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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탐구 생활 :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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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정글 탐험을 할 거예요. 무인도에 가서요

    잠자고 있는 아이들의 모험 욕구를 습격하는 이 범상치 않은 동화는,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인물들, 꽉 막힌 현실을 뚫고 나가게 해주는 낙관과 긍정의 에너지로 독자들을 한눈에 매료시킨다.무엇보다 놀이와 모험이 사라진 시대의 모험 서사라는 점에서, 그것도 오즈나 앨리스의 세계처럼 실현 불가능한 판타지가 아닌, 진짜 대한민국 땅덩어리에서 실현할 수 있는 모험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여름방학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공부하라고 위험하다고 잔소리를 하는 어른들은 그러라고 내버려둔 채) 서울과 칠금도라는 공간 속에서 아이들이 훼손된 놀이세계를 유감없이 만끽한다. 아이들은 주체가 되어 모험을 이끌어 간다.경쾌하면서 호기로운 이 동화를 견인하는 것은 인물들이다. 인물들의 각기 다른 개성은 에피소드를 풍요롭게 한다. 또 아이들의 눈부신 활약을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반영하며 감정의 과잉 없이 인물들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발전시켜나간다, 이 작은 땅에도 미지의 세계가 숨어 있고 그 세계를 탐구하는 것이 얼마나 신나고 근사한 일인지 깨닫게 해준다.

    출판사 서평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일기 쓰기, 수학 문제집 두 권, 영어 단어 하루에 스무 개
    책상 앞 탐구는 이제 그만! 이것이 진정한 방학 탐구 생활!
    스타 만나기, 취직하기, 자격증 따기, 보물 발굴, 무인도 탐험하기......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 현실 밀착형 모험의 서막이 열리다!

    교실과 학원에 갇혀 지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와 모험에 대한 갈증을 단번에 해소시켜 준다._김리리(동화작가)

    동선 묘사와 입체적인 전개가 인상적이다. '한번 해 봐야겠다'는 용기를 심어 준다는 점에서 용감한 이야기지만 상당한 수준의 현실적 고려가 배치되어 있다는 점에서 만용은 아닌 균형 잡힌 작품이다._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무엇보다 매력적인 장면은 아이들끼리 섬 일주를 떠나 천신만고 끝에 위대한 여행을 완성하는 장면이다. 콘크리트로 만든 새장과 같은 일상의 공간을 탈출하여 대자연의 품 안에서 모험을 벌이는 아이들의 세계에 독자들은 쉽게 빠져들 것이다._유영진(아동문학평론가)

    시대가 빼앗은 아이들의 놀이 세계, 모험 세계를 문학으로 충족시켜 주고 있다._임정자(동화작가)

    놀이의 극한까지 가 보는 체험은 중요하다. 주인공들이 칠금도를 한 바퀴 돌도록 이끌어 낸 부분에서 작가는 그런 체험을 하게 해 주었다._장주식(동화작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그것도 한낱 초등학생이 무슨 모험을 한다고. 낮잠이나 실컷 자라!
    두고 보세요! 어마어마한 방학을 보내서 세상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테니까.
    살기 팍팍한 초등학교 6학년. 학교에선 종 따라 움직이고, 학원 갔다 돌아와선 숙제하고, 자투리 시간엔 디지털게임으로 시간을 보내는 대한민국 아이들. 하다못해 방학마저 학원을 순례하고, 어른들이 내준 미션을 수행하고, 그도 저도 아니면 책상에 매여 있거나 방바닥을 친구 삼아 낮잠으로 시간을 보낸다. 방학계획표는 무용지물이 되기 일쑤, 집과 교실은 안전하지만 때론 몸을 옭아매고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억압하는 덫이 되고 마는 현실. 하지만! 낭만과 긍정의 소년 백석은,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어마어마하게 근사하고 멋지게 보내기로 다짐한다. 그야말로 방, 학, 답, 게.

    "아빠 죄송한데 이번 방학 때는 학원 못 다녀요."
    "뭐? 왜?"
    "이번 방학에 계획이 좀 많아서요."
    "무슨 계획?"
    "정글 탐험을 할 거예요. 무인도에 가서요."

    정글이 어디 있느냐며 타박하는 친구들과 뜯어말리는 아빠를 뒤로한 채, 석이의 원대한 계획은 힘차게 닻을 올린다. 겁도 많고 아는 것도 많은 책벌레 동생 백호, 틈만 나면 딴죽을 거는 앙숙 신경성이 어쩌다가 의기투합, 대한민국을 모험의 황무지에서 모험의 낙원으로 개척하는 대탐험을 시작한 것이다.

    책 속의 모험도, 동네 골목길 탐험도 판타지가 되어버린 아이들에게
    진짜 있을 법한, 한번 해 볼 법한 모험을 제시하는 유쾌한 활극

    낡은 작법을 깬 대담한 시도로 어린이문학의 경계를 넓혀 온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이 2년 만에 대상작을 내놓았다. 그동안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은 교훈주의를 뛰어넘어 본격 역사동화의 진수를 선보인 [책과 노니는 집], 선 굵은 주제의식으로 어린이문학의 사각지대를 밝힌 [거짓말 학교], 계몽 의지에 함몰되지 않고 우리 사회의 남북문제를 짚은 [봉주르, 뚜르] 등으로 여느 동화들과는 색다른 접근과 배포로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에 출간된 [방학 탐구 생활]은 동화의 소설화 경향에 맞서 진짜 동화란 이런 것, 어린이 독자들의 가장 열렬한 환영을 받을 것이라는 평을 받으며 대상을 수상, 동화의 본령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잠자고 있는 아이들의 모험 욕구를 습격하는 이 범상치 않은 동화는,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인물들, 꽉 막힌 현실을 뚫고 나가게 해주는 낙관과 긍정의 에너지로 독자들을 한눈에 매료시킬 것이다.
    무엇보다 놀이와 모험이 사라진 시대의 모험 서사라는 점에서, 그것도 오즈나 앨리스의 세계처럼 실현 불가능한 판타지가 아닌, 진짜 대한민국 땅덩어리에서 실현할 수 있는 모험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여름방학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서울과 칠금도라는 공간 속에서 아이들이 훼손된 놀이세계를 유감없이 만끽한다는 것,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모험을 이끌어 간다는 점도 각별하다. 공부하라고 위험하다고 잔소리를 하는 어른들은 그러라고 내버려둔 채.

    모험의 주체인 아이들이 끝까지 어른의 도움 없이 그들만의 힘으로 모험을 완수하여 성취감을 자아내도록 한 것은 이 작품의 가장 뛰어난 미덕이다. 누구든 마지막 책장을 넘겼을 때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힘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_심사평

    1라운드- 방구석 탈출, 학원 안녕!
    탐구 보고서를 위한 탐구가 아닌 진짜 생활 탐구!

    이 이야기는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을 앞두고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제대로 보내기 위해 스스로 방학 계획을 짜고 그 계획을 하나하나 실천해 가는 '임무 완수'형 생활동화이자 현실 밀착형 모험동화이다.
    백석의 계획은 이러했다. 신 나게 논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나가는 회사에 일자리를 구해 돈을 번다. 어마어마한 경비가 마련되면 무인도로 떠난다. 무인도에는 헬리콥터를 타고 간다. 나무 위에 집을 짓고 보물을 찾는다. 무인도에 갔다 오면 모험 이야기 때문에 아주 유명해질 것이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스타를 만날 수 있을 테고 악수랑 사인을 받는다.
    물론 처음엔 시키는 대로 얌전히 학원이나 다닐 생각이었다. 발표 시간에 얼떨결에 떤 허풍이 점점 커지지만 않았다면 말이다. 스스로를 어마어마하게 능력 있고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백석은 발표 끝에 한술 더 떠 이렇게 외친다. 나와 함께 탐험할 사람, 선착순!
    호언장담대로 백석의 계획은 순풍에 돛 단 듯 나아갈 수 있을까? 진짜 재미는 이제부터다.

    뭐 하나 순조로울 턱이 없는 백석의 계획은 온갖 암초에 부딪치면서 삐뚤빼뚤 나아간다. 첫 번째 관문인 아빠하고의 협상부터가 바늘구멍. 아내를 떠나보내고 홀로 자식 뒷바라지를 하며 '삼백 만두'를 운영해 온 아빠는 주특기인 윽박지르기로 석이의 방학 계획을 학원특강과 문제집으로 갈아치운다. 하지만 목소리만 클 뿐 은근히 귀 얇고 맘 약한 아빠는 만두 가게 종업원인 한수의 설득으로 석이에게 여름방학을 양보한다. 단, 잔소리쟁이이자 아빠의 걸어 다니는 CCTV인 동생 백호를 혹처럼 달고 다녀야 한다는 조건 아래. 첫 포문은 열었으나 두 번째 관문인 스타 만나기는 방향 키를 잡기도 전에 좌초한다.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스타를 만나지, 고민하는 석이 앞에 천사처럼 나타난 인물은 바로 피시방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온갖 뉴스에 댓글을 다는 '분노의 김 작가'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걸그룹 열성팬인 분노의 김 작가는 백석과 백호에게 짜장면 한 그릇과 귀가 솔깃한 제안을 내놓는다. 세 번째 관문인 돈 벌기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초등학생에게 일을 시켜 줄 맘 좋은(?) 사장님은 눈을 씻고 봐도 대한민국에 없었다. 하지만 걱정은 잡아맬 것. 백석은 자신을 고용할 사장님을 물색해 야무진 작전을 개시한다. 때론 돌발 상황에 훼방받기도 하고 엉뚱한 곳으로 표류하기도 하지만 백석은 긍정의 힘과 직진 본능, LTE급 추진력으로 계획표의 항목들을 차근차근 지워 나간다. 자신을 둘러싼 지붕과 담을 넘어가 야생에 스스로 몸을 던진 백석이, 동생 백호, 친구 신경성과 더불어 벌이는 생활 탐구는 건강한 성장과 웃음을 담고 있다. 능청스러운 반전까지. 하지만 이 능청스러운 생활 탐구는 칠금도 탐험을 위한 서막이었다.

    2라운드- 막강 삼인조의 액션 어드벤처 판타지 영화를 제압하는 칠금도 정복 작전!
    소년, 모험의 끝에서 일곱 개의 금덩어리보다 더 값진 보물을 발견하다!

    칠금도, 이름만 들어도 일곱 개의 금덩어리가 묻혀 있을 것만 같은 작은 섬. 지도에서도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섬이란 사실은 재앙의 시작이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백석의 머리에서 허무맹랑한 계획은 나오지 않았을 테니까.
    한수의 적극적인 지원과 아빠의 마지못한 허락 아래, 칠금도 탐험은 순탄하게 시작하는 듯했다. 하지만 어떤 짓궂은 신이 아이들을 어떻게 골려 줄까 고심하기라도 하는 듯, 아이들은 목적지와는 전혀 다른 엉뚱한 곳에 내리고, 바다 한가운데 낡은 배에 갇히고, 전설의 무시무시한 동굴로 제 발로 걸어 들어가고, 또 물 한 병 안 쥐고 섬을 헤매기도 한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위기의 순간들은 삼인조를 하나로 묶고 서로에게 더 깊숙이 다가서게 한다. 가진 거라곤 긍정의 힘밖에 없는 낭만 소년 백석, 까탈을 부리다가도 먹을 거라면 죽어 가는 낯빛도 환해지는 신경성, 겉으론 모범생 같지만 엉큼한 구석이 있는 책벌레 백호, 너무 달라 불협화음을 일으키기도 했던 아이들은 서로의 약점을 채우고 장점을 살려 굽이굽이 고비를 헤쳐 나간다. 자연의 품 안에 맨몸으로 뛰어들어, 두 앙숙이 찰떡궁합이 되어 가고 형과 동생이 돈독해져 가는 모습은 아랫배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다.
    방학 계획 1라운드를 시작하던 순간부터, 백석은 그동안 눈여겨보지 못했던 것과 무심히 지나쳤던 것들을 곰곰 생각해 보고 깨닫게 된다. 돈 벌기가 쉽지 않다는 것, 겉으론 화려해도 고충은 있다는 것, 편견이 사람의 본모습을 가릴 수도 있다는 것, 누구에게나 아픔은 있다는 것, 자연의 얼굴은 참 여러 가지라는 것, 먼 곳에서는 집과 아빠가 더 고맙고 그리워진다는 것. 하지만 가장 큰 깨달음은 바로 이것. 모험은 한 번으로 끝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백석 너는 험준한 산속에서 야생동물과 대치하며 싸우고 최고의 한류 스타와 만나 점심도 먹고 인자한 사장님 밑에서 돈도 벌어 보고 금덩어리가 묻혀 있다는 전설의 섬에서 모험도 했다 이 말이지? 이 짧은 방학 동안에? 더구나 그 섬에서 타이타닉 같은 난파선에 갇혀 죽을 뻔하고 아나콘다를 만나 사투를 벌이다가 목숨을 걸고 섬을 일주해서 결국 정복했고 말이야. 방학이 아니라 완전히 모험 영화로구나. 우리 백석이야말로 전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여름방학을 보낸 어린이가 아니냐. 이번 방학 숙제 우수상은 무조건 백석이다, 백석."_본문 중에서
    다음 방학은 내가 모험할 차례!

    동화 장르만이 가질 수 있는 미학적 즐거움을 매우 잘 보여 준다. 이 팍팍한 시대를 통과하기 위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인간상은 바로 주인공 백석과 같은, 명랑과 낙관을 기본 탑재하고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이 아닐까?_심사평

    경쾌하면서 호기로운 이 동화를 견인하는 것은 인물들이다. 인물들의 각기 다른 개성은 에피소드를 풍요롭게 살찌운다. 백석은 아프다고 안 된다고 인상을 찡그리고 있는 주인공이 아니라, 그것을 긍정의 힘으로 바꾸는 캐릭터다. 다혈질 같지만 만둣국 국물만큼 따끈따끈한 백성용 사장님, 백수 신세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분노의 김 작가가 있는가 하면, 조실부모하고 일찍 사회에 나와 고생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한수 캐릭터는 반짝이는 별 같다. 거기에 입만 열면 자기 자랑을 늘어놓으며 '호랭이 물어갈'을 입에 달고 사는 할머니, 삼십 분씩 잔소리를 해도 또 할 잔소리가 남아 있는 할아버지, 백석의 허풍을 부추기고 장점으로 살려 주는 담임선생님, 탐험 도중에 만나는 경성이의 새아빠나 단 한마디만을 남기고 사라지는 등장인물들조차도 책을 덮고 난 뒤에도 귓가에 목소리가 쟁쟁할 만큼 색깔이 뚜렷하다.
    이 작품의 미덕은 또 다른 곳에서도 발견된다. 아이들의 눈부신 활약이 책 속의 이야기만으로 비쳐지지 않게 현실적인 부분들을 고려하였다는 점, 감정의 과잉 없이 인물들의 관계를 입체적으로 발전시킨다는 점, 그리고 이 작은 땅덩어리에도 얼마든지 무궁무진한 미지의 세계가 숨어 있고 그 세계를 탐구하는 것이 얼마나 신 나고 근사한 일인지 깨닫게 해 준다는 것이다.
    다가올 겨울방학, 여름방학에 못다 한 보물 발굴도 하고 동굴에 얽힌 수수께끼도 풀고 말겠다며 다짐하는 석이와, 코웃음을 치면서도 또다시 계획을 모의하는 경성이 두 녀석을 보며, 이 책을 읽는 아이들 가슴에도 '한 번쯤 나도' 하는 용기가 간질간질 생겨나지 않을까? "낭만적 어린이상을 통해 어두운 현실을 어떻게 이겨 나갈 것인지를 그려 준" 이 동화가 아이들의 도전정신과 모험심을 한껏 발아시켜 주리라 믿는다.

    목차

    1장 완벽한 방학 계획
    2장 방학 탐구 생활1 - 아빠와의 협상
    3장 방학 탐구 생활2 - 스타와의 만남
    4장 방학 탐구 생활3 - 삼백만두에서 돈벌기
    5장 방학 탐구 생활4 - 분노한 김 작가
    6장 방학 탐구 생활5 - 완벽한 여행 계획
    7장 방학 탐구 생활6 - 처음 떠나는 여행
    8장 방학 탐구 생활7 - 뜻밖의 만남
    9장 방학 탐구 생활8 - 칠금도 바캉스
    10장 방학 탐구 생활9 - 칠금도 타이타닉
    11장 방학 탐구 생활10 - 칠금도 정글에서 살아남기
    12장 방학 탐구 생활11 - 칠금도를 정복하라
    13장 방학 탐구 생활12 - 구렁이 굴에서 탈출하라
    14장 방학 탐구 생활13 - 어쨌든, 칠금도 마젤란
    15장 완벽한 여름방학은 계속되어야 한다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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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4~
    출생지 광주광역시
    출간도서 4종
    판매수 3,667권

    광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장편동화 [최기봉을 찾아라!]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방학탐구생활]로 제1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대학에서 한국화를 공부하고, 2000년 출판미술대전에서 은상을 받은 뒤 그림책 작가로 호라동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방학 탐구 생활』 『쫄쫄이 내 강아지』 『맞아 언니 상담소』 『어쩌면 나도 명탐정』 『나는 수학이 정말 싫어!』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비 내리는 날』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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