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임교순 동화선집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99)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임교순의 동화는 평화롭고 행복한 이상향을 설득력 있게 창조해 나감으로써, 독자들에게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되묻는다. 또 다양한 죽음을 형상화함으로써 현재 삶이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우리 앞에 주어진 삶을 어떻게 영위해 나가야 할지 일깨운다. 이 책에는 등단작 [연못 속의 동네] 외 14편이 수록되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동화작가와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7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평론가의 수준 높은 작품 해설이 수록됐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화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와 해설을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임교순 동화의 주된 테마는 ‘모성애’라고 할 수 있다. 그가 추구하는 유토피아는 ‘모성애로 충만된 공간’이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물활론적 세상’이며,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있는 ‘행복한 어린 시절’ 즉 ‘동심’의 세계다. 이 책에는 등단작 [연못 속의 동네] 외 14편이 수록되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고 있다. ‘우렁 각시’,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청개구리’, ‘동물 보은’, ‘젊어지는 샘물’ 등 전통적 설화와 ‘늑대 소년’, ‘피노키오’, ‘인어 공주’ 등 서양 이야기에서 다양한 화소를 끌어와 이야기를 전개함으로써 독자들의 호기심을 유도하고 작품의 내적 리얼리티를 확보한다. 또한 ‘액자 기법’을 적극 활용해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배가시키는가 하면, ‘유래담’ 형식을 차용해서 흥미를 고조시키기도 한다.
    등단작이며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연못 속의 동네]는 작가의 주제 의식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이야기를 통해 꿈을 키우고,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교정해 가는 아이들을 통해 이야기의 힘을 잘 보여 준다. [인형이 사는 동네]에서는 온 마을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만들어 주고, 인형들의 세상을 창조했던 목수 할아버지의 삶을 통해 모성애가 사회로 확장되는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또 [연못 속의 동네], [인형이 사는 동네] 등을 통해 죽음에 대한 독특한 사유를 보여 준다. [연못 속의 동네]에서는 등장인물들을 통해 죽음이 끝이 아니라 다른 생명으로의 변화 내지는 ‘하늘나라’라는 새로운 세계로의 이사라는 것을 암시한다. [인형이 사는 동네]에서 목수 할아버지의 죽음은 마치 축제처럼 그려진다. 작가는 할아버지가 동네 아이들과 인형들의 배웅을 받으며 아롱다롱한 상여에 실려 산 고갯길로 너울너울 올라가는 장면을 통해, 죽음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임교순의 작품은 동심을 기조로 한 서정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창조해 냄으로써, 동화의 본질을 잘 보여 준다. 평화롭고 행복한 이상향을 설득력 있게 창조해 나감으로써, 독자들에게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되묻는다. 남을 헐뜯거나 미워하거나 따돌리지 않고 배려하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윤리적 태도, 다른 생명까지 품는 모성애가 바로 이상향을 만들어 가는 힘이라는 것을 일깨우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죽음을 형상화함으로써 현재 삶이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우리 앞에 주어진 삶을 어떻게 영위해 나가야 할지 일깨운다.

    본문중에서

    “내가 노루 몸에서 태어난 사람은 물론 아닐 것이지만 내 어머니가 휴전선을 넘어 월남하다가 돌아가시고 나만 남은 것이 사실인 이상, 나는 아마도 노루 젖을 먹고 컸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직도 나는 노루 젖꼭지의 감촉이 내 육감에 느껴지는 때가 있다.
    저 창고 속에 있는 노루를 내가 안았을 때 나는 어머니 품에 안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노루의 조상이 어쩌면 내게 젖을 먹여 준 노루일지도 몰라서 나는 노루를 죽게 해서는 안 된다고 명령했던 것이다.
    나는 노루의 눈 속에서 어머니의 얼굴을 찾고 싶다.”
    (/ '김 소위와 노루' 중에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이대로 굶어 죽을 수는 없지. 내가 일한 것은 나를 위해서였지, 남을 위해서는 아니었는데. 내가 일하면 나도 좋고 남도 좋은데 우리 생각이 잘못이야. 일하러 가자, 나를 위해.”
    (/ '일벌들의 소동'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38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났다. 1950년 안흥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안흥고등공민학교에 입학했으나 그해에 6·25 사변으로 휴교되었다. 이후 1954년 안흥중학교로 복학해서 졸업했다. 1954년 춘천사범학교에 입학했다. 1957년 졸업과 동시에 강원도 용둔초등학교 교사로 발령받아 부임했다. 1년간 군복무 후 제대해 울진초등학교에 복직했다.
    동시 <방울꽃>이 [새한신문]에 발표 후 동요가 되어 널리 불렸고, 초등학교 4학년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2005년에는 충남 보령시 성주개화예술공원 내 한국육필시공원에 <방울꽃> 문예비가 세워졌다. 1971년 [한국일보] 신

    펼쳐보기
    박혜숙 [해설] [기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1999년 [아동문예]에 동화 <나무의 전설>로 등단했으며, 2010년 봄 계간 [아동문학평론]에 <시적 판타지가 구현해 낸 개벽 세상>이 당선되어 평론 부문에 등단했다. 현재 동화를 창작하며 아동문학 평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몽골 촌놈과 책 읽어 주는 마귀할멈](꿈소담이, 2008년),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미래아이, 2009년), [초등학생을 위한 이야기 장자](홍진P&M, 2009년), [잔소리 대마왕](명진출판, 2010년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시리즈(총 10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00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