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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cketeer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 저 : 존 그리샴, Grisham, John
- 출판사 : Dell
- 발행 : 2012년 12월 11일
- 쪽수 : 273
- ISBN : 978034553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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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Exhilarating . . . surprising . . . ingenious.”-Janet Maslin, The New York Times
“A satisfying, deeply engrossing thriller in which different forms of justice are ultimately served.”-The Washington Post
“Fast-paced . . . with enough startling plot twists-and changes of scenery, from Miami to Montego Bay and beyond-to surprise even the most suspicious reader.”-The Wall Street Journal
“Tautly plotted.”-Entertainment Weekly
책소개
“The Racketeer is guilty of only one thing: keeping us engaged until the very last page.”-USA Today
#1 NEW YORK TIMES BESTSELLER
In the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only four active federal judges have been murdered. Judge Raymond Fawcett has just become number five. His body is found in his remote lakeside cabin. There is no sign of forced entry or struggle. Just two dead bodies: Judge Fawcett and his young secretary. And one large, state-of-the-art, extremely secure safe, opened and emptied.
One man, a former attorney, knows who killed Judge Fawcett, and why. But that man, Malcolm Bannister, is currently residing in the Federal Prison Camp near Frostburg, Maryland. Though serving time, Malcolm has an ace up his sleeve. He has information the FBI would love to know. Malcolm would love to tell them. But everything has a price-and the man known as the Racketeer wasn’t born yesterday.
저자소개
| 생년월일 | 1955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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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작가인 존 그리샴은 전세계 출판가의 흥행 보증수표로서 출판산업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초대형 작가이다. 어린 시절, 건축업에 종사하는 아버지를 따라 여러 곳을 옮겨 다니며 살아야 했던 그는, 10대 초반 미시시피의 작은 도시에 정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지만, 결국 회계학과 법학 전공으로 미시시피 대학을 졸업한다. 존 그리샴은 사우스 헤븐에서 변호사로 일하다 1983년에는 미시시피 주 하원의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대학을 다니는 동안 두 편의 소설을 쓰기도 했으나 출간되지는 못했고, 19 89년 데뷔작 '타임 투 킬'로 소설가로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샴이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확실하게 대중에게 알려진 것은 두 번째 소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가 히트를 치면서 1990년 '야망의 함정'이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면서부터이다. 1991년 이후 존 그리샴은 해마다 한 편씩 작품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 중 여섯 편은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그의 책은 현재 29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6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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