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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1~10번 세트 (한글판+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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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 독자들로부터 가장 많이 사랑받은
    고전 중의 고전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1~10번 세트

    반드시 읽어야 할 불멸의 걸작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1~10권 세트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을 선별해 출간하고 있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흐르고 읽는 사람이 바뀌어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대성에 있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외국 고전은 난해한 번역과 어려운 한자어 사용으로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편견을 갖게 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직시하여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독자가 세계 고전을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주었다. 또한 직접 원서를 읽거나 영어 공부를 심도 있게 하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영문판'도 함께 제작해 증정한다. 이미 읽었더라도 다시 한 번 고전을 읽고 싶어 하는, 세계문학을 아끼고 소장하고 싶은, 아직 세계의 걸작을 읽지 않은 사람에게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이 가장 적합한 책이다.
    지난 2년간 많은 독자로부터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을 세트로 구매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세계문학 컬렉션 1~10권을 세트로 묶었다. 1권 [노인과 바다], 2권[동물 농장], 3권 [어린 왕자], 4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톨스토이 단편선], 5권 [더 레이븐―포 단편선], 6권 [예언자], 7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8권 [독일인의 사랑], 9권 [이방인], 10권 [데미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1번 [노인과 바다] 지은이 소개

    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Hemingway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의 편집을 맡으며 직접 기사나 단편을 쓰기 시작했고, 졸업 후에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 투입됐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고 귀국했다. 휴전 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그리스 ? 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후 파리로 건너가 거투르드 스타인,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과 같은 유명 작가와 친분을 맺으면서 작가로 성장해 갔다.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시대에](1924),[봄의 분류(奔流)](1926), [해는 다시 떠오른다](1926)를 발표했다. 전쟁의 허무와 비련을 테마로 하여 전쟁문학의 걸작이라고 평가받는 [무기여 잘 있거라](1929)는 그가 작가로서 이름을 날리는 데 일조했으며,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는 출판되자마자 수십만 부가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그 후 십 년 만에 내놓은 [노인과 바다](1952)를 통해 퓰리처상(1953)과 노벨문학상(1954)을 수상한다. 이후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1961년 아이다호 케첨의 자택에서 자살로 추정되는 엽총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노인과 바다] 줄거리

    늙은 어부 산티아고는 팔십사 일째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다. 사람들은 그에게 운이 다했다고 했지만, 노인은 포기하지 않고 다시 바다로 나선다. 다른 어부들이 가지 않는 더 먼 바다까지 나간 노인은 마침내 거대하고 아름다운 청새치 한 마리와 맞닥뜨린다. 하지만 그 청새치는 노인의 조각배보다 힘이 셌다. 노인은 며칠에 걸쳐 바다에서 물고기와 고독한 사투를 벌인다. 녹슬지 않은 낚시 기술과 열정으로 겨우 청새치를 잡아 뱃전에 묶고 돌아가려는 순간, 피 냄새를 맡은 상어 떼의 공격을 받는다. 결국 노인은 녹초가 되어 소년이 기다리는 항구로 뼈만 남은 물고기를 들고 돌아온다.

    2번 [동물농장] 지은이 소개

    조지 오웰 George Orwell 1903년 6월 25일, 인도에서 출생했다.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이다. 그는 영국 남부의 세인트시프리언스 초등학교와 이튼스쿨을 다녔으며, 대학 진학은 포기하고 인도 제국경찰에 지원한다. 그해 미얀마로 발령받아 경찰관으로 근무했지만 자신이 동경해왔던 것들에 실망해 영국으로 귀국한다. 그 후, 경찰직을 그만두고 글을 쓰기 시작한다. 작품의 소재를 찾기 위해 파리의 빈민가에서 가난한 생활을 체험할 만큼 열정적인 작가의 길을 걷는다. 그는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1933)을 발표한 이후부터 조지 오웰(George Owell)을 필명으로 사용한다. 이어서 발표한 [버마 시절](1934)로 문학계에서도 인정받는다. 한편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자 자원입대를 해 총상을 입기도 한다. 전쟁 이후, 계속 건강이 나빠지는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며 [카탈로니아 찬가](1938), [동물 농장](1945), [1984](1949)를 발표한다. 1950년 4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다.

    2번 [동물농장] 줄거리

    어느 날, 동물 농장의 최고참인 메이저 영감은 동물들 앞에서 연설한다. 모든 동물이 농장 주인인 존스(인간)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작가한 동물들은 힘을 모아 인간을 몰아낸다. 그 후, 동물들은 평등 기치 아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그것도 잠시, 동물들 사이에서 권력 싸움이 일어난다. 최후의 승자 나폴레옹은 독재를 시작한다. 자신에게 충성하지 않는 동물들을 처형하고, 농장의 규칙을 제멋대로 교묘히 바꾼다. 그리고 지배 계급으로 승격한 돼지들은 다른 동물들을 노예로 전락시킨다.

    3번 [어린왕자] 지은이 소개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출생했다.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고, 1920년 징병으로 공군에 입대하여 조종사 훈련을 받는다. 제대 후 여러 직종을 전전하다가 평범한 사회의 일상에서 벗어나 1926년부터 초기 우편비행 사업에 가담한다. 작가는 [남방 우편기](1929)와 유작 [성채](1948)에 이르는 작품에서 "모든 작품은 행동을 위한 명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인간의 대지](1939), [전투 조종사](1942)를 통해 인간관계와 동료, 조국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에서 발표한[어린 왕자](1943)를 통해 작가 자신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1944년, 공군 정찰 임무를 수행하다가 지중해 상공에서 실종되어 영원히 자취를 감춘다.

    3번 [어린왕자] 줄거리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조종사는 한 이상한 소년을 만난다. 소년은 조종사에게 양을 그려 달라고 부탁한다. 소년은 자신이 사는 작은 별에 사랑하는 장미를 남겨두고 세상을 보기 위해 여행을 온 어린 왕자였다. 어린 왕자는 몇 군데의 별을 돌아다닌 후 지구로 와 뱀, 여우, 조종사와 친구가 된다. 어느덧 여우와 어린 왕자는 서로를 길들여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꼭 필요한 존재'로 남는다. 그리고 어린 왕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존재인 장미를 떠올리며 떠나온 별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4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지은이 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Lev Nikolayevich Tolstoy 러시아의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이다. 그는 1828년 톨스토이 백작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왜곡된 사상과 이질적인 현실에 회의를 느껴 실천하는 지식인의 삶을 추구했다. 그는 고귀한 인생 성찰을 통해 러시아 문학과 정치, 종교관에 놀라운 영향을 끼쳤고, 인간 내면과 삶의 참 진리를 담은 수많은 걸작을 남겨 지금까지도 러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대문호로 존경받고 있다.
    인간과 진리를 사랑했던 대문호 톨스토이. 그는 세계 문학의 역사를 바꾼 걸작들을 남긴 소설가이자 인도 마하트마 간디의 비폭력 사상에까지 영향을 준 '무소유, 무저항'의 철학을 남긴 사상가였다. 톨스토이의 작품만이 지닌 문체와 서사적 힘은 지금 보아도 여전하다. 특히 소설 속 아름다운 풍경 묘사와 이야기의 서사성, 섬세한 인물 심리 묘사 등이 돋보인다.
    주요작품으로는 [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니나][이반일리이치의 죽음][크로이체르 소나타][회심][부활][참회록][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바보이반][두 노인][악마][주인과 하녀][산송장][다시 생각하라][가만히 있을 수 없다][모르는 사이에][마을의 사흘 동안][모든 것의 근원] 등이 있다.

    4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수록 작품

    세계적인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의 단편집. 톨스토이의 단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비롯해[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계시다]등 총 일곱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책에 담긴 일곱 편의 단편은 완벽한 문장과 정확한 구성으로 민중의 공감대를 이룬 불멸의 역작으로 톨스토이의 문학적 역량이 잘 드러나 있다.

    5번 [더레이븐] 지은이 소개

    에드거 앨런 포 Edgat Allan Poe 1809년 배우였던 엘리자베스 포와 데이비드 포 주니어의 아들로 태어났다. 생후 18개월 된 아들을 두고 아버지는 집을 나갔고, 어머니 또한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담배 상인이었던 숙부 존 앨런에게 입양된 후,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1826년 버지니아 대학에 입학했으나 최소한의 재정적 지원에 1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었다. 궁핍한 생활고에 시달리던 그는 술과 도박에 빠지기 시작한다. 1833년 단편 소설 [병 속의 수기]로 상을 받은 이후 문예 잡지의 편집자로 일하게 되나 엄격한 서평 때문에 반감을 사 쫓겨난다.
    1836년 사촌 동생 버지니아와 결혼한 후 왕성한 창작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리지아][윌리엄 윌슨][어셔 가의 몰락]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공포, 우울, 광기 등의 특이한 정서를 표출한다. 이어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황금 벌레]등을 썼고, [검은 고양이]를 포함한 단편집을 출간하였다. 특유의 감성은 소설에 국한되지 않고 시에서도 나타난다. '헬렌에게'부터 '애너벨 리'에 이르기까지 죽음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순수 서정시로도 뛰어난 역량을 선보였다.
    1847년 아내 버지니아를 병으로 잃게 되면서부터 점점 더 방탕한 삶을 살아간다. 결국 1849년 10월, 볼티모어의 길거리에서 쓰러져 마흔이라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다.

    5번 [더레이븐] 수록 작품

    에드거 앨런 포는 추리 문학의 선구자로 세계 최초의 탐정 C. 오귀스트 뒤팽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포는 인간의 심리를 꿰뚫는 날카로운 분석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여러 작품에서 활용했다. 이번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5권 [더 레이븐]에서는 소설가, 시인, 비평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글쓰기의 삶을 살았던 에드거 앨런 포의 베스트 단편을 선별해 실었다. 그의 단편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면서 재미있고, 문학적으로도 가치 있는 [더레이븐], [검은 고양이],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 [도둑맞은 편지], [어셔 가의 몰락],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 여섯 편의 작품이 담겼다.

    6번 [예언자] 지은이 소개

    칼릴 지브란 Kahlil Gibran 칼릴 지브란은 1833년 레바논 북부 지방의 작은 마을 베샤르에서 태어났다. 그는 레바논의 대표 작가로 철학가·화가·소설가·시인으로 활동했다. 1895년 세무 관리를 담당했던 아버지의 업무상 실수로 재산을 몰수당하고, 아버지를 제외한 가족 전부가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1989년 고향으로 돌아와 아랍 문학을 공부했다. 1902년 고향에서 공부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던 중, 보스턴에 있던 누이동생 술타나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 이후 1903년에는 형 부트로스와 어머니가 사망했다. 가족들의 잇단 죽음을 겪은 지브란은 그림 및 저작 활동에 몰두했다.
    1908년 파리에서 그림을 공부하며 아랍 어로 쓴 [반항하는 영혼]을 출간했다. 1914년 뉴욕 몽트로스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어 언론의 호평과 혹평을 동시에 받으며, 1917년 뉴욕 노들러 갤러리에서 연 전시회를 통해 화가로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1918년 35세에 비로소 영어로 쓴 첫 작품 [광인]을 출간했다. 그의 나이 40세가 되던 1923년에 [예언자]를 출간했다. 1930년 그의 생전에 나온 마지막 책 [지상의 신들]을 출간했다. 1931년 4월 10일 뉴욕에서 결핵과 간경화증 악화로 48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했다.

    6번 [예언자] 줄거리

    [예언자]는 알무스타파라는 예언자를 통해 오팔리즈의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진리를 전파한다. 주인공의 입을 통해 칼릴 지브란은 자신의 사상을 세상 사람들에게 설파하고 있다. 알무스타파는 열두 해 동안이나 기다리던 배가 마침에 오팔리즈 항구에 들어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다. 떠나려는 그를 붙잡고 오팔리즈 사람들은 마지막으로 진리를 전해 달라고 청한다. 그의 진리의 말들은 문답 형식으로 진행된다. 드디어 그는 모든 가르침을 끝내고 배에 올라 작별을 고한다.

    7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지은이 소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174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태어났다. 교육열이 높았던 아버지 덕분에 어려서부터 그리스어, 라틴어 등 다양한 언어를 배웠고 그리스 로마의 고전 문학과 성경 등을 읽으며 자랐다.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문학과 미술 분야에도 큰 흥미와 소질을 보였다. 1770년 법학 공부를 계속하기 위해 슈트라스부르크 대학에 다니던 시기 셰익스피어의 위대함에 눈을 떴으며, 혁신적 문학 운동인 '질풍노도 운동'의 계기를 마련했다. 1772년 베츨라에 있는 제국대법원에서 법관 시보로 일하면서 알게 된 샤를로테 부프와 사랑에 빠졌는데, 이때의 경험을 소설로 옮긴 것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다.
    그는 1774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이름을 떨치게 된다. 이후 [친화력] [시와 진실]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 시대]를 펼치며 활약한다. 1794년 독일 문학계의 또 다른 거장 프리드리히 실러를 만나 돈독한 우정을 나누며 독일 바이마르 고전주의를 꽃피웠다. 1831년 필생의 대작 [파우스트]를 탈고하고 이듬해인 1832년 83세의 나이로 자택에서 운명했다.

    7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줄거리

    법학을 공부하던 베르테르는 어머니의 유산을 정리하기 위하여 고향에 찾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댄스파티에 참석했던 베르테르는 아름다운 여인 로테를 알게 되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에 여섯 동생들을 돌보고 있는 로테에게 베르테르는 사랑의 마음을 품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약혼자 알베르트가 있었다. 모든 상황이 괴로웠던 베르테르는 결국 로테 곁을 떠나게 되고, 얼마 뒤 로테가 알베르트와 결혼한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이 베르테르를 더욱 괴롭고 고통스럽게 했으며, 잊지 못하게 만들었다. 결국 그는 로테가 있는 거리로 돌아오고 말았다. 베르테르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그녀의 얼굴을 보기 위하여 로테를 방문하게 된다. 로테는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여 베르테르의 손을 뿌리친 뒤 옆방으로 피해 버린다. 그 다음 날 베르테르는 사랑의 순수성을 그대로 지니기 위하여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8번 [독일인의 사랑] 지은이 소개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 Friedrich Max M?ller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는 독일의 철학자이자 동양학자이다. 우리에게는 막스 뮐러라고 더 잘 알려져 있으며 [겨울 나그네]로 유명한 독일의 낭만파 서정 시인 빌헬름 뮐러의 아들이다. 처음에는 시인이나 음악가가 되고자 했으나 1843년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스피노자의 윤리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베를린에서 셸링 아래에서 일을 하며 인도학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라틴 어와 그리스 어, 산스크리트 어를 익혔다.
    1846년에 산스크리트 문학을 연구하기 위해 옥스퍼드로 거처를 옮겼다가 아예 영국으로 귀화했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가 되어 평생을 성실한 학자로 살면서 비교언어학과 비교종교학의 과학적 방법론을 확립하였다. 막스 뮐러는 전 생애 동안 오직 한 편의 소설을 남겼는데, 그 작품이 바로 1866년에 발표한 [독일인의 사랑]이다. 이 작품은 그의 유일한 소설로, 몇 백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고전으로 남아 그의 이름을 각인시키는 위대한 작품이 되었다. 물망초 같은 낭만적 사랑 이야기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성찰하게 한다. 이외에도 [고대 산스크리트 문학가] [신비주의학] [종교의 기원과 생성]등의 저서를 남겼다.

    8번 [독일인의 사랑] 줄거리

    주인공인 '나'는 소년 시절 우연히 영주의 저택을 방문하게 된다. 그 저택에서 병약하게 태어나 평생을 병상에서 지내야 하는 '마리아'라는 여인을 만나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두 남녀 주인공을 통해 드러내고 있는 사랑에 대한 성찰은 결코 단순하지가 않다. 타인과 타인이 만나 서로를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또한 어떤 방식으로 서로를 사랑해야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이 작품 속에 녹아 들어가 있다. 한마디로 작품 전체가 사랑의 본질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다.

    9번 [이방인] 지은이 소개

    알베르 카뮈 Albert Camus 1913년 알제리의 몽도비에서 아홉 남매 중 둘째로 태어났다. 1918년에 공립 초등학교에 들어가 뛰어난 교사 루이 제르맹의 가르침을 받았고, 이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알제 대학 철학과에 입학했다. 카뮈는 이 시기에 장그르니에를 만나 그를 사상적 스승으로 삼았다. 그르니에는 카뮈가 문학과 철학 사상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1935년 장 그르니에의 권유로 공산당에도 가입하고, 가을에 친구들과 '노동 극단'을 창단했다. 1938년에 교수 자격 심사에 응하여 대학 교수로서 살고자 했지만 결핵이 재발해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그는 진보일간지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카뮈는 1942년에 [이방인]을 발표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같은 해에 에세이 [시시포스 신화]를 발표하여 철학적 작가로 인정을 받았다. 또한 1944년에 [오해] [칼리굴라] 등을 발표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 1947년에는 칠 년여를 매달린 끝에 탈고한 [페스트]를 출간해 즉각적인 선풍을 일으키고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1951년 그는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반항하는 인간]을 발표했다. 이 책은 그를 인정했던 사르트르를 포함한 프랑스 작가 동료들의 반감을 사기도 했다. 1957년에 카뮈는 마흔네 살의 젊은 나이로 노벨문학상을 받았으며 이때의 수상 연설문을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이끌어 준 교사에게 바쳤다. 그러나 삼 년 후인 1960년 겨울 자동차 사고로 숨졌다. 그의 품에는 발표되지 않은 [최초의 인간] 원고가, 코트 주머니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전철 티켓이 들어 있었다.

    9번 [이방인] 줄거리

    알제에서 선박 중개인 사무실 직원으로 일하는 주인공 뫼르소는 양로원에 있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전보를 받고 장례를 치르고 돌아온다. 바로 다음 날 평소에 호감을 갖고 있던 여자와 유쾌한 영화를 보고 해수욕을 즐기며 사랑을 나눈다.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던 뫼르소는 같은 아파트에 사는 레몽과 친해지고, 레몽은 변심한 애인을 괴롭히려는 계획에 뫼르소를 동참시킨다. 뫼르소는 레몽과 함께 해변으로 놀러 갔다가 그들을 미행하던 아랍 인들과 마주치는데, 그들과 싸움이 벌어져 레몽이 다치게 된다. 뫼르소는 답답함을 느끼며 시원한 물가로 가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레몽을 찔렀던 아랍인과 만나게 되고 그가 꺼내든 칼에 반사되어 강렬하게 빛나는 태양에 자극을 받아 자신도 모르게 품에 있던 권총의 방아쇠를 당긴다.
    뫼르소는 우발적 살인을 저지른 후 세상에서 '이방인'이 되어 버린다. 그리고 그는 살인죄로 사형을 언도받고도 행복해한다. 그러나 변호사와 재판관, 사제 등 그를 돕고자 하는 누구도 그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뫼르소 또한 주위 세계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결국 뫼르소는 많은 구경꾼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사형 집행을 받길 소원한다. 증오의 함성으로 자신의 죽음을 맞아 주기를, 이로써 자신이 덜 외로울 수 있기를 바란다.

    10번 [데미안] 지은이 소개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괴핑엔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며, 뷔르템베르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892년 마울브론 수도원 학교를 입학했으나 기숙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쳐 나왔다.
    1899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한 헤세의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이 출간됐다. 특히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으며, 문단에서도 헤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1904년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으며 문학적 지위가 확고해졌다. 같은 해 아홉 살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나, 1923년 이혼하고 스위스 국적을 획득했다.
    1906년 헤세의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다. 1919년 자기 인식 과정을 고찰한 작품 [데미안]과 [동화] [차라투스트라의 귀환]을 출간했다. 인도 여행을 통한 체험은 1922년 출간된 [싯다르타]에 투영되었다.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다. 뇌출혈로 사망한 후 아본디오 묘지에 안치되었다.

    [데미안] 줄거리

    라틴어 학교에 다니던 열 살 싱클레어는 따스한 가정에서 자라며 '선의 세계'만을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소년 프란츠 크로머에게 사과를 훔쳤다는 허풍을 떨면서 '악의 세계'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그로 인해 자신의 내면에 밝은 세계와 어두운 세계가 공존한다는 것을 느끼고 괴로워한다. 그러던 중 신비한 소년 데미안을 만나고, 그가 들려준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통해 선과 악의 진실을 깨닫는다. 싱클레어는 상급 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데미안과 헤어진다. 다시 어둠의 세계에 빠지게 된 그는 위태롭게 방황하며 혼란스러워한다. 그러나 데미안의 편지를 받고, 참된 자아를 발견하며 자신만의 내면을 구축하는 방법을 깨우친다.

    목차

    01. 1954년 노벨문학상 수상! [노인과 바다]
    02.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영문 소설 [동물농장]
    03.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 중의 고전! [어린왕자]
    04. 사람의 가치를 깨닫는 인류 최고의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05. 단편소설의 최고봉 [더레이븐]
    06. 대한민국 명사 혜민스님 추천작! [예언자]
    07. 지금도 계속되는 베르테르 신드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08. 사랑을 테마로 한 가장 아름다운 소설 [독일인의 사랑]
    09. 실존주의 문학의 거장, 1957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방인]
    10. 인간의 영혼이 깃든 치열한 성장 기록! [데미안]

    저자소개

    막스 뮐러(Max Mull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23.12.06~1900.10.28
    출생지 독일
    출간도서 38종
    판매수 6,577권

    독일의 철학자이자 동양학자이다. [겨울 나그네]로 유명한 독일의 낭만파 서정시인 빌헬름 뮐러의 아들이다. 처음에는 시인이나 음악가가 되고자 했으나 1843년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스피노자의 윤리학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베를린에서 셸링 아래에서 일을 하며 인도학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라틴어와 그리스어, 산스크리트어를 익혔다. 1846년에 산스크리트 문학을 연구하기 위해 옥스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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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8년간 근무했다. 이후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에서 유학했다.
    [생각을 버리는 심리학], [엄마, 조금만 천천히 늙어줄래?], [독일인의 사랑], [나는 떠났다 그리고 자유를 배웠다], [부자들의 생각법]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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