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7,6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7,3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7,0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89,9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앤서니브라운 베스트 16권 세트 (최신간 - 어떡하지 포함)

패키지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07,400원

  • 96,660

    85,860원 + 10,800

    7,750P (8%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21)

    • 사은품(4)

    이 상품의 구성상품

    앤서니 브라운 걸작선 세트

    • 95,400원 85,860원 + 4,770P적립 (10%할인+5%적립)
    • 95,400원 85,860원 + 4,770P적립 (10%할인+5%적립)

    어떡하지?

    • 12,000원 10,800원 + 600P적립 (10%할인+5%적립)
    • 12,000원 10,800원 + 600P적립 (10%할인+5%적립)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베스트 그림책 모음


    그림책 독자라면 누구나 최고의 작가라고 손꼽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 2000년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그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작가 중의 하나로 인정받았으며, 이제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가장 사랑 받는 작가입니다. 초현실주의 화가인 마그리트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 앤서니 브라운은 사실적인 그림에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다소 무거운 주제를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구성으로 풀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함께 보고 깊이 공감하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사람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이 작품의 목적이라는 그는 그림 구석구석에 재미있고 기발한 장치들을 숨겨놓아 그림책만의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데도 소홀하지 않습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1946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고릴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과 ‘커트매쉴러 상’을 받았고, [동물원]으로 두 번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습니다. 2009년에는 ‘영국 계건 아동문학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의 독특하고 뛰어난 작품은 국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미술관에 간 윌리(2001년)]와 [돼지책(2002년)]은 외국 번역 그림책으로는 드물게 2년 연속으로 문화관광부 추천 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동안 웅진주니어에서 펴낸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으로는 [돼지책] [미술관에 간 윌리] [우리는 친구]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우리 엄마] [우리 형] [꿈꾸는 윌리] [윌리와 악당 벌렁코] [축구선수 윌리] [윌리와 휴] 등이 있습니다.

    웅진세계그림책 001) 돼지책
    2002년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한겨레 권장도서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 가운데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특히 엄마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지요.
    ‘아주 중요한 회사’와 ‘아주 중요한 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은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그저 때가 되면 한 목소리로 입을 모아 외치기만 합니다.
    “여보, 빨리 밥 줘.” “엄마, 빨리 밥 줘.”
    집안일은 모두 엄마 몫입니다. 엄마는 세 남자가 밥을 먹고 휑하니 가 버리면 설거지를 하고, 침대를 정리하고, 바닥을 청소하고 그러고 나서 일을 하러 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쪽지 한 장 남기고 집을 나가 버립니다. 쪽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지요.
    “너희들은 돼지야!”
    집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던 아빠와 아이들은 이제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은 그림책에서는 보기 드물게 페미니즘의 입장에서 여성 문제와 가족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엄마에게만 가사 노동의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하면서, 가족이라는 소중한 공동체가 누구하나 소외시키지 않고 모두 행복해지는 방법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지요.
    가족 모두가 조금씩 시간과 노력을 들여 기꺼이 집안일을 나누어 하고, ‘아주 중요한’ 집안일, 그 가치를 함께 느끼는 것이 진정 행복한 가정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요? 그런 뜻에서 [돼지책]을 온 가족이 꼭 함께 보아야 할 책 1순위로 추천합니다.

    웅진세계그림책 015)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2004 교보문고 선정 올해의 책
    2004 중앙일보 선정 올해의 책
    대표작 [돼지책]을 비롯해 [고릴라] [우리 엄마] 등을 보면 앤서니 브라운에게 “가족”은 매우 중요한 화두임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 책 역시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예요. 깨어질 것처럼 위태롭던 가족이 어떻게 화해하고 따뜻한 사랑과 이해를 되찾았는지 이야기하고 있지요. 그런데 그 무대가 바로 미술관입니다. 이 책은 실제로 앤서니 브라운이 런던의 테이트 미술관에서 아이들과 진행한 워크숍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미술관의 전시물에 대한 아이들의 다양한 반응을 보고 이 작품을 구상한 것이지요.
    처음 미술관에 가는 가족은 서로에게 냉담하고 겉도는 느낌입니다. 엄마와 아빠 사이에 어떤 문제도 있는 것 같고요. 하지만 미술관의 그림이 이 서먹했던 가족에게 극적인 화해의 열쇠가 됩니다. 그림을 보며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 추억을

    "어떡하지? 걱정하지 마.
    생각보다 훨씬 즐거운 일이 일어날 테니까!"

    아이들의 첫 도전을 응원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어떡하지?]


    한국 어린이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 [어떡하지?]가 웅진주니어에서 출간되었다. [어떡하지?]는 친구의 생일 파티에 처음으로 초대 받은 조가 초대장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친구의 집을 찾아다니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걱정하는 내용으로, 처음 무언가에 도전하는 것이 겁나지만 막상 겪고 나면 생각보다 훨씬 멋진 결과를 얻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앤서니 브라운은 그동안 많은 작품을 통해 아이들의 현실적 고민과 심리를 특유의 유머로 위트 있게 풍자해 왔다. 2008년에 출간한 [너도 갖고 싶니?]에서는 가진 것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과 욕심을, 2011년 [기분을 말해 봐!]에서는 마음속에만 감추고 있던 감정을 표현하는 기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작품 [어떡하지?]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가지고 있을 ‘처음’ 경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펼치고 있다.
    영국 그림책 중 최고의 그림책에 수여하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고, 세계 어린이 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은 앤서니 브라운은 명실공히 이 시대 최고의 그림책 작가이다. 국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외국 번역 그림책으로는 드물게 [돼지책][미술관에 간 윌리]가 문화관광부 추천도서로 선정되었고, 2011년 출간된 [기분을 말해 봐!]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이러한 한국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국내에서 원화 전시회를 열어 세 차례 방한했으며, 신작 [어떡하지?]는 전 세계 최초 한국에서 제일 먼저 소개되었다.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하는 아이의 걱정, "어떡하지?"

    친구의 생일 파티에 처음으로 초대받은 조는 엄마와 함께 친구의 집을 찾아 나섰지만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걱정이 앞선다.
    "모르는 애가 있으면 어떡하지?"
    "사람들이 엄청 많으면 어떡하지?"
    "내가 싫어하는 음식들만 있으면 어떡하지?"
    친구 톰의 집을 찾아가는 내내 낯선 상황에 대한 걱정은 점점 커진다. 괜찮을 거라며 엄마가 아무리 다독여도 조는 여전히 불안하다. 이런 마음 때문일까, 톰의 집인가 싶어 들여다 본 낯선 집들의 광경은 엉뚱하고 황당하기만 하다.
    어떤 집에는 우주에서 살 것만 같은 외계인 같은 가족이 살고 있다. 다른 집에선 방안을 가득 채울 정도로 큰 코끼리가 멀뚱히 조를 쳐다보고 있고, 어떤 집에선 거북한 음식을 먹고 있거나 무서운 뱀들과 뒤섞여 기괴한 놀이를 하고 있다. 이런 이상괴팍한 집들을 지나면서 조는 걱정이 가시질 않는다. 결국 파티를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려 마음먹는데... 그때, 친구 톰이 문을 열고 나와 조를 맞아 준다. 과연 조는 파티에서 즐겁게 놀 수 있을까? 아니면 정말 걱정처럼 모르는 친구들만 가득한 곳에서 재미없이 보낼까?

    두려울 수밖에 없는 첫 도전, 아이들은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누구에게나 ‘처음’은 두렵다.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세상은 처음 경험해야 할 것투성이다. 처음 맛보는 음식, 처음 만난 친구들, 처음 가는 유치원, 처음 가는 파티... 설레면서도 두려울 수밖에 없는 이 첫 도전들을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이겨낼까?
    앤서니 브라운은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이 ‘처음’에 대한 두려움을 친구의 파티에 초대받은 조를 통해 이야기한다. 그가 제시한 해법은 그냥 ‘경험’하는 것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상상하다보면 늘 최악의 상황까지 예상하지만, 막상 경험하고 나면 늘 우리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즐거운 일을 겪게 될 테니까! 파티 가는 것이 두려웠다가 다녀온 후엔 오히려 자기도 파티를 열고 싶어진 주인공 조처!
    만약 조가 걱정에 사로잡혀 생일 파티에 가는 것을 포기했다면 어땠을까? 친구들과의 이토록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경험하지 못해 더 후회하진 나누는 동안 서로를 가로막고 있던 보이지 않던 벽이 사라지고 서로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한 것이지요.
    작가는 그 속에 예술 작품의 진정한 가치와 감상에 대한 자신만의 견해도 함께 밝히고 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작품 [미술관에 간 윌리]에서도 그랬듯이, 작가는 우선 ‘예술’이라는 이름에 주눅 들지 말 것을 주장합니다. 그저 자기만의 느낌과 생각에 솔직하고, 떠오르는 대로 상상하고, 그리고 서로 이야기 나누어 보라는 것이지요. 결국 그렇게 자신을 돌아보고, 또 함께 나누는 생기발랄한 즐거움이 바로 예술 작품의 가치이며 힘이라는 것입니다.

    웅진세계그림책 016) 우리 엄마
    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
    책읽는교육사회실천협의회 권장도서
    “신은 도처에 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니들을 만들었다.” 유대 격언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세상 모든 아이들이 이 말을 가장 먼저 배우는 걸까요? “엄마.”
    아이들에게 엄마는 그 자체로 하나의 우주입니다. 삶의 근원이고, 따뜻한 안식처이며, 세상을 배우고, 살아갈 힘을 얻는 존재이지요. [우리 엄마]는 아이가 그런 엄마에게 바치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가득한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이 책에서 아이의 목소리를 빌어 엄마에게 감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하나씩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요리사, 곡예사, 화가고, 정원사 등등 못하는 게 없는 사람이지요. 그런데 정작 그 많은 재주들 말고 엄마가 정말 정말 멋있는 이유는 단 하나, 그건 바로 ‘우리 엄마’이기 때문이랍니다. 엄마는 영화배우나 우주비행사, 사장님이 될 수도 있었지만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 엄마’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엄마’는 그 이름만으로도 아이에게는 가장 멋있고, 대단하고, 고맙고, 가치 있는 존재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이렇게 세상의 모든 이름 중 가장 위대한 이름 ‘엄마’에 존경과 경이를 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림도 더없이 화사하고 따뜻합니다. 엄마를 상징하는 꽃무늬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포근해지는 느낌이지요. [우리 엄마]는 세상 모든 엄마들을 위한 최고의 책, 또 앤서니 브라운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웅진세계그림책 017) 꿈꾸는 윌리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캐릭터 침팬지 윌리 이야기. 이 책은 윌리의 꿈 이야기입니다. 말 그대로 윌리의 바람이나 희망, 엉뚱하거나 기분 좋은 상상, 때로는 끔찍한 상상까지 다양한 꿈들이 한 페이지씩 커다랗게 펼쳐지지요.
    윌리는 꿈속에서 영화배우, 발레리노, 탐험가 등 다양한 모습으로 멋지게 변신합니다. 때로는 악당 벌렁코에게 쫓기지만 다리가 굳어 쩔쩔 매거나, 갑자기 괴물이 되는 끔찍한 꿈도 꿉니다. 슈퍼맨 같은 영웅 바나나맨이 되거나, 하늘을 훨훨 날고, 왕이 되는 기분 좋은 꿈을 꾸기도 하고요. 그리고 다시 아기가 되거나, 밀리와 결혼해 두 아이의 아빠는 되는 깜찍한 꿈도 꿉니다. 꿈속에서는 안 되는 게 없지요. 윌리는 온갖 것을 자유롭게 상상하며 행복한 기분에 젖습니다.
    이 책에서 앤서니 브라운은 침팬지 윌리를 통해 아이들이 풍부한 상상력과 마음속의 바람을 한껏 펼쳐볼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어떤 한계도 없이 자유롭게 꿈꾸는 것은 아이들만의 특권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은 꿈꾸는 윌리와 함께 한없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별함은 그림 속 그림 찾기입니다. 윌리의 꿈속 장면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인어 공주] 이야기, 고흐와 달리의 그림, 타잔, 슈퍼맨 등 다른 작품들에서 끌어온 기발하고 유쾌한 장치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곳곳에 숨은 바나나 찾기도 이 책의 빠질 수 없는 매력입니다. 도대체 이 책에는 바나나가 몇 개나 나올까요? 결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웅진세계그림책 025) 미술관에 간 윌리
    2001년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알록달록한 조끼를 차려입은 침팬지 윌리, 이 책은 윌리와 그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윌리는 그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지요. [이삭줍기] [모나리자
    않았을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면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게 되지요.
    하지만 늘 우리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더 즐거운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이 작가의 말을 통해 전해 온 메시지처럼 어린이 독자들이 [어떡하지?]를 통해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기보다는, 기분 좋은 설렘으로 새로운 도전을 겁내지 않고 경험을 즐기며 하루하루 성장해가길 기대한다.

    처음이 두려운 아이들의 마음이 그림 속에 숨어 있어요

    앤서니 브라운은 명화를 패러디하거나 숨은 그림 찾기를 통해 아이의 심리나 이야기의 주제를 드러내기를 좋아한다.
    창밖에서 친구의 집인가 싶어 들여다 본 낯선 집의 풍경들은 걱정이 많은 조의 심리를 풍자하는 그림들이다. 조그마한 괴물의 귀를 가진 부부와 E.T를 닮은 강아지가 있는 집은 마치 우주 어딘가로 떨어진 낯설고 두려운 아이의 심리를 드러낸다.
    먹기 싫은 음식들만 가득할까 두려운 조의 마음은 꿈틀대는 달팽이와 애벌레가 가득한 식탁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어느 집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한편 피터 브뤼겔의 ‘아이들의 놀이’를 패러디한 장면에서는 뱀을 가지고 놀거나 상자에 사람을 집어넣고 눈을 가려버리는 무서운 놀이를 하고 있다. 모르는 친구들이 많은 곳에서 무시무시한 놀이를 하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하는 조의 마음처럼 섬뜩하기만 하다.
    이런 조의 상상 장면들은 화려한 색감으로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 그림들은 단색으로 거칠게 처리된 대화 장면과 대조를 이루며 독자들의 주목시킨다. 창문은 액자의 프레임과 같은 역할을 해서 마치 미술관에서 명화를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 이 장치는 그림들이 상상의 산물이라는 것을 암시하면서 한 발짝 떨어져 조의 심리를 바라보게 만든다.
    한편 앤서니 브라운은 그림을 꼼꼼히 보는 독자들을 위해 기발하고 초현실적인 장치들을 숨겨놓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우주선 모양의 구름이나, 뭉크의 ‘절규’ 같은 표정을 한 달, 눈동자 모양의 초인종이나 창틀에 새겨진 사람 얼굴의 모양은 섬뜩하면서도 두려운 조의 마음을 그림 속에 익살스럽게 숨겨놓고 있다.

    수많은 ‘처음’을 겪으며 성장해갈 아이와 부모에게 보내는 응원

    조를 파티에 보내 놓고 돌아서는 순간, 이제 엄마의 걱정이 시작된다. 아이들과 잘 지내고 있을까, 정말로 속상해하고 있으면 어떡하지... 걱정 말라고 조를 위로했지만, 엄마 또한 걱정의 늪에서 자유롭진 못한 모양이다. 이런 엄마의 모습은 그림책을 읽는 어른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는다. 부모라고 처음이 두렵지 않은 것은 아니니까!
    이 세상 엄마들은,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미지의 세계에 아이들을 내놓는 연습을 하게 된다. 아이가 새로운 경험을 할 때마다 엄마는 걱정과 불안의 눈으로 지켜볼 뿐, 엄마가 대신 경험해줄 수는 없다. 세상을 향해 걸음을 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은 바로 아이들이니까! 아이가 스스로 새로운 도전을 하며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워주고 따뜻하게 손잡아주는 것이 엄마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아이들은 수많은 ‘처음’을 경험하며 ‘성장’해 나간다. [어떡하지?]를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즐겁게 경험하며 한 발짝씩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 부모들도 더 이상 걱정하지 말기를!] [아담의 창조] 등 세계적인 명화를 본 윌리는 이제 그 그림들은 자기 생각대로, 자기가 느낀 대로 바꿔 그립니다. 그래서 모나리자의 미소는 틀니 빠진 할머니 고릴라의 미소가 되고, 바다에서 청어를 잡아 올리는 어부는 바나나를 건져 올리는 침팬지로 바뀌지요. 그 기발하고 유쾌한 그림들에 한바탕 신나게 웃고 나면 앤서니 브라운의 상상력에 다시 한 번 탄복하게 됩니다.
    더불어 이 책이 더욱 정겨운 것은 그림마다 담긴 윌리의 이야기 때문입니다. 그림들을 찬찬히 살펴보세요. 윌리의 그림에는 여자 친구 밀리를 향한 사랑과 악당 벌렁코에 대한 두려움과 라이벌 의식, 셋의 삼각관계에 대한 윌리의 심정이 잘 드러나 있답니다. 단순한 패러디와 그림의 나열이 아니라 많은 이야기까지 담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윌리의 그림들을 통해 앤서니 브라운은 멋진 그림 감상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명화, 예술이라는 이름과 권위에 주눅 들지 않기. 심각하고 근엄한 자세를 버리고 아무 부담 없이 그저 눈으로 보고 즐기기. 자신만의 느낌에 자신을 가지기.’ 이것이 바로 앤서니 브라운이 침팬지 윌리를 통해 전하는 통쾌하고 즐거운 그림 감상법입니다.

    웅진세계그림책 026) 축구 선수 윌리
    침팬지 윌리는 축구를 좋아해요. 하지만 축구화 한 켤레 가진 것이 없고, 매주 축구 연습에 나가기는 하지만 아무도 윌리에게는 공을 패스하지 않죠. 시합에 나가본 적도 없어요. 어느 날, 윌리는 축구를 하고 있는 낯선 인물을 만납니다. 왠지 친숙한 느낌을 주는 그는 월리의 아빠가 입었던 것과 똑같은 축구복을 입고 있지요. 그리고 윌리와 한동안 공을 주고받으며 축구를 하다가 자신이 신고 있던 낡은 축구화를 윌리에게 줍니다.
    낡은 축구화를 신은 윌리는 축구 실력이 몰라보게 좋아지고 중요한 시합에 선수로도 뽑히지요. 윌리는 그 모든 것이 낡은 축구화가 마법을 부리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시합 당일, 아침에 늦게 일어난 윌리는 축구화를 깜빡 잊고 경기장으로 달려갑니다. 윌리는 깜짝 놀라 당황하지만, 마법의 축구화 없이도 시합에서 환상적인 경기를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영웅이 됩니다.
    윌리가 꿈을 이룬 건 그 마법의 축구화 때문일까요? [축구선수 윌리]는 보여줍니다. 마법처럼 소망을 이루게 하는 건 결국 최선을 다하는 노력과 용기, 자신감이라는 걸 말이죠.

    웅진세계그림책 027) 윌리와 악당 벌렁코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에는 윌리를 비롯해 유난히 침팬지와 고릴라가 많이 등장합니다. 그것은 그가 어렸을 때 본 영화 ‘킹콩’에서 아주 깊은 인상을 받았고, 또 고릴라가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리게 해 주기 때문이라지요. 고릴라나 침팬지의 눈이 사람의 눈과 꼭 닮았다는 것도 그가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된 또 다른 이유입니다.
    알록달록한 조끼를 차려입은 침팬지 윌리는 앤서니 브라운의 대표적인 캐릭터입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침팬지 윌리에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작품 속에서 윌리는 겉보기에 그다지 근사한 주인공은 아닙니다. 오히려 답답할 정도로 소심하고 왜소하지요. 축구도, 수영도, 자전거 경주도 어느 하나 잘 하는 것이 없습니다. 명생이 사내아이가 아무도 울지 않는 영화를 보며 혼자서 훌쩍거리기까지 합니다. 그러니 늘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할 수밖에 없지요.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악당 벌렁코는 아무 이유도 없이 윌리에게 난폭하게 주먹을 날립니다.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는 폭력, 윌리는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요?
    윌리는 겉으로 보기에 나약하고 부족해 보이지만, 세상의 편견이나 무시에 아랑곳없이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스스로를 지켜갑니다. 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만족스럽게 살아가지요. 악당 벌렁코와 한판 대결을 그린 이 책에서 앤서니 브라운은 진정한 ‘강함’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줍니다. 친구들과 자신을 비교하고 위축된 아이들에게 큰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책이지요.

    웅진세계그림책 028) 윌리와 휴
    앤서니 브라운의 사랑스런 캐릭터 침팬지 윌리. 이번에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침팬지 윌리와 그의 새 친구가 된 고릴라 휴가 주인공이지요.
    친구가 없어 외로워하던 윌리. 자기만 빼고는 모두들 친구가 있는 것 같고 아무도 놀이에 끼워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공원에서 고릴라 휴와 우연히 마주칩니다. 겉모습만 보면 둘은 도무지 어울리지 않습니다. 왜소한 침팬지와 거대한 고릴라, 알록달록한 조끼를 단정하게 입은 침팬지와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고릴라는 어쩐지 어색한 조합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런 둘의 다름과 차이는 서로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우정을 키워 가는 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윌리와 휴는 잘못을 했을 때 먼저 사과하고, 공원과 동물원과 도서관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웃을 수 있게 해 주고, 또 위험에 처하거나 놀랐을 때 성심껏 도와줍니다. 그래서 둘은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것이지요.
    앤서니 브라운은 윌리와 휴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가 되는 것은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진심으로 위해주는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즐거워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것이 외로운 세상살이에서 얼마나 소중하고 기쁜 일인지도 보여 주지요. 아이들은 침팬지 윌리와 고릴라 휴를 보며 누군가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고 친구가 되는 것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거예요.

    웅진세계그림책 111) 우리 형
    [우리 엄마]가 엄마에 대한 한없는 존경과 사랑의 메시지였다면, 이 책은 형에 대한 감탄과 자랑이 묻어나는 깜찍한 그림책이지요.
    아이에게 형은 엄마와 아빠 외에 또 하나의 경이로운 대상일 수 있습니다. 엄마나 아빠처럼 절대적인 존재는 아니지만, 라이벌로서 또 성장의 모델로서 형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요. 아이는 그런 형에게 ‘멋지다’는 찬사를 끊임없이 보냅니다. ‘우리 형은 못하는 것이 없어요. 노래도 춤도, 운동도.. 형은 불량배에게 용감히 맞서고, 심지어 날기도 해요.’ 아이는 형에 대해 과장과 허풍을 섞어가며 온갖 자랑을 늘어놓습니다.
    그렇게 동생에게 형은 꽤나 멋지고 대단한 존재인가 봅니다.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며 조금씩 자라는 아이들에게 형의 모습은, 아니 세상 모든 것은 늘 새롭고 멋있을 수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아이의 ‘멋있다!’는 감탄은 이제 곧 나도 그럴 수 있을 거라는 희망과 자신감의 또 다른 표현으로 읽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이는 또 고백합니다. 형이 멋있는 만큼, 나 역시 멋있다고... 이건 어쩌면 앤서니 브라운이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인 것도 같습니다. “그래, 넌 정말 멋진 아이야!” 아이들에 대한 앤서니 브라운의 사랑, 세상을 향한 아이들의 자신감과 자부심, 건강함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더욱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웅진세계그림책 114) 잘 가 나의 비밀친구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상상의 친구와만 소통하던 아이 에릭. 이 책은 말을 하지 않던 아이가 어떻게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했는지 그 과정을 보여 줍니다.
    비밀 친구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모두 대신 해 주고, 늘 자신을 지켜 준다고 믿었던 에릭이 달라진 건 마샤라는 친구를 만나고 부터이지요. 마샤는 에릭이 말이 없어도 상관하지 않고, 다른 애들처럼 에릭을 놀리지도 않거든요. 그런 마샤 덕분에 에릭은 처음으로 비밀 친구와 함께가 아니라 온전히 자신의 모습으로 마샤와 실컷 놉니다.
    에릭이 마샤에게 마음을 열 수 있었던 건 마샤가 에릭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마샤에게서 위로를 받고,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마침내 에릭은 “잘 가.” 하고 인사를 하며 스스로 비밀 친구를 보내 줍니다.
    인간의 심리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가 그웬 스트라우스는 에릭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차분하고 담담하지만 마음의 울림이 큰 이야기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최고의 작가 앤서니 브라운 역시 에릭의 심리 변화를 따른 흑백의 면 처리와 사각 프레임의 변화로 갇혀 있던 아이가 세상으로 나오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습니다.

    웅진세계그림책 124) 너도 갖고 싶니?
    고슴도치 머리에 조용한 아이 샘 그리고 늘 자기가 가진 것을 자랑하는 아이 제레미, 두 아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레미의 잘난 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레미는 아이라면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새 자전거, 새 축구공, 봉지에 가득 담긴 막대 사탕, 고릴라 가면에다 해적 놀이 용품까지……. 하지만 샘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레미는 늘 자기의 자랑거리 때문에 곤란한 일을 겪습니다. 새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지고, 사탕을 한꺼번에 많이 먹고는 배탈이 납니다. 새 축구공은 공원 관리실의 유리를 깨뜨리고, 고릴라 가면과 옷 때문에 무서운 개에게 쫓기기도 하지요. 그리고 그때마다 말없이 제레미를 도와주는 것은 바로 샘이었습니다. 숲에서 해적을 만나 물에 빠진 제레미를 샘이 구해주자 제레미는 다시 동물원에 갈 거라고 자랑을 합니다. 하지만 샘에게는 그보다 훨씬 더 멋진 일이 일어나지요.
    그림책의 거장 앤서니 브라운이 상반된 두 소년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이 책에는 두 소년이 등장합니다.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정작 내면은 공허한 아이와 아무것도 가진 것은 없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아이. 이 아이가 행복한 이유는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기꺼이 손 내밀어 도와주는 넉넉한 마음이 있고,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는 풍성한 상상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지금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말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며 '마음이 부자'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웅진세계그림책 125) 우리는 친구
    어느 동물원에 부족한 게 하나도 없어 보이던 특별한 고릴라가 있었는데, 어느 날 손짓 말로 동물원 사람들에게 '나는 친구가 필요해.'라고 말합니다. 동물원 사람들은 '예쁜이'라는 작은 고양이를 데려다준 것이지요. 고릴라는 예쁜이를 보는 순간, 좋아하게 되었고, 무엇이든 함께 했습니다. 영화 '킹콩'을 함께 보던 고릴라는 점점 화를 내더니 텔레비전을 부수어 버렸습니다. 깜짝 놀라 뛰어온 동물원 사람들은 위험하다며 예쁜이를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그 순간 서로를 쳐다보며 손짓 말을 나눈 고양이는 자기가 텔레비전을 부쉈다고 말하지요. 동물원 사람들은 모두 웃음을 터뜨리고 예쁜이와 고릴라는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작품 속에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얘기하였던 앤서니 브라운이 이번에는 고릴라와 작은 고양이를 통해 '우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습니다. 다소 무겁고 비판적이었던 이전의 경향에서 벗어나 한층 따뜻하고 편안한 시선으로 깊은 울림을 주고 있는 [우리는 친구]는 소박하고 진실한 글, 더없이 화사하고 따뜻한 그림으로 친구의 참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부족한 것이 없는 똑똑한 고릴라의 외로운 모습을 통해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고 절실할 것인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웅진세계그림책 132) 나와 너
    영국의 대표적인 옛이야기 ‘금발머리와 곰 세 마리’를 현대적 시각으로 담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으로, 원작의 주제를 고스란히 살리면서, [나와 너] 안에 현대 사회에서 개인 간의 단절, 나아가 가족 내의 소통 부재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대비되는 두 가정과 아이가 등장합니다. 도시의 회색빛 빈민가에 살고 있는 한 부모 가정의 아이와 알록달록 부유한 집에 살고 있는 아기 곰. 절대 소통하지 않을 것 같은 두 가정은 아이들의 ‘호기심’으로 만나게 됩니다. ‘호기심’을 소통의 열쇠 삼아 이야기를 풀어내는 앤서니 브라운은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뿐만 아니라 ‘너’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갖고 ‘우리’라는 관계 맺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신작 [나와 너]에서는 두 가족이 양쪽으로 분리된 페이지와 다른 색감을 활용하여 현대 사회의 차이와 단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저히 한 도시에 살고 있다고 상상할 수 없는 곰 가족과 우울한 소녀는 어느새 자연스럽게 그림책 안에서 만나게 됩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아이들이 느끼는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어른들이 쉽게 건드릴 수 없는 아이들의 슬픔과 우울을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웅진세계그림책 136)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이 숲 속을 거닐며 여러 등장인물을 만나게 되고, 각 상황마다 재치 넘치는 방법으로 위기의 순간을 모면합니다. 등장인물이나 이야기의 흐름은 꼬마 작가들의 아이디어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날카로운 주제 의식이나 숨은 그림 찾기 등 앤서니 브라운의 특유의 작품 특징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이 지금까지 쌓아온 그림책에 대한 노하우와 열정, 그리고 어린이들의 생생한 상상력이 함께 빚어낸 그림책이 바로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입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독특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그림책 본연의 재미를 줄뿐 아니라,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활짝 열어 이야기를 꾸미고 그림을 그리면 누구나 그림책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려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웅진세계그림책 139) 기분을 말해 봐!
    [기분을 말해 봐!]는 아기 침팬지에게 '넌 기분이 어떠니?' 질문하며 시작됩니다. 그다음 아기 침팬지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하나씩 나열하지요. 가끔 모든 장난감도 싫은 만큼 따분하기도 하다가, 폴짝폴짝 뛰고 싶을 정도로 행복하기도 하다가, 또는 호기심이 가득 차서 뭐든지 궁금하다며 여러 상황에 따른 다양한 감정 변화를 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기 침팬지가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에게 묻습니다. '그래서 넌 기분이 어떠니?'라고요!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구성이지만, 유아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과 감정들을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은 독자가 책을 읽고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기분을 말해 봐!]는 유아들이 건강하게 자기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긍정적인 자아존중감과 남의 감정까지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을 심어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목차

    웅진세계그림책 001) 돼지책
    웅진세계그림책 015)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웅진세계그림책 016) 우리 엄마
    웅진세계그림책 017) 꿈꾸는 윌리
    웅진세계그림책 025) 미술관에 간 윌리
    웅진세계그림책 026) 축구 선수 윌리
    웅진세계그림책 027) 윌리와 악당 벌렁코
    웅진세계그림책 028) 윌리와 휴
    웅진세계그림책 111) 우리 형
    웅진세계그림책 114) 잘 가 나의 비밀친구
    웅진세계그림책 124) 너도 갖고 싶니?
    웅진세계그림책 125) 우리는 친구
    웅진세계그림책 132) 나와 너
    웅진세계그림책 136)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
    웅진세계그림책 139) 기분을 말해 봐!

    저자소개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6.09.11~
    출생지 영국 런던
    출간도서 113종
    판매수 519,839권

    70세가 넘은 지금도 그림책 짓기에 여념이 없는 작가 앤서니 브라운. 그는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6~
    출생지 영국 셰필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앤서니 브라운은 <고릴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과 '커트매쉴러 상'을 받았고, <동물원>으로 두 번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다.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계간 아동문학가로 선정되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돼지책><우리 엄마><우리는 친구><미술관에 간 윌리><사냥꾼을 만난 꼬마곰><시내로 간 꼬마

    펼쳐보기

    그린이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웅진세계그림책 시리즈(총 20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21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6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