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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학교 세트 (전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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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품의 분류

    출판사 서평

    여름캠프에 간 레이프의 좌충우돌 우왕좌왕 생존기
    “나는 어떻게 인생 최악의 여름캠프에서 살아남았나?”

    슈퍼 베스트셀러 ‘내 인생 최악의 학교’ 시리즈의 제4탄


    슈퍼 베스트셀러 ‘내 인생 최악의 학교’ 시리즈 제4탄으로, 2013년 여름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반즈앤노블, 뉴욕타임스 등 주요 차트를 휩쓸고 있는 화제작. 전작인 3탄에서 주인공 자리를 여동생 조지아에게 내주고 잠시 쉬었던 레이프가 복귀해, 사상 최악의 여름캠프에서 일어난 대소동을 짜릿하게 펼쳐 보인다.

    힐스빌 중학교에 이어 커시드럴 예술학교에서도 사고를 친 레이프 카차도리안은 도나텔로 선생님의 강력한 보증 덕분에 에어브룩 미술학교로 전학하게 된다. 단, 여름학교에 가서 부족한 학점을 딴다는 조건으로.
    “야, 신나는 여름캠프다!” 하고 환호성을 질러야 정상이겠지만, 부족한 학점을 따기 위해 보충수업을 받으러 여름캠프로 향하는 레이프의 예감은 왠지 불길하기만 하다. 아니나 다를까, ‘캠프’를 빙자한 ‘학교’에 입소한 레이프는 시설도 지극히 열악한 데다, 할 수 있는 것보다 해선 안 되는 것이 훨씬 많은 ‘감옥’ 생활에 첫날부터 절망한다. 게다가 많은 오두막 중에 하필 캠프 최고의 왕따들만 모아놓은 사향쥐굴에 배정된 탓에, 일진들이 모인 살쾡이굴 애들한테 틈만 나면 공격을 받는다.
    일상적인 야유와 조롱에 한밤중 플래시 공격, 참치캔 습격, 식중독 조작 사건까지 살쾡이굴 애들의 무차별 공격은 강도가 더욱 세지지만, 노먼을 비롯한 사향쥐굴 애들은 왕따 특유의 무력감에 젖어 그저 묵묵히 현실을 받아들인다. 캠프 교장인 셔우드 소령과 지도교사들 역시 애들 문제는 애들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며 수수방관할 뿐이고.

    “도대체 모르겠다.” 난 물었어. “살쾡이들이 왜 우릴 공격하는 거냐?”
    “이유는 많아.” 메가톤이 입을 열었어.
    “한번은 참다못해 셔우드 소령한테 이른 적도 있었어.” 카브가 말했어.
    “그렇지만 셔우드 소령은 그냥 애들 장난으로만 생각했어.” 스머프가 한숨을 내쉬며 말했어. “셔우드 소령이 왜 항상 캠프 참가자들은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하는지 알아? 바로 이런 일을 두고 하는 말이야.”
    이상했어. 사향쥐 애들은 노먼이 자기 별명을 두고 하는 말과 똑같은 말을 하고 있었어. 처음부터 늘 그래왔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뭐 그런 거였지.
    하지만 난 모든 걸 받아들이고 죽은 척하며 지내다가 썩은 생선 냄새로 가득 찬 여름캠프가 끝난 후 패배자가 되어 집으로 돌아가긴 싫었어. 우리 찌질이 사향쥐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였지. (본문 108-110쪽)

    레이프 카차도리안이 누구던가? 그 이름도 유명한 ‘힐스빌 중학교의 전설적 악동’ 아니던가?
    이렇게 당하고만 살 수 없다고 생각한 레이프는 사향쥐굴 애들을 설득해 차근차근 복수를 준비해나간다. 그리고 얼마 후 드디어 살쾡이굴 녀석들의 비밀 흡연 현장을 카메라로 찍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복수의 기쁨도 잠시, 더 큰 불행이 그들을 엄습하는데…….

    아마존, 뉴욕타임스, 반즈앤노블 아동/청소년 best 1위!
    학교를 ‘감옥’이라 생각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불량학생 레이프의 좌충우돌 프로젝트


    ‘평범한 것은 지루한 것’이라는 생각에서 권위적인 학교 규칙에 반항하고 나선 열네 살 소년 레이프의 악동 행각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성장소설. ‘스릴러 거장’ 제임스 패터슨의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한국계 삽화가 로라 박의 코믹한 삽화가 절묘하게 앙상블을 이루는 작품으로, 2011년 여름 출간 후 “초베스트셀러 ‘윔피 키드’ 시리즈의 중학생 버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마존, 뉴욕타임스, 반즈앤노블 등 주요 차트의 아동/청소년 베스트 1위를 석권한 화제작이다.

    생계를 유지하느라 아이들을 돌볼 겨를이 없는 홀어머니 밑에서 삐딱하게 자란 레이프 카차도리안은 중학교에 입학한 첫날부터 말썽을 부리기 시작한다. 학교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감옥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레이프는 1년을 최고의 한 해로 보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숨 막힐 정도로 답답하기만 한 학교 규칙 112가지를 하나씩 어겨나간다. 마치 컴퓨터 게임을 하듯 말이다. 그의 단짝 친구 레오도 레이프가 벌점을 받는 일을 열심히 거든다. 예를 들어, 교실에서 껌을 씹으면 벌점이 5,000포인트나 되는데도 신경 쓰지 않는다. 또 복도에서 뛰어다녀서 1만 포인트, 화재경보기를 울려서 5만 포인트를 벌점으로 받는다.
    학교 규칙을 어기는 장난이 너무 재미있어서 한번 시작한 후로는 멈출 수가 없다. 레이프의 최종 목표는 학교에서 가장 벌점이 높은 학생이 되는 것. 레이프의 지칠 줄 모르는 악동 행각은 과연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중학생이 된다는 것은 인생 최고의 혼돈기인 사춘기에 본격 진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설렘의 이면에는 불안과 두려움이 똬리를 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학교가 하나의 거대한 감옥처럼 느껴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권위주의적인 학교 체제 밑에서 고생 좀 해본 사람이라면 더더욱 공감할 것이다).
    레이프가 선택한 일탈, 즉 학교 규칙 깨기 작전은 청소년기에 누구나 꿈꿔봄 직한 것이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더욱 하고 싶어지는 법. 레이프가 일탈행위의 정도를 더 높여갈수록, 게임 포인트를 더 많이 얻어갈수록 독자들이 가벼운 웃음과 함께 통쾌감마저 맛보게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레이프의 학교 규칙 깨기 작전은 단순한 장난처럼 시작되었다. 그러나 레이프가 그런 일을 벌이게 된 속사정이 차츰 밝혀지면서 독자들은 그 뒤에 숨겨진 레이프의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공부도 못하고 친구도 없고 가정 형편도 좋지 않은 자칭 ‘찌질이’ 레이프에게, 이러한 일탈 행위는 사실 “난 찌질이가 아냐! 나도 알고 보면 괜찮은 사람이라구!”라는 자기 과시적 선언에 다름 아니다. 즉 반항적 유희가 아니라 존재 증명의 처절한 몸부림인 것이다.
    결국(당연하게도) 레이프의 악동 행각은 파국을 맞고 말지만, 그의 미술 재능을 알아본 선생님의 도움으로 또 다른 출구를 찾게 된다. 결과적으로 작전에 성공한 셈이다.

    뉴욕타임스는 이 소설의 대성공 비결을 분석한 서평에서 이렇게 지적한 바 있다.
    “레이프는 나쁜 애가 아니다. 단지 남들과 다르고 창의적일 뿐. 여러분의 아이도 그렇지 않은가?”
    이것이 이 소설을 마냥 낄낄거리며 읽을 수 없게 하는 이유다. 지금도 어디에선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채 외롭게 방황(일탈)하고 있을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시선과 성원을 보내야 할 이유다.

    뱀다리: 스릴러 소설의 거장답게, 작가는 소설 말미에 예상치 못한 반전을 심어놓았다. 한 가지 힌트만 주겠다. 언제 어디서나 불쑥 나타나 레이프의 작전을 돕고 더 막나가게 부추기는 ‘절
    최악의 말썽쟁이 오빠를 둔 조지아의 충격 고백
    “우리는 남매가 아니라 원수였다!”

    슈퍼 베스트셀러 ‘내 인생 최악의 학교’ 시리즈의 제3탄


    2011년 제1탄이 출간된 이후, “윔피 키드 시리즈의 중학생 버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슈퍼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라선 ‘내 인생 최악의 학교’ 시리즈 제3탄. 전작인 1~2탄에서 레이프에 의해 고자질쟁이, 수다쟁이로 낙인찍혔던 여동생 조지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오빠 못지않게 다사다난한 중학 생활 입문기를 들려준다.

    조지아는 오빠 레이프와 달리 공부를 잘하는 데다 성격도 밝고 명랑한 여자애다. 이른바 ‘범생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중학교 입학식을 앞두고 잔뜩 흥분한 조지아에게, 레이프는 학교 선배답게(?) 중학교는 감옥이라며 꿈 깨라고 충고한다. 하지만 조지아는 성공적인 중학 생활을 자신한다. “왜냐고? 난 말썽쟁이 오빠와 다르니까!”
    그런데 웬걸, 설레는 맘으로 힐스빌 중학교에 입학한 첫날부터 조지아는 악명 높은 레이프의 여동생이란 이유로 요주의 인물이 된다. 게다가 촌스럽게 옷을 입고 다닌다는 이유로 1학년 짱인 공주파에게 찍히고 만다.
    시간이 흐르면 선생님들은 물론 동급생들도 자신의 진가를 알아줄 거라며 조지아는 여전히 낙관적이지만, 레이프는 조지아의 실패를 확신하며 1)4주 후에 제대로 된 친구를 사귈 수 있는가, 2)시험 성적도 올 A를 받을 수 있는가를 놓고 내기를 제안한다. 벌칙은 내기에서 지면 한 달 동안 하인 되기.
    학교생활을 잘하려면 1학년 짱인 공주파에게 잘 보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조지아는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공식 왕따인 론다와도 거리를 두며 공주파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오히려 공주파의 집중 공격을 받으면서 조지아의 학교생활은 배배 꼬이기 시작한다.

    초딩 때는 아무도 내가 다리를 저는 걸 몰랐어. 눈치챘다 해도 초딩 때 애들은 적어도 그 문제에 대해선 전혀 신경 쓰지 않았어. 물론 내 다리에 문제가 있다는 게 드러날 때도 있었지. 400미터 계주를 하면 항상 꼴찌로 들어왔거든.
    그렇지만 그런 일이 그렇게 자주 벌어지는 일은 아니잖아? 그래서 난 다리를 저는 것에 전혀 신경 쓰지 않게 됐어. 모두가 나한테 익숙했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줬어.
    그런데 중학교는 완전히 달랐어. 아이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난 더 따돌림을 당했어.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보는 공짜 괴물 쇼의 괴물 같은 존재였지. (본문 132쪽)

    초등학교 때와 달리 약육강식의 정글 법칙이 지배하는 중학교 사회에서, 가난한 데다 한쪽 다리까지 저는 조지아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한다. 이제 원수나 다름없는 오빠와의 내기에서 지는 것은 물론이고, 론다 같은 왕따 그룹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한 조지아. 그러나 그 오빠에 그 동생이란 말이 있지 않던가. ‘힐스빌 중학교의 전설적인 악동’ 레이프의 여동생답게, 조지아는 결국 공주파의 콧대를 꺾어줄 대반격 작전을 준비하는데…….
    미워할 수 없는 악동 레이프가 돌아왔다!
    더 강력한 미션과 함께!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책
    말썽꾸러기 주인공 레이프가 외할머니가 사는 대도시로 이사해 벌이는 소동을 그린 『내 인생 최악의 학교』 속편. 거장 제임스 패터슨의 뛰어난 스토리텔링, 삽화가 로라 박의 코믹한 삽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전편에 비해 좀 더 진한 성장 스토리를 더했다.
    전편이 “초베스트셀러 ‘윔피 키드’ 시리즈의 중학생 버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마존, 뉴욕타임스, 반즈앤노블 등 주요 차트의 아동/청소년 베스트 1위를 석권한 화제작이라면, 이 책은 알렉스 시리즈, 맥시멈 라이드 시리즈,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 등 여러 베스트 시리즈를 가지고 있는 제임스 패터슨의 또 다른 베스트 시리즈 탄생을 알리는 작품이다. 2012년 가을 제3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전편에서 많은 사고를 치며,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결국 미술학교 전학이라는 행운을 얻게 된 레이프. 하지만 미술학교로 전학 가려던 레이프의 부푼 꿈은 뜻하지 않은 화재로 물거품이 되고 만다. 일하던 식당에 불이 나 엄마가 일자리를 잃으면서 멀리 떨어진 대도시의 외할머니 댁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이프에게 또 한 번의 행운이 찾아온다. 전편에도 등장했던 용가리 여사, 도나텔로 선생님의 추천으로 커시드럴 예술학교에 다닐 기회를 잡은 것이다. 그런데 예술학교의 생활은 레이프의 상상과 많이 다르다. 예술학교에서도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일반 수업을 다 받아야 하고, 무엇보다 예술전시회를 통해 다음 학년에 다닐 학생을 가려내는 선발 제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커시드럴 예술학교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는 레이프는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뉴 라이프 작전’이라는 새로운 작전을 구상한다. 하루에 한 가지씩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일, 즉 예술가다운(?) 일을 하고, 작전의 마지막 미션을 예술전시회로 장식하려는 계획이다. 그런데 작전 중 레이프는 뜻하지 않게 아빠의 삼촌, 헤어리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연락이 끊겼던 아빠의 비밀에 조금씩 접근한다. 아빠를 찾는 것이 또 하나의 미션이 된 레이프. 과연 레이프는 아빠를 찾을 수 있을까?

    레이프에게 아빠를 찾는 미션은 드로잉 담당 비크만 선생님이 던진 ‘나는 누구인가?’라는 화두와 긴밀하게 연결된다. 레이프는 아빠를 찾으면 자기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결국 아빠 찾기는 레이프에게 자아 찾기의 변형인 셈이다.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 레이프는 한 단계 높이 성장해나간다.
    사실 ‘나’와 ‘주변’에 관한 고민은 대부분 청소년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고민이다. 레이프가 대책 없이 벌이는 사건들은 엉뚱하고 어리석어 보일 수도 있지만, 자기 본질에 대한 고민에 빠져드는 성장기의 청소년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한다.

    또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되새기는 일이다. 커시드럴 예술학교에서 레이프는 우연히 매티란 친구를 알게 되고, 매티와 연합해 자기를 괴롭히는 패거리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 매티는 레이프보다도 더 대책 없는 악동으로, 레이프는 매티의 거침없는 행동과 기발한 아이디어에 흠뻑 빠져든다. 그런데 문제는 함께 사고를 치다가도 궁지에 몰리면 매티는 항상 운 좋게 빠져나가고, 레이프 혼자서 온갖 비난을 받는다는 데 있다. 결국 미술관에서 매티 때문에 도둑으로 몰리게 된 레이프는 도둑질이 매티의 짓임을 실토하고, 매티의 표적이 된다.
    함께 어울리면 즐겁지만, 친구 때문에 계속 안 좋은 선택을 하게 되고, 또 문제에 휘말리게 된다면 그 친구는 과연 좋은 친구일까? 친구의 괴롭힘에 복수로, 즉 또 다른 괴롭힘으로 맞대응하는 것은 옳은 행동일까? 이런 고민들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매일 겪는 현실적인 문제다. 새 학교에서 새 친구를 만나 겪는 레이프의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친구’
    친’ 레오의 정체는?
    의 의미를 되새길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겉보기에 레이프는 자석에 달라붙는 쇠처럼 온갖 말썽이 달라붙는 악동이지만, 결코 특별히 잘못된 아이는 아니다. 보통의 아이들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은 문제를 겪으면서 살아가는 아이다. 다만 좀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드라마틱하게 성장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시행착오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수불가결한 사항이다. 그건 어른이든 아이든 마찬가지다. 다만 어른이 되는 과정이 시행착오를 조금씩 줄여가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면, 아이들에게는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적인 일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용기는 부모와 선생님들의 따뜻한 시선과 격려 속에서 생겨난다.
    만약 레이프라면 시행착오를 두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할 것 같다.
    “걱정 마, 친구!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란 결국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다 겪는 일이야, 안 그래?”

    정말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창조해냈다. 레이프는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지만, 이 책의 독자들이 분명 친구로 삼고 싶어 할 만한 현실감 넘치는 아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목차

    1장 펑!
    2장 이사 가는 날
    3장 이사 가는 날(진짜 모습)
    4장 힐스빌 10대 사건(실제로는 6대 사건)
    5장 대도시에 온 걸 환영해!
    6장 쥐구멍 새집
    7장 도시의 첫날 밤
    8장 타임아웃
    9장 옷을 차려입은 이유는?
    10장 용가리 여사의 귀환
    11장 면접관과의 전투
    12장 커시드럴에 온 걸 환영한다
    13장 절대 못 믿을 소식
    13장 이게 다야?!
    15장 미술학도의 첫날
    16장 커시드럴 행성
    17장 폭탄선언
    18장 진정한 예술?
    19장 새로운 작전 제안
    20장 평!
    21장 화장실 사건
    22장 복수는 달콤하다(그리고 축축하다)
    23장 ‘뉴 라이프 작전’ 개시!
    24장 천당에서 지옥으로
    25장 크롤리 굴의 거미줄
    26장 내 편이 돼줄 거니?
    27장 새로운 곳에서 살아남는 법
    28장 대도시=경험 자판기?
    29장 왕대박 미션 업그레이드
    30장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기
    31장 쓰레기통 다이빙
    32장 오래된 사진 한 장
    33장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
    34장 설인 헤어리
    35장 비밀 누설
    36장 인생 최고의 날!
    37장 도티 할머니 탐문 수사
    38장 다시 출동!
    39장 전쟁
    40장 재… 재… 재복수
    41장 레알 완벽한 계획
    42장 미술품 유괴 작전
    43장 사형 집행
    44장 최악의 불효자, 레이프 카차도리안
    45장 교내정학
    46장 차선책
    47장 메리 크리스마스
    48장 크게 놀아라, 아니면 집에 가든가
    49장 잠복근무
    50장 꼼짝없이 잡히다
    51장 지금은 아니야
    52장 32조분의 1 확률
    53장 5달러짜리 엽서, 몬드리안, 그리고…
    54장 현장 검거
    55장 내 잘못이 아니야!
    56장 열 받은 매티
    57장 매티의 보복, 서론
    58장 매티의 보복, 본론
    59장 난, 떠난다
    60장 그냥 스쳐 지나가기
    61장 다시 길 위에서
    62장 버스 안에서 거짓말하다
    63장 고향으로 돌아오다
    64장 사형 집행 면제
    65장 진실
    66장 두 번째 타임아웃
    67장 팬케이크
    68장 대략 해피 엔딩

    1장 나는야 비극의 주인공, 레이프 카차도리안
    2장 중학교라는 이름의 감옥
    3장 그래도 나에겐 레오가 있다
    4장 라, 라, 라, 어쩌구저쩌구 어쩌구저쩌구…
    5장 오 마이 갓! 너무 가혹한 규칙
    6장 유레카!
    7장 대소동
    8장 우리 집 풍경
    9장 내 방을 공개합니다
    10장 진짜 내 방을 공개합니다
    11장 징글맞은 조지아
    12장 레이프 작전
    13장 주사위는 던져졌다
    14장 규칙은 깨라고 있는 거야
    15장 왕따에서 인기짱이 되다
    16장 살얼음판이라도 맹물보다는 낫지 않겠어?
    17장 새 게임 규칙
    18장 선생님들과의 대결
    19장 애플파이와 계피 향
    20장 킬러 밀러의 협박
    21장 더 나쁜 소식
    22장 힘든 하루를 마치고…
    23장 승리의 선물
    24장 발등에 떨어진 불
    25장 타임아웃
    26장 곰의 보물을 내다 팔다
    27장 닌자와 알몸 달리기
    28장 지하 감옥에 끌려가다
    29장 도마뱀 왕
    30장 도대체 무슨 난리니?
    31장 엄마 생일
    32장 레이프, 형편없는 찌질이
    33장 평범해지기도 쉽지 않아
    34장 레이프, 평범한 애가 되다
    35장 다시 나타난 킬러 밀러
    36장 지금 해야 할 일은 뭐?
    37장 조지아에게 들키다
    38장 암흑시대
    39장 잔느, 잔느, 잔느
    40장 봉사활동의 결말
    41장 성적표가 날아오다
    42장 (제목 없음)
    43장 달콤했던, 그러나 너무 짧았던 크리스마스
    44장 들켜버린 성적표
    45장 우울한 개학 첫날
    46장 냉혹한 교도관, 스트리커 여사
    47장 소용돌이에 빠진 레이프
    48장 선택의 기로
    49장 과제 준비 끝
    50장 무엇이든 시도할 가치는 있다
    51장 잔느의 첫 번째 개인교습
    52장 다시 불붙은 작전
    53장 어느 화요일
    54장 특별임무
    55장 악당을 괴롭히는 정의의 악당
    56장 10페이지와 거짓말
    57장 피날레를 향해
    58장 슈퍼 울트라 바보멍청이, 레이프 카차도리안
    59장 (제목 없음)
    60장 화장실 사건
    61장 잔느 갈레타, 난생처음 근신을 받다
    62장 게임 오버
    63장 그 밖의 일들
    64장 학교를 파괴하라. 아니, 작품으로 만들어라
    65장 2분 후…
    66장 두 번째 타임아웃
    67장 가택연금
    68장 최악의 일이 터지다
    69장 전설로 남은 경찰차 사건
    70장 엄마
    71장 언젠가는 일어나야 할 일
    72장 도나텔로 선생님의 제안
    73장 엄마의 말
    74장 레오 이야기
    75장 반전의 반전
    76장 그후의 일들
    1장 레이프는 왕뚱보 거짓말쟁이
    2장 카차도리안 집안 문제엔 참견 말 것
    3장 모두가 두려워하는 공포의 이름, 레. 이. 프.
    4장 작은 킬러, 미니 밀러
    5장 나를 도와준 론다
    6장 공주파의 출현
    7장 원더걸스!
    8장 엉망걸스!
    9장 즐거운 나의 집
    10장 핫소스 복수
    11장 엄마는 내 친구
    12장 공주파의 패션 감각
    13장 론다 일은 내 일이 아냐
    14장 엄청난 실수
    15장 공주파의 초대
    16장 스트리커 선생님은 날 사랑해
    17장 스트리커 선생님은 날 사랑… 안 해
    18장 첫 번째 벌칙: 껌 떼기
    19장 학교 공장에서의 하루
    20장 걸그룹은 사생팬이 필요해
    21장 고자질은 내 취미
    22장 엄마를 울리다
    23장 녹색 머리로 사는 건 쉽지 않아
    24장 최악의 헤어스타일
    25장 머리 때문에 운 게 아냐
    26장 스토커
    27장 책도둑아, 게 섰거라!
    28장 조지아 선정 올해의 책 6권
    29장 잔느 갈레타의 실체
    30장 레이프 괴롭히기
    31장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32장 예측 불허의 반전
    33장 코코넛 크림 파이 폭탄
    34장 론다는 제정신일까?
    35장 할머니의 19번째 발병
    36장 엉망걸스의 첫 공연
    37장 후유증
    38장 사상 최초의 두 사건
    39장 미니 밀러, 한 대 맞을래?
    40장 공주들의 귀환
    41장 조지아의 마지막 라운드
    42장 론다, 달리다
    43장 론다 찾아 삼만 리
    44장 반란을 꿈꾸다
    45장 복수를 하려면 무덤을 두 개 파라
    46장 적당한 복수
    47장 도마뱀 왕의 호출
    48장 완벽한 변론
    49장 죄와 벌
    50장 심리상담
    51장 심층 심리상담
    52장 진정한 우리의 공주님
    53장 연습한다고 완벽해지는 건 아니야
    54장 패션 아이콘, 조지아 카차도리안!
    55장 이상한 진실
    56장 엄마의 고백
    57장 댄스파티에 가지 않겠어
    58장 나의 첫 댄스파티
    59장 광란의 데뷔
    60장 공주들, 무너지다
    61장 엄마는… 역시 내 엄마
    62장 한 가지 남은 일
    63장 전쟁은 끝나는가?
    64장 다시 터진 전쟁
    65장 내기에 지다
    1장 결론이 뭐냐고?!
    2장 와나모라 캠프에 온 걸 환영합니다
    3장 안녕! 행운을 빈다, 레이프
    4장 코딱지를 만나다
    5장 저녁 요리는 누구 뭐?
    6장 그런 웃긴 규칙 따윈 관심 없어요
    7장 찌질이 소굴
    8장 플래시 공격
    9장 경계경보 발령
    10장 한 가지 미스터리가 풀리다
    11장 한여름의 꿈……
    12장 이상한 일
    13장 닥치고 독서
    14장 점수를 따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
    15장 벌레왕국과 가미가제
    16장 그래도 천국은 있다
    17장 다시 찌질이 소굴로
    18장 타임아웃
    19장 하지만……
    20장 하이킹!
    21장 참치캔 습격
    22장 정찰대 출동
    23장 ‘간식 금지’ 규칙 깨기
    24장 총통 관저
    25장 막사 대기
    26장 그리운 엄마, 할머니
    27장 바보 같은, 말도 안 되는, 웃기는 상상
    28장 둘린의 여동생
    29장 레이프, 구해줘!
    30장 레전드의 전설
    31장 타임아웃: 중간 상황보고
    32장 안녕, 잔느
    33장 끔찍한 댄스파티
    34장 정말 끔찍한 댄스파티
    35장 잊지 못할 밤의 시작
    36장 광란의 식중독
    37장 총통의 심문
    38장 안녕, 레전드
    39장 밀려오는 공포
    40장 찰리 브라운은 좋은 애야. 하지만 둘린은?
    41장 나쁜 남자
    42장 레오항공
    43장 동참할 사람?
    44장 조명, 카메라, 액션!
    45장 살쾡이들의 추격
    46장 이게 웬일이래?
    47장 캠프 올림픽
    48장 사상 최악의 먹기 대회
    49장 스파이
    50장 기도하는 레이프
    51장 가라앉은 트렁크
    52장 사라진 노먼
    53장 바보짓 하지 마, 레이프
    54장 내가 무슨 생각 한 거야?
    55장 우린 외롭진 않아
    56장 클라이맥스가 궁금해?
    57장 캠프로의 귀환
    58장 숨 막히는 법정
    59장 최종 평결
    60장 유죄(인 것 같긴 해)
    61장 잔느에게
    62장 내가 정말 미친 것 같니?
    63장 조지아는 비밀을 알고 있다
    64장 엄마, 안녕? 살려줘요!
    65장 째깍-째깍-째깍
    66장 살쾡이 사냥을 떠나자
    67장 마지막 한마디
    68장 안녕, 친구들아
    69장 가택연금 1,332일째
    70장 추신: 곧 개학이야
    71장 추신의 추신

    본문중에서

    그다음에 벌어진 일은 괴짜 매티가 자기 물폭탄 두 개를 지붕 모서리 아래로 던져버린 거였어. 그다음에 벌어진 일은? 나도 녀석을 따라 한 거지.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차마 보지 못했지만, 소리는 들을 수 있었어. 네 개의 물풍선이 터지는 소리와 곧 이어진 비명이었지. 그때쯤 우린 이미 지붕을 가로질러 청소부 방으로 돌아온 후 잽싸게 계단 위까지 왔어. 그리고 그곳에서 아무한테도 들키지 않고 배꼽이 빠지도록 웃어댔어.
    “정말 대박이다.”
    내가 말했어.
    “헤이, 이것도 예술이야, 맞지?”
    매티가 물었어.
    그걸 나한테 묻다니, 녀석은 자기가 얼마나 옳은 말을 했는지도 몰랐던 거야.
    그렇게 ‘뉴 라이프 작전’이 시작됐지.
    (/ pp.98~99)

    매복이었어! 설인 헤어리 할아버지는 거대한 한쪽 앞발로 매티의 목을 잡아챘고, 다른 앞발로는 내 팔을 잡아챘어.
    “도망쳐!”
    마치 그럴 기회라도 있는 것처럼 매티가 소리를 질렀어.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지. 설인 헤어리 할아버지는 우리 미행을 눈치챘을 뿐만 아니라, 이미 우릴 잡아버렸으니까. 그때 난 확실히 깨달았어. 방금 내가 내 인생 마지막 실수를 저질렀다는 걸.
    이번 실수를 마지막으로 내 인생은 안녕을 고할 상황이었어.
    (/ pp.208~209)

    게다가 녀석은 ‘뉴 라이프 작전’ 리스트에 두 번이나 등장했어. 한 번은 중학교에서 처음 사귄 친구로, 또 한 번은 처음 헤어진 친구로 말이야. (그러니까,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란 결국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다 겪는 일이야. 안 그래?)
    그래, 맞아! 난 아직도 리스트를 갖고 있어. 지금까지 수행한 미션은 279개야. 내가 ‘뉴 라이프 작전’에 대해 생각했을 때, 195개에서 끝낼까, 아니면 계속 진행할까 고민했었어. 그런데 인생은 항상 진행형이라고 한 엄마의 말이 생각났어. 그건 나한테 맞는 말 같았어. 난 지금도 여전히 세상을 살아가는 중이야. 그렇게 세상을 살다 보면, 어쩌면 예술가도 될 수 있지 않을까?
    (/ pp.278~279)

    어른이 될수록 남은 시간이 적고 책임져야 할 결과는 커지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줄이려 한다. 그래서 시도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많은 시도를 해보고 또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보지 않고서는 자신의 가능성을 찾거나 시행착오를 줄이는 법을 결코 알 수 없다. 좋은 의도를 가진 시행착오는 청소년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훌륭한 에너지가 될 수 있다. 어른들은 레이프 엄마와 용가리 도나텔로 선생님처럼 그런 시행착오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격려해줄 수 있어야 한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저자소개

    제임스 패터슨(James Patterso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7~
    출생지 미국 뉴욕
    출간도서 46종
    판매수 6,210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가장 많이 한 작가로 기네스북에 등재"

    제임스 패터슨은 2015년 내셔널북어워즈 공로상(미국 문학계에 놀라운 공헌을 한 문학가 상)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가장 많이 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그의 작품 중 63권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그중 43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책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제임스 패터슨은 어린이책 출판사 [

    펼쳐보기
    로라 박(Laura Park)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 시카고에 살면서 신문 카툰과 그림책 삽화를 그리고 있다. 취미로 빵을 굽는 것을 아주 좋아하며, 그림뿐 아니라 글쓰기에도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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