵게 되었다.
    또한 일본은 일본 내 농민들의 많은 이농으로 인해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자 조선의 쌀을 일본으로 수탈하기 위해 1920년부터 1934년까지 산미 증식 계획을 실시하고 한반도를 일본의 식량기지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회사령으로 한국인 기업의 어려움은 더욱 심화되었으며 무단 통치와 문화 통치로 조선의 경제 뿐 아니라 민족의 삶은 더욱 핍박받고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의 52번째 이야기인[왜 일본은 조선을 수탈했을까?]에서는 조선 농민 연합회 대표 김매기가 오진실 변호사를 선임해 조선 총독부를 상대로 재판을 벌인다. 일본의 토지 조사 사업과 회사령, 산미 증식 계획, 농촌 진흥 운동의 허상 등이 자세히 소개되며 당시 우리 민족의 뼈아픈 현실을 되새겨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를 올바로 알리고 민족정신을 일깨울 수 있다.

    왜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죽였을까?- 이토 히로부미 vs 안중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3
    박종호 (지은이) | 이정범 (그림)

    안중근, 민족의 영웅이 되다

    안중근이 하얼빈으로 간 이유는 무엇일까? 나라를 잃은 민족의 애국지사들은 어떻게 일본에 대항했는지, 이토 히로부미가 민족의 원흉으로 기억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봅시다. 일본에 의해 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자 국내외에서는 항일 민족 투쟁이 이어졌습니다. 안중근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는 교육에 힘쓰고 경제 발전을 이루어서 일본에 대항해야 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 사업에 매진했지요. 하지만 일본의 방해로 이마저 어려워진 안중근은 가족들을 떠나 홀로 만주와 연해주를 누비며 독립 운동에 뛰어들게 되었어요. 목숨을 건 투쟁을 벌이던 안중근은 1909년, 민족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와의 밀약 체결을 위해 하얼빈에 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일본의 야욕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그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겨누었지요. 안중근 의사는 이 일로 옥에 갇혔으나 끝까지 조선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해 뜻을 굽히지 않아 일본인들에게도 존경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번 한국사법정에서는 일본이 어떻게 조선을 침략하고자 어떤 전략을 사용했는지, 조선의 애국지사들은 이에 어떻게 저항했는지 다양한 증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민족의 영웅, 목숨을 건 그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집니다.

    왜 3.1 운동이 일어났을까?- 강기덕 vs 손병희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4
    이정범 (지은이) | 고영미 (그림)

    1919년 3월 1일, 탑골 공원에 울려 퍼진 "대한 독립 만세"

    을사조약 후 우리 민족이 펼쳐 온 애국 계몽 운동과 의병 전쟁은 한일 강제 병합 후 일제의 무단 통치 아래 무자비하게 탄압받았다. 일제가 우리 민족 문화를 말살하려 들고 극심한 경제적 침탈을 해 오는 상황에서 미국 윌슨 대통령이 제창한 '민족 자결 주의' 는 전 민족적 항일 운동인 3·1운동의 도화선이 되어 항일 운동은 1919년 3·1 운동으로 폭발하게 되었다.
    1919년 3월 1일, 전국적인 만세 시위를 준비하던 손병희를 비롯한 33인의 종교계 인사들은 예정돼 있던 탑골 공원 대신 서울 인사동의 태화관에 모여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 삼창을 외쳤으며 탑골 공원에서는 수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다. 민족 대표들은 민중이 흥분하여 폭력 사태가 일어나면 독립을 청원하기 어려울 것이라 예상하고 태화관에 모여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 삼창을 벌인 일본 경찰에 체포된 것이다. 한편 탑골 공원에 모인 사람들은 평양, 원산 등 전국 10여 개 도시와 거의 동시에 독립 선언식을 진행해 민족의 독립을 외쳤다.
    그런데 왜 탑골 공원에 모였던 민족 대표 48인 중 한 명인 강기덕은 태화관에서 독립 선언서를 발표한 손병희를 한국사법정에 세운 것일까? 원고로 등장하는 강기덕은 민족 대표로 존경받던 손병희 선생이 만세 운동의 계획을 급히 바꾼 것과 일제의 무력에 대항해 평화적 시위의 원칙을 지킨 것으로 무고한 7500여명의 국민이 학살당하는 비극을 맞았다고 주장한다. 원고 측 증인으로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건설하기도 한 독립투사 안창호를 비롯해 2·8 독립 선언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옥에 갇힌 최팔용과 유관순이 등장하며, 피고 측 증인으로는 [님의 침묵] 이라는 시집을 내었으며 승려이기도 한 한용운을 비롯해 당시 독립 선언서를 인쇄한 보성사의 사장 이종일 등이 등장해 흥미를 더하고 있다.
    [왜 3·1운동이 일어났을까?]를 통해 3·1운동의 발단과 그 전개 상황 및 역사적 의의를 살펴보자.

    왜 신여성은 구여성과 다른 삶을 살았을까?- 구효부 vs 신문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5
    손경희 (지은이) | 조환철 (그림)

    뾰족구두에 단발머리를 한 '모던걸'이 등장하다.

    1920년대, 서울 명동 한가운데 뾰족구두에 단발머리를 한, 이름하여 '모던걸' 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신여성' 이라 불리던 이들은 서구 문물이 들어오면서 세워진 여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며 근대적인 가치관을 키워갔다. 이러한 근대적 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구여성과는 달리 남녀평등, 자유연애를 주장했으며 자유로운 결혼과 이혼 및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추구하기도 하였다. 이들과는 달리 유교적이며 가부장적 가치관 아래 성장한 구여성들은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미덕으로 신여성의 등장과 이들의 가치관을 비난하였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5[왜 신여성은 구여성과 다른 삶을 살았을까?]에서는 일제 강점기, 근대화의 물결 속에서 서로 다른 삶을 추구했던 신여성과 구여성을 통해 변화하는 조선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구여성을 대표하는 구효부가 원고로 등장해 신여성인 피고 신문물을 상대로 신여성이란 누구인지, 그들이 원했던 삶은 과연 어떠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피고 측 증인으로는 대표적인 신여성으로 손꼽히는 서양화가이자 소설가인 나혜석과 최초의 소프라노 가수로 인기를 끌었던 윤심덕이 등장해 당시 여성들의 자유연애와 이혼 등에 관한 내용을 흥미롭게 풀어가고 있다.

    왜 6.25 전쟁이 일어났을까?- 이승만 vs 김일성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6
    김광일 | 박지현 (지은이) | 남기영 (그림)

    민족상잔의 비극, 6.25 전쟁의 책임을 묻다

    우리는 왜 분단국가가 되었을까요? 같은 민족끼리 총부리를 겨눠야 했던 슬픈 사연 속으로 함께 떠나봅시다.

    기다리던 광복을 맞이한 우리 민족은 하나의 자주 국가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의 변화와 국내에서의 좌.우 이념 대립으로 남한과 북한은 각각 단독 정부를 수립하게 되었지요. 이 과정에서 소련과 미국에 의한 신탁 통치설이 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렸고, 유엔에 의한 남한의 총선거 실시는 남한 내부에서도 사회주의 세력의 강한 반발을 가져왔습니다. 이후 남과 북은 각각의 정치 행보를 시작했고, 서로 다른 헌법을 기반으로 통치를 해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은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은 이 전쟁을 지시한 김일성에게 전쟁의 모든 책임을 묻고자 한국사법정에 섰습니다. 과연 전쟁은 어떻게 일어났으며 한반도에 어떤 영향을 끼친 것인지 자세히 살펴봅시다.

    왜 4.19 혁명이 일어났을까?- 장면 vs 이승만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7
    박은화 (지은이) | 이남고 (그림)

    독재를 무너뜨린 시민의 힘 4.19 혁명,
    [한국사법정]에 서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토대를 이룬 4. 19혁명에 대해 살펴봅시다.

    대한민국의 첫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은 대통령직을 유지하기 위해 헌법을 두 차례나 바꾸며 12년간 독재 정치를 펼쳤습니다. 거기다 1960년 3월 15일, 부통령 선거에서 자유당이 이길 수 없을 것 같자 각종 부정을 저질러 이기붕을 당선시키고자 했지요. 선거 당일 마산에서는 자유당의 부정 선거에 반대하는 시위가 있었는데 이때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숨진 고등학생 김주열의 시신이 한 달 가까이 지난 뒤 마산 앞바다에서 발견됩니다. 이에 4월 19일, 중고등학생, 대학생, 시민 등 수십만 명의 시위대는 분노하여 거리로 나왔고, 4.19 혁명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4.19 혁명은 학생들이 주도하고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독재 정권을 타도한 민주주의 혁명으로 향후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에의 거름이 되었습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7 왜 4.19 혁명이 일어났을까?] 에서는 당시 자유당의 이기붕과 함께 부통령 후보로 나왔던 장면이 원고로 등장하여 피고 이승만 대통령을 상대로 당시 정권의 부당함과 부정부패를 알리고자 합니다. 더불어 4. 19 혁명의 과정과 무고하게 희생된 시민들의 정신을 다양한 인물들의 증언으로 자세히 설명합니다. 독재 정권을 시민의 힘으로 무너뜨린 4.19 혁명에 대해 살펴봅시다.

    왜 전태일은 바보회를 만들었을까?- 자본가 vs 전태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8
    이정범 (지은이) | 이일선 (그림)

    정부는 근로 기준법을 준수하라!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과 노동 운동의 발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960년대 대한민국은 수출 주도형 경제 성장을 추진하며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룩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경제 발전에 큰 힘이 된 노동자들은 저임금과 열악한 환경에서 고된 노동에 시달려야 했지요. 당시 평화시장 재단사였던 전태일은 근로 기준법을 지켜 달라고 정부와 자본가들에게 요구했으나 철저히 무시를 당했답니다. 그는 최후의 수단으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분신자살을 했고, 이는 우리나라 노동 운동에 불씨가 되었습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8 왜 전태일은 바보회를 만들었을까?]에서는 당시에 봉제 공장을 운영하며 의류 사업을 했던 자본가가 원고로 등장하여 당시 대한민국의 산업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고 악덕 사업가라는 오명을 벗고자 합니다. 더불어 당시의 정치.경제적 상황과 이에 따라 변화하는 사회의 모습에 대해 다양한 인물들의 증언으로 자세히 설명합니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이야기를 통해 산업화의 과정과 노동자의 인권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왜 5.18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을까?- 윤상원 vs 전두환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9
    이계형 (지은이) | 남기영 (그림)

    뜨거운 민주화의 열망과 피 맺힌 5월의 외침

    무장한 공수부대의 폭행과 탄압에도 물러서지 않고,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 위해 끝까지 싸운 광주 시민들의 이야기를 살펴봅시다.

    신군부 세력은 쿠데타를 통해 군사권을 장악하고 집권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시민들은 유신 체제가 끝나고 민주 사회가 올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서울의 봄'은 꽃을 피우지 못한 채 시들었고, 결국 학생들을 중심으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령이 전국으로 확대되었고, 18일에는 공수부대가 광주에 투입되었습니다. 시민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발포까지 불사했던 공수 부대에 대항하여 광주에서도 시민군이 조직되었습니다. 고립된 광주에서는 치열한 투쟁이 이어지며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는데, 끝까지 싸운 시민군 윤상원이 희생자 연합회 대표로 역사공화국 법정에 섰습니다. 5월, 광주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그날의 진실을 한국사법정에서 자세히 밝혀 봅시다.

    왜 6월 민주 항쟁이 일어났을까?- 최애국 vs 나민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60
    함규진 (지은이) | 황기홍 (그림)

    독재 타도와 희망찬 민주화로의 길,
    6월 민주 항쟁

    1980년대 중반으로 갈수록 제5공화국의 권위주의적 강압 통치에 반대하고 민주화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저항은 더욱 거세어졌다. 야당과 국민들은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위해 정부와 강하게 대치하였으나 이러한 국민들의 바람에도 제5공화국은 오히려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여 국민들의 분노는 절정에 달했다. 한편 '독재 타도와 호헌 철폐'를 외치며 시위가 벌어지던 중 6월 9일에 대학생 이한열이 경찰이 쏜 최루탄에 피격당하자 이 사건은 기폭제가 되어 6월 10일, 전국 주요 도시에서는 40여만 명의 시민들이 모여 저항하였고 결국 전두환 정부는 국민의 저항 앞에 굴복하여 6월 29일,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받아들이는 선언을 발표하였다. (6.29 선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의 마지막 예순 번째 이야기 [왜 6월 민주 항쟁이 일어났을까?] 에서는 독재 타도와 희망찬 민주화로의 길을 꿈꾸던 우리 국민의 뜨거운 항쟁에 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제 5공화국 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살았던 최애국이 원고로, 6월 민주 항쟁 당시 시위에 참여했던 학생 나민주가 피고로 한국사법정에 등장해 제5공화국의 역사에 관해 그 잘잘못을 따지고 있다.
    한편 원고 측 증인으로는 김일성을 비롯한 김재익과 이규호가, 피고 측 증인으로는 김대중, 김근태, 이한열이 등장해 생생한 증언을 통해 재판을 흥미롭게 이끌어 나간다. [왜 6월 민주 항쟁이 일어났을까?]를 통해 6월 민주 항쟁의 배경과 그 의의, 그리고 이러한 민주화 운동이 오늘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살펴보자.

    목차

    왜 창경궁에 동물원이 생겼을까?- 순종 황제 vs 이토 히로부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1

    왜 일본은 조선을 수탈했을까?- 조선 농민 연합회 vs 조선 총독부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2

    왜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죽였을까?- 이토 히로부미 vs 안중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3

    왜 3.1 운동이 일어났을까?- 강기덕 vs 손병희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4

    왜 신여성은 구여성과 다른 삶을 살았을까?- 구효부 vs 신문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5

    왜 6.25 전쟁이 일어났을까?- 이승만 vs 김일성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6

    왜 4.19 혁명이 일어났을까?- 장면 vs 이승만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7.

    왜 전태일은 바보회를 만들었을까?- 자본가 vs 전태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8

    왜 5.18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을까?- 윤상원 vs 전두환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59

    왜 6월 민주 항쟁이 일어났을까?- 최애국 vs 나민주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60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5종
    판매수 6,504권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학미술사학을 전공해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편수연구원, 우리문화연구원장,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국립문화재연구소 외부용역과제 평가자문위원,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심사위원, KBS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민예미술연구소장과 한국민화학회 고문이다. [한국의 정원, 선비가 거닐던 세계] [사찰 100美 100選] [한국의 서원, 넓고 깊은 사색의 세계] [궁궐장식, 조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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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각종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두 딸과 그림을 그릴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해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그림을 그리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라고 하십니다.
    아울북의 [사회 오개념 탈출도], [개념사전 영어]를 비롯해 대교, 두산동아, 웅진, 자음과 모음 등의 출판사에서 다양한 학습 단행본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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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시리즈(총 7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5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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