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7,7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6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4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옹달샘이 되고 싶은 구덩이

원제 : The hole which wants to be a spring pool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7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000원

  • 8,100 (10%할인)

    4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6)

    • 사은품(1)

    출판사 서평

    “그래, 난 볼 수도 없고, 냄새를 맡을 수도 없어. 하지만 산을 오르내리는 새벽안개랑, 저녁 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고 지나가면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들려주거든. 그럼 난 마음속으로 그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그려.”

    이 세상은 나 혼자서만 살아갈 수 없습니다. 나만 잘났다고 뽐내거나 자기중심적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가족은 물론 친구들과도 잘 지내기 어려울 거예요. 가족과 친구를 나처럼 사랑하고 나보다 먼저 생각하는 배려를 곁들인다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자연을 소재로 한 이 책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장점과 단점을 함께 나누고 이해하며 살아갈 때 세상은 더욱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함께 배려하고 나누는 삶이 얼마나 큰 행복을 가져다주는지도 깨닫게 합니다.

    [옹달샘이 되고 싶은 구덩이]에는 단편 동화 세 편과 중편 동화 한 편이 담겨 있습니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우리에게 친숙한 해님과 달님, 바람, 별, 구름, 비, 곰 등 자연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동화 [우리 이름이 뭐게?]는 달맞이꽃과 해바라기의 이름이 어떻게 해서 지어졌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두 번째 동화 [꽃씨의 잠을 깨웠더니, 글쎄]는 해님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된 물방울이 우연히 알게 된 달래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꽃씨에 물을 주고 제비꽃을 피우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세 번째 동화 [아빠 짱]은 아빠 반달곰과 먹이를 구하러 나선 아기 반달곰이 겪는 좌충우돌 재미있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잔잔한 수채화풍의 그림은 서정적인 자연의 느낌을 더욱 잘 살려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 책에는 내가 받은 소중한 보물을 가족과 친구와 이웃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귀하고도 따뜻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사람은 자연과 함께 숨쉬고 자연과 함께 살아갈 때 가장 아름답고 건강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자연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이야기들을 읽은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우리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도 함께 키운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받은 소중한 보물인 사랑과 우정, 배려에 늘 감사하면서 아낌없이 나누는 소중한 마음을 쑥쑥 키우고 실천하면 참 좋겠습니다.

    목차

    머리말
    우리 이름이 뭐게?
    꽃씨의 잠을 깨웠더니, 글쎄
    아빠 짱
    얘들아, 나하고 놀자
    - 산까치야, 넌 참 좋겠다
    - 소슬바람이 들려준 이야기
    - 어쭈, 네가 어떻게?
    - 아이, 구려!
    - 깊은 산속 옹달샘

    본문중에서

    우리 이름이 뭐게?

    그러니까 그때가 언제냐 하면, 호랑이 담배 먹고 곰이 막걸리 거르던 때 이른 아침이야.

    동산에 둥둥 올라온 해님이 겨울옷을 벗어 훌훌 털었어. 그러자 옷 속에서 따뜻한 바람이 솔솔 흘러나왔지. 바람은 이 산 저 산으로,
    "오소소 오소소소......."
    흘러갔어. 그 바람에 앙상한 나뭇가지들이,
    "잉 이이잉......."
    소리를 내며 흔들렸지. 풀썩풀썩 쓰러졌던 마른풀들은 바람이 지나가자 벌떡벌떡 일어났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말이야.
    그리고 얼마가 지나자 이 산 저 산에 소복소복 쌓였던 눈이 사르르 녹기 시작했지. 꽁꽁 얼었던 땅도 스르르 풀렸단다.
    파란 하늘에 한 점, 두 점 피어난 먹장구름이 어깨동무를 하고 온 하늘을 덮었어. 그러더니 하늘에서 물방울이,
    "후둑, 후둑, 후두둑......."
    떨어지지 뭐야. 이게 바로 봄비야, 봄비.
    봄비에 땅이 촉촉하게 젖었어. 그러자 땅 속에서 쿨쿨 쿨쿨쿨, 긴 겨울잠을 자던 두 개의 씨앗이 긴 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켰어.
    그런데 갑자기 두 씨앗이,
    "아이 가려워."
    "나도!"
    하고 소리쳤어. 갑자기 똥구멍이 간질 간질 했거든. 두 씨앗은 똥구멍을 벅벅 벅벅 긁었지. 그러자 두 씨앗의 똥구멍이 폭 폭 터졌지 뭐야. 그러더니 거기에서 흰수염 같은 게 나와 보드라운 흙을 뚫고 쑤욱 쑤욱 내려갔단다. 이게 바로 뿌리야, 뿌리.
    두 씨앗은 또,
    "아이 가려워."
    "나도!"
    하고 소리쳤어. 이번에는 다른 데가 가려웠지. 머리꼭지가 간질간질한 거야. 두 씨앗이 머리꼭지를 벅벅 벅벅 긁었어. 그러자 두 씨앗의 머리꼭지가 폭 폭 터졌지 뭐야. 그러더니 거기에서 머리카락 같은 게 나와 보드라운 흙을 뚫고 쑤욱 쑤욱 올라갔단다. 이게 바로 싹이야, 새싹.
    보드라운 흙을 뚫고 쑤욱 쑤욱 올라가던 두 새싹은 마침내 빼꼼, 빠꼼 얼굴을 내밀었어. 드디어 땅 위 세상을 구경하게 된 거야.
    "와......."
    "와아......."
    세상은 처음 보는, 참 신기한 거로 가득 차 있었거든.
    새싹들은 맑은 이슬을 후룩 후루룩 마시면서 새록새록 자랐어. 밝은 햇살을 받으면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무럭무럭 무럭무럭 자랐단다. 어느새 노란 꽃까지 활짝, 활짝 피웠지 뭐야. 하지만 말이야, 두 새싹이 자라 핀 노란 꽃은 이름이 없었어. 그래서 친구들은 '밤잠이'와 '낮잠이'라고 별명을 지어 불렀단다. 밤잠이는 해님이 동산에 둥둥 올라오면 힘이 샘물처럼 펑펑 솟아났어. 종일 해님을 따라 둥글넓적한 노란 얼굴을 빙글빙글 돌려도 전혀 힘들지 않았거든.
    (/ 본문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1988년 《소년》지에 동화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고, 1992년 제1회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2016년 부총리겸교육부장관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아빠의 편지》《산신당의 비밀》《새우와 고래는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내 동생 검둥오리》《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짓말》《초콜릿색 눈사람》《징》《옹달샘이 되고 싶은 구덩이》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하나, 둘》《마음이 깨끗해지는 111가지 이야기》《도깨비 똥 봤니?》《호랑이도 하는 효도》 《어화둥둥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서울특별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과 대학원에서 동양화와 미술학을 공부하고, 1998년 주한 프랑스 대사관 주최 루브르 소묘대전 특별상을, 2004년 동양화새천년 선정 청년작가상을, 2004년 경기아트페어 정예작가상을 등을 받았고, 개인전을 여러 회 가졌으며, 단체전과 국제전 등에 참여했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입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TV동화 행복한 세상], [우리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야구부입니다], [클래식 음악 동화], [구운몽], [동물들이 사는 세상], [내 이름은 다람쥐], [It's hard to say], [옹달샘이 되고 싶은 구덩이]등이 있습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