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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비즈니스로 만든 우파의 탄생 : 왜 보수가 남는 장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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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레이건 이후 미국 우파의 흑역사를 파헤친 토마스 프랭크의 역작!
공공의 정치를 사적인 비즈니스로 만든 비즈니스 우파의 추악한 실체를 밝히다

토마스 프랭크는 최근 두 권의 책을 출간하여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저자다. 작년에 출간된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와 올해 초에 출간된 『실패한 우파가 어떻게 승자가 되었나』- 이 두 권의 책이 관심을 끈 이유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미국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데 마치 우리나라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캔자스 주의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와 친한 공화당을 위하여 헌신하는 모습에서 쪽방촌에 사는 가난한 노인이 부자의 편에 서는 정당에 투표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되고, 미국을 대공황에 버금가는 금융 위기로 몰아넣은 우파가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오히려 더 당당하게 활보하는 모습은, 수많은 실책으로 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하고도 당당하게 집권을 연장한 어떤 정당을 떠올리게 된다.

미국에서는 왜 그런 일들이 일어나게 된 걸까? 토마스 프랭크는 이전 두 권의 책에서도 현장조사와 인터뷰, 방대한 데이터를 통하여 문제의 심층까지 깊이 있게 파고든다. 민주당에서 공화당 표밭으로 변해버린 자신의 고향 캔자스에서 그는 매우 성실하고 소박한 공화당 지지자들을 만나면서 당혹스러워하고 우파의 집회에 실제로 참여하여 그들의 연설과 행태를 관찰하면서 아주 사소한 풍경 속에서도 어떤 징후를 포착해낸다. 책상 앞에 머물러 있지 않고 언제나 우파들이 출몰하는 현장을 발로 뛰며 획득한 진실의 힘이 그의 저서에 생동감을 더해준다. 『정치를 비즈니스로 만든 우파의 탄생』의 원제는 『The Wrecking Crew』이다. ‘난파선원’이란 뜻의 원제는 자신이 탄 배를 스스로 난파시키는 선원, 즉 자신이 참여한 정부를 스스로 파괴하는 보수주의자들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이 책의 부제를 번역하면 이렇다. ‘보수는 어떻게 정부를 망치고 자기 배를 불리고 나라를 거지꼴로 만드는가’ 토마스 프랭크는 우파의 수많은 팜플렛과 저서들을 독파하고 실제 보수주의자들과 만나고 집회의 현장에서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레이건 이후 미국의 공화당 우파가 어떻게 미국을 실패의 길로 이끌었는지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있다. 보수주의자들이 스스로 제시한 수익률이 자그만치 163,536%에 이른다는 미국의 정치 비즈니스가 어떻게 기획되고 마케팅되고 확산되고 결국엔 몰락에 이르는지, 그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더군다나 그의 유머러스한 필체는 딱딱한 사회과학 책이 아니라 마치 한 권의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와 긴장감을 더해준다.

대한민국 우파와 싱크로율 99.9%!
대한민국 우파가 학습하고 답습한 미국 우파의 현란한 꼼수들


이 책에는 수많은 우파 로비스트들의 이름이 거론된다. 뉴트 깅리치, 그로버 노퀴스트, 잭 아브라모프...... 이들은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공공의 정치를 사적인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능력을 과시한다. 이들로 말미암아 정치 비즈니스의 매출은 몇십배로 커지는 결과를 낳았지만, 미국은 국익보다는 로비스트와 의뢰인의 이익이 우선시되고 국민의 행복보다 로비스트와 기업의 행복을 앞서 추구하는 ‘후진국만도 못한 나라’로 추락하게 되었다. 저자가 가본 집회 현장 분위기에 의하면 ‘정치를 비즈니스로 만든’ 그들은 대중 앞에 서서 마치 자신이 미국을 좌파의 손아귀에서 구출해내는 유일한 지도자인양 행세해왔다. 그러나 실상 그들은 자신의 개인금고를 불어나게 할 목적으로 국가를 단지 하나의 ‘수익 모델’로 활용하는 장사꾼에 지나지 않았다. 결국 그들의 선동적이고 화려한 수사에 현혹된 미국의 국민들은 ‘리먼 브러더스 사태’라는 초유의 금융 위기로 잘못된 믿음의 대가를 치르게 된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간파한 우파 비즈니스의 전략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감세, 규제 철폐, 민영화’라는 3대 슬로건, “갈 곳 없는 다리‘로 명명된, 국가 예산의 무용한 낭비를 초래하는 토목 프로젝트, ’뉴라이트’란 이름의 우파 조직, ‘좌파의 재원을 고갈시키자’라는 선동 구호, 그 조직에 반대해온 인사를 조직의 수장으로 앉히는 ‘부적격 인사’ 그리고 인신공격과 흑색선전을 주 무기로 하여 진보를 집요하게 공격하는 ‘공화당학생회’란 단체에 이르기까지- 이것은 지난 몇 년간 지속되어온 대한민국 우파의 전략과 놀랍게도 그대로 일치한다. 『정치를 비즈니스로 만든 우파의 탄생』은 공공의 정치가 사적인 비즈니스로 변질되면 그 나라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리고 사적인 비즈니스가 어떤 방식으로 공공의 정치로 둔갑하여 국민을 속이는지 신랄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국익은 안중에 없고 사익만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우파의 최근 변화를 비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독자들에게는 그들의 꼼수를 간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사익보다 국익을 추구하고 꼼수보다 정의를 선택하는 진정한 우파의 출현을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사이비 우파를 가려내는 힘을 길러주는 ‘우파사용설명서’가 될 것이다.

추천사

프랭크는 대부분의 진보적인 비평가들에게는 부재한 두 가지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것은 집요하게 파고드는 연구 태도와 번뜩이는 위트이다. 토마스 프랭크로 인해 미국 진보주의자들은 풍자를 되찾게 되었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토마스 프랭크는 우파들이 꼼짝달싹할 수 없는 증거들을 끝없이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냉소적인 우파들이 자신들이 운용해온 바로 그 정부를 맹렬히 비난하면서 어떻게 난파시켜 왔는지 잘 보여준다. 실상 그동안 우파들은 연방 정부의 높은 자리에 앉아서 로비스트들과 그들이 대변하는 기업들에게 천문학적인 금액을 찔러주고 있었으면서 말이다.
(타임)

그래도 아직 대한민국 우파가 미국의 우파를 쫓아가려면 멀었다. 공공의 정치를 천문학적 액수의 돈이 사적으로 오가는 비즈니스로 만드는 능력과, 그럼으로써 가난한 민주주의를 만들어내는 능력에서 미국의 우파는 단연 독보적이다. 그러나 그렇게 안심하고 있을 수만은 없다. 혹시나 조선 왕조의 노론이 그랬듯이 대한민국 우파가 미국의 우파를 추월하게 되는 순간, 대한민국 국민이 감내해야 할 고통은 금융 위기 시절 미국 국민들이 겪었던 고통의 몇 배가 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대한민국 우파에게 공부 그만하고 불 끄고 자게 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이 땅을 살아가는 보통의 국민이 그들이 무엇을 배워 어떻게 따라하려고 하는지 알게 되면 얘기는 달라질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다.
(이철희 /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공직에서의 우파의 행위는 온갖 실수와 잘못으로 점철되어 왔다. 토마스 프랭크는 공화당 집권기 동안에 행해진 우파의 위선과 무능을 너무나 충격적인 사례들을 통해 훌륭하게 묘사하고 있다.
(뉴욕 포스트)


목차

추천사-우파의 일그러진 영웅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서문-누가 우리의 동전을 훔쳐갔을까

1부
우파의 역습 Insuegents


1장 우파 비즈니스의 거점도시, 워싱턴
우파, 뉴딜의 도시를 해체하다-우파 비즈니스의 실험실- 라우던 카운티

2장 최대의 적은 '정부'다
자신들의 정부조차 비웃는 우파 냉소주의-우파 만국 공통의 슬로건- 규제 철폐, 감세, 민영화

3장 좌파처럼 선동하거나 희생자처럼 행동하거나
20대 우파의 등장- 레이건 유스-우파의 아이돌 스타- 잭 아브라모프
좌파 코스프레- 혁명가, 아웃사이더, 반군 위원장-정부가 실패해도 우리의 책임은 아니다

4장 공포와 분노를 마케팅하라
서민의 분노는 우파 비즈니스의 기회이다-기발한 카피- '좌파의 재원을 고갈시키자'
우파의 우수 창업 모델- 아브라모프 주식회사-우파의 영웅 마케팅- 올리버 노스

5장 반공의 투사에서 자유의 전도사로
실패한 우파 비즈니스- 국제자유재단의 남아공 마케팅-업종 전환- 반공은 버리고 자유를 취하다

2부
우파의 사보타주 Savotages


6장 똑똑한 공무원은 자르고 일감은 친구에게 몰아주고
공무원 죽이기-가능한 모든 것을 아웃소싱하라
우파 비즈니스의 비극적 결말- 카트리나 태풍-그들만의 수익 모델- 국가 예산의 사유재산화

7장 적진을 파괴하고 돌아오면 회전문이 기다린다
수장에 임명된 자의 미션- 조직 파괴-정부의 고객은 국민이 아니라 기업이다

8장 우파 주식회사의 실질적 CEO, 악질 로비스트들
로비스트의 활주로, K 스트리트-로비스트의 전설- 그로버 노퀴스트, 잭 아브라모프
이상한 경제학- 경쟁이 치열할수록 이익은 상승한다

9장 '자유'라는 이름의 지옥
현대판 노동 지옥, 사이판의 탄생-노조 파괴 마케팅-실험의 실패 그리고 로비스트의 몰락

10장 부패 없이는 수익도 없다

결론-비즈니스 우파의 시대를 넘어
후기-예견된 몰락
감사의 글
옮긴이의 말
Notes

본문중에서

그렇다. 보수 정부가 실시한 정책들의 기저에는 탐욕, 그것도 엄청난 탐욕이 깔려 있다. 온갖 ‘감세 정책’과 교묘하게 수작을 부린 ‘규제 철폐’ 덕분에 기업들은 수백만 달러, 나아가 수십억 달러씩 절약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정책은 이곳 워싱턴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렸다. 보수주의 정권은 워싱턴을 부자 동네로 만들었고 금권정치의 명소로 바꿔 놓았다. 하지만 이 같은 탐욕을 특정 로비스트나 의원의 개인적 오점 또는 간단히 도려낼 수 있는 사과의 썩은 부분으로 간주할 수는 없다. 우리가 지켜본 바와 같이, 자유시장에서 보수주의의 핵심은 ‘탐욕’이고 ‘이기주의’이다. 보수주의자들이 장악한 워싱턴에서는 누구라도 원칙주의자이면서 뇌물 수수 범죄자가 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비현실적이지만, 보수적 몽상가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여기는 해답은 정부를 파괴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물론 진보적 관료 체제가 항상 효과적이거나 바람직하다는 뜻은 아니다. 그저 적절히 운영되기만 하면 정부의 본래 과업이라 할 수 있는 어려운 일들을 해낼 능력이 있다는 말이다. 반면에 보수주의는 무능한 정부를 간절히 원하는 것처럼 보인다. 효율적인 정부란 애초에 불가능하거나 바람직하지 않다고 믿는 보수주의는 정부의 무능함을 더욱 공고히 할 조치들을 취한다. (중략) 전前 상무부 장관 호머 퍼거슨Homer Ferguson은 “가장 무능한 공무원이 가장 훌륭한 공무원”이라고 당당히 선언했다.
(/ 본문 중에서)

보수 정권이 이용한 두 번째 전략은 바로 연방 기관의 업무에 대해 적대적인 인물에게 그 업무를 맡기는 것이었다. 특정 정부 기관이 보수주의 사상에는 백해무익하다고 여겨질 때, 달리 말해 비즈니스 업계 전체가 그 기관이 없어져 버리기를 바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그 기관의 업무에 부적합하거나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던 사람에게 기관을 맡기는 것이었다.
(/ 본문 중에서)

새로운 보수 정부의 성과는 분명했다. 생산성은 치솟았지만 노동조합이 설 곳을 잃으면서 최상위 계층만 발전의 혜택을 누렸다. 남은 것이라고는 치명적인 식중독 발생, 불안한 안보, 대형 광산 사고, 마시기에 부적합한 식수, 그리고 최소의 비용으로 조사만 했어도 피할 수 있었던 전염병뿐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심지어 불가피하게 한- 것은 비즈니스를 유일한 유권자로 여기는 정부의 철학이었다.
(/ 본문 중에서)

정부에게 분노한 국민이야말로 우파의 승리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요소였다. 그러므로 보수주의자들이 저지른 이어마크와 관련한 부패는 보수주의를 승리로 이끌 수밖에 없었다. (중략) 워터게이트 사건은 정치를 바라보는 미국 국민의 시각을 ‘반정부적 냉소주의’로 고정하는 결과를 낳았던 것이다.
정부의 실패는 곧 보수주의에 연료를 제공하는 구실을 했다. 설사 그 실패가 우파의 실수로 말미암은 것이라 해도 말이다.
(/ 본문 중에서)

그들이 원하는 결말은 정부를 완전히 장악하고 정부를 이용해서, 자신들을 무너뜨릴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는 진보주의를 파괴하는 것이다. 이 패턴을 처음 만든 사람은 고압적인 정부 권력을 이용해 영구적으로 반정부 이데올로기를 심은 영국의 마거릿 대처Margaret Thatcher였다. “경제는 수단일 뿐,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의 영혼을 바꾸는 것이다.” 스탈린의 말을 인용해 그녀가 남긴 유명한 발언이다.
(/ 본문 중에서)

이 모든 바보 같은 재정 낭비가 적자 지출에 대한 국민의 냉소주의를 조금이라도 높일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가 따로 없었다. “그들이 돈을 낭비하는 것은 전혀 문제 될 게 없다. 국민이 정부의 낭비가 심하다고 생각하더라도 문제가 아니다. 그로써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땅에 떨어질 것이고, 그것이야말로 공화당원들이 원하는 바이기 때문이다.” 로버트 라이시 전 노동부 장관이 보수의 관점을 요약해 한 말이다. (중략)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한없이 무능력해도 승리하는 것이고, 마음껏 부패를 저질러도 승리하는 것이고, 실컷 낭비해도 승리하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이제 적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는 알게 되었다. 우리는 우파 냉소주의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들이 세상에 저지른 일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 지금까지 우파들은 온 나라에서 파괴 행위를 일삼고 다니면서도 처벌을 받지 않았다. 그들은 큰 정부를 조금만 비웃어 주면 처벌을 면할 수 있었고, 조금만 숨어 있다가 또다시 같은 짓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제 우리는 좋은 정부를 만드는 것이 말도 안 되는 불가능한 일이라 여기고, 약자를 괴롭히는 악당과 건달과 CEO를 인간보다 상위에 놓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워싱턴으로부터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라’라고 주장하는 철학에 대해 이렇게 단호히 말해 줄 수 있어야 한다. 당신들의 기회는 이제 끝났다고 말이다. 자유시장과 자유인간, 즉 돈과 공공의 선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할 때마다 보수주의자들은 돈을 택했다. 그들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페이지를 넘겨야 할 때다

저자소개

토마스 프랭크(Thomas Frank)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65
출생지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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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이며 역사학자다. 1965년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에서 태어나 캔자스 주 미션힐스에서 자랐다. 그는 캔자스 대학과 버지니아 대학을 다녔고 시카고 대학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의 [네이션The Nation][하퍼스 매거진Harper’s Magazine]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 프랑스의 [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같은 세계 최고의 지성인 잡지와 신문에 기고하는 지성인이다.
토마스 프랭크는 시장 만능주의를 비판한 [하늘아래 유일한 시장One Market under God], 보수 정권의 무능과 부패를 분석한[난파선의 선원들The Wrecking C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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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관광학과와 호주의 호텔경영대학교(ICHM)를 졸업하고 국내외 호텔과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며 운영 관리 및 인사 업무를 담당했다. 번역에 매력을 느껴 과감히 하던 일을 그만둔 후 현재는 번역가로서 여러 가지 분야의 글을 공부하며 영어를 훌륭한 우리글로 옮기는 데 매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습관의 재발견], [원씽],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서스], [스타크래프트 2], [헤드헌터], [위대함의 법칙], [바이오하자드]시리즈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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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평화안보를 공부했다. MBC 문화방송 시사교양국 <지구촌 리포트> 구성 작가와 보도국 국제팀 번역 작가로 재직했으며, 외교통상부 산하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홍보 에디터를 거쳐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MOM 맘이 편해졌습니다》, 《평가받으며 사는 것의 의미》, 《이집트에서 24시간 살아보기》, 《인류의 역사》, 《돈 걱정 없는 삶》, 《부패권력은 어떻게 국가를 파괴하는가》, 《로마에서 24시간 살아보기》, 《빅 히스토리》, 《21일》 등이 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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