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1~1/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9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8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0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부서져야 일어서는 인생이다 : 절망의 벼랑 끝에서 찾은 인생의 새로운 출구

원제 : Broken open : how difficult times can help us grow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4,000원

  • 12,600 (10%할인)

    7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인생의 시련은 은혜로운 변화를 위한 기회다!

절망의 벼랑 끝에서 찾은 인생의 새로운 출구『부서져야 일어서는 인생이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 수차례 상담자로 출연하는 등 ’영적 스승‘으로 자리매김한 저자 엘리자베스 레서가 그녀의 인생과 시련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레서는 공동 운영자이자 고문으로 활동하는 ‘오메가 협회’에서 인생의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에 관한 워크숍을 수십 년에 걸쳐 진행해왔으며, 워크숍에 참가한 사람들이 두려움이 아닌 성장을 선택하는 모습에 감화되어 이들의 사연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막연한 태도나 지침이 아닌, 삶에 닥친 시련 이후의 상황을 다루고 있어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엉망진창이고 변화무쌍한 인생의 위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미래의 발판으로 이용하는지를 알려준다. 특히 인생의 시련은 당연한 것이고, 오히려 이를 은혜롭게 여겨야 함을 강조한다. 고된 삶을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일 때, 그 변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음을 자신의 이야기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득한다.

출판사 서평

“모든 고난에는 친절한 기운,
우리를 단련시키는 손길이 있다.” ─ 라이너 마리아 릴케

완벽해지고자 함을 포기할 때 비로소 자유를 얻을 수 있고,
슬픔의 텅 빈 공허함을 내버려둘 때 삶을 만끽할 수 있다.
잔뜩 오므렸던 망울에서 꽃이 피어나듯
잿더미 속에서 진짜 인생을 발견한 사람들의 이야기

오프라 윈프리 쇼가 선택한 힐링 전도사 엘리자베스 레서의 인생 그리고 시련 이야기

“나는 잔뜩 긴장한 채 몸을 웅크리고서 피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장미 봉오리와 같았다. 하지만 이젠 때가 되었다. 위험 부담과 희망을 안고, 인생을 활짝 꽃피우기 위해 과감하게 발을 내딛을 때다. 오므린 꽃봉오리로 남아 있는 것은 죽음이나 다름없다. 마침내 활짝 피어날 때가 되었다.”

‘좋은 일’과 ‘나쁜 일’ 모두가 축복이다.
절망 속에 존재하는 진짜 희망에 대한 이야기


2008년, 오프라 윈프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인 ‘오프라닷컴’에서 영성과 힐링에 관한 온라인 세미나가 10주간 열렸다. 세미나는 그 당시 200만 뷰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매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때 강사로 나섰던 사람이 바로 엘리자베스 레서, 이 책 《부서져야 일어서는 인생이다(Broken Open)》의 저자다. 청중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후 레서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 상담자로서 수차례 출연했으며, 매주 라디오에서 진행되던 Oprah’s Soul Series의 고정 패널을 맡아 ‘영적 스승(spiritual teacher)’으로 자리매김하며 ‘기도의 바른 태도’ ‘영혼의 길을 찾는 법’ ‘만족의 정도’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연을 펼쳤다.
레서의 강연이나 워크숍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이유는 막연한 태도나 지침이 아닌, 삶에 닥친 시련 이후의 상황을 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레서에 따르면 삶은 원래 엉망진창이고 변화무쌍한 것이기 때문에 뜻대로 풀리지 않는 게 당연한데, 중요한 것은 그 위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를 미래의 발판으로 이용하는가이다.

일은 잘못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것이 섭리다. 불가피한 변화로부터 우리 자신을 보호하려 할 때 우리는 영혼에 등을 돌리고 생사에 대한 두려움, 미약한 신념, 어떻게든 이기려는 옹졸한 에고의 의지에 귀를 기울인다. 영혼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서는 삶과 싸우는 것을 멈춰야 한다. 일이 잘못될 때, 남들이 내 뜻대로 하지 않을 때, 아플 때, 배신당하거나 홀대받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싸우지 않아야 한다. 영혼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서는 삶의 속도를 늦추고, 마음속 깊은 감정을 느끼고, 우리 자신을 똑바로 보고, 불편함과 불확실함에 항복하고, 기다려야 한다.
고난이 닥쳤을 때 영혼은 가장 현명하고 영원한 노래를 부른다. 내가 그 선율을 흥얼거리거나 가사를 말해줄 수는 없다. 영혼마다 부르는 노래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도 여러분은 그 노래를 알아차릴 것이다. 그 노래를 듣노라면 영혼이 깨어나고 차분해지며, 갑자기 통제라는 부담감에서 해방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당신은 깊은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이렇게 말할 것이다. “괜찮아. 다 잘될 거야.” _ 본문 414쪽 「진실」 중에서

레서 또한 삶의 크고 작은 위기에 여러 번 봉착했고, 그 덕분에 타인의 시련과 고통을 소홀히 여기지 않을 수 있었다. 매우 어린 나이에 영적인 스승을 만나 스무 살이 채 되기 전부터 그 아래서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누구보다 자기 영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데 익숙했지만, 큰 위기 앞에서는 그녀 또한 휘청거릴 수밖에 없었다. 같은 뜻을 품은 완벽한 부부라는 사실에 한 치의 의심도 없었던 결혼 생활에 금이 가고, 믿음으로 의지하던 공동체에 여러 차례 실망하고, 완벽하게만 보이던 스승에게서 인간으로서 불안한 모습을 발견하자 자신을 감싸고 있던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것만 같았다. 방황하는 마음으로 무작정 이스라엘로 향했는데 골목의 어느 허름한 가게에서 장미 봉오리의 그림을 마주한다. 그 그림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쓰여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단단히 오므린 꽃봉오리로 남아 있는 것이 활짝 피어나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운 때가 왔다.” 바로 여기서 원제인 ‘Broken Open’이 탄생했다. 꽃이 딱딱한 꽃망울을 뚫고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뽐내듯이, 이제 우리도 고통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활짝 피울 때가 된 것이다.

한 번 태어나는 사람으로 살 것인가 두 번 태어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시련이라는‘친절한 기운’을 통해 새로운 자아를 찾는 방법


레서는 공동 운영자이자 고문으로 활동하는 ‘오메가협회’에서 인생의 고난에 대처하는 자세에 관한 워크숍을 수십 년에 걸쳐 진행해왔다. 《부서져야 일어서는 인생이다》는 워크숍에 참가한 사람들이 인생의 가장 힘든 변화를 겪으며 두려움이 아닌 성장을 선택하는 모습에 감화되어서 이들의 사연을 모아 펴낸 것이다. 오메가협회는 1977년 뉴욕 주에 세워진 비영리 교육 기관으로 건강과 삶의 질 증진, 영적 성장 및 치유, 사회 혁신, 창조성 등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세미나와 워크숍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들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매해 23,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또한 틱낫한, 앨 고어, 크리스토퍼 리브 등 각계 명사들의 강연이 정기적으로 열리기도 한다.
처음 레서의 워크숍에 참여하는 사람이라면 그 진행 방식에 의문을 품을 수도 있다. 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강조하거나 즐겁게 살라고 하지 않는 걸까? 왜 오히려 슬픔을 대면하고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라고 부추기는 걸까? 자기 내면의 슬픔을 들여다보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혹시 그러다가 단단히 잘못된 것이라도 발견해서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 완전히 틀렸음을 깨닫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레서는 시련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시련의 대상과 마주해야 한다고 말한다. 오히려 자신을 속이고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살려는 사람은 한 번에 부러지기 쉽다고 경고한다.

특히 고통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처지를 인정하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사람들은 보통 누군가 자신의 안부를 물어오면 짐짓 아무 문제없는 척, 괜찮은 척한다. 이렇듯 분명 각자 고민으로 끙끙대며 앓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은 양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레서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고민이나 약점을 공공연한 비밀에 부치지 말고, 이를 직시하고 받아들이라고 설득한다. 모두가 완벽하지 않은 결점투성이의 존재임을 깨닫는 순간, 우리의 마음은 한결 편안해질 수 있다.

명성, 재산, 나이, 두뇌, 미모에 상관없이 모든 인간은 보편적인 약점을 공유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되면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기운이 나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나와 다른 버스에 탔을 거라고 생각한 사람들처럼 자신감에 넘친다. 늘 그렇듯이 한참을 헤매며 울퉁불퉁한 길을 달려 계곡을 빠져나오고 언덕을 오르는 동안, 우리는 친구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면 의자에 등을 기대고 여행을 즐길 수 있다. _ 본문 72쪽「버스에 탄 머저리들」 중에서

시련을 마주했다면 그 다음은 그 고통을 어떻게 자신의 삶에 받아들여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이어져야 한다. 물론 고통의 성격은 각각 개별적이다. 어떤 이들은 소중한 가족을 잃기도 하고, 이혼을 겪기도 하며, 시험에 실패해 좌절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정도를 떠나 결국 중요한 것은 시련에 본질적으로 접근하는 삶의 자세이다. 레서는 이러한 시련들을 오히려 ‘친절한 기운’이라고 표현한다. 고통 맨 밑바닥에는 은밀하고도 귀중한 보물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나락까지 추락해도 열린 마음으로 참을성 있게 어둠과 고통 속에 머무른다면, 다시 삶의 즐거움이란 표면으로 떠오를 수 있다. 그리고 이렇듯 고통의 산고 끝에 새로운 자아를 찾는 과정을 ‘불사조 부활 과정(phoenix process)’이라 명명한다.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에 깨어 있다가 잿더미에서 가장 빛나고 강한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불사조에서 따온 것이다.

출간한 지 수년이 지나도 끊일 줄 모르는 독자들의 감동 리뷰
자녀, 나이 들어감, 죽음 등 인생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이야기들


《부서져야 일어서는 인생이다》의 원서가 출간된 지 8년이 다 되어가지만 책을 통해 새로운 삶을 되찾았다는 감동의 리뷰들이 지금까지도 끊이질 않고 있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가 ‘시련’이라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코드를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자녀, 노화, 죽음 등 우리가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친절한 기운’들을 여러 장에 걸쳐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4부 <아이와 함께 다시 성장하는 어른>은 자녀를 키우면서 갖게 된 여러 가지 고민들과 이를 통해 좀 더 나은 어른이자, 부모로 성장한 본인의 경험과 함께, 양육의 다양한 의미와 올바른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레서는 아이의 매 성장 단계에 맞춰 부모 또한 자신을 비춰볼 기회를 얻게 된다고 말한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자신의 모습 중 변화시키고 싶은 무언가가 확연히 드러나는 순간이 있다는 것이다. 그 순간, 그것을 깨뜨려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가끔은 아이들이 스승이 되어주기도 하는데, 이를 편안히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하다.

5부 <나는 매일 죽음을 연습한다>에서는 가까운 사람의 죽음과 더 나아가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방법 등을 다룬다. 조셉 캠벨은 “모든 괴로움의 은밀한 원인은 죽어야만 하는 인간의 운명, 그 자체에 있다. 그것은 삶의 첫째 조건”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죽음을 제외하고서는 인생의 고통과 제대로 맞닥뜨리고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 레서는 ‘불사조 부활 과정’을 겪으면 죽음이 가르쳐주는 것과 유사한 교훈을 마음에 새길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갈구하는 모든 것은 덧없으며 우리가 삶에서 두려워하는 모든 것들 또한 결국엔 지나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쩌면 죽음을 연습한다는 것은 매 순간 현실에 가장 가깝게 산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마지막 6부 <강을 따라 흐를 것인가, 강을 거슬러 헤엄칠 것인가>는 어느 순간부터 급습하는 시간이 흘러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 즉 노화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어렸을 때는 그렇게 어른이 되고 싶어 했지만, 20대가 지나고 나면 더 이상 세월이 흐르는 게 썩 반가운 일이 아니다.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5킬로그램을 빼야지, 새해엔 반드시 결혼을 해야지 등 항상 우리는 시한을 정해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지 못하면 실망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레서는 이러한 시간과의 관계를 교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1년을 단위로 셈해봤자, 결국 원하는 대로 되는 건 많지 않다. 축축 처지는 피부를 보며 나이 들어가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몸과 마음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편이 낫다. 노화로 인한 질환 또한 마찬가지다. 유명한 명상 지도자였던 람 다스조차 노화와 동반된 병 앞에서는 무기력하게 쓰러질 수밖에 없었다. 뇌졸중을 겪고 수술을 한 후 그는 완전 다른 사람이 되었다. 한층 더 여유 있는 모습이었고, 에고에 대한 집착이 사라져 믿음과 사랑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그는 뇌졸중을 ‘은총’이라고 표현했다. 잃을 게 아무것도 없을 때 진정한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부서져야 일어서는 인생이다》는 고된 삶을 다독이는 여느 힐링 도서와는 달리 고된 삶을 마주하라고 말한다. 인생의 시련은 당연한 것이고, 오히려 이를 은혜롭게 여기라고 설득한다. 애벌레가 번데기에서 나비로의 고독하고도 기나긴 변태 과정을 견뎌야 하는 것처럼, 사람도 역시 그런 시간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익숙했던 삶이 갑자기 끝나버렸을 때, 애벌레로 사는 것이 더 이상 맞지 않지만 그렇다고 무엇으로 변해야 할지는 알 수 없을 때, 그런 때에 필요한 것이 바로 고독한 시련의 순간이다. 인생에 실직, 실연, 실패, 질병, 사별 등이 들이닥치면 좌절하고 회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변화의 때임을 직감하며 마음껏 즐겨보자. 설사 급류를 향한 곤두박질이 되더라도, 영혼은 강처럼 깊어질 것이다.

◈ 추천의 말과 독자들의 뜨거운 고백
당신 인생의 하루하루에 큰 의미를 선사한다.
- 오프라 윈프리(방송인)

더 이상 고통스러운 경험에 괴로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어떻게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강한 힘과 깨달음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제인 폰다(영화 배우)

이 책은 일반적인 심리 치유서와는 달리 삶에 닥치는 시련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시련 속에서 패배감을 느끼거나 저항하는 대신 시련을 성장하고 배우는 삶의 기회로 기꺼이 맞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줄리 웨버

나는 인생에서 많은 변화를 겪어왔고 대부분 그 흐름에 따르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이 책은 나에게 더 큰 용기 그리고 회복에 대한 새로운 빛과 희망을 주었다. 이 책은 전에 내가 읽은 그 어떠한 책보다 행복을 자각하는 데로 더 가까이 이끌어준다.” - 론다 베이커

무엇보다 인생에서 정신적인 균형감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게 나 혼자만은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올해 유방암 진단을 받은 내 친구에게 선물했다. 그 친구가 인생의 새로운 장을 받아들이는 데 큰 위안과 영감이 되리라 믿는다. - 앤

만일 당신이 ‘어떻게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고 있다면, 책의 어떤 부분에서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찾는 바가 변화하고 성장하기 위해 분투하는 진짜 인생에 관한 지침이라면 이 책은 진실과 희망으로 당신을 격려할 것이다. - 질 건터

엘리자베스 레서는 시적이면서도 흡인력 있는 글로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손을 붙들어줬다. 그녀는 이 책에서 위기에 동반된 두려움과 고통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위기와 상실의 경험이 있어야만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한다. 물론 나는 아직 다 타버린 잿더미에서 날아오르지 못했지만, 이 책은 현실 상황과 감정을 직시하고 계속해서 전진하도록 큰 용기를 주고 있다. - 신시아 라이스

목차

옮긴이의 말
서곡

1부 영혼의 외침을 애써 무시하고 있지는 않은가? 아인슈타인이 알았던 사실 | 단테가 알았던 사실 | 우리를 단련시키는 손길 | 공공연한 비밀 | 버스에 탄 머저리들 | 심장 절제술 | 마음의 전사 | 가벼워지기와 심각해지기 | 칵테일파티에서 혁명이 일어날 때 | 잠자는 거인과 이상한 천사 | 살아 있다는 황홀한 기쁨

2부 잿더미 속에서 다시 태어나다 치미둔칙 | 여기서 공포가 시작된다, 여기서 기적이 시작된다 | 열렬한 은총 | 이전과 이후 | 상심이 곧 열린 마음 | 9월 11일 | 비뚤어진 마음

3부 잔뜩 움츠린 마음이 활짝 피어나는 순간 아버지의 집을 떠나다 | 결혼 방정식 | 주술사 연인 | 입회식 | 교차로 | 괴테의 행운의 편지 | 틀리는 즐거움

4부 아이와 함께 다시 성장하는 어른 맏이 | 달아나, 버니! | 소파의 위대한 부흥 | 선물 | 부릉부릉 유전자 | 놓아주기 | 무쇠 한스 이야기 | 울타리 넓히기 | 절망과 덜시머

5부 나는 매일 죽음을 연습한다 영광의 구름을 끌며 | 백 번째 이름 | 탄생도 죽음도 없다 | 죽은 자들의 방문 | 좋은 슬픔 | 가라오케 | 죽음 연습하기 | 거북과 나무 |죽음을 연습하는 명상

6부 강을 따라 흐를 것인가, 강을 거슬러 헤엄칠 것인가 시간의 흐름 즐기기 | 워크숍 천사 | 포도가 와인으로 변할 때 | 체-체-체인지 | 불확실성에 편안해지기 | 휴고를 위하여 | 평온한 머무름 | 진실 | 사당
실전 매뉴얼

본문중에서

인간이 된다는 것은 숲에서 길을 잃는 것이다. A에서 B까지 가는 법을 정확히 알고 세상에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누구든 길을 찾는 과정에서 혼돈이나 재앙, 잘못된 선택의 숲으로 굴러 떨어지게 마련이다. 그 숲이 어둡고 위험할지라도 우리는 그곳에서 힘을 얻을 수 있다. 암에 걸렸거나, 이혼했거나, 파산한 사람들이 그 사건이야말로 인생 최고의 선물이었다고 하는 말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들은 건강, 사랑하는 사람, 돈을 잃은 후에야 비로소 자신이 누구이며, 어떤 감정을 느끼고, 무엇을 원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어둠으로 추락하기 전까지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더 많고, 매사에 무덤덤하고, 두려움이나 원망 또는 자기 연민에 빠져 있던 사람들이다. 하지만 가장 힘든 순간에 그들은 무릎을 꿇었고 겸손해졌다. 껍질을 깨고 나온 것이다. 그리고 그 깨진 조각들을 다시 맞춰보면서 그들은 비로소 삶의 목표와 새로운 열정을 분명히 깨달았다. _ 본문 24~25쪽 「들어가며」 중에서

철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세상엔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했다. 한 번 태어나는 사람과 두 번 태어나는 사람. 한 번 태어나는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 그리고 사람들이 기대하는 자신의 모습이라는 익숙한 영역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만약 운명에 의해 단테가 말한 바른길이 사라진 캄캄한 숲 가장자리로 떠밀리면 그들은 그냥 돌아서 숲을 나간다. 인생의 어두운 교훈을 통해 새로운 가르침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안전지대에 머물며, 가족과 사회가 용인하는 것만 받아들인다. 자신이 원하지 않더라도 익숙한 것에 매달린다. 이처럼 한 번 태어난 사람은 평생을 살아도 숲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결코 모른다. 또는 숲의 존재 자체를 모를 수도 있다. (중략)
반면 두 번 태어나는 사람은 영혼이 반쪽짜리 인생의 구름을 뚫고 머리를 내밀 때 그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는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서든 재앙에 의해서든 바른길이 사라진 숲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실수를 저지르고 상실감에 괴로워하면서도 더욱 참되고 빛나는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이 변화시켜야 할 것들에 정면으로 맞선다. (중략) 두 번 태어난 사람은 살면서 부딪치는 힘겨운 장애물을 자기 내면을 더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발판으로 삼는다. 한 번 태어난 사람이 인생의 예측할 수 없는 변화를 회피하거나 부정하거나 마지못해 받아들이는 반면, 두 번 태어난 사람은 불행을 미망에서 깨어나는 기회로 삼는다. 배신, 질병, 이혼, 산산조각 난 꿈, 실직, 사랑하는 이의죽음, 이 모든 것이 더욱 심오한 삶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_ 본문 55~56쪽 「단테가 알았던 사실」 중에서

다니엘은 겨우 네 살인데도 일부 어른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잊어버린 사실을 알고 있었다. 우리의 내면과 세상에는 부인할 수 없는 어떤 힘이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 나는 아이들의 결정에 참견하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노는 모습을 가만히 지켜봤다. 그리고 점차 아이들이 그런 놀이를 통해 내면의 갈등, 공격성 그리고 경쟁하고 창조하고 타인과 함께하고 싶은 본능을 해소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모든 아이는 이런 본능을 표출할 필요가 있다. 힘에 대한 미숙한 충동은 억눌러서 사악한 형태로 변질시키는 것보다 분출하는 편이 훨씬 낫다. 그래서 아이들이 뭔가가 폭발하는 소리를 낼 때마다 나는 ‘얌전히 놀아!’라고 말하고 싶은 충동을 꾹 참았다. 대신 책을 읽어준다든가, 함께 그림을 그린다든가, 요리하는 법을 가르쳐준다든가, 부릉부릉 외에 다른 유전자를 키워준다든가 하는 식으로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균형 있게 키우려고 노력했다. _ 본문 261쪽 「부릉부릉 유전자」 중에서

죽음을 연습하는 것은 매 순간 현실에 가장 가깝게 산다는 뜻이다. 그것은 궁극의 용기다. 영적 전사는 무방비 상태로 진실 앞에 선다. 여기서 진실이란 추상적 개념으로서의 진실이 아니다. 배우자와 말다툼을 하거나, 아프거나, 업무 회의에 참석하거나, 부모 혹은 친구 혹은 자식과의 관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수백 번째 직면했을 때와 같은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상황에서 낱낱이 파헤쳐진 진실을 말한다. 매일 우리에게는 우리 자신, 우리 삶 그리고 주위 사람에 대한 거부감을 버릴 기회가 부끄러울 정도로 많이 주어진다. 그러니 시도해보라. 직장에서 무례하거나 부당하거나 부적절하다고 여겨지는 상황이 발생해 화가 치밀면, 스스로에게 “그 마음을 버려”라고 말해보자. 몇 번 심호흡을 한 뒤, 속 좁은 에고를 치워버려라. 자신이 가진 작은 조각만 보지 말고, 이야기 전체를 보라. 당신이 바라는 현실 말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맑고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보라. 필요하다면 그 상황에서 빠져나와 조용히 앉아 죽음을 연습하라._ 본문 360쪽 「?

저자소개

엘리자베스 레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

전주에서 태어나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노진선은 현재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천재들의 창조적 습관> <고원의 탱고> <일터로 간 화성남자 금성여자>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시/에세이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8.2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