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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 미와 그림책 전10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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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나카야 미와'와 떠나는 10가지 모험 이야기

    [나카야 미와 그림책 전10권 세트]는 그동안 출간된 그녀의 그림책들 중 골라 뽑은 모음집이다. 까만 크레파스(3권), 누에콩(2권), 그루터기(3권),도토리마을(2권) 등 각 시리즈에서 선별된 도서들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 직업의 세계, 남을 돕는 마음, 친구의 소중함을 전한다. 작가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모험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출판사 서평

    '나카야 미와'와 떠나는 10가지 모험 이야기

    일본의 인기 동화 작가 '나카야 미와'의 그림책은 '크레파스' 시리즈와 '도토리 마을' 시리즈 등 귀여운 캐릭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유쾌하고 발랄한 작품들이 많다. 작가는 도토리, 크레파스, 콩 등 일상 속의 친근한 소재를 귀엽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만들어 내어, 이야기 속에 아기자기한 상상력과 따뜻하고 소중한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담아낸다.

    [나카야 미와 그림책 전10권 세트]는 그동안 출간된 그녀의 그림책들 중 골라 뽑은 모음집이다. 까만 크레파스(3권), 누에콩(2권), 그루터기(3권),도토리마을(2권) 등 각 시리즈에서 선별된 도서들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 직업의 세계, 남을 돕는 마음, 친구의 소중함을 전한다. 작가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모험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상상력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나카야 미와 그림책 전 10권 세트] 줄거리

    1. [까만 크레파스]

    사람의 손 없이 혼자서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는 크레파스는 어떻게 움직일까?
    이 책의 크레파스들은 가느다란 팔과 다리가 달린 단순한 캐릭터지만 소재가 친근함을 주는 만큼이나 무척 재미있기도 하다. 물구나무를 서서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하며, 그러면서 머리가 조금씩 줄어드는 모양은 그림을 꼼꼼히 살피는 아이들에게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줄 것이다. 전체적인 그림도 선과 색이 상당히 단순하고 평면적이지만 결코 평범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오히려 쉽게 풀어낸 그림은 그 명확함과 편안함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하다.
    화면도 그림이 그려지는 도화지와 책상 위, 이렇게 두 가지 뿐이라 단순하지만 매 장면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화면을 살펴보는 재미는 무척 크다. 새로운 색깔의 크레파스가 등장할 때마다 조금씩 모양과 색을 더하며 채워지는 큰 도화지의 그림. 나비부터 시작해, 튤립과 코스모스, 나무와 하늘 등 아이들이 큰 도화지를 놓고 흔히 그리는 그림이 조금씩 차례로 책장 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더구나 크레파스들의 그림은 실제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의 질감과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으며, 그것은 또 크레파스를 재미있게 표현한 캐릭터와 겹쳐지고 또 분리되기도 하면서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이들은 글뿐만이 아니라 친근하고 익숙한 크레파스 그림, 바로 자신들의 그림을 책에서 보며 더욱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까만 크레파스와 요술기차]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받는 까망이는 크레파스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까만 색으로 예쁜 그림을 망칠까봐 다른 크레파스 친구들은 까망이와 놀려 하지 않지요. 하지만, 크레파스 친구들은 서로 뽐내며 그림을 그리다 그림이 더욱 어지럽게 망쳐버리고 맙니다. 그때 까망이가 다가가 까만 색으로 망친 얼룩덜룩한 그림을 덧칠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샤프가 까만 색을 벗겨 예쁜 불꽃놀이를 하게 되지요. 이런 이야기는 소외 받은 한 아이가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아이가 쉽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게 합니다. 그 속에서 큰 감동과 재미, 교훈을 느끼게 됩니다. [까만 크레파스]는 감동이 있는 이야기 뿐 아니라, 아이에게 다정한 느낌의 그림을 통해 따뜻한 정서를 느끼게 해줍니다. 크레파스라는 친근한 소재가 캐릭터로 하여 재미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을 뿐 아니라, 크레파스 느낌의 그림은 아이가 푹 빠져드는 즐거움을 갖게 하지요. 또한 [까만 크레파스]는 그림책을 보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크레파스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이야기를 새로 만들어 보는 놀이도 할 수 있고, 다양한 색깔을 알아보거나, 숫자 놀이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림책에 있는 스크래치를 따라 해보기도 하고, 크레파스로 여러 그림을 그리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지요. 이러한 활동은 아이의 상상력을 드높여줄 수 있습니다. 이런 [까만 크레파스]의 즐거움 때문에 아이들은 종종 엄마에게 묻습니다. "노랑크레파스 책은 없어요?" "빨간 크레파스 책도 만들어 주세요."라고 말입니다. 이런 아이의 바램이 만든 [까만 크레파스]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바로 [까만 크레파스와 요술기차]입니다.

    3.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 소동]
    크레파스 친구들이 사라졌다! 궁금증과 긴장감을 유발하는 사건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 소동]은 어느 날부터 크레파스 친구들이 하나둘 사라지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첫 날에는 노랑이가 없어지더니 둘째 날에는 황토와 갈색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크레파스 친구들과 까만 크레파스 까망이는 괴물의 짓이라고 생각하고, 밤을 새워 괴물을 잡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졸음이 쏟아져 그만 꾸벅꾸벅 졸고 말지요.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니 까망이 혼자만 남은 채 친구들은 모두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외톨이가 되자, 까망이는 친구들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길을 떠납니다.
    흙 묻은 발자국을 발견하고, 용기를 내어 따라가 봅니다. 모험은 점점 흥미로워져 높은 책상 위에서 막대 자를 타고 내려가기도 하고, 어두운 구멍으로 걸어가 보기도 하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까망이와 함께 손에 땀을 쥐는 괴물 소동을 벌이게 됩니다. '친구들이 모두 사라지면 나는 어떻게 할까?' 고민해 보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다음 페이지를 펼치게 될 것입니다.

    4. [누에콩과 콩알 친구들]
    늘 자기 침대가 최고라고 여기던 누에콩 앞에 아주아주 기다란 침대를 가진 강낭콩 형제들이 나타난다. 누에콩과 강낭콩은 서로 자기 침대가 더 좋다고 자랑을 하다 내기를 하기로 한다. 하지만 언덕 내려가기, 웅덩이 건너기에서도 누에콩의 침대는 강낭콩의 길고 긴 침대를 당할 수가 없다. 잘난 척하는 강낭콩 형제들 앞에서 누에콩은 크게 실망한다. 하지만 강낭콩의 막내가 물에 빠지자 누에콩과 친구들을 힘을 합쳐 막내를 구해준다. 또 막내가 추위에 떨자 누에콩은 포근한 자기 침대를 내어 주며 따뜻하게 잘 수 있게 한다. 마침내 강낭콩 형제들도 누에콩의 침대를 인정해 주고, 그날 밤, 강낭콩 형제들 그리고 누에콩과 친구들은 자기 침대에 서로를 초대해 함께 잠이 든다.
    콩알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콩깍지 침대이다. 누에콩은 자기 침대에 대한 애정이 더욱 각별하다. 크고 폭신폭신한 누에콩의 침대는 다른 친구들도 인정해 주는 최고의 침대였다. 그래서 길고 긴 강낭콩 형제들과 내기에서 진 것은 누에콩에게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누에콩은 크게 실망하며 슬퍼한다.
    아이들의 일상에서도 그런 일은 흔히 있다. 아이들은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늘 자기 것이 최고라고 믿으며 자랑하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별 것 아닌 것을 가지고도 다른 아이가 가진 것과 내 것을 비교하고 경쟁하며 심리적으로 좌절을 겪기도 한다. 누에콩의 이야기 속에는 그렇게 자기 것에 대한 집착과 자부심, 또래 사이의 비교와 경쟁 등 생활 속에서 겪는 다양한 갈등도 고스란히 담겨 있어 아이들이 느끼는 공감도 클 것이다.

    5. [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
    며칠째 비가 오다 활짝 갠 날, 누에콩과 콩알 친구들은 웅덩이로 변한 놀이터에서 아기송사리를 만난다. 비 때문에 시냇물에서 떠내려온 것. 누에콩과 친구들은 길 잃은 송사리를 시냇물로 돌려보내기 위해 머리를 짜낸다. 그러다 침대에 물을 담아 송사리를 옮기기로 한다. 하지만 초록풋콩의 침대는 작아서, 완두콩의 침대는 너무 길어서 적당하지 않다. 또 껍질콩의 침대는 너무 얇고, 땅콩의 침대는 너무 좁아서 안 된다. 그러자 누에콩이 나선다. 보물 같은 자기 침대가 물에 젖는 것이 싫어 친구들과 뱃놀이도 하지 않던 누에콩이 침대를 기꺼이 내어놓은 것. 크고 튼튼한 누에콩의 침대에 물을 담아 송사리를 무사히 옮긴 누에콩과 친구들은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돌아온다.
    송사리를 보낸 뒤,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노을 속을 걸어 돌아오는 누에콩과 친구들을 보자. 송사리가 무사히 돌아가 다행이라고, 송사리를 도와 줘서 기쁘고, 또 스스로 대견하기도 하다는 표정이다. 행복은, 가진 것이 많을 때보다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누며 함께 기뻐할 수 있을 때 더 커진다. 누에콩과 친구들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누에콩과 콩알 친구들의 마을이 늘 그렇게 즐겁고 행복한 것은 함께 나누며 서로 돕는 정이 넘치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누에콩은 날마다 '기분 좋은 날'이다.

    6. [그루터기의 새 친구]

    친구가 없어 심심해하던 그루터기. 어느 날 곁에 민들레가 핀다. 그루터기는 반가워하지만 민들레는 쌀쌀맞다. 둘은 티격태격 하며 지내고, 그러던 어느 날 민들레는 홀씨가 되어 사라진다. 누구든 곁에 이야기 나눌 이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여름, 가을, 겨울을 외롭게 보낸 그루터기. 그리고 다음 해 봄, 잠에서 깬 그루터기는 민들레가 친구들을 데리고 돌아온 것을 본다. 그루터기는 반가워하며 가끔 다투긴 해도 친구가 곁에 있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는 걸 깨닫는다.
    이제는 쓸모가 없다고 실망하던 그루터기는 다른 이를 위해 그네가 되고, 멋진 무대가 되기도 하면서 자신감을 얻는다([나는 그루터기야]). 쓸쓸할 뻔 했던 생일날, 친구들 덕분에 잊어버린 나이도 알게 되고 축하를 받으며 행복해 하기도 한다([그루터기야, 생일 축하해]). 티격태격 다투기는 했지만 혼자서 외롭게 지내다 민들레를 다시 만나자 친구가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도 깨닫는다([그루터기의 새 친구]). 나카야 미와의 이야기에는 늘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다른 이에게 베푸는 삶을 통해 기쁨을 느끼며 행복해하는 친구들이 있다. 세상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는 것, 나와 너를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며, 함께 나누는 삶이 아름답다는 것. 작가가 전하는 소중한 삶의 가치는 그루터기 이야기에서도 여전히 고운 빛을 발하고 있다. 이제 막 세상을 배워가는 아이들에게 세상살이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 그러기에 어린 시절 마음에 꼭 품어야 할 소중한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7. [나는 그루터기야]
    그루터기가 된 나무는 이제 꽃을 피울 수도 잎을 틔울 수도 없어서, 스스로 쓸모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루터기는 토끼의 팽이 놀이판, 다람쥐의 식탁, 개미의 그네, 생쥐의 줄넘기 도우미, 고슴도치의 의자가 되어 준다. 그리고 생쥐의 결혼식에는 멋진 무대가 되어 신랑과 신부를 기쁘게 하고 함께 축하하며 즐거워한다. 그루터기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었던 것이다. 나카야 미와의 그림은 움직임이 거의 없는 그루터기지만 그 다양한 표정만으로도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친구들을 위해 식탁이 되고, 그네가 되고, 멋진 무대가 되기도 하는 그루터기의 모습은 보는 이를 즐거운 상상으로 이끈다. 민들레의 한살이, 나무의 나이테를 가지고 엮어낸 이야기도 아이들에게 작은 정보와 함께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

    8. [그루터기야, 생일 축하해]
    그루터기의 생일이지만 아무도 몰라준다. 혼자서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로 한 그루터기. 하지만 자신이 몇 살인지 잊어버렸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머리 위에 있는 나이테를 세어 달라고 한다. 여러 친구들은 힘을 합해 나이테의 수를 세어 주고, 오늘이 그루터기의 구십세 번째 생인인 것을 알고 함께 축하해 준다.
    쓸쓸할 뻔 했던 생일날, 친구들 덕분에 잊어버린 나이도 알게 되고 축하를 받으며 행복해 하기도 한다([그루터기야, 생일 축하해]). 티격태격 다투기는 했지만 혼자서 외롭게 지내다 민들레를 다시 만나자 친구가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도 깨닫는다([그루터기의 새 친구]). 나카야 미와의 이야기에는 늘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다른 이에게 베푸는 삶을 통해 기쁨을 느끼며 행복해하는 친구들이 있다. 세상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는 것, 나와 너를 인정하고 소중히 여기며, 함께 나누는 삶이 아름답다는 것. 작가가 전하는 소중한 삶의 가치는 그루터기 이야기에서도 여전히 고운 빛을 발하고 있다. 이제 막 세상을 배워가는 아이들에게 세상살이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 그러기에 어린 시절 마음에 꼭 품어야 할 소중한 가치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9. [도토리마을의 모자가게]
    아이들에게 친근한 도토리가 주인공이고 도토리 마을이 이야기의 배경이다. 첫 권 [도토리 마을의 모자 가게]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지혜로 어려움을 이겨 낸 모자 가게 장수 도토리 삼총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모자 가게 주인인 키린, 톨이, 수리가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는 개성 있는 모자를 만들어, 모자는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도토리들에게 큰 인기를 얻게 된다는 내용이다.
    도토리 삼총사는 모자가 팔리지 않아 고민이었다. 그런데 셋은 좌절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잘 팔릴까?' '우리 모자에 부족한 것을 뭘까?' 서로 고민하면서 해결점을 찾아낸다. 더 많은 도토리들이 사는 큰 도시로 장사를 떠나고, 모자 가게를 알리는 광고지를 붙여 보기도 한다. 그러다 우연히 똑같은 모자를 사간 아기 쥐들에게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결국 발상을 전환하여 평범하고 흔하기만 했던 모자에서 상상력과 창의력 넘치는 세상에 하나뿐인 '두근두근' 모자를 만들어 낸다.
    도토리 삼형제가 모자 가게를 해 나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교훈을 안겨준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쉽게 좌절하지 않고, 기발한 상상과 아이디어로 맞서서 이겨내는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선사한다. 그리고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저절로 일깨워준다.

    10. [도토리마을의 빵집]
    도토리 마을의 빵집은 아침마다 줄을 늘어설 만큼 인기가 있다. 비결은 매달 새로운 빵을 선보이기 때문! 덕분에 빵집 주인 부부는 항상 새로운 빵을 만들어야 하는 고민에 빠져 있지만, 코페와 쿠페를 돌보는 일도 게을리할 수는 없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다시 가게로 돌아와 바쁘게 일을 하다가도 방과후가 되면 아이들을 데리러 가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빵집을 하다 보니,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 때도 있다. 아이들과 놀이공원에 가기로 한 약속도 '새로운 빵'을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부담이 되고 만다. 떼쓰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새 빵을 기대하는 손님들이 있기에 일 또한 게을리할 수 없는 일.... 그럼에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것은, 힘이 되어 주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놀이공원에 가기로 한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코페와 쿠페는 아빠가 약속을 지키지 않자, 울면서 떼를 쓴다. 하지만 대견스럽게도 아빠 엄마가 잠든 밤에 몰래 일어나 빵을 대신 만들어 보기로 마음먹는다. 아빠를 도왔던 경험을 떠올려가며 열심히 만들어 보지만 늦은 밤이라 잠은 쏟아지고... 커다란 빵을 만들고 싶어 밀가루를 듬뿍듬뿍 넣어 반죽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과연 코페와 쿠페의 빵 만들기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목차

    - 세트 구성 낱권(전10권) -

    1 까만 크레파스
    2 까만 크레파스와 요술기차
    3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 소동
    4 누에콩과 콩알친구들
    5 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
    6 그루터기의 새 친구
    7 나는 그루터기야
    8 그루터기야, 생일 축하해
    9 도토리마을의 모자가게
    10 도토리마을의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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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나카야 미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일본
    출간도서 30종
    판매수 52,756권

    일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조형과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산업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도토리 마을의 서점]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 [도토리 마을의 목공소] [까만 크레파스] [까만 크레파스와 요술기차]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 소동] [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 [누에콩의 새 침대] 등이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유쾌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여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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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8~
    출생지 부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한 후, 1987년 쇼와 여자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오오츠마 여자 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겐지 이야기』『창가의 토토』『냉정과 열정 사이』『박사가 사랑한 수식』『먼 북소리』『7월 24일 거리』『내 남자』『시간이 스며드는 아침』『다잉 아이』『오 해피 데이』『뻐꾸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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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카야 미와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일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일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조형과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산업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도토리 마을의 서점] [도토리 마을의 유치원] [도토리 마을의 목공소] [까만 크레파스] [까만 크레파스와 요술기차]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 소동] [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 [누에콩의 새 침대] 등이 있습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유쾌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여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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