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2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객주. 8: 제3부 상도 : 김주영 장편소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김주영
  • 출판사 : 문학동네
  • 발행 : 2013년 06월 01일
  • 쪽수 : 325
  • ISBN : 9788954621601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 구매

    8,400 (30%할인)

    4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9)

  • 상품권

AD

책소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기념비적인 작품 『객주』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김주영의 대하소설 『객주』 제8권 《제3부 상도》. 한국 역사사회소설의 한 획을 그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은 1979년부터 1984년까지 서울신문에 연재된 후 1984년 아홉 권의 책으로 출간된 바 있다. 하지만 이야기는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이번 개정판은 서울신문과 교보문고에서 연재되는 마지막 10권과 함께 순차적으로 출간되어, 연재 종료와 동시에 총 10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이 소설은 1878년부터 1885년까지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조선 후기의 시대상을 세밀하고 생생하게 담아냈다. 정의감과 의협심 강한 보부상 천봉삼을 주인공으로 삼아 보부상들의 유랑을 따라간다. 경상도 일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근대 상업자본의 형성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피지배자인 백성의 시선으로 근대사를 그려냈다는 점에서 대하소설의 새로운 전기를 만든 작품으로도 평가받는다. ‘객주’는 금융업, 유통업, 창고보관업 및 물류업을 하던 장소이자 그런 행위를 하는 상인을 말한다.

출판사 서평

다시 서는 장날, 다시 열리는 보부상 길……

조선 후기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
그 재미와 감동 고스란히 다시 찾아온 김주영 장편소설 『객주』


김주영 작가의 대표작이자 한국 역사사회소설의 한 획을 그으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장편대하소설 『객주』 3차분으로 7, 8, 9권이 출간되었다. 『객주』는 마지막 10권 연재 시작과 더불어 순차적으로 출간되어 세 달에 걸쳐 기존의 9권까지의 개정판이 모두 출간되었다. 현재 서울신문과 인터넷 교보문고에 동시 연재되는 있는 10권이 끝을 맺으면, 30여 년 만에 의미있는 완간을 맞이하게 된다. 지난 4월 1차분으로 출간된 『객주』 1, 2, 3권 제1부 외장(外場)과 5월에 2차분으로 출간된 4, 5, 6권 제2부 경상(京商)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7, 8, 9권은 제3부 상도(商盜)이다.

1979년부터 1984년까지 총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되었던 『객주』는 1984년 아홉 권의 책으로 묶여 나온 바 있다. 그러나 김주영 작가는 거기서 이야기가 끝났다고 생각지 않았고, 스스로 완간이라 말하지도 않았다. 주인공 천봉삼을 원래의 구상대로 죽음으로 이끌지 못하고 산 채로 이야기가 끝났던 것도, 후에 더 마무리 짓고자 한 이야기가 남아 있어서였다. 그러다 3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고, 4년 전 경북 울진 흥부장에서 봉화의 춘양장으로 넘어가는 보부상 길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제 진짜 객주를 끝맺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고 한다. 울진 죽변항에서 내륙 봉화까지 소금을 실어나르는 길인 이 십이령 고개가 그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30여 년 만에 드디어 『객주』 10권이 씌어질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이 한국문학사에 남을 만한 뜻깊은 연재에 맞춰 기존의 『객주』 또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옷을 바꿔 입었다.

1878년부터 1885년까지 보부상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조선후기의 시대 모습을 세밀하게 담아낸 소설 『객주』는 정의감, 의협심이 강한 보부상 천봉삼을 주인공으로 한 보부상들의 유랑을 따라가며, 경상도 일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근대 상업자본의 형성과정을 그리고 있다. 피지배자인 백성의 입장에서 근대 역사를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대하소설의 새로운 전기를 만든 작품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객주는 금융업, 유통업, 창고보관업 및 물류업을 하던 장소이자 그런 행위를 하는 상인을 말한다. 신라시대부터 시작되어, 조선에서는 도가, 접소, 도방이라고도 불렀고, 객주의 성격에 따라 물산객주, 해물객주, 젓갈객주 등으로 불렀다. 상도덕에 대한 규율이 강해서, 매점매석과 강매, 보따리 장사를 하는 여인네를 범하는 일이 엄중히 다스려졌다.

보부상은 보자기 보(褓)자와 짊어진다는 부(負)자가 합쳐진 것으로, 신체가 건장하고, 지름길을 많이 알며, 기억력이 좋고 셈이 밝은 사람들이 종사했다. 정보 수집에도 능해 어떤 물건이 달리고 넘쳐나는지 파악해 물건을 공급했기 때문에 물가를 조절하는 일종의 중앙은행 같은 역할도 맡았다고 볼 수 있다.

한편 흥선대원군은 보부청을 만들어 보부상 조직을 장악하려고 했고, 동학농민운동 때는 보부상들이 정부 편에서 토벌에 가담했다. 1898년 독립협회를 와해시킨 황국협회는 보부상들이 중심이 된 단체였다. 김주영의 『객주』는 이런 상황을 배경으로 조선 후기 혼란한 개화기 상황에서 보부상의 생활풍속과 이들의 경제활동, 정치적 이해관계를 다양한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그려내고 있는 것이다.

5년간의 사료 수집, 3년에 걸친 장터 순례, 2백여 명의 취재로 완성된 한국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꼽히는 『객주』의 개정판은 오랫동안 기다린 시간만큼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며, 처음 만나는 젊은 독자들에게는 재미와 의미가 모두 충족되는 잘 짜인 역사사회소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객주』 10권은 4월 1일부터 서울신문과 인터넷 교보문고 북로그에 동시 연재를 시작했다. 처음 『객주』를 연재했던 서울신문과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인터넷 교보문고의 동시 연재는 30여 년 만에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객주』 10권이 가지는 남다른 의미를 새삼 되짚어보게 한다. 또한 서울신문 연재에 들어가는 최석운 화가의 그림은 『객주』10권을 읽는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연재 중반으로 접어들어 그 긴장감과 재미가 나날이 깊어지고 있는 『객주』 10권에도 독자들의 지속적이고도 아낌없는 성원을 기대한다.

● 『객주』 8 줄거리

민비는 난군들을 피해 궁궐을 떠나 민영익과 이용익의 도움으로 피신 생활을 한다. 이용익은 천봉삼을 찾아가 난국 평정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하지만 천봉삼은 이를 거절한다. 민비에게 반드시 궁궐로 돌아가게 될 것을 예고했던 만신 이씨녀 매월이는, 청군의 개입으로 대원군이 잡혀가고 민비가 다시 입궐하게 되자 진령군이란 작호를 얻는다. 곧이어 제물포 조약과 수호 조규 속약 체결로 청상과 왜상이 활보할 기회가 만들어지고 조정을 다시 민씨의 척신들로 채워진다. 보부상이 혁파된 상황에서, 천봉삼은 송파에 조성준을 거취하도록 주선한다. 천봉삼이 중신을 선 유필호의 혼사로 평강 처소가 들떠 있을 때, 금강산 절로 들어갔다는 천소례가 조성준을 찾아오고 드디어 천봉삼과 천소례 남매가 상봉한다. 민비와의 교분으로 궁궐의 내탕금 사용의 실권을 잡게 된 이용익은, 시전과 향시의 난전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충돌과 모략을 조정하고 화해시키려 애쓰지만 여의치가 않다. 한편 민영익은 군란 중 천봉삼의 행적을 괘씸히 여겨 징치하여 가둔다. 이에 천소례가 매월이를 찾아가 천봉삼을 구해달라고 간청하자 매월이는 조건부로 천소례에게 몸종 노릇을 명한다. 그사이 천봉삼이 스스로 탈출에 성공했음에도 매월이는 천소례를 놔주지 않는다. 알거지가 되어 쫓기는 길소개가 송파의 조성준에게 활인을 사정한다. 길소개는 조성준에게 죄를 탕감받기 위해 매월이를 찾아가 천소례를 놔달라고 간청하지만, 매월이는 조소사를 살상한 자신의 죄상을 알고 있는 길소개의 혀를 잘라 내쫓는다.

목차

군란(軍亂)
원로(遠路)
재봉(再逢)

저자소개

김주영(金周榮)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90126

1939년 경북 청송에서 출생했다. 서라벌예술대학을 졸업했다. 1971년 '월간문학'에 '휴면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장편소설'객주(전9권)', '아들의 겨울', '천둥소리', '활빈도'(전5권)'외설춘향전', '화척'(전5권)'야정(전5권)', '홍어', '아라리 난장(전3권)'소설집 '겨울새', '새를 찾아서', '김주영 중단편전집(전3권)'등이 있다.1983년'외촌장 기행'으로 한국소설문학상 수상. 1984년 '객주'로 제1회 유주현문학상 수상. 1993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 1996년 '화척'으로 제8회 이산문학상 수상. 1998년 '홍어'로 제6회 대산문학상 수상. 2001년 '라리 난장'으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